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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을 때 기억도 가물가물한 '아가씨'라 불리던 시절의 아침은 패스하거나 밥에 김에 먹거나 혹은 밥에물부어서 김치랑 먹거나 였다. 이렇게 적고 보니 간단한 식사가 아니라 매우 빈곤한 식사처럼 보인다. 실은 이때 아침은 의미없었고 모든 식사가 그랬다. 그땐 배고프지도 않았고 날씬한 몸매가 주된 목표였으니 밥따위는 그리 중하지 않았던 시절이다.
지금은 맛있는 음식에 홀릭하고 여행지에서는 맛집탐방에 먹방이다. 그래서 이 책이 이 시점에서 딱 필요했다. 책을 후루룩만 넘겨봐도 앗 이렇게 간단하게 먹을 수 있구나란 생각이 든다. 우리집에 아이들이 셋이 있어서 각자 좋아하는 반찬 한가지씩만 올려놓아도 3개이상이 된다. 그래서 요런 단촐한 밥상이 왜이렇게 아름다워 보이기까지 하는지... 아이들 핑계를 되고 싶지는 안지만 종류가 많아지다 보니 과식을 하게 됐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어느 정도 감량은 했지만 식단이 바껴야지 기존 시스템으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잡곡밥에 단백질과 야채 위주의 식단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과연 좋아 할 만한가는 나중에 맛으로 따져봐야겠다.
간식하면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 한 음식중 딱 눈에 확 들어 온 것이 만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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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하면 만두피에 속을 넣고 싸다가 옆구리 터지고 속이 헤어져 나오는 사태가 발생된다. 그런데 굴림만두의 조리법은 간단하고 영양도 만점이고 전분가루만 살짝 뭍여서 밀가루도 없고 다이어트 식품과 애들 간식으로도 딱이다. 닭가슴살함박스테이크도 훌륭한 한끼가 될것 같다.
1인1식이 대세인 요즘 취향에 딱 맞춤인 요리들이 많다. 1장의 '반찬이 필요 없는 솥밥'은 물론 작은 무쇠솥을 사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한번사면 닳아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 맛밥을 먹을 수 있다는 부푼 기대감을 안고 한번 구입하면 좋을 듯하다.
버섯무굴밥, 닭고기버섯연근밥,돼지고기김치밥, 냉이된장밥 등 약간의 양념소스만 있으면 한끼 뚝딱인 음식들이 대부분이고 재료도 조리법도 초간단이다.
다음장들은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두부.콩, 해산물, 생선 밥상으로 한접시 음식들과 국 혹은 찌개 , 반찬 하나 식으로 메인 주재료만 달리한 한상차림 음식의 향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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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응용할 만한 음식들이 많다. 생선 요리를 잘 안해서 안해본 것들이 많았다. 고등어데리야끼, 연어삼색덮밥, 굴비매운탕 같은 것은 먹어본적이 없다. 하나하나 한번 도전해 봐야 할 것 같다. 내가 생선을 싫어하다보니 아이들에게 해주는 생선요리가 오븐에 구운 조기, 고등어, 삼치 요정도다. 소금, 후추만 살짝 쳐서 무조건 오븐에 굽기 그런 점은 좀 미안했는데 다양한 생선조리법을 응용해봐야겠다.
만두가 나왔던 별미 한 그릇에는 김치말이묵국수, 어묵면 우동, 카레소바, 소고기곤약우동등 최대한 칼로리를 낮추면서 밀가루를 줄이기 위한 작가의 노력이 보인다.
그릇들을 보니 그릇도 사고 싶고 없는 재료도 사고 싶어지고 이런 단점도 있다. 막 사고 싶어지고 먹고 싶어지니 말이다. 특히 밤에는 이 책을 펴시지 마시길...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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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적어지고 집에서 밥을 해 먹는 일이 많지 않은 요즘이다.
예전에는 2~3대가 함께 살면서 자녀들도 많고 해서 다같이 모이기 어려워도 늘 북적했는데 요즘은 1~2명의 자녀와 사는 가정이 많은데도 함께 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외식도 많고 이미 손질이 다 되어 있어 물 넣고 끓이고 볶이만 하면 되는 식품들 및 데우기만 하면 되는 반조리식품들이 넘친다.
