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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어떤 블로그에서 벌거벗은 힘 소개 글을 읽었고, 별 고민 없이 책을 샀다. 좋은 마케팅 포인트를 잡은 책이고 홍보 또한 효과적이었다. 어떤 직장인이 직장 이후의 자기 경쟁력에 대해 관심 없을까. 나 또한 그 화두에 기꺼이 책을 구매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막상 내용은 기대에 미치진 못했다. 내가 기대한 것은 국내 대기업 임원의 치열한 삶과 비정하며 합리적인 조직의 생리, 그리고 그 속에서 제2의 삶을 만들어가는 이들이 보여주는 사람 냄새나는 스토리였다. 하지만 이 책은 기대만 못했다. 너무 좋은, 이상적인 이야기들로만 가득해서 오히려 읽는데 물렸다. 더 대놓고 이야기하자면 감동이 그다지 없었다. 발가벗은 힘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과 매력은 충분했지만, 이야기를 풀어가는 구성과 편집이 많이 아쉽다. 이 책은 ‘발가벗은 힘이 중요하다. 이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라’ 라는 당위적 메시지 이상의 인사이트가 필요했다. 이미 많은 이들이 단어만 다를 뿐 수없이 접했던 이슈이고, 그만큼 고민도 해왔던 터라 주제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상태다. 따라서 구절 이상의 감동이 더 필요하다. 이책만의 차별점이 많이 아쉽다. 개인적으로 인용구절이 많은 책에 대해 박하게 평가한다. 좋은 말들을 나열 해놓은 책은 이미 시중에 많다. 그보다는 작가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 아쉽게도 이책의 후반부는 여러 심리서적과 자기계발 서적들의 카피된 매시지로 가득하다. 그저 저자의 강연과 프로필에 도움이 되기 위한 목적으로 이 책을 쓴 것은 아닐거라 생각한다. 주변을 돕기 위한 저자의 진심은 충분히 느껴져 알겠지만, 접근해가는 방식은 좀 더 고민이 필요했다. 글과 말로 평가받는 코치와 작가라면 세대에 걸쳐 회자될 책과 말을 남기는 것이 목표일 것이다. 이 비판적인 이 후기가 저자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
|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랄까 한번 쯤 고민해볼수 있는 내용이네요 가볍게 읽고 무겁게 생각이 고민해 볼수 있는 직장인들 추천 드립니다. 퇴사 및 인생 2모작을 시작하실려는 분 추천 드립니다. 상사 후배 고객. 누구든 추천 ^^ 본인이 이직이라는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이직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나 원인을 알면 해결책도 찾을 수 있다. 한번 쯤 필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한번만 읽어도 머리에 남는 책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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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쳇바퀴속에서 그냥그냥 살아가던 내게 나를, 앞으로의 내 삶을 온전히 돌이켜보게 한 책 내가 뭘 할 수 있겠나란 생각을 희망과 용기로 전환시켜 준 책 작가가 먼저 읽고 엑기스만 뽑아낸 듯한 인용된 다양한 책들속 좋은글들.. 공짜로 얻어가기 미안할 정도로 감사함이 들었던 책 책장을 펼쳐들 때마다 깨달음을 주었기에 삶이 고될때마다 꺼내 천천히 천천히 오래 읽고픈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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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벗은 힘이라는 다소 묘한 제목에 끌려 책을 집어 들었다가 단숨에 책을 읽어버렸다. 이 책의 주요 독자는 사실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들로, 책 내용에 절실하게 공감하면서 읽었다. 저자는 언젠가 회사를 그만두고 야생에 나와야 할 때를 대비해 밖에서도 통하는 진짜 역량을 기르고 검증하면 어디서나 환영받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인 듯하지만 사실 이게 쉽지 않다. 그리고 쉬운 일이 아니지만 누군가는 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서른일곱 살부터 본격적으로 자기 계발을 시작했다니 경력이 쌓이고 커리어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공감도 많이 되고 용기를 얻을 수도 있을 듯하다. 자기 계발에 대해 염증을 느끼는 사람이더라도, 가만히 있으면 도태되는 사회다. 그리고 계속 성장하는 삶을 꿈꾼다면 저자의 삶이 하나의 롤 모델이 될 수도 있을 듯하다. 무엇보다 지긋지긋한 직장생활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다면 스스로 발가벗은 힘을 길러야 한다. 사실 퇴사는 몰라도 퇴직은 아직 먼 일이라 생각했던 내게도 많은 자극이 되었다. 퇴근 후에 뭘 하는지 모르게 분주한데, 찬찬히 내 삶을 되돌아보고 지금부터라도 미래 비전과 연결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겠다. 그 전에 내가 어떤 유형인지, 나는 어떤 상황에서 동기부여가 되는지, 그리고 나는 어떤 ‘훌륭한 목적’을 갖고 있는지 나 자신에 대한 탐구부터 시작해야겠다. 그래야 공부를 하든 뭘 하든 지치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을 듯하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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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책은 지인의 추천으로 궁입하게된 책이다. 살까말까 고민이 많은 책이었지만 결국 구입을 하였다. 해당책은 정말 정말 좋은책이다. 