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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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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토록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라니! 일단 표지부터 무지개가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보자마자 사랑에 빠질만한 책이다. 우리 아이 역시 이 책을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며, 사랑스럽다고 표현했다. 표지만 그럴까? 책 안의 내용도 얼마나 사랑스럽고, 일러스트는 또 왜 이렇게 넘치도록 다정한지. 보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하고 기분 좋은 책이었다. 처음에는 일러스트에 빠져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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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록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라니!

일단 표지부터 무지개가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보자마자 사랑에 빠질만한 책이다. 우리 아이 역시 이 책을 보자마자 너무 예쁘다며, 사랑스럽다고 표현했다. 표지만 그럴까? 책 안의 내용도 얼마나 사랑스럽고, 일러스트는 또 왜 이렇게 넘치도록 다정한지. 보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하고 기분 좋은 책이었다.







처음에는 일러스트에 빠져 열심히 그림을 구경하고, 그림 곳곳에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만드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면, 뒤쪽에서는 엄마에게 오는 과정이구나! 하고 놀라움과 감동스러움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이렇게 길고 무서운 미끄럼틀 타고 엄마한테 왔구나. 고마워했더니 나를 품어줘서 고마워하고 대답해준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게 이런 걸까? 때로는 내가 아이를 더 사랑하는지, 아이가 나를 더 사랑하는지 구분조차 되지 않는다.




이 책의 감상포인트를 이야기해보자면, 처음에는 부디 아이와 그림을 구경하길 바란다. 책을 읽어줄 때 처음부터 글밥을 읽어주는 엄마들이 있는데, 그게 습관이 되면 절대 아이는 상상하지 않는다. 있는 이야기만을 읽고 들을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부디 처음에는 글밥 대신 그림을 구경하고, 우리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보시길. 이 책에는 그런 포인트들이 너무나 많이 숨어있다. 일러스트 자체도 예쁜데, 숨어 있는 나비가 몇 마리인지, 여왕님의 옷자락에 묻은 꽃이 무슨 꽃잎일지, 뛰어 놀고 있는 아이들이 몇 명인지, 동물은 어떤 동물들이 초대받았는지를 같이 찾고 이야기해보길 바란다. 또 아이들의 표정이 어떤 감정을 나타내는지 이야기해보고, 흉내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그 다음으로는 아이들이 나중에 무슨 색의 미끄럼틀을 타게 될지를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다. 아이들 가슴에 달린 꽃이 훗날 타게 될 미끄럼틀의 색인데, 그 단서만을 주고 아이가 직접 그것을 관찰하고 이야기 하다 보면 아이는 관찰력도 생기고, 유추하는 법도 배우게 된다.






충분히 그림을 구경하며 놀았다면, 이제 스토리를 이야기해본다. 아이만의 스토리를 충분히 상상하고 나면, 그 때에 진짜 이야기를 읽어주면 된다. 아이가 상상했던 이야기와 비슷할 수도 있고 전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그림책 놀이를 하다 보면 아이는 스토리 자체에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은 스토리를 상상하게 될 것이다. 종종 어떤 그림책은 그림이 매우 명확하여 아이의 상상이 실제 이야기와 일치하기도 하고,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 그림책은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책이었다.




실제 우리아이는, “아기가 엄마의 꽃씨구나!”라고 이야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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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 2019.07.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지개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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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 어떻게 태어났어?아이가 자신의 탄생에 대해 궁금해하고 엄마 아빠에게 질문을 던질 때어떻게 대답해주시나요?구체적이고 지식적인 어려운 대답보다 생명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예쁜 동화 꿈터 [무지개 미끄럼틀]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어떨까요?예쁘고 따뜻한 색감이 매력적이고,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에 빠져드는 동화꿈터 [무지개 미끄럼틀]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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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 어떻게 태어났어?


아이가 자신의 탄생에 대해 궁금해하고 엄마 아빠에게 질문을 던질 때

어떻게 대답해주시나요?