혼자 살면서 혼밥하는 이들에게는 아주 좋은 세상이 되었다.
그.럼.에.도... 직접 요리를 하고 건강한 식탁을 선호하는 이들이 있다.
나도 여럿이 먹는 것이 아닌 혼자만의 밥상이지만 나를 위해 맛있고 제대로 된 요리를 해서 먹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래서 번거롭지만 장을 보고 이것저것 만들어 먹기를 즐겨한다.
한끼 식사에 소요되는 시간도 꽤 되고 나름 노동일수 있지만 그래도 나는 요리하는 그 시간이 좋다.
그래서 이번에 나온 <한끼밥상>이 기대가 된다.
남자들편과 다른 점은 주부의 익숙함에서 드러나는 메뉴들과 여성들의 정리 정돈, 재료손질과 미리 챙겨두는 양념 등 생활속의 요리가 보여진다는 것이다.
첫날 늘 하는 일은 3일동안 재료에 소요될 육수만들기.
이 책에서도 많은 요리들에 사용할 여러 육수 만들기를 제일먼저 알려준다.
멸치육수, 다시마육수.
수많은 재료들로 다양한 육수를 만들수 있지만 여기서는 기본이 되는 2가지만 알려준다.
물을 넣어야 하는 요리들에서 맛있는 육수는 깊은 맛을 더하고 특별한 양념이 없어도 일단 실패하지 않을 요리를 기대할수 있다.
책속에 소개된 많은 요리들은 제각각 다양한 접시, 그릇들에 담겨서 완성된 맛을 더 업그레이드해준다.
요리를 시작하기에 앞서 사용할 그릇들, 조리할 냄비, 조리도구들, 허브나 굴소스 등의 여러 시판되는 양념들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약간만 사용해도 맛을 조화있고 깊게 하는 재료들과 담긴 그릇이 요리를 더 맛이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음을 실제로 요리를 많이 해본
사람들은 다 안다.
혼자든 여럿이든 그저 그릇에 담아 슥삭 먹으면 끝인 덥밥같은 것이다.
특히 혼밥하는 이들에게는 아주 딱인 메뉴다.
버섯무굴밥, 닭고기버섯연근밥, 멸치밥, 냉이된장밥 등등 특별한 재료가 아닌 익숙한 식재로들이고 보기만해도 맛이 기대된다.
꼬막은 양념에 무쳐 먹거나 양념을 얹어 반찬으로만 먹었는데 밥속에 넣어서 먹는 방법도 좋을것 같다.
올초 꼬막무침 열심히 먹었는데 ㅎㅎ 다음에는 솥밥으로 먹어봐야겠다.
조리 순서와 설명이 상세하게 설명되고 사진으로 과정이 담겨 있어 따라하기 쉽다.
2장 닭고기 밥상, 3장 돼지고기 밥상, 4장 소고기 밥상, 5장 두부.콩 밥상, 6장 해산물 밥상, 7장 생선 밥상.
보통 매콤한 제육에 양배추나 야채 쌈을 곁들이는 밥상이 익숙한데 여기서는 그래도 좀 다양한 채소들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내용들을 소개한다.
닭,돼지,소고기를 재료로 하는 요리들은 살짝 일본식 요리들이 떠올려진다.
우리 식탁의 여러 반찬들과 국,찌게, 구이형식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형식이기에 그런 느낌이 드는것 같다.
일본식 식탁이 보통 덥밥이랑 1~2가지의 반찬으로 이루어진 것이기에 그런 느낌을 주게 되는것 같다.
그릇 느낌들도 그런 생각을 더해준다.
여러 반찬으로 영양을 고르게 담기 어려우니 한그릇 밥이나 요리속에 다양한 재료들을 넣어서 영양의 조화를 줘야 하기에 더 그런 모습들이 될수밖에 없을것 같다.