곳곳에서 저자의 인사이트가 쌓여있는 것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책을 읽고 난 결론은 항상 독서를 많이하고 여러가지 지식을 잘 쌓은 다음에 실천을 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실천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상 그렇지만 나도 실천을 하지 못하고 그냥 미숙하게 그칠 때가 많다. 이번에는 꼭 책의 내용을 접목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자 아자 화이팅이다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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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벗은 힘], 제목과 부제 모두 끌리는 책이다. 이 책의 부제는 '회사 밖에서도 통하는 진짜 역량'. 그렇다면 '가짜 역량', '진짜 역량'이 따로 있다는 말인가? 저자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의 전문 분야고, 내가 가진 직책이 그 전문성을 입증한다고 착각하곤 한다. 그러나 지금의 자리와 일은 조직과 시스템, 인적 자원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유지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 회사라는 울타리, 어렵게 쌓아올린 스펙, 그 보상으로 받은 직책과 커리어는 회사를 떠나는 순간 더 이상 보장받을 수 없게 된다. 이에 [발가벗은 힘]의 저자 이재형은 직장인들에게 자신의 이름 석 자만으로 회사 밖에서도 통하는 진짜 역량, ‘발가벗은 힘’을 기르는 방법을 제시한다. 세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저자가 한창 일할 마흔네 살의 나이에 대기업, 임원, 억대 연봉 등의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야생으로 나올 결심을 할 수 있었던 것도, 퇴사 후 더 많은 수입을 창출하며 제2의 삶으로 연착륙해 가슴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도 저자가 회사에 다니면서 꾸준히 발가벗은 힘을 길러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럼 우린, 아니 나는 '발가벗은 힘'이 있는가? 매월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에 만족하며 생각할 겨를조차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살다가 40대, 50대가 되면 걱정과 고민이 많아지지만 마음만 조급해지고 해결책은 보이질 않는다. 따라서, 미리 준비하는 게 중요하고, 이 책을 통해 그 이유를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다는 것을, 딱 3년 정도 제대로 준비하면 뭐든 가능하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직장생활하면서 자신의 고유한 모습, '나다운 모습'을 점차 잃어가는 내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남은 삶에서라도 진정 '발가벗은 힘'을 기르고, '나다운 삶'을 살아야겠다는 강렬한 소망이 생긴다. 때문에 무언가 하도록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정신이 번쩍 드는 느낌! 직장인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많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면 좋겠다. 끄덕끄덕 공감이 가는 내용에, 쉽게 읽혀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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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서울대 명예교수이신 윤석철 교수님에 말씀하신 ‘발가벗은 힘’이라는 단어를 좋아했던 터라 서점에서 <발가벗은 힘>이라는 책을 발견했을 때 반가움이 앞섰다. ‘회사 밖에서도 통화는 진짜 역량’이라는 소제목과 ‘퇴근 1시간 공부 습관으로 야생에서도 통하는 힘을 기르라’라는 카피가 어쩐지 인문적 느낌이 드는 ‘발가벗은 힘’이라는 제목과 언발란스 하게 느껴지면서도 사실, 발가벗은 힘에 대한 매우 현실적인 접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 느낌에서 직장인들이나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에서 저자가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도 많은 곳에서 보고 배운 얘기들을 반복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자신이 배운 것들을 자기의 삶에 적용해 발가벗은 힘을 길렀다는 것이다. 그 발가벗은 힘이야 말로 배움을 배움으로 끝내고 마는, 그러면서 결국 자기계발 무용론자가 되어가는 많은 직장인들과 다르게 저자가 다니던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궁극적으로는 야생에 나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게 된 비결일 것이다. 그렇다면 나에게는 발가벗은 힘이 있을까? 평소 좋아하는 말이지만, 그 말을 내 삶에 적극적으로 도입할 생각은 못하고 막연하게 그런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만 해왔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책을 덮고 난 후에도 계속 질문들이 맴돈다. 인생의 중반을 이미 넘어선 나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이라는 방향을 이미 정해놓은 상황이지만, 그 새로운 삶에 대해서도 너무 막연한 계획만 가지고 있는 듯하다. 퇴사 후 제2의 인생으로 바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책에 나온 질문들에 좀 더 적극적으로 답하고, 더 현실적인 힘을 길러둬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