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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이기 전 여자, 한 가정의 딸이였던 나를 잊고 살때가 많아서 늘 화만 가득찼어요.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이 책에서 그런 저의 마음을 알아주는것같아 좋아요. 그리고 5명의 인터뷰 기사로 모두가 나와같단걸 알았죠. 이해받고 힐링되는 책이에요! 개인 소장후 계속 읽어보고 싶어요.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그리고 남편들에게 지침서같은 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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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편의 입장에서 읽기] 살다보면, 좋을때만있는건 아니지만 안좋을대 어떻게 대처해서 다시 좋은 방향으로 돌리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결혼생활에서 무작정 '잘해줘야지'라는 마음으로는 관계가 좋아지거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지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왜 그렇게 부부사이에 갈등이 생기는지 머리로 이해가되니 마음에서 공감이되고 저절로 어떻게 해줘야할지를 알게되는것 같습니다.
제목을 보고 가볍게 읽어볼 책으로 생각되어지지만, 에피소드며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깊게 생각하고 해결해 나가는지를 보면서 마음에 깊게 남습니다.
[아내의 입장이라면,] 아마도 공감받고, 나만 힘들게 아닐거야라는 생각으로 위로받지 않을까 합니다. 감정 길잡이 부분에서는 아내가 해봤으면 하는 소소한 솔루션까지 있으니 좋은 듯해요.
결혼을 했다면, 공감으로 읽히고 결혼 전이라면 사전 학습이라고 생각될 책이라서 리뷰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