먹고나서 치우기도 쉽고 많은 그릇이 필요하지 않아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요즘 세대에는 잘 어필되는 메뉴들이다.
맨 뒤에는 부록으로 <별미 한 그릇>이 더해진다.
가벼운 김치말이묵국수, 어묵면우동, 소고기곤약우동, 카레소바 등 여러 별미들이 담겨있다.
어느새 입속에 침이 가득 고인다^^
여름에 모밀육수 만들어 두고 틈만나면 묵국수 해 먹었는데 ㅎㅎ 사진으로만 봐도 반갑고 맛이 저절로 느껴진다.
쌀쌀해진 가을인데 닭가슴살냉모밀에 눈에 딱 멈췄다.
국물을 많이 안먹고 비빔, 볶음을 좋아해서일게다.
조만간 맛나게 만들어 먹어야겠다.
건강과 다이어트에도 적절한 재료들과 조리법으로 만들어진 한끼 밥상 메뉴들 54개.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영양도 갖춘 다이어트 식단' 이라는 표지속 한줄이 제대로 표현된 메뉴들이었다.
맛있게 먹고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도 하면서 만드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을것 같다.
담겨진 그릇들이 음식을 더 살리고 있어 지름신이 내려올까 살짝 염려된다 ㅎㅎ
일단은 가지고 있는 그릇들로 잘 조화를 맞춰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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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안 식구중에 대상포진에 걸려서 고생을 하신 분이 계셔서 여러가지 예방을 할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까 단백질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좋다는 글을 발견했고 그래서 음식을 단백질 음식으로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하다보니까 음..... 어떤 음식이 단백질 음식이지?? 그래서 발견한 아로미키친의 한끼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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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서세연 집밥일기를 '아로미키친'이라는 이름으로 2년 넘게 담아온 인스타 그래머
간단하면서, 맛있고, 영양도 갖춘 다이어트 식단 채소와 잡곡, 단백질 위주로 구성한 엣지 있는 밥상 바로 내가 찾고 있던 요리책^^
상차림 준비 육수내는 법, 계량도구, 그릇 등 음식을 만들기 전에 필요한 준비물에 대하여 사진과 함께 설명해 주고 있어요.
상차림에 필요한 준비물이 완료되면 바로 음식을 만들어야 겠죠 반찬이 필요 없는 솥밥종류 닭고기 재료로 만든 닭고기 밥상 돼지고기 재료로 만든 돼지고기 밥상 소고기 재료로 만든 소고기 밥상 두부.콩 재료로 만든 두보.콩 밥상 해산물 재료로 만든 해산물 밥상 생선 재료로 만든 생선 밥상 그리고 국수.우동등 별미 한 그릇
8가지 종류의 음식을 만들수 있는 요리 비법이 적혀 있어요^^
책에 나와 있는 음식물을 다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고 정말 다 만들수 있을꺼 같아요..
조리법이 간단하면서도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양념장까지 만드는 방법이 적혀있기 때문에 정말 부담없이 만들어 먹을수있는 요리법이 적혀 있는 책으로 봐도 될꺼 같아요.
집에 아픈 사람이 있다 보니까 정말 건강을 생각 안할 수가 없네요. 먹는 음식으로도 건강을 챙길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천을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건강하고 영양소를 갖춘 음식으로 요리해서 먹도록 해야겠어요^^
조금 귀찮아질수도 있겠지만 나의 건강을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한끼밥상으로 음식 만들기에 도전 해야 겠어요^ 리뷰어클럽 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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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내용일지 무진장 기대하고 받은 책. 따라 해 볼수 있을 정도의 요리책 이라는 기대감이 있어서 서평단으로 뽑히기를 고대 했다. - 감사합니다 집밥 한그릇으로 마음까지 푸근해질거 같은 느낌의 작가의 프롤로그를 먼저 접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니 어떤 요리들이 소개될까 내심 기대가 되었다. 본격적으로 요리에 들어가기 전에 육수내기, 보관방법, 계량도구, 그릇(무쇠냄비, 뚝배기), 키친툴들을 먼저 알려주심.
