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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작가님의 크리스마스는 쨈과 함께 2권 리뷰입니다. 워낙 좋아하는 만화라 첫 연재처에서 디지털 풍화가 오도록 봤는데도 모자라 종이책으로도 소장하려고 구매했어요. 악마 제임스는 개가 되어 인간세상으로 떨어져 고등학생인 주승이를 만나 쨈이라는 이름의 강아지로 살아가게 됩니다. 주승이의 영혼을 제물로 바치면 다시 악마로 돌아올 수 있다는 악마의 왕 루시퍼와의 계약을 통해 낮에는 주승이의 같은 반 친구로, 밤에는 주승의 강아지 쨈으로 살아가게 되는데요. 자신이 몰랐던 주승의 학교 생활을 함께 하게 되면서 제임스는 자기도 모르게 주승을 도와주기도 하고, 주승을 이해하기도 합니다. 주승이의 내면의 어둠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제임스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착하고 귀여운 주승이는 어떻게 될까요? 작가님 특유의 따듯하고 귀여운 작품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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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쨈과 함께는 제 인생 웹툰입니다. 마음약한 악마가 인간을 유혹하는 실적을 다 채우지 못해서 인간을 가장 사랑하는 동물은 개가 되는 벌을 받으면서 일어나는 일인데요. 악마였다가 개가 된 쨈은 인간을 사랑하는 자신을 부정하고 다시 악마가 되기를 원하고 실행에 옮기려 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주인을 사랑하게 되어 악마가 되는 것도 삶은 계속 사는 것도 포기하게 되는 감동 스토리 입니다. 결국 쨈은... 여기서 더 말하면 안되겠지만 아무튼 쨈은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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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의 악마로 돌아가기 위한 프로젝트는 착착 진행이 되는 반면에, 쨈의 마음 속엔 주인에 대한 애증이 자라 점차 마음을 무겁게 한다. 미련없이 갈 것 같다가도 주인이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면 수호천사처럼 짠하고 나타나 구해주기도 하고, 막상 주인의 절망과 무력한 모습이 마냥 기쁘지만도 않다. 과연 쨈은 모든 것을 떨치고 임무 완수하여 악마의 세계로 귀환할 것인가! 3권이 도착 하루 연기 되는 바람에 한번에 몰아보겠다는 계획이 흐트러져서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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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추천작으로 평이 워낙 좋아서 구입하게 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