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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정과 생명의 고귀함을 알려주는 책
"진정한 우정과 생명의 고귀함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이 작가 책은 대부분의 책들이 삶의 가치와 지혜를 우화의 형식으로 전해주는데, 한권 한권이 다 작품 같다.   알렉산더는 쥐란 이유로 항상 사람들 눈을 피해 쫓겨 다니는 고달픈 신세.  어느 날 방 안에서 태엽이 달린 장난감 쥐 윌리를 만난다.  윌리는 애니의 최애 장난감.다만 '태엽을 감아주기 전에는' 혼자 움직일 수 없다.하지만 윌리는 모두의 사랑을 받는 자신의 처지에 만족
"진정한 우정과 생명의 고귀함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이 작가 책은 대부분의 책들이 삶의 가치와 지혜를 우화의 형식으로 전해주는데, 한권 한권이 다 작품 같다. 

 

알렉산더는 쥐란 이유로 항상 사람들 눈을 피해 쫓겨 다니는 고달픈 신세.

 

어느 날 방 안에서 태엽이 달린 장난감 쥐 윌리를 만난다.

 

윌리는 애니의 최애 장난감.

다만 '태엽을 감아주기 전에는' 혼자 움직일 수 없다.

하지만 윌리는 모두의 사랑을 받는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고,

알렉산더는 이런 윌리가 부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윌리에게 누구든 원하는 동물로 변신시켜주는 마법사 도마뱀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모두에게 사랑받는 장난감 쥐가 되고 싶어서

도마뱀을 찾아간다.

 

도마뱀은 보라색 조약돌을 찾아서 둥근 달이 뜰 때 오라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보라색 조약돌은 보이지 않는 ㅠ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창고 구석 상자에서 윌리를 발견.

윌리는 이제 애니의 낡은 장난감이 되어, 버려질 위기에 처한다ㅠㅠ

바로 그때, 상자 밑에서 보라색 조약돌 발견!!

 

 

그날 밤 알렉산더는 마법사 도마뱀을 찾아가 소원을 빈다.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

 

 

친구를 위하는 마음, 이로 인해 일어난 기적을 보며 뭉클한 감동이 있다.

그리고 그 어떤 기술과도 비교불가한, 생명 자체의 아름다움과 고귀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g*******3 2020.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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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두 생쥐의 매력 속으로 퐁당.
"사랑스러운 두 생쥐의 매력 속으로 퐁당." 내용보기
"생쥐 전문작가(?) 레오 리오니의 그림책" 알렉산더는 살아있는 생쥐다. 많은 이야기에서 그렇듯 알렉산더도 사람들의 집에서 음식을 조금 얻어먹으려다 온갖 비명과 빗자루질에 쫓기곤 한다. 알렉산더는 사람들이 왜 자기를 그렇게 싫어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알렉산더는 한 아이의 방에서 찍찍 소리가 들려 방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에서 바퀴와 태엽이 달린
"사랑스러운 두 생쥐의 매력 속으로 퐁당." 내용보기

 "생쥐 전문작가(?) 레오 리오니의 그림책"