구체적이고 지식적인 어려운 대답보다 

생명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예쁜 동화

꿈터 [무지개 미끄럼틀]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어떨까요?


예쁘고 따뜻한 색감이 매력적이고,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야기에 빠져드는 동화

꿈터 [무지개 미끄럼틀] 소개해드릴게요^^ 

 

넓고 넓은 우주 한가운데 빛의 나라.

빛의 나라 궁전에는 일곱 빛깔 빛이 솟아나는 빛의 샘이 있어요.

어느 날 빛의 궁전 요리사는 초대장을 받아 빛의 강물을 따라

무지개 정원으로 들어갔어요.

무지개 정원으로 가는 길 요리사는 조그만 아이가 되어 있었어요.


 


가슴에 꽃봉오리를 단 아이들만 뛰놀고 있는 곳, 무지개 정원에서

초록 꽃봉오리와 노랑꽃봉오리는 가장 정다운 친구가 되어

노래하고 춤추고 놀며 언제나 함께했지요.

 


무지개 정원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커다란 미끄럼틀.

누구나 딱 한 번밖에 탈 수 없는 다른 세상으로 내려가는 미끄럼틀이랍니다.


두 아이는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하고, 꽃봉오리와 같은 색깔 미끄럼틀을 타고

싱씽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색깔 미끄럼틀을 타고 두 아이가 도착한 세상은

어떤 곳일까요?


따뜻한 손길과 다정한 목소리로 새로운 세상에서 만난 존재는

누구일까요?



아기의 탄생은 과학적인 지식으로만 설명을 다하기 어려운

정말 신비롭고 아름다운 과정이지요.

아이가 자신의 탄생에 대해 궁금해할 때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색감, 신비로운 소재로

탄생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동화 [무지개 미끄럼틀]을

읽어보면 아이 스스로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도 더 소중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에게도,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엄마 아빠에게도

행복하게 읽고 생각할 수 있는 동화랍니다.


난 어떻게 태어났어요? 하고 묻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주면 어떨까요?


넌 아름다운 빛의 나라에서 무지개 미끄럼틀을 타고 왔어!

g******k 2019.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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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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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라는 단어만 들어도 좋은 아이들~무지개 미끄럼틀은 어떤 이야기일까? 기대가득 안고 책을 읽어요^^넓고 넓은 우주 한가운데 빛의 나라가 있어요.에니메이션같이 풍경이 너무나 예쁘죠?^^궁전에는 빛의 샘이 있어요.그 샘에서는 일곱 빛깔 빛이 퐁퐁퐁 솟아나 빛의 강물이 되어 아롱아롱 반짝이며 흘러가요.궁전요리사가 초대장을 받고 무지개 정원으로 가요.어??? 이 정원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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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라는 단어만 들어도 좋은 아이들~

무지개 미끄럼틀은 어떤 이야기일까? 기대가득 안고 책을 읽어요^^


넓고 넓은 우주 한가운데 빛의 나라가 있어요.

에니메이션같이 풍경이 너무나 예쁘죠?^^

궁전에는 빛의 샘이 있어요.

그 샘에서는 일곱 빛깔 빛이 퐁퐁퐁 솟아나 빛의 강물이 되어

아롱아롱 반짝이며 흘러가요.

궁전요리사가 초대장을 받고 무지개 정원으로 가요.

어??? 이 정원엔 아이들만 있어요.

요리사도 어느새 꼬마 아이가 되어 있었어요.

노란 꽃봉오리 여자아이가 초록 꽃봉오리야 반가워~라며 인사를 건네요.

 

둘은 무지개 정원에서 가장 정다운 친구가 되었어요.



무지개 정원 가장 높은곳에는 커다란 미끄럼틀이 있어요.

이 무지개 미끄럼틀은 누구나 딱 한번밖에 탈수 없어요.

어느날 초록 꽃봉오리와 노랑 꽃봉오리가 무지개 정원을 떠날 시간이 되었어요.

빛의 궁전 여왕님께 보석씨앗을 받고

무지개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요.