그동안 내가 알던 육수내기는 걍 흉내만 살짝 정도 였음을 한탄... ㅋ 그리고 자주쓰는 조미료는 사진과 함께 어디에 어찌 쓰이는지 간략하게 설명
첨보는 재료가 있음을 ~ ㅎ 내심 감사함. 사진이랑 비교해가며 준비해두면 될거 같아서 좋았음.
찰보리 사러 가야지~ㅎ 다요트에 완전좋다네요~ 감사감사 목차는 총 7장에 별미까지 다양한 요리가 담겨있다. 반찬이 필요없는 솥밥을 시작으로 닭고기밥상, 돼지고기 밥상, 소고기 밥상, 두부,콩밥상, 해산물밥상, 생선밥상 그리고 별미 한그릇
한상차림으로 사진이 준비되어 있고, 사진에 있는 요리들 하나하나 설명되어 있어서 한번에 한상으로 차리기에도 좋지만 골라서 만들어 보는 재미도 있을듯 싶다.
갈치감자조림(집밥메뉴), 새우부추전, 봄동된장무침 - 평범하지만 난 잘 못해서 꼭 따라해 보리라 ~ㅎ
부추굴림만두, 만두피를 따로 입힌것도 아닌데 모양새가 완전 먹음직해서 ~ 국물요리도 많이 소개되어있고, 따라만 한다면 완전 요리천재 될거 같다. 그리고 뒷페이지에는 친절하게 찾아보기 편리하게 마련해 두심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이제 따라서 살살살 해볼것만 남았다. 직접해본 사진은 곧 첨부해 볼게요. 준비를 좀 하고 ~ ㅎㅎㅎ 건강하게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돼지고기덮밥 시도해 봤어요. (10월17일 아침에) 삼겹살로 하는 건데.. 마침 벌짚삼겹이 준비되어 있어서 양념레시피 따라 시도 해봤는데.. 똑같은 색감은 아니어도 아이들 아침 한끼가 되었어요. 곁들인 쪽파가 별미느낌나게 하더군요.
아침을 잘 안먹던 애들이 잘 먹어서 감동했어요. 덮밥이라 김치하나만 내서 같이 먹었지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오늘도 수고한 나를 위해, 아로미키친의 한끼밥상 직장이 멀어서 아침은 거르는 경우가 많고, 점심 또한 직장 주변에 식당이 많지 않아 대충 끼니를 해결한다. 퇴근하면 피곤하니 저녁도 대충... 그래서인지 몇해가 흐르고 몸이 예전같지 않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그래서 아침, 점심은 제대로 못 먹더라도, 저녁은 간단하고 가볍지만 잘 챙겨먹자! 싶었다. <아로미키친의 한끼밥상>의 저자는 직장 때문에 낯선 곳으로 이사를 오며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밥상을 올리기 시작했고 인친님들의 많은 응원을 받게 된다. 그러면서 살이 1년만에 10kg가 찌면서 채소와 잡곡 위주의 식단에 단백질 섭취, 덜 맵고 덜 짜게 먹으며 예전 몸 상태로 회복하게 된다. 그러면서 밥과 국 또는 메인 요리와 반찬 두어 가지, 1국 2~3찬을 기본으로 하는 일본 가정식 느낌에 한식을 접목하게 된다. 이 책에는 반찬이 필요 없는 솥밥부터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두부·콩, 해산물, 생선을 메인 요리로 하는 밥상부터 어울리는 반찬 한두 가지를 더한 한상차림 식단 54개를 소개하고 있다. 많은 가짓수는 아니어도 정성껏 차린 한상은 나에게 주는 보상 같고 어쩐지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 참 좋아요. ... 저는 정성껏 만들어 예쁘게 다망 차리는 밥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힘내자며 호흡을 가다듬죠. 따뜻한 집밥 한 그릇은 저에게는 단순히 먹는 것 그 이상의 의미예요. 더할 나위 없는 위로와 힐링이에요. _프롤로그 중 저자의 스토리와 구성을 보니 나에게 딱이다 싶었다. 개인적으로 저녁식사로 인해 아침에 몸이 무거워지는 걸 싫어하는데, 이 책은 간단하면서, 맛있고, 영양도 갖춘 다이어트 식단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나의 저녁식사에 안성맞춤이었다. 또한 또한 일본 가정식 레시피, 별미 한 그릇 레시피도 추가하여 내 식탁에 특별함을 더한다. 나의 건강한 저녁 한끼밥상를 당분간 책임질 것이다. ![]() 본격적인 밥상에 앞서, 상차림 준비부터 시작한다. 육수 낵, 계량 도구, 그릇 이야기, 무쇠냄비, 뚝배기, 키친툴, 찰보리에 관해 저자의 설명과 노하우를 담았다. 특히 나는 '자주 쓰는 시판제품'이 현실적으로 아주 유용했다. 