알렉산더는 살아있는 생쥐다. 많은 이야기에서 그렇듯 알렉산더도 사람들의 집에서 음식을 조금 얻어먹으려다 온갖 비명과 빗자루질에 쫓기곤 한다. 알렉산더는 사람들이 왜 자기를 그렇게 싫어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알렉산더는 한 아이의 방에서 찍찍 소리가 들려 방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에서 바퀴와 태엽이 달린 장난감 쥐 윌리를 만난다. 윌리는 사랑받는 장난감으로 자기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고, 알렉산더는 그런 윌리가 부러웠다. 얼마나 부러웠으면 자기도 장난감이 되어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생각한다. 간절한 마음이 통했는지 알렉산더는 원하는 모습으로 변신을 시켜준다는 신비한 마법사 도마뱀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를 찾아간다. 그리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순간 알렉산더는 소원을 빈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 코너에 꽂혀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다 읽고 , 재밌다하고 내려놓는 책이 생각보다 흔치 않은데, 그 어려운 걸 이 책이 해냈다. 돌이켜보면 단순한 구조의 이야기인데 작가가 어떤 마법을 부렸는지, 알렉산더가 윌리를 만나고 소원을 빌고,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일까지 읽는 맛으로 가득하다. 가끔 그림책들을 읽다보면 너희에게 이런 좋은 마음을 심어주고 싶어!’ 라고 외치는 듯한 교훈 가득한 책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런 책들은 사실 별로 재미가 없다. 이 책의 작가인 레오 리오니가 그림책 작가가 된 계기를 들으면 그의 이야기가 왜 매력적일 수밖에 없는지 이해가 된다. 그는 기차에서 소란을 피우는 손주들을 조용히 만들기 위해 잡지를 찢어 즉흥적으로 이야기를 만들게 되었다고 하는데, 어지간히 재미있지 않고서야 그 열정 많은 아이들을 어떻게 엉덩이를 붙이고 있게 할 수 있었겠는가.

 

 책의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 중에 그림도 빼놓을 수 없다. 그림도 레오 리오니의 작품인데, 두 생쥐의 모습을 보면 정말 기차에서 잡지를 찢어 만든 것처럼 종이를 찢어 만들었다. 마법사 도마뱀의 색깔은 정말 마법을 부릴 것만 같이 오묘하고 황홀하며, 두 생쥐의 다급함, 즐거움이 그들의 눈빛에서 느껴진다. 사랑스러운 책이다.

f******k 2023.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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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을 그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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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와장난감쥐#프레드릭 으로 유명한작가#레오리오니 작품..69년도에 출간되어 70년도에 #칼데콧아너상 을 수상하고한글번역본으로 99년#새앙쥐와태엽쥐 로 시작한 책50년이 흐린 책인데 이렇게 세련될수가~~~그리고 여전히 따뜻한 온기와 울림을 주는 책이다. ...알렉산더 생쥐와 윌리라는 장난감쥐의우정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책읽고 생쥐장난감 직접 만들어서 놀고는 또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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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와장난감쥐

#프레드릭 으로 유명한작가
#레오리오니 작품
.
.
69년도에 출간되어
70년도에 #칼데콧아너상 을 수상하고
한글번역본으로 99년
#새앙쥐와태엽쥐 로 시작한 책
50년이 흐린 책인데 이렇게 세련될수가~~~
그리고 여전히 따뜻한 온기와 울림을 주는 책이다. .
.
.

알렉산더 생쥐와 윌리라는 장난감쥐의
우정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
.
.

책읽고 생쥐장난감 직접 만들어서
놀고는 또 책 꺼내보는 아들 .
.
#사회적거리두기
오늘하루도 이렇게 지나갔다





YES마니아 : 로얄 s*******l 2020.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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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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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상을 무려 4번이나 수상한 거장 레오 리오니의 그림책입니다.귀여운(?) 쥐가 주인공이에요. 나는 누구일까? 어떻게 사는 게 좋을까?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지금의 나는 어떤지? .. 아마 아이들은 이런 생각을 갖지 않겠죠. 아이가 해석하는 것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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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상을 무려 4번이나 수상한 거장 레오 리오니의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쥐가 주인공이에요.

나는 누구일까?

어떻게 사는 게 좋을까?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지금의 나는 어떤지? .. 아마 아이들은 이런 생각을 갖지 않겠죠. 아이가 해석하는 것과 어른인 제가 해석하는 건 분명 차이가 있을테니까요.

 

늘 사람들에게 쫓기는 신세인 쥐, 알렉산더. 주방에 알렉산더가 떴다 하면 사람들은 다들 빗자루를 들고 오거나 물건을 던지며 쫓아내기 바쁘죠. 주방에 쥐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징그러우니까요.

그렇게 사람들에게 쫓기던 알렉산더는 도망다니다가 자신의 모습과 닮은 누군가를 만나게 되는데, 진짜 쥐가 아니고 태엽이 달린 장난감 쥐 윌리 였지요.