어느 순간, 깊고 깊은 동굴로 쏙 들어갔어요.

그리고는 그때

"너무너무 고마워 나에게 와 줘서. 너무너무 반가워 너를 만나서."

따뜻한 손길이 아이를 토닥토닥 어루만지며 노래를 불러주니 아이는 편안해져서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는 아이가 태어난 두집 그림이 보이네요^^

 

아기 탄생의 순간을 파스텔톤의 따뜻하고 밝은 색채와 예쁜 문장으로 표현한 책이에요.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라고 물으면 "다리 밑에서 주워왔지?" 하고 대답하는 엄마아빠는 없으시죠~~ ㅎㅎ

 

이제 책으로 재미있고 아름다운 대답을 들려주면 좋을거 같아요^^

r******i 2019.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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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윤규 / 꿈터]무지개 미끄럼틀
"[저자 박윤규 / 꿈터]무지개 미끄럼틀"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의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도 있지만, 색감 또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무지개를 소재로한 제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관심을 더 한몸에 받을 수 있었던 도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책의 표지를 보면 아름다운 무지개에 앉아있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이 책으로는 도대체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까요?아이는 첫 그림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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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의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도 있지만, 색감 또한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무지개를 소재로한 제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의 관심을 더 한몸에 받을 수 있었던 도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책의 표지를 보면 아름다운 무지개에 앉아있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이 책으로는 도대체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아이는 첫 그림을 보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또한, 그러한 내용이 담겨있나보다~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라는...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그렇게 책의 뒷면을 살펴보게되면 파스텔톤의 하늘을 잘 표현해주는 색감을 가지고 배경이 그려져있고,

그 안에는 이 책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볼 수 있었어요.

이것음 바로 '생명의 탄생'에 대해서 표현해주는 책이였답니다.

항상 아이에게 우리아이는 아기세상에서 놀다가 엄마한테 온거야~ 라고 이야기를 해주곤했는데, 정말 그러한 내용을 책을 통해 읽어보게 되었어요.


정말 흔히들~ 그리고 제가 자랄때도 부모님께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는 이야기를 우수갯소리로 듣곤했었는데요.

그러한 말이 아닌 이제는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들려줄 수 있어서 좀 좋았던 것 같아요~

 

무지개동산~ 아기나라 세상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재미있게 지내다가 요정님이 주신 보석을 품에 안고 자신의 색깔인 무지개 미끄럼틀을 타고 가는데요.

그 속에서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갑자기 동굴속으로 쏘옥 들어가, 아이는 무서워 몸을 움츠리고, 바다같기도하고 물이 가득차있던 공간에서 "자신에게 와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아이는 엄마배솟에서 태어나, 엄마를 만나게되는 이야기인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희아이가~ 엄마.. 나도 이러한 아기세상에 있었던거야? 라는 물음과 함께!!!

엄마가 해주었던 이야기, 엄마뱃속에서 있었던 일이 기억난다는 아이의 말을 들으면서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었어요. ^^

이처럼 아이에게 너가 어떻게 엄마에게 오게 되었는지 등을 동화속처럼 들려줄 수 있었고, 나중에 커서는 정확한 내용을 알게 되겠지만~ 그래도 지금의 유아기에는 이러한 사랑스런 내용을 가지고 함께 아이의 탄생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재미있었답니다.

 

s********9 2019.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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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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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아진 우리 아이, 성교육도 좋지만 아이와의 공감 교감을 위해 읽게 된 무지개 미끄럼틀. 나는 어디서 태어났어? 탄생의 이야기 이전 우주 어딘가에 있는 빛의 나라에서 지내다가 아이가 되고 무지개 미끄럼틀을 타고 엄마에게 온 우리 아이는 빛의 나라에서 어떻게 지냈었는지, 빛의 궁전 여왕님이 준 보석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아이와 상상해 보는 재미있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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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아진 우리 아이, 성교육도 좋지만 아이와의 공감 교감을 위해 읽게 된 무지개 미끄럼틀. 