멸치액젓, 쯔유, 굴소스, 맛술, 생강가루, 페페론치노, 시치미, 미소를 간단하게 요약해서 설명해주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고 좋았던 한끼밥상들 ![]() ![]() 닭고기 밥상 / 밥 + 닭가슴살브로콜리볶음 + 냉이된장국 + 멸치액젓무침 ![]() 두부·콩 밥상 / 된장두부덮밥 + 가지냉국 ![]() ![]() 별미 한 그릇 / 어묵면우동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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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키친의 한끼밥상"
새해가 되면 꼭 하는 자기와의 약속이 존재한다.때론 평생에 숙제와도 같은 과제가 존재한다. 지켜야지.올해는 해야지.먹고 해야지.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니.등등.....여자들에 평생 숙제와도 같은 다이어트이다.그 어느것으로도 답이 없는 그 어려운 과제를 우리는 왜 평생 살아오면서 매번 계획을 짜고 식단을 짜고 운동계획을 하지만 제대로 할수 없는것일까.다이어트 이 네글자로 인해 아프기도 슬프기도 허망하기도...한 그 감정에 소용돌이 속에서 이책은 필연일지도 모른다. 요리를 좋아한다.책을 좋아한다.그렇다면 정답은 요리책이리라.원래 요리책을 정말 좋아해서 집에도 이미 요리책이 넘쳐난다.매번 요리책을 보면서 요리를 하고 나 나름에 다른 방법으로도 요리하는걸 좋아라하는데..그래서 이책이 더 눈에 띄었는지도 모른다.운동을 하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는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하지만 그것을 제대로 실천하기란 그렇게 쉬운것이 아니다. 시간이 없어서 힘들어서...등등 핑계를 들려면 이런저런 핑계를 될수 있는 사람들이 수도없이 많으리라.운동을 자유롭게 못한다면 식단조절을 해야하는데.그것조차도 그렇게 쉬운데 아니다. 어떤 음식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면 무엇하나.그것만 먹고 살수는 없다.세상에 수천수만가지 음식들이 유혹을 하는데 그것을 뿌리치기에는 의지박약이다.이런 사람들에게 저자에 이책은 꼭 필요한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저자는 이미 인스타그레머이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아왔다.그런 그녀가 쓴 다이어트 일지처럼 올린 레시피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길 바라며 이글을 쓴다.굶지 않고 먹으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수 있는 매력적인 책이 바로 이책이다.책속으로 들어가 그녀에 이야기를 살짝 엿들어보자.
그녀가 말하고자하는것은 의외로 간단할지도 모른다.굶지말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자 하지만 그 간단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정말 어려운 과제로 비춰질수 있다. 하지만 또 달리 생각한다면 조금에 도움이 존재한다면 이룰수 있는 문제일수도 있다. 이제 더이상 다이어트를 위해 굶는 방법을 선택하지는 말자.그리고 혼자라고 아무렇게나 먹지말자.제대로 쉽게 먹을수 있는 레시피가 가득한 책이 여기 존재한다. 간단하면서도 영양은 기본으로 갖추었으며 맛있기까지 하다면 도전해볼만하기 않은가 고칼로리에 음식을 먹고 자책하지말고 조금만 노력하면 자신을 위한 제대로된 음식을 먹을수 있으니 도전해보자.다이어트머들을 위한 식단뿐만이 아니라 혼족들에게 그리고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늘 고민하는 주부들에게 건강은 생각하면서 한끼밥상으로 충분한 식단들이 제대로 알차게 들어가 있다.재료가 없어서 만들기 복잡해서 그런 단어는 이책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쉬운재료로 금방 만들어 제대로 먹을수 있는 식단을 공개한다.
