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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으로 캐스팅 된 배우는 보기 싫고 드라마는 보고 싶어서 구입한 대본집. 제목만 들어도 어떤 낭만적인 일이 생길것만 같은 느낌. 보고 싶은 드라마는 대본집까지 사서 챙겨보는 중인데 여기 아르테팝에서 나온 대본집은 활자가 커서 너무 좋았다. 지난 번에 산 대본집은 글씨가 너무 작아서 눈이 아팠다. 눈으로 대사를 하나하나 읽으면서 느낄 수 있는 점이 좋다. 많은 드라마들이 대본집으로 나오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꼭 책으로 갖고 싶은 대본집이 있는데 아르테팝에서 내주면 정말 좋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