윌리는 오히려 꼬마가 찾고, 예뻐해준대요. 알렉산더는 항상 도망다니기 바쁜데 말이에요. 그 순간 윌리가 너무나도 부러운 알렉산더! 윌리처럼 장난감 쥐가 되고 싶대요.

숲 속 어딘가에 소원을 들어주는 도마뱀이 있대요. 알렉산더는 곧장 그 도마뱀을 찾아나섰어요. 둥근 달이 뜨는 밤, 보라색 조약돌을 갖고 다시 찾아오라네요.

과연 알렉산더는 도마뱀에게 가서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뒷 이야기는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알록달록한 색감, 단조로운 색감이 대비되면서도 잘 어우러지는 느낌을 주는 그림책. 그림만 봐도 뭔가 생동감 넘치는 느낌이에요!

어른들의 경우엔 자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끔 만들어줄테고, 아이들의 입장에선 '우정'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랍니다.

책을 다 읽고 아이에게 질문을 던져보세요.

"만약 너라면 어떤 소원을 빌어 볼래?"

 

책에 있는 것 중 무얼 표현해볼까? 라는 물음에 얄구는 [소원을 들어주는 알록달록 도마뱀!!]을 외치더라고요. 스케치북에 도마뱀을 그리고, 얄구가 알록달록하게 색칠하는 걸로 독후활동을 해 봤네요.

무언가를 선택해야 될 때,

좀 더 나은, 좀 더 뿌듯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를 통해 레오 리오니의 다른 그림책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

 



s****4 2020.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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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내용보기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작가인 레오 리오니의<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를 소개합니다.워낙 좋아하는 작품이라원서로도 보았고, 오래전 한글 번역판도 있고,새로 출간된 이번 버전까지 모두 가지고 있는 책이에요.레오 리오니의 작품은 늘 철학서 같은 느낌을 준답니다.생쥐, 물고기, 카멜레온 등동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우화 속에인간의 존엄, 예술의 가치 같은조금은 무겁지만 그래도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내용보기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작가인 레오 리오니의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를 소개합니다.


워낙 좋아하는 작품이라

원서로도 보았고, 오래전 한글 번역판도 있고,

새로 출간된 이번 버전까지 모두 가지고 있는 책이에요.

레오 리오니의 작품은

늘 철학서 같은 느낌을 준답니다.

생쥐, 물고기, 카멜레온 등

동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우화 속에

인간의 존엄, 예술의 가치 같은

조금은 무겁지만 그래도 꼭 고민하고

실천할 만한 문제들을 담아내고 있어요.

오늘 소개하려는 책에도

그런 중요한 생각거리가 담겨있더라구요.

어쩌면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더욱 필요한. 

 

여기, 살아있는 생쥐 한 마리와

태엽 장난감 생쥐 한 마리가 함께 있어요.

살아있는 녀석의 이름이 알렉산더인가 봐요.

이 두 마리 생쥐는 어떤 사이일까요?

이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는 걸까요? 

 

알렉산더는 이곳에 더부살이하고 있는 생쥐예요.

이 녀석이 발견되면 사람들은 늘 비명을 질러요.

"쥐다! 쥐다!" 하고요.

그래서 알렉산더는 도망다니기 바쁘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집이 비었을 때였어요.

알렉산더는 애니의 방에서 찍찍 소리를 들었죠.

방에 몰래 들어가보니, 글쎄 뭘 본 줄 아세요?

다른 생쥐가 있는 거예요.

근데 그냥 평범한 쥐는 아니었죠.

다리 대신에 작은 바퀴가 두 개 있고,

등에는 열쇠가 하나 꽂혀있었어요.

 

그 녀석은 바로 태엽 장난감 쥐 윌리였어요.

애니가 가장 아끼는 장난감이었죠.

온 가족의 예쁨과 사랑을 받으며

애니의 안락한 침대에서 같이 잠드는.

