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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이십팔세가 되었다. 작가님이 독립을 하게 되면서 겪는 일들 감정들이 나오는 책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독립을 했다가 다시 본가에 들어오기도 했고 독립을 딱히 하고 싶지도 않아서 엄청난 공감은 안 갔지만 대신 친구들이 떠올랐다. 그냥 저냥 잘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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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출판으로 나온 28개의 주제, 28, 18, 8포인트의 폰트, 8천 원의 가격, 두 가지 컬러의 표지까지 매력 있었던 ㅇㅅㅍ 독립선언도 좋지만, 더 안정적이고 책다운 이십팔 독립선언도 좋다! 독립을 처음 시작하던 시절도 생각나고 혼자 살며 겪은 고충들도 스치는 책이다. 혼자 사는 것을 꿈꾸는 사람들이 읽어도 좋고 독립을 앞둔 사람, 독립을 한 사람 모두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 같다. 추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