다이어트는 분명 인류최대에 과제일수 밖에 없다.꼭 체중을 조절하는것 외에도 건강을 위해 그리고 제대로된 삶을 살아가고자하는 많은 사람들에 기대치는 날로 올라간다. 그 가치를 찾을수 있으며 자신에게 행복한 먹거리를 제공해줄수 있는 맛있는 식사를 즐길수 있는 레시피가 책속에는 가득하다.육해공재료에서부터 솥밥까지 원하는 메뉴를 건강하고 알차고 맛있게 즐길수 있는 요리책!!세상에 요리책은 많다.하지만 자신을 만족시키는 요리책을 찾는것은 그리 쉽지 않다.이책이 당신을 이끌어줄것이다. 그저 따라가기만 해보자..그 다음은 저절로 느끼게 되어 있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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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 맛있고, 영양도 갖춘 다이어트 식단으로 채소와 잡곡, 단백질 위주로 구성한 엣지 있는 밥상 54가지 레시피! 일본 가정식에 한식을 접목한 다이어트 집밥요리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따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알찬 요리책을 만났다. 따뜻한 집밥 한 그릇은 단순히 먹는 것 이상으로 위로와 힐링이 된다는 저자의 소감처럼 먹는 걸 너무 좋아하고 굶는 걸 정말 싫어하는 나에겐 공감되는 글이 많았는데 특별하고 근사하진 않아도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로 소박하지만 정성을 듬뿍 곁들인 나를 위한 맞춤 한상차림이 최고가 아닐까 싶다. 밥이 보약이고 삼시세끼 잘 챙겨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니까 말이다.
저자는 1년 만에 10k이나 살이 쪄서 인스타그램을 다이어트 일지로 기록했다고 한다. 채소와 잡곡 위주 식단에 단백질 섭취, 덜 맵고 덜 짜게 먹으려고 노력하면서 다시 예전 몸 상태로 회복하기 시작했다고 하니 자극이 됐더랬다. 한때는 체중 감량을 위해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할 때도 있었는데 반짝 효과는 있어도 건강에 좋지 않아서 요즘은 쉽고 맛있게 먹으면서 뺄 수 있는 레시피를 선별해 식단조절에 신경을 쓰려고 노력 중이다. 물론 손 느린 요리초보라 남들보다 요리하는 시간이 2배는 더 오래 걸려 바쁜 일상 속 가끔 몸이 고되긴 하지만, 요리하는 재미도 있어 스트레스보단 뿌듯함이 훨씬 크고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더 꿀맛이니 부지런히 자꾸 몸을 움직이게 되는 것 같다. 다들 이 맛에 요리하는 거겠지만.
닭고기간장조림+보리새우아욱국+오이들기름무침 / 불고기된장전골+가지전+미나리통깨무침
내가 원했던 골고루 챙겨 먹으면서 슬림해질 수 있는 맛보장 다이어트 요리책! 나에게 안성맞춤인 식단 고민을 덜어줄 실용적인 레시피로 소담하고 정갈한 밥, 반찬, 국, 별미식까지 한상 상차림 메뉴가 맛깔나게 소개되어 있어서 맘에 들었다. 특히 꼭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건강식 집밥요리로 활용하기 좋은 레시피라 온 가족이 같이 맛보기 좋아 활용도가 높을 것 같다. 다이어트 식단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닭가슴살을 주재료로 많이 소개하는데 이 책은 다양한 식자재로 만들어 더 식욕을 돋우니 눈이 즐거웠다. 그만큼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메뉴들로 구성이 되었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집에서 평소에 자주 먹던 엄마의 손맛이 물씬 느껴지는 건강한 집밥요리처럼 익숙하게 느껴져 입맛 따라 하나씩 흉내 내며 빨리 만들어 먹고 싶게 유혹하니 굳뜨.