그런 윌리를 보며 알렉산더는 슬퍼요.

그러나 동시에 기뻤죠. 친구가 생겼으니깐요.

하지만 윌리는 마음껏 움직일 수는 없어요.

사람들이 태엽을 감아줄 때만 움직이죠.

 

알렉산더 역시 윌리를 사랑하게 됐어요.

시간이 날 때마다 찾아와서 함께 놀았어요.


자신을 향해서 날아오는 빗자루, 후라이팬,

쥐덫을 피해 도망친 모험들을 들려줬어요.

윌리는 그럼 펭귄이나 복슬복슬 곰돌이,

그리고 애니의 이야기를 들려줬죠.

 

 

어두운 쥐구멍에 혼자 숨어있을 때면

알렉산더는 윌리가 부러웠어요.

자신도 살아있는 생쥐가 아니라

태엽 인형이 되길 꿈꾸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알렉산더는 정원에 사는

마법 도마뱀 이야기를 듣게 돼요.

동물을 다른 형태로 바꿔줄 수 있는

마법능력을 가진 도마뱀이래요.

"당신이 나를 장난감 쥐로

바꿔줄 수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

알렉산더는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어요.

"둥근 달이 뜰 때,

보라색 조약돌을 가지고 오려무나."

 

 

하지만 어느날 알렉산더는 마주하게 돼요.

새로운 장난감에 밀려, 버려진 윌리를요.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이 아니면

존재가치가 없어지는 장난감의

현실을 보게 된 거예요.

 

자, 알렉산더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태엽쥐로 변하길 포기했을까요?

그렇다면 대신 무엇을 원했을까요?

 

이 마지막 장면이 모든 걸 말해줘요.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그냥 존재 자체로 의미가 있어요.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존재하고 있고

그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거죠.

알렉산더와 윌리의 우정이 영원하길,

누군가와 자신을 비교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영원히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살길,

그래서 진심으로 행복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책을 덮습니다.

 

c*******r 2020.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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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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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리오니 작가님은 워낙 유명한 그림작가이시기에 믿어 의심치 않았고 읽고 나서 이 조그마한 생쥐에게 뒤통수 딱!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랄까요?사람들에게 미움받고 도망가기 바쁜 생쥐 알렉산더, 그렇지만 어디 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죠.사람들에게 사랑 듬뿍 받으며 “애니”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장난감 쥐 윌리, 그렇지만 태엽을 감아주지 않는 한 움직일 수가 없다.전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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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리오니 작가님은 워낙 유명한 그림작가이시기에 믿어 의심치 않았고 읽고 나서 이 조그마한 생쥐에게 뒤통수 딱!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랄까요?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도망가기 바쁜 생쥐 알렉산더, 그렇지만 어디 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죠.
사람들에게 사랑 듬뿍 받으며 “애니”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장난감 쥐 윌리, 그렇지만 태엽을 감아주지 않는 한 움직일 수가 없다.

전혀 다른 상황의 두 꼬마 쥐.
그리도 사랑이 고픈 알렉산더는 윌리가 그저 부럽습니다.

그러다 윌리로 부터 숲속에 사는 도마뱀이 원하는 동물로 소원을 이루어진다는 소식!
과연 알렉산더는 어떤 소원을 빌러 달려갈까?

하준이에게 이 두 꼬마 쥐 중 넌 누가 되고 싶냐 물어보니 윌리 라고 대답합니다.
이유는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 해서 부럽답니다. 하준이도 알렉산더와 같은 맘 인거 같아요.
누군가에게 미움받고 나를 싫어한다는 거 자체가 두려운거고 슬픈일이니깐요.
하준이도 그 점을 이야기 해 줍니다.