나는 어디서 태어났어? 탄생의 이야기 이전 우주 어딘가에 있는 빛의 나라에서 지내다가 아이가 되고 무지개 미끄럼틀을 타고 엄마에게 온 우리 아이는 빛의 나라에서 어떻게 지냈었는지, 빛의 궁전 여왕님이 준 보석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아이와 상상해 보는 재미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어린 아이들이 읽어도 좋지만 조금 큰 아이가 읽어도 너무 좋을 것 같은 무지개 미끄럼틀.


'넌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야.' 라고 아이를 안아주고 쓰다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책을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 


태교동화로 뱃속 아가에게 읽어주기도 좋고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지 못하는데 책을 통해서 아이를 사랑한다는 표현을 책 가득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책. 

YES마니아 : 골드 b**********r 2019.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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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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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탄생에 관해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그림책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는데요 예쁜 그림과 함께 제목부터 마음에 든"무지개 미끄럼틀"을 소개해드려요꼭 자기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좋아하던 두 아이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넓고 넓은 우주 한가운데 빛의 나라가 있어요빛의 궁전 여왕님이 가꾸는 무지개 정원에 초대받는 건빛의 나라 모든 백성들이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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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탄생에 관해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그림책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는데요



예쁜 그림과 함께 제목부터 마음에 든

"무지개 미끄럼틀"을 소개해드려요

꼭 자기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좋아하던 두 아이

과연 어떤 내용일까요



넓고 넓은 우주 한가운데 빛의 나라가 있어요

빛의 궁전 여왕님이 가꾸는 무지개 정원에 초대받는 건

빛의 나라 모든 백성들이 바라고 바라는 꿈이죠

어느 날 빛의 궁전 요리사가 초대장을 받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금빛 조각배를 타고 무지개 정원으로 들어가요



무지개 정원으로 들어간 요리사는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조그만 아이가 되어있었어요

그곳에서 노랑 꽃봉오리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아이는 바로 자신을 설레게 했던 빛의 궁전 가수였던 거였어요



요리사인 초록 꽃봉오리와 노랑 꽃봉오리는 무지개 정원에서 가장 정다운 친구가 되었어요

어느날 초록 꽃봉오리와 노랑꽃봉오리가 활짝 벙글어지고 예쁘게 피었어요

이제 무지개 정원을 떠날 시간이 된거죠



빛의 궁전 여왕님이 잘 싹 틔워서 아름답게 키우라며 보석 씨앗을 세 알씩 주시고

두 아이는 서로 떨어져야 하는 마음에 아쉬워 했죠



어느새 두 아이의 가슴에 핀 꽃이 환한 빛을 터뜨리고

꼭 잡았던 손을 놓은 두 아이는 꽃봉오리와 같은 색깔의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어느 순간 깊고 깊은 동굴속으로 쏙 들어가게 되고 얼마 뒤 다시 희미한 빛이 느껴졌어요

포근하고 말랑말랑한 마치 따뜻한 물 속 같았죠



그때 한없이 다정한 목소리가 들렸어요

"너무너무 고마워 나에게 와 줘서. 너무너무 반가워 너를 만나서."



그렇게 두 아이는 각자 다른곳의 가족품에 안기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에게 너희들은 어떻게 엄마한테 와주었니? 물었더니

무지개 미끄럼틀 타고 왔다는 두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들의 말소리에 그냥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그러고는 서로 꼭 안아주며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얘기해주었네요

생명의 탄생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지 궁금증을 풀어주며

아기의 탄생을 기뻐하며 축하해주는 예쁜 그림책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v*****7 201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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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꿈터의 무지개 미끄럼틀-신비로운 탄생~
"[서평] 꿈터의 무지개 미끄럼틀-신비로운 탄생~" 내용보기
【무지개 미끄럼틀】책세상 맘수다 카페의 서평 코너에 나온 책을 보다가 그림과 색이 너무 예뻐서 신청하게 되었는데요.그림처럼 예쁜 내용이 실려 있더라고요.아이의 탄생은아이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부분이기도 하고흥미롭고 궁금해 하는 이야기 인데요.과학적인  아이의 탄생이 아닌달콤한 미지의 세계에 대한 상상 속 이야기"아이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아들이 좋아하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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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미끄럼틀



책세상 맘수다 카페의 서평 코너에 나온 책을 보다가 

그림과 색이 너무 예뻐서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그림처럼 예쁜 내용이 실려 있더라고요.


