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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는 책 그러면서도 자기소개서의 본질을 꿰뚫는 알찬 책 하루하루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훌륭한 자기소개서가 탄생하게끔 이끌어주는 책 (prologue 중에서) EXERCISE 자기소개서 본질 파악하기 1. 학생부종합전형 전격 해부 -학생부종합전형이란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해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를 중심으로 교과 및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면접 등을 통해 학생을 종합 평가하는 전형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이 선발하고자 하는 학생 ▷본인만의 확고한 진로와 비전이 있는 학생 ▷지적 호기심이 충만하고 그것을 실행으로 옮기는 탐구력을 지닌 학생 ▷창의적인 학생 ▷넓고 깊게 공부하는 학생 ▷학교생활에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를 보인 학생 ▷올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 2. 자기소개서는 뽀샵이다 -자기소개서란 본인의 생활, 사고방식, 지적 능력, 인성 등 모든 면에서 지망하는 대학과 학과에서 수학할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음을 입학사정관에게 설득하는 글 -생활기록부로 드러나는 ‘나’라는 학생이 입학사정관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자기소개서를 뽀샵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좋다. 3. 좋은 자기소개서 5원칙 동기, 계기-> 대상, 과정, 노력-> 결과-> 배우고 느낀 점
STEP ONE ‘나’ 분석 노트
4. 나의 가치관과 특성 파악하기 - 가치관 노트 5. 확실한 진로 설정하기 진로를 설정할 때는 자신이 갖고 싶은 직업만 찾는 것이 아니라 직업과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분리해서 생각한다. - 진로 설정 노트
STEP TWO 글감 선정 노트
6. 글감 목록화 글감 목록화란 본인이 고등학교 생활 중에 했던 모든 활동을 목록으로 정리하는 작업 -글감 목록 노트 7. 문항별 매치
STEP THREE 문항별 실전작성 노트
8. 공통문항 1번: 학습 경험을 결합하라 <공통문항 1번>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띄어쓰기 포함 1,000자 내외) 9. 공통문항 2번: 전공적합성과 적극성을 어필하라 <공통문항 2번>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3개 이내)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교외 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됩니다.(띄어쓰기 포함 1,500자 이내) 10. 공통문항 3번: 지속성과 진정성을 드러내라 <공통문항 3번>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웅고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띄어쓰기 포함 1,000자 이내) 11. 자율문항 4번: 지원동기가 핵심이다 자기소개서 4번은 대학별 자율문항으로 대학마다 내용이 다르다. 주로 지원 동기, 지원자를 선발해야 하는 이유, 성장 환경, 학과에 들어오기 위한 준비 과정과 노력, 학업 계획, 진로 계획 등을 물어본다.
STEP FOUR 셀프 첨삭 가이드
12. 내용 첨삭 가이드 -중구난방은 NO, 하나의 줄기로 엮어라 -신선함이 느껴지는지 고민하라 -‘본인만이’ 느낄 수 있는 바를 적었는지 확인하라 -전공적합성이 핵심이다 13. 표현 첨삭 가이드 -두괄식으로 서술하라 -경어체를 사용하라 -서양식 수동,피동 표현에서 벗어나라 -이중피동 표현을 피하라
STEP FIVE 완벽 마무리 가이드
14. 입학사정관 입장에서 검토하기 -겸손하지만 자신 있게 -징징거리지 마라 -논리적으로 서술하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써라 15. 디테일을 완성하는 4원칙 -소리 내어 읽어보기 -제3자에게 자기소개서 평가받기 -맞춤법 검사하기 -유사도 검사하기
부록1 합격 자기소개서 문항별 분석 부록2 서울대 19학번의 문항별 자기소개서 엿보기
대입을 위한 자기소개서를 이렇게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은 찾기 어려울 것 같다. 딸이 고등학생이 되면서 학생부종합전형과 자기소개서를 알게 되고, 고1부터 챙겨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은 알았지만 막막해서 발만 동동거리다가 여러 책을 접하며 조금씩 알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큰 그림만 그려주고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는 자료들이 별로 없어서 답답했다. 하지만 이 책 『매일 자기소개서 노트』를 만나며 자기소개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하루하루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훌륭한 자기소개서가 탄생할 것만 같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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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서를 잘 쓰니까 대학 합격이 따라오네!!