책을 다 읽고 가장 인상깊었단 장면을 골라보라 하니 쓰레기통에 버려진 윌리의 모습을 고릅니다.
갸우뚱 거리며 왜? 물어보니,
“윌리가 너무 가여워. 사랑만 받다가 버려져서 너무 슬퍼!” 아이는 버려진 윌리가 안쓰러워 슬픈표정을 짓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을 골라 이야기 해주었죠.
알렉산더가 도마뱀에게 가서 윌리를 자기와 같은 쥐로 만들어 달라고!
내 소원을 누군가를 위해 빌어준다는 거!
상대방을 사랑하고 배려하고 포용하는 너그러운 마음이 아니고서는 나오지 못할 행동!
이 꼬마 알렉산더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설명해 주었죠.

그리고 하준이와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똑같게도 두 생쥐가 행복해 하는 모습!

마지막으로 하준이에게 물어보았어요!
하준아, 너는 보라색 돌을 들고 도마뱀에게 무어라고 소원 빌거야?
“ 나는 사람들을 모두 생쥐가 되게 해달라고 할거야! 그래서 모두 다같이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하준이의 사랑스런 답변에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아이들과 함께 생쥐와 도마뱀을 그려보고 색칠하며 독후활동을 마무리 해봅니다.



h***1 202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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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 레오 리오니 / 김난령 역 / 시공주니어 /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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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 레오 리오니 / 김난령 역 / 시공주니어 / 2019.06.20 /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61 / 원제 : Alexander and the Wind-Up Mouse (1969년)    책을 읽기 전  레오 니오니의 작품 전체를 읽어보려 한지 몇 개월 전인데....이런저런 이유로 못 읽고 있었네요.<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를 만나면서 다시 뜨거운 마음이 일어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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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 레오 리오니 / 김난령 역 / 시공주니어 / 2019.06.20 /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61 / 원제 : Alexander and the Wind-Up Mouse (19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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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레오 니오니의 작품 전체를 읽어보려 한지 몇 개월 전인데....

이런저런 이유로 못 읽고 있었네요.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를 만나면서 다시 뜨거운 마음이 일어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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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쥐다!”

음식 부스러기를 주워 먹으려던 것뿐인데,

사람들은 알렉산더만 보면 비명을 지르며 빗자루를 들고 쫒아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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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니?”

“나는 윌리야. 애니가 제일 좋아하는 장난감.”

알렉산더도 윌리를 사랑하게 되었어. 그래서 틈만 나면 윌리를 만나러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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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님, 저를 장난감 쥐로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알렉산더도 윌리처럼 장난감 쥐가 되면 사람들이 안아 주고 사랑을 줄 거라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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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엽고 불쌍한 윌리!”

내다 버릴 낡은 장난감들 속에서 윌리를 발견한 알렉산더.

알렉산더는 마법사 도마뱀에서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책을 읽고

 

 

우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저에게는 다른 이야기가 들렸어요.

바로 알렉산더의 “넌 누구니?”라는 질문 때문이었어요.

'나를 누구라고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지요.

 

 

사람들에게 쫓기는 알렉산더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윌리의 입장을 보면서

자신을 설명하고 자신을 판단하는 것은 그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나이가 더해 갈수록 나를 설명할 때 이야기가 달라졌던 것 같아요.

재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쓰면서 자소서의 변화를 알 수 있었거든요.

그때는 마음이 바빴는지 큰 생각이 없었는데

그림책 한 권에 이렇게 정리가 되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장난감 쥐 윌리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때는 알렉산더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했을 거예요.

누구나 그렇듯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한 공감과 이해는 어려운 거예요.

그래도 윌리는 알렉산더를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니까 윌리가 싫지만은 않아요.

혼자 움직일 수 없어서 자유는 없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이들이 있어 괜찮다는 윌리의 긍정 마인드.

마법사 도마뱀 이야기를 듣고 알렉산더를 먼저 생각하는 윌리의 우정.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를 읽으면서 소원이 바꾸어 말한 알렉산더도 멋지지만,

이번에는 윌리가 더 끌리네요. 다음에는 알렉산더가 더 멋지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요.

 

 

한 권의 그림책 안에 참 많은 이야기를 담아 놓은 작가 레오 리오니.

표면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지만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게 하는

그의 작품들이 읽으면 읽을수록 매력적이네요.