아이의 탄생은

아이들이 가장 많이 질문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흥미롭고 궁금해 하는 이야기 인데요.


과학적인  아이의 탄생이 아닌

달콤한 미지의 세계에 대한 

상상 속 이야기

"아이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아들이 좋아하는 동화 속 주인공!

초록 꽃 봉우리 아이는 참 귀엽고 사랑스럽답니다.

넓고 넓은 우주 한가운데

빛의 궁전에 살고 있는 아이들~



꿈의 궁전 안 무지개 정원에는

 가슴에 꽃 봉우리를 달고 있는 아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빛의 나라 백성이 었던 그는 이곳에 오면서 아이가 되지요.

그리고 빛의 궁전 여왕님과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림을 보면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얼굴의 환한 미소가 번지는데요.

그게 바로 그림책의 매력 아니 마력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가슴에 달고 있는 꽃 봉우리가 활짝 피면 아이들은 

무지개 정원의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커다란 무지개 미끄럼틀을 타고

다른 세상으로 갑니다.


아들 아이가 책장을 넘기고 또 넘기고

몇 번을 들여다 보이더니 물어봅니다.


"엄마 기억이 안나요?

내가 빛의 나라에 살고 있었데요.~"

아들은 빛의 나라에 살던 시절이 궁금하다면

책장을 넘기다가

"엄마 다른 세상으로 가면 기억이 안 난데요~"


"울 아들은 무슨 색을 좋아해?

울 아들은 무슨 색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왔을까?"

"난 초록색~ 난 초록색이 좋아요."


생명의 탄생에 대한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n 2019.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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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 무지개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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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 무지개 미끄럼틀아기의 탄생을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은탄생의 기쁨을 아름답고 시적인 문장과 예쁜 그림으로풀어놓은 감동가득한 유아동화아이를 키우다보면 뜬금포 질문에 깜짝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닌데요전 이번에 6살 아들래미가.."나는 아빠씨랑 엄마씨가 만나서 태어난거야~~"라고 이야기해서 놀랐었어요^^;어린이집에서 아기의 탄생에 대해서 배워와서는.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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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 무지개 미끄럼틀

아기의 탄생을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은

탄생의 기쁨을 아름답고 시적인 문장과 예쁜 그림으로

풀어놓은 감동가득한 유아동화

아이를 키우다보면 뜬금포 질문에 깜짝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닌데요

전 이번에 6살 아들래미가..

"나는 아빠씨랑 엄마씨가 만나서 태어난거야~~"

라고 이야기해서 놀랐었어요^^;


어린이집에서 아기의 탄생에 대해서 배워와서는.

자기 태아때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고.

초음파 사진을 보고서 그렇게 신기해했었는데요..

아기의 탄생을 아름다운 동화로 탄생시킨

무지개 미끄럼틀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성에 대해서는 언급이 되어 있지 않지만

아이들이 뜬금포 질문을 던지기전~~~ 읽어주기 좋답니다^^

그림이 정말 예쁜 동화책인데요..

이야기도 그만큼 예뻐요^^

이곳은 넓고 넓은 우주의 빛의 나라인데요

일곱 빛깔의 빛이 퐁퐁퐁 솟아나

빛의 강물 줄기가 되어 흐르는 아름다운 곳..

이곳에 초대받는건 누구에게나 꿈같은 일인데요~~

빛의 궁전 요리사가 여왕님께 초대를 받아서 무지개 정원으로 가게 되었지요

이곳은 꽃봉오리를 단 아이들이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뛰노는 공간인데..