수험생들에겐 잔인한 달 ‘ 8월 ’ 이 시작되었다. 9월 모의고사 와 수험생들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 수시 ’ 원서 접수 날짜가 어느덧 성큼 성큼 코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대입 수시 전형은 크게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 전형, 특기 전형 4가지로 구분된다. 이러한 대입 전형들 중에서 ‘ 자기소개서 ’ 를 요구하는 유일한 전형이 바로 ‘ 학생부종합전형 ’ 이다. ‘ 학생부종합전형 ’ 이 대체 어떤 전형 이길래 ‘ 자기소개서 ’ 가 필요한 것인지부터 알아보아야 겠다.
‘ 학생부종합전형 ’ 이란 ‘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해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를 중심으로 교과 및 자기 소개서, 교사추천서, 면접 등을 통해 학생을 종합 평가 하는 전형 ’ 이다. 성적으로만 점수를 매겨 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성적 이외에 여러 가지 항목을 모두 고려하여 학생의 발전가능성과 창의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적 능력, 인성, 가치관등 모든 면에서 학생이 지망하는 대학과 학과에서 수학할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음을 자기소개서 를 통해 입학사정관을 '설득 ' 해야 하는 것 이다.
자. 그럼 드디어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책을 뽑아든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서 미칠 것 같은 질문은 바로 “ 도대체 어떻게 하면 자기 소개서를 잘 쓸 수 있는가!!!! ” 일 터이다.
첫 번째, ‘ 학생부종합전형 ’의 크게 학업 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이 4가지로 나누어 평가한다. 그러므로 자기 소개서를 쓸 때 이 요소들이 내용에 잘 녹아있어야만 한다. 스스로 이 체크리스트를 통해 내가 ‘ 학생부종합전형 ’ 에 적합한지를 우선 파악한다.
두 번째, ‘ 학생부종합전형 ’은 ‘ 결과 ’ 보다 ‘ 과정 ’ 에 집중하므로 학생이 특정 결과를 이루기 위해 어떤 생각과 노력을 해왔는지를 평가한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서 입학 사정관에게 강조하고 싶은 장점은 더욱 살을 붙여 풍부하게 만들고, 자신의 단점은 그에 대해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서 자신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세 번째, 기본 플롯을 지켜야 한다. 글쓰기의 기본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 가는 대로 쓰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하게 된 계기와 그에 따른 과정과 노력, 그리고 그 결과와 그로부터 내가배우고 느낀 점들을 짜임새 있게 자기 소개서에 잘 녹여야 한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 학생부종합전형 ’은 ‘ 과정 ’ 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자기 소개서에서 결과를 나열하기보단 그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내가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다루어야 한다 또한 나에 대해 강조하고 싶은 핵심만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 나를 보여주기 위해 욕심껏 이것저것 쓰다보면 쓸데없는 사족이나 미사어구가 넘쳐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그래서 본문처럼 잘못된 문장과 잘 쓴 문장을 비교해 주는 것이 무척 도움이 되었다.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자기소개서를 쓰고 고치다보면 나의 자기소개서도 괜찮은 수준의 그것이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래밭에서 바늘 찾는 것처럼 이렇게 수많은 자기 소개서들 중에서 내 것이 입학사정관들의 눈에 띄려면 어떤 매력 요소가 자기 소개서 안에 들어있어야 할까?
나라는 사람의 개성과 매력이 잘 드러나는 자기 소개서를 쓰려면 바로 ‘ 나 ’ 를 제대로 분석해야 한다.
바로 이 부분이 [매일 자기 소개서 노트]의 가장 Key Point 가 아닌가 싶다. 자기 소개서는 말 그대로 자신을 소개하는 글이다. 자기 자신이 바로 글감인데, 내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나의 개성을 자기 소개서에서 표현하기 힘들 것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내가 깨닫지 못한 나를 찾아낸다면 좀 더 깊이 있는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찾기 위한 질문들과 그에 대한 대답을 책 속에서 예로 든 부분인데, 책에는 독자가 스스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쓸 수 있도록 여백을 마련해 두었다.