특히 상차림 준비부터 그릇, 자주 쓰는 시판 제품, 레시피마다 몇 인분인지, 상세한 조리과정 사진까지 꼼꼼하게 실려 있어서 참고하기 편했다. 게다가 반찬이 필요 없는 솥밥, 닭고기 밥상, 돼지고기 밥상, 소고기 밥상, 두부 콩 밥상, 해산물 밥상, 생선 밥상, 별미 한 그릇까지 정성껏 만들어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담아 차려낸 밥상을 보다 보니 무쇠냄비와 뚝배기, 스테인리스 제품 키친툴에 이어 도자기 그릇, 놋쇠 그릇 등 탐나는 조리도구가 한가득이었다. 무엇보다 책 속 레시피들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들로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어서 다이어트 식단과 집밥 고민을 덜어주니 더 손이 자주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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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건강식과 다이어트 식단이 인기가 많은 것 같다. 나도 인터넷을 검색해 가면서 모자란 솜씨로 이것 저것을 만들어 먹기도 하니깐. <아로미키친의 한끼밥상>은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영양도 충분이 갖춘 다이어트 식단이라는 문구가 있다. 그래서 더 관심이 간다. 저자는 인스타그램으로 통해 요리로 소통하였다고 한다. 오래 실천할 수 있는 식단으로 채소와 잡곡, 단백질 섭취를 하고, 덜 맵고 덜 짜게 먹으려고 노력하며 건강이 좋아졌다고 하였다.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있게 한끼를 먹는 건강한 식단. 왠지 만들어 먹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반찬이 필요 없는 솥밥은 정말 정말 간단하게 보이면서 요리해서 먹기도 좋을 것 같았다. 그런데 아이들과 함께 먹어야 해서 아직 시도는 해보지 못했다. 닭고기 밥상도 열심히 읽었다. 아이들과 함께 먹기 위해서 '닭가슴살브로콜리볶음'을 선택해서 요리를 해서 먹었다. 돼지고기 밥상은 해먹기 좋아 보였지만 지금은 돼지열병으로 통과~ 소고기 밥상도 무척 맛있어 보였다. 그래서 그중에서 '소고기가지볶음덮밥'을 요리해서 아이들과 맛있게 먹었다. 두부.콩 밥상은 기대를 많이 했던 부분이였는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다. 해산물 밥상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아이들이 싫어해서 통과~ ㅜ.ㅜ 생선 밥상에서는 고등어데리야끼와 갈치감자조림을 해먹어볼 예정이다. 부록으로 별미 한 그릇에서는 우동이나 소바등 몇가지를 알려준다. 그중에서 실곤약잡채를 요리해서 먹어보고 싶었다.
요리를 하는 분들이라면 조리도구나 식기에 관심이 많고 또 종류별로 구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요리를 하지 않는 주부였나보다. 책에 나온 도구나 식기들을 보니 없는 것 투성이니 말이다. 그래서 먼저 필요한 양념 제품들 부터 구매를 했다. 처음부터 욕심을 내는건 아닌것 같아 집에 있는 조리도구와 식기들을 사용하고, 재료들도 슈퍼에서 구입하기 쉬운 것들 부터 차근차근 도전해 볼 계획이다. 다이어트도 되고 건강도 챙길수 있다고 하니 너무 좋다. |
![]() ![]() ![]() ![]() 다이어트 식단
이 책은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이 꼭 봐야 하는 식단들이 많이 있다. 다이어트 하면 자연스럽게 식사를 굶거나 과도한 운동을 떠올리기 쉽지만 그렇게 해서는 결코 다이어트에 성공 할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저자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올렸던 레시피들을 묶어서 이 책을 출판 하였다. 책에는 다양한 한끼 밥상이 나와 있는데 채소와, 잡곡, 단백질 위주로 건강한 식단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단백질, 탄수화물 모두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평소에는 골고루 먹지 않고 과도하게 먹고 있던 영양소에 대해 이 책을 통해 맛있게 식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체중도 줄일 수 있을 듯 하다.