분명 나이 지긋한 요리사였는데 어느새 자기도 꽃봉오리를 단 아이가 되어 있어요..

아이들 한가득 무지개 정원에서 초록 꽃봉오리를 단 요리사는

노랑 꽃봉오리 여자아이를 만나서 무지개 미끄럼틀을 타고 재미있게 놀게되는데요

이 무지개 미끄럼틀은 딱 한번만 탈수 있고..

이걸 타게되면 다른 세상으로 가게 되는데..

노랑 꽃봉오리와 초록 꽃봉오리는 그걸 모른채

신나게 미끄럼틀을 타게되고 헤어짐의 인사를 하게 되죠

무지개 미끄럼틀을 타고 어느새 깊고 깊은 동굴로 쑥 들어가게 되고

포근하고 말랑말랑한 낯선곳에서 빛을 느끼게 되는데요

그곳이 바로 엄마의 자궁속이죠..

초음파 사진으로 봤던 까만~~~~ 페이지를 보더니..

신기한듯 눈을 떼지 못하는 아들래미^^

작디 작은 아기곰 젤리가~~

요렇게 응애응애~~ 아기로 태어났지요^^

이 아이가 누굴까? 라고 물으니..

초록 꽃봉오리랑 노랑 꽃봉오리가 만난것 같다며^^

신기한 눈으로 한참을 내려다 봤어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아기의 탄생.. 자기의 탄생에 대해서

성교육시간에 배우게 되는데요..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가 있어서

임산부가 태교용으로 읽어도 좋고

궁금증 가득한 유아들에게 가볍게 읽어주기에도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예요^^

 

이달의 사락 g****i 2019.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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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 무지개 미끄럼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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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미끄럼틀꿈터아름다운 빛의 나라에서 무지개 미끄럼틀을 타고 왔어요!과학이 발달했다지만 생명의 탄생은 여전히 비밀이고 신비스럽기만 합니다"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아이가 물으면 딱히 대답해주기가 막막해서"다리 밑에서 주워왔지."하고 어른들은 우스갯소리로 둘러대곤 했지요.하지만 이제 재미있고 아름다운 대답을 들려줄 수 있습니다.아이들이 유치원에 가면서 종종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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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미끄럼틀

꿈터

아름다운 빛의 나라에서 무지개 미끄럼틀을 타고 왔어요!

과학이 발달했다지만 생명의 탄생은 여전히 비밀이고 신비스럽기만 합니다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아이가 물으면 딱히 대답해주기가 막막해서

"다리 밑에서 주워왔지."

하고 어른들은 우스갯소리로 둘러대곤 했지요.

하지만 이제 재미있고 아름다운 대답을 들려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면서 종종 묻는 질문중에 하나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대답하시나요?

전 제대로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아빠랑 엄마가 결혼해서 아빠가 엄마에게 아기씨를 주면

엄마 배속에서 자라서 뽕~하고 태어나는거야"

또 아이들이 젤 궁금한 것중 하나가

"왜 나는 고추가 있고, 엄마는 고추가 없어요?"

"남자는 고추가 밖으로 나와있고 여자는 안에 있어

대신 여자는 아기집이 있어서 아기를 낳을수 있지'


가장 최근에 둘째가 유치원에서 성교육을 받았는지

아주 비밀스러운 걸 알아냈는것처럼 얘기하더라구요

"엄마 아기씨는 달처럼 동그랗고 하나고

아빠 아기씨는 올챙이처럼 생겼고 엄청 많아~"

요즘엔 아이들 성교육도 잘 알려주고 있네요..ㅎㅎ



이책은 그런 내용을 무지개미끄럼틀이라는 아름다운 제목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로 만들었어요

빛의 나라에서는 일곱 빛깔의 빛의 강물이 아름답게 흐르고 있어요

어느날 빛의 궁전 요리사가 초대장을 받고 무지개 정원으로 들어가요

가슴에 꽃봉오리를 단 아이들이 행복하게 놀고 있네요~ 

초록 꽃봉오리 남자아이는 노란 꽃봉오리 여자아이를 만납니다

둘은 친구가 되어 언제나 함께 놀았지요

어느날 서로의 꽃봉오리가 활짝 피었고

이제 무지개 정원을 떠날때가 되었네요 

빛의 궁전 여왕님은 보석 씨앗을 세 알씩 선물로 주고

아이들은 무지개미끄럼틀을 내려옵니다

얼마뒤 깜깜하지만 포근하고 말랑말랑한 낯선 곳에 아이가 있어요

마치 따뜻한 물 속 같았어요

이 장면을 보고 아이들이 바로 아기다!