이렇게 ‘나’ 라는 사람에 파악을 했다면, 그 다음 차례는 좋은 ‘ 글감 ’ 을 선정하는 것이다. 생활기록부에 적혀 있는 내용은 물론 본인에게 의미 있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활동이라면 우선 전부 기재해 본다. 이런 과정을 통해 나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 글감 ’ 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자기소개서라는 글에서 글감은 바로 ‘ 나 자신 ’ 이다. 이상과 같이 ‘ 나’ 를 분석해서 ‘ 나 ’ 라는 글감을 목록화 하고, 그 중에서 선정된 글감으로 자기 소개서를 쓴다면 입학 사정관들의 시선을 잡아 끌 수 있는 독특한 콘텐츠로 무장된 자기 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진실된 글은 예나 지금이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나라는 사람의 가치관과 생각이 잘 담긴 진솔한 자기 소개서라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곧 수시 원서를 써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다 보니 수시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학생의 70%가 수시로 대학을 가다보니 수시 유형 중에서도 ‘ 학생부종합전형 ’ 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하지만 공부만 하느라 책을 제대로 읽을 시간도 없고 글을 써볼 시간은 더욱더 없던 학생들이 ‘자 기 소개서 ’ 라는 글을 쓰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다. 차라리 분량 제한 없이 쓰고 싶은 만큼 마음껏 쓰라고 하면 쉬울 텐데, 1000∼1500자 정도로 분량을 제한하다 보니 분량 조절에 애를 먹는 학생들도 많이 있다. 할 말이 없는 학생도 큰일이지만 할 말이 너무 많은 학생도 원하는 만큼 쓰지를 못 해서 큰 일이었다. 내가 아는 학생들 중에선 자기 소개서를 쓰는 것이 자신이 없어서 ‘ 학생부교과전형 ’ 으로만 원서를 낸 경우도 많다.
학교에서 ‘ 글쓰기 ’ 를 배우는 것도 아니고, 학교 공부도 바쁜데 따로 글쓰기 학원을 다닐 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에서 이렇게 자기소개서를 쓰는 법을 알려주는 좋은 책을 만난 것이 참으로 다행이다.
우선 이 책은 누구나 읽어도 이해하기 쉽도록 핵심적인 내용만 간추려서 자기 소개서를 쓸 때 필요한 포인트만 딱 딱 짚어준다. 그냥 설명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비교 설명으로 독자들이 좀 더 이해가 쉽도록 도와준다. 자기 소개서를 쓰는 방법이외에도 공부 TIP에 관한 칼럼도 수록하고 있어서 학생들의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이런 학습 방법에 대한 TIP은 다른 책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는 거라서 이런 것보단 개인적으론 자기 소개서에 대한 내용을 좀 더 다루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다. 차라리 실제 합격한 학생들의 자기 소개서를 좀 더 다양하게 수록해 줬다면 이 책 한권으로 ‘ 자기 소개서 ’ 에 대한 모든 것을 완전 정복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개인 정보같은 문제 때문에 자기 소개서를 공개 할 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잘 쓴 자기 소개서를 많이 보는 것이 무척이나 도움이 될텐데 그런 부분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자기 소개서 작성 방법에 대한 기본 틀을 잡을 수 있는 ‘ 개념서 ’ 수준의 책이라 ‘ 자기 소개서 ’ 를 써야 하는 학생이라면 한번쯤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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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1년 안에 자기소개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먼 미래의 일인 것 같지만 1년 금방 가잖아요. 막상 닥쳐서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려면 잘 떠오르지 않고 항상 아쉽기 때문에 조금씩 준비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는 글감이 주어지는 게 아니라 학생부의 내용을 가지고 써야 하는지라 2년 6개월의 과정을 돌아보며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적는다고 그 글이 그대로 반영된다고 볼 수 없어요.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순 없죠. <매일 자기소개서 노트>에서 알려주는 대로 자기소개서 연습을 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전형은 바로 '학생부종합전형'입니다. 그렇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은 무엇인지 알아야겠죠. 지원하는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를 중심으로 교과 및 자기소개서, 교사 추천서, 면접 등을 통해 학생을 '종합 평가'하는 전형입니다. 학종의 평가 요소는 '학업 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 가능성'으로 크게 나뉩니다. 네 가지 평가 요소는 입학 사정관이 학생을 평가할 때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이므로 생기부를 관리할 때나 자기소개서를 쓸 때, 면접을 준비할 때 항상 유념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자기소개서란 어떤 걸까요? 동기, 계기로 대상, 과정, 노력이 들어가 결과를 나타내서 거기서 배우고 느낀 점을 다 적는 것이 자기소개서이며, 본인의 개성이 녹아있고, 구체적이며 사족과 미사여구가 없는 간결한 문장으로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입니다.
