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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었던 것들, 당연히 그럴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 그래서 그런 거 아닐까? 나도 그런 선택을 하지만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의 이유가 다른 사람들과 같은 걸까? 등등. 책을 읽으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건 공감하고 충분히 이해된다는 뜻일 거고. 막연한 것들 혹은 부분들에 대해 또렷해지고 진다고나 할까.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범위가 좁아져서 머릿속에 확실히 새겨지기도 하고. 유식하지 않은 나는 용어 공부도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일단, 내용,문장 등등이 어렵지 않아서 좋다. 쉽게 이해되고 쭉쭉 읽히니 당연히 이해라는 것도 잘 되고 그만큼 재미있기도 하고. 한 번 읽고 이 책 빌려달라는 사람이 있어 그냥 선물로 줄까 했는데 읽어보고 마음 변했음. 다시 돌려받는 걸로~ 그것도 이 상태 그대로, 깨끗하게 돌려받는 걸로.
베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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