아기가 배속에 있네~

나도 엄마 배속에 이렇게 있었잖아~

이럼서 서로 이야기하더라구요ㅎㅎ

 

그때 한없이 다정한 목소리가 들렸어요

"너무너무 고마워 나에게 와 줘서. 너무너무 반가워 너를 만나서"

가족들의 축복속에 아이가 태어납니다 

이 부분 읽을때 아이들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해주고 볼에 뽀뽀도 해주었네요ㅎ

아이들도 "엄마 사랑해요~"하며 뽀뽀하며 안아주었어요~ㅎㅎ

읽으면서 아이들 태어나기전 임신했을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때 참 무한사랑이였는데. 이러면서.ㅎㅎ

아이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아이 눈높이에서 알려주기 좋은 동화였습니다!

m*****7 2019.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 무지개미끄럼틀] 소중한 아기가 어떻게 태어날까요?
"[서평 - 무지개미끄럼틀] 소중한 아기가 어떻게 태어날까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항상 아이들이랑 이야길 하다보면 엄마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동생낳아주세요 이런말을 하잖아요? 그럴때마다 정확하게 성교육을 해주고 싶지만,,제대로 이야기하면 이해하지못할경우가 많아요,, 엄마 아빠 몸부터 다른것부터 시작해서꼬리의꼬리를 물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도 따로 성교육을 받곤 하니깐 따스한 이야기로아기의 탄생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을때
"[서평 - 무지개미끄럼틀] 소중한 아기가 어떻게 태어날까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항상 아이들이랑 이야길 하다보면 엄마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동생낳아주세요 이런말을 하잖아요? 그럴때마다 정확하게 성교육을 해주고 싶지만,,

제대로 이야기하면 이해하지못할경우가 많아요,,

엄마 아빠 몸부터 다른것부터 시작해서

꼬리의꼬리를 물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도 따로 성교육을 받곤 하니깐 따스한

이야기로아기의 탄생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을때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책

무지개미끄럼틀입니다.

책 표지의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본인들과 비슷하다며 1호 2호가 아주 좋아했어요


 


 너무나도 아름답다고 유명한 빛의궁전 하지만 아무나 갈순없죠

초대장이 있어야만 빛의 궁전으로

들어갈수가있습니다. 빛의 궁전 초대장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빛의궁전으로간 요리사가 빛의 궁전을

들어서면서 아이의 모습으로 바뀌고 그안에서 즐겁게 생활하게 되어요 정말 소문대로

빛의 궁전에는 휘황찬란한 식물과 동물들이 많아서 행복한 유토피아 같은 곳이었지요

그리고 빛의 궁전 여왕님이 어린아이가 된 사람들에게 보석 씨앗을 주었답니다.

그리고 그 보석씨앗을 품고 아이들은 아기가 되기위한 여행을 떠나게 되요

무지개미끄럼틀을 타고 말이죠!!


따스하고도 신비한 이야기로 가득한 빛의 궁전 과연 우리 아이들도

우리집 아기가 되기전에

빛의 궁전에서 예쁘고 즐겁게 지내다가 우리집으로 오게 되었을까요?

아기들을 빛의 씨앗으로 탄생한 모습으로 표현되니 더욱더 귀한존재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무지개 미끄럼틀이 실제로 있었다면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하는 아이들이랑 읽고

가슴 따스하게 많은 대화를 나누게 해주었던 무지개 미끄럼틀입니다. 

y******t 2019.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