자기소개서는 자신을 소개하는 문서입니다. 스스로가 글감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나에 대해 깊이 알아야 합니다. 나를 표현하는 키워드와 나의 장단점, 중요한 가치, 내가 바라는 미래, 나에게 가치 있는 삶, 존경하는 사람, 힘들었던 경험, 나만의 원칙, 자랑스러운 경험, 소중한 것, 행복 등을 적어보면서 나의 가치관과 특성을 알아봅니다. 여기에서 발견한 나만의 가치관과 특성은 '진로'를 탐색하는 데 바탕이 됩니다. 다음으로 내가 원하는 직업과 이유, 그 직업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을 적으며 자신의 진로를 설정합니다. 자기소개서 작성의 첫걸음은 '글감 선정'입니다. 좋은 글감을 선정하기 위해서 먼저 해야 할 일은 '글감 목록화'입니다. 글감 목록화는 본인이 고등학교 생활 중에 했던 모든 활동을 목록으로 정리하는 작업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생활기록부에 적혀 있는 내용은 물론 개인적으로 진행한 활동까지' 살펴보고 목록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글감 목록 노트 레피런스를 참고해 써보세요. 작성한 글감 목록에서 실제로 자기소개서에서 다룰 소재를 항목별로 정합니다. 항목별 요구 자질이 있으니 본인의 글감 목록에서 질문별로 요구하는 자질을 잘 드러낼 수 있는 활동을 정합니다. 항목별로 정해진 활동으로 자기소개서를 써봅니다. 이렇게 완성된 자기소개서를 첨삭해야 합니다. 글을 다듬고 고치며 글의 완성도는 높이는 작업인데, 이 과정을 통해 어색하고 거칠었던 글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야 합니다. <매일 자기소개서 쓰기>에서 알려주는 내용과 표현 첨삭 가이드를 참고해 고칩니다. <매일 자기소개서 노트> 부록에는 저자가 쓴 합격 자기소개서 문항별 분석과 서울대 19학번의 문항별 자기소개서 엿보기가 있습니다. 합격한 예시를 보고 잘 활용하길 바랍니다. 책 중간중간에 저자가 알려주는 스터디 플래너와 내신 공부법, 필기법도 있습니다. 저자 안소린씨는 가난한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포스텍을 동시 합격하고 성적 우수 장학금을 받고 서울대에 입학했습니다. 누적 조회 수 650만 뷰, 구독자 수 8만여 명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소린 TV'의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공부법, 입시, 멘탈 관리 등 공부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학생들과 대학생, 공시생들이 많이 구독하고 있답니다. 3년째 대입 자기소개서를 첨삭하며 자기소개서 작성에 내공을 쌓고 있습니다. 본인의 노하우와 경험을 <매일 자기소개서 노트>에 담았으니 이제 따라서 하면 되네요. 저도 내년에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게 이 책으로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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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참 쉽고도 어려운 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혹자는 자기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인데 무엇이 어려우냐고 반문할지 모르겠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글이기 때문에 더 어렵기도 한게 아닐까요 특히나 요즘은 대입까지도 이 자기소개서 이른바 '자소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면서 입시에서도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지요 내 자소서도 힘들었는데 아이의 자소서는 또 어떻게 해줘야 하나 사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현재 중3 그래도 그동안 자소서를 써보지 않은것은 아니에요 남들처럼 학원에 보내서 첨삭을 받게 하거나 따로 자소서 쓰기를 가르치지는 않앗지만 영재원이나 과고나 입학 준비를 하면서 자소서가 필요할 때 그래도 곧잘 써내더라구요 워낙에 쓰기를 실허아하는 녀석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반쯤 '믿거라'하는 구석이 생긴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당장 몇달 뒤부터 아이가 바주칠 현실을 생각하면 그것만으로는 안심이 되질 않아요 게다가 본인의 현재에 지극히 만족하는 아이를 보면 불안감이 커지기도 하구요 그런 제 불안감에 조금쯤 안정을 가져다 준 책이랍니다 그동안 시중에서 만나 본 자기소개서 관련 책들은 좋은 책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지나치게 피상적이거나 이론에 치우친 경우가 많았어요 너무나 당연한 소리들을 금과옥조처럼 포장해 놓을 것을 보면 책을 집어 던지고 싶은 과격한 마음까지 불러일으키는 것들도 있었지요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실제'에 기반을 두고 있네요 바로 몇해전, 혹은 바로 올해 선배들이 지나온 길을 보여주어 아이가 자기와 비교해 볼 수 있어 더 마음에 들어요 학종 전형으로 우리나가 최고라 일컬어지는 대학에 모두 합격한 저자의 경험이 정말 그대로 녹아있네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조근조근 들려주는 문장 하나하나가 정말 현실감 있게 피부에 와 닿네요 직접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자소서 노하우 정말 이책 한권이면 스스로 자소서 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글은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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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 책을 고3이 아닌 고2때 만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이렇게 해왔으니, 자소서를 잘 쓸 수 있었겠구나 싶은 깨알 팁들이 가득가득합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어려운것도 아니예요. 책 또한 간략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현학적인 내용과 아름다워보이는 문장이 좋은 글이 아니구나를 깨닫게 되어요.