 

 

 

 


 

 

 

-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새 옷 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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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는 작가 레오 리오니가 1969년에 출간, 1970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지요.

한글 번역으로 1999년 11월 출판사 마루벌에서 <새앙쥐와 태엽쥐>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어요.

그 후 달라진 제목과 문체로 출판사 시공주니어에서 2019년 6월에 출간되었지요.

 

 

 


 

 

 

- 현대 우화의 거장 레오 리오니의 '프레드릭과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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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리오니는 주로 동물 캐릭터, 그중에서도 '생쥐' 캐릭터를 자주 사용해 이야기를 전개하는데,

이 때문에 레오 리오니는 '현대 우화의 거장'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여러 재료를 찢어서 조합하는 콜라주와 수채화 등 다양한 기법을 섞어서 그림을 그리는 레오 리오니의 일러스트.

아름다운 그림 속에 담긴 깊은 철학적 메시지와 예술에 대한 질문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큰 감동을 줍니다.

- 출판사 시공주니어 포스트 -

 

 

<아주 특이한 알>과 <내 거야!>가 조만간 출시될 거라는 소식을 접했어요.

거장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설레는 일이지요.

기다려지고 기대되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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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리오니 작가의 그림책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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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매력은 끝이 없다아이의 해맑은 시선에서바라본 이야기도 좋고세상을 나름 겪어본 어른이 된지금의 시선에서 봐도감수성을 자극하고마음 속 울림과 같은 감동도가져다주는 인생 그림책들을 만나게 된다레오 리오니 작가 팬이 됐다50년전 그림책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지금 한국 최초 레오 리오니 작가의아트프린팅 굿즈도 득템할 수 있는팝업 전시공간이 광교 갤러리아 6층에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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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매력은 끝이 없다
아이의 해맑은 시선에서
바라본 이야기도 좋고
세상을 나름 겪어본 어른이 된
지금의 시선에서 봐도
감수성을 자극하고
마음 속 울림과 같은 감동도
가져다주는 인생 그림책들을 만나게 된다


레오 리오니 작가 팬이 됐다
50년전 그림책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
지금 한국 최초 레오 리오니 작가의
아트프린팅 굿즈도 득템할 수 있는
팝업 전시공간이 광교 갤러리아 6층에서
3월23일까지 마련된다고 한다
#가고싶다 #격하게가고싶다
#코로나물러가라 

YES마니아 : 플래티넘 w****2 2020.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삼남매 책읽기 :: 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레오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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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와 장난감 쥐레오 리오니 / 시공주니어#프레드릭 으로 유명한 #레오리오니 작가 그림책 ♥?레오리오니는 손주들을 재우려고 색종이를 찢어이야기 들려주던걸 계기로 늦깎이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그래서인지 항상 따뜻함과 동시에 교훈이 꼭 있다는,,?색종이를 찢어 만든 그 책 (파랑이와 노랑이) 난 아주 좋아한다 ??이 책을 읽은 1호는 토이스토리가생각난다고 했다 진짜 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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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와 장난감 쥐

레오 리오니 / 시공주니어


#프레드릭 으로 유명한 #레오리오니 작가 그림책 ♥?

레오리오니는 손주들을 재우려고 색종이를 찢어

이야기 들려주던걸 계기로 늦깎이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항상 따뜻함과 동시에 교훈이 꼭 있다는,,?

색종이를 찢어 만든 그 책 (파랑이와 노랑이) 난 아주 좋아한다 ??

이 책을 읽은 1호는 토이스토리가생각난다고 했다



진짜 쥐인 알렉산더는 사람들이 늘 피하고 싫어하는 존재,

태엽생쥐인형 윌리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라서

아이에게 사랑을 받지만 태엽을 감아야만 움직일수있다

알렉산더는 윌리처럼 사랑받는 장난감쥐가 되고싶어서

멀리멀리 소원을 들어주는 도마뱀을 찾아갔더니

보라색 조약돌을 찾아오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도마뱀

조약돌을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이제 사랑받지못해서

버려지는 장난감 상자에 담긴 윌리를 발견한다ㅠㅠ



힘들게 보라색 조약돌을 찾은 알렉산더의 소원은,,,,

“도마뱀님, 윌리를 저처럼 진짜 쥐가 되게 해주세요??”