쉽고 자세하게 , 자소서를 쓰는 길로 안내해주고 있는 느낌이어서요. 입시 뿐 아니라, 입사에서도 잘 활용될 수 있는 범용적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고1, 고2 들이 읽는다면, 본인 생기부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체크해나가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들일 수 있을것으로 생각되었구요. 고3들이 읽는다면 자소서 앞에 두고 아무 글도 쓰지 못해 막막한 현실에서, 누군가 손잡아 잘 이끌어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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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포스텍 네 곳에 동시에 합격한 학생이 만든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대한 책이다. 자기소개서는 생활기록부의 자료들을 나만의 특성이라는 접착제로 유기적으로 엮어내는 것이라면서 자신은 고2 겨울방학부터 자기소개서를 쓰기 시작해 9개월간 정성을 다했는데, 국어 선생님과 끊임없이 토의하고 자기소개서에 대한 책과 칼럼을 수없이 뒤적였다고 한다. 이 책은 자기소개서 쓰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우선 자기소개서 작성은 명료하고 논리적인 글로 본인을 어필하고 입학사정관을 설득하는 것이라 말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결과보다는 과정에 더 집중하기 때문에 학생이 특정 결과를 이루기까지 어떤 생각을 가졌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자기소개에서 충분히 드러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소개서의 기본 플롯은 동기나 계기, 대상, 과정, 노력, 결과, 배우고 느낀 점 순서로 쓰는 것인데, 글감을 정할 때 하나 이상은 독특한 소재로 정하고, 본인만의 개성, 진정성 있는 깨달음을 적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추상적인 비유나 단어 대신 명확한 표현을 사용하라고 말한다. 주장이나 사실을 쓸 때 그에 대한 실제적인 예시를 적절하게 들어야 하며, 좋은 글은 간결함이 특징이기 때문에 꼭 말해야 할 핵심만 확실히 짚고 이외의 것들은 내쳐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우선 이 책은 나의 가치관과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문답식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자신의 진로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가치관과 특성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안 된다는 것이다. 진로를 설정할 때는 직업과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확고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고민해보라고 조언한다. 구체적으로 자기소개를 쓰기 위해서는 글감을 목록화 하는 게 좋은데, 본인이 학교 생활 중에 했던 모든 활동을 목록으로 정리하라고 말한다. 생활기록부에 적혀 있는 내용은 물론 개인적으로 진행한 활동까지 모두 목록화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한편 자기소개서에는 학습을 통한 지적인 성장과 전공에 대한 깨달음이 잘 담겨있어야 하며, 교과 공부와 탐구 활동, 방과 후 학교, 자율동아리, 독서와의 결합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지적 깨달음, 사회에 대한 깨달음, 삶에 대한 깨달음 등 다층적인 배움에 대해 서술해야 하고, 본인의 희망 전공과 관련 없는 분야의 활동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문과라면 이과적 소양을, 이과라면 문과적 소양을 기른 활동이 좋은데, 대학은 딱 한 길만 파고든 학생보다는 한 길을 파면서도 다양한 분야에 도전한 학생을 선호하기 때문이라 한다. 인성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도 그때그때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쓰는 것은 피해야 하며, 인성과 관련해 본인이 설명하고자 하는 일화를 동기, 과정, 결과, 영향 순으로 논리적으로 서술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성 부분은 지속성과 진정성을 드러내야 하고, 개인적 인성보다는 사회적 인성을 어필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필요한 바람직한 사고와 행동을 어필해야 한다는 말이다. 배려가 뒷받침된 나눔과 연결해 서술하거나, 협력은 갈등관리와 맥을 같이 한다는 점도 참조하면 좋다고 말한다. 지원동기 부분은 반드시 자신의 목표와 꿈을 직접적으로 제시해야 하는데, 꿈을 이루는 데 이 학교 또는 이 학과가 본인에게 필요하다는 점을 확실히 언급해야 한다고 말한다. 진로계획은 직업을 갖기 위한 계획과 직업을 가진 후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 이렇게 두 가지로 구분해 서술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그 밖에 두괄식 서술, 경어체 사용, 수동, 피동 표현 금지, 이중피동 금지 등의 조언과 함께 표절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유사도 검사까지 소개해주고 있어 많은 참조가 되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