얼른 달려가서 알렉산더와 윌리는 함께 기뻐하며 엔딩♥?

1969년에 출간된 그림책이 이렇게 세련될수가 있나!

1970년에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책인데

칼데콧, 볼로냐라가치, 뉴베리 상 수상작 중에서

난 칼데콧 상 받은 책들이 내용도 일러스트도 넘 좋음??

눈을 반쯤 뜬 프레드릭과 친구들은 너무너무 귀엽고,

똘망똘망하고 속깊은 알렉산더는 사랑스러움이 넘친다

난 쥐를 싫어하고 쥐캐릭터도 별로 안좋아하지만

미키, 프레드릭은 예외, 이제 알렉산더와 윌리까지??


YES마니아 : 로얄 s*******s 202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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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림책을 보면서 하나의 인문학 책을 읽는 것보다 더 큰 감동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이 책도 바로 그런 책 중에 하나인 것 같은데요~여기 알렉산더라고 하는 생쥐가 한마리 있습니다.사람들에게 항상 쫒기는 정말 처량하기 짝이 없는 신세죠.근데 어느날 윌리라는 장난감 생쥐를 만난 후 둘은 친구가 되었습니다.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윌리를 보며 알렉산더는 너무 부러웠어요.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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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림책을 보면서 하나의 인문학 책을 읽는 것보다 더 큰 감동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 책도 바로 그런 책 중에 하나인 것 같은데요~

여기 알렉산더라고 하는 생쥐가 한마리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항상 쫒기는 정말 처량하기 짝이 없는 신세죠.

근데 어느날 윌리라는 장난감 생쥐를 만난 후 둘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윌리를 보며 알렉산더는 너무 부러웠어요.

그래서 자기도 장난감 쥐가 되고 싶었죠.


저는 이 장면에서 잉? 장난감 쥐가 되고 싶다고?

아무리 다른 이의 사랑과 인정이 좋아도 그렇지 생명도 없는 장난감쥐가 되려고 한다니-

알렉산더의 어리석은 생각에 의아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살짝 돌려 생각해보면, 그게 요즘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다른사람의 우월해 보이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본인이 가지는 진짜 가치는 잃어가는..

그게 외모든, 물질이든, 친구든, 인기든 그 어떤 현상적 상황보다 내 존재 자체가 더 소중하고 가치있다는 것을 우리는 간과할 때가 너무 많죠.


결국 윌리는 이 상황을 해결해 줄 마법사 도마뱀을 찾아갑니다.

마법사 도마뱀 앞에서 윌리는 조심스럽게,

자기를 장난감 쥐로 만들어줄 수 있는지 물어보죠~

그러나 마법사 도마뱀은 보름달이 뜨는 날, 보라색 조약돌을 가지고 오라는 희안한 주문을 합니다.

무려 보름달이 뜨기를 기다려야 하고,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 보라색 조약돌을 찾아야 하지요.

알렉산더는 그렇게 되고 싶던 장난감 쥐가 될 수 있었을까요?


이 책에서 알렉산더가 결국 본인의 가치를 알아가는 모습과

결정적인 순간에 친구를 위해 자신의 이익을 내려놓는 모습.

그리고 그 결과가 모두에게 행복한 해피엔딩이라는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큰 감동을 받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마법사가 그렇게 무리한 조건을 요구한 것은,

그 동안 알렉산더 본인이 스스로의 가치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보게끔 하려던 목적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우리도 조금만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 중요한 것은 내가 다른 사람들 눈에 맞춰서 장난감이 되길 바라는 것 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의 소중함을 알고 이타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훨씬 더 지혜롭고 행복한 길이라는 걸 말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n*****7 2020.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