반찬이 필요 없는 솥밥, 닭고기 밥상, 돼지고기 밥상, 소고기 밥상, 두부·콩 밥상, 해산물 밥상, 생선 밥상으로 크게 7장으로 구분되어 있고 각 장마다 세부적인 요리들이 6개 이상 씩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별미도 있다.
그렇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를 골라서 해 먹을 수도 있고 책의 순서대로 하나씩 해 먹어도 2달동안은 요리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요리 순서와 설명,사진이 동시에 게재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고 각 요리의 비법, 꿀팁이 소개되어 있어 좋다. 대부분의 요리순서가 6, 7번째를 넘지 않을 만큼 간단하고 쉽게 소개되어있는 편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돼지, 소고기 요리를 무척 좋아하고 아내는 닭, 아이는 생선을 좋아한다. 그렇기에 매일 하나씩 돌아가면서 해 먹을 수 있을 듯하다. 소고기가지볶음덮밥, 소고기 가지밥, 김치말이묵국수 등 평소에도 자주 해먹던 음식이었지만 책에서 나온 레시피가 훨씬 건강하다는 것을 직접 해 먹어 보니 알게 된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인 것을 알고 있지만 식욕을 억제하기 힘들기에 이러한 책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로 다이어트의 첫 걸음을 시작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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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키친의 한끼밥상
채소와 잡곡 위주 식단에 단백질 섭취, 덜 맵고 덜 짜게 먹으려고 노력했다는 저자. 일본 가정식 느낌에 한식을 접목했다고 소개한다. 따뜻한 집밥 한 그릇의 위로와 힐링을 예찬하고 있다. 물론 나도 집밥을 늘 예찬한다. 그 위력은 정말 대단하다. 뿌듯함과 나의 정성이 들어간 집밥은 늘 의미에 또 다른 의미가 부가되는 집밥이 된다.
솥밥이 소개된다. 소고기가지밥, 꼬막밥, 미나리가리비밥, 소고기콩나물밥,돼지고기김치밥,냉이된장밥,멸치밥,닭고기버섯연근밥,버섯무굴밥이다. 알고 있었던 솥밥도 있지만 새롭게 알게 되는 재료의 조합도 이 요리책에서 만나본다. 가족들이 좋아할 식재료들을 떠올리면서 요리법을 메모하게 한다.
닭고기밥상도 소개된다. 닭고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은 많이 요리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된다. 하지만 늘 가끔 요리할 때마다 닭고기 요리를 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닭가슴살요리들이 2가지 소개된다. 그러고 반찬이 되고 국이 되는 요리도 소개된다. 가정식요리이다. 전골과 볶음,덮밥,조림 등이 소개된다. 신선한 나물반찬요리도 소개된다.
돼지고기밥상도 소개된다. 좋아하는 돼지고기생강구이도 소개되고 있다. 돼지고기미나리볶음도 소개된다. 이외에도 소고기 밥상도 소개된다. 소고기 미나리 말이, 냉이 초무침, 가지 요리가 많이 소개된다. 좋아하는 가지요리들이라 두루두루 살펴보게 한다.
두부, 콩 밥상도 소개된다. 매일 밥상에 올라오는 가지쯔유요리도 소개된다. 반해서 늘 밥반찬으로 준비하게 된다. 표고아스파라거스볶음도 소개된다. 부추요리도 자주 등장한다. 새우부추탕, 부추바지락탕.
묵은지들기름무침, 문어샐러드도 있다. 일본가정식에 자주 등장하는 문어샐러드이다. 이곳에서도 만나본다. 쯔유연근곤약조림도 소개된다. 비자락비빕밥도 소개된다.
미나리 겉절이, 참나물겉절이, 양상추 겉절이, 쑥갓나물 무침도 소개된다. 야채요리라서 한 번씩 더 기억하게 된다.
어묵면가락국수, 닭가슴살 냉메밀, 부추굴림만두 , 대패삼겹살 양상추쌈, 비트단무지김밥,실곤약잡채도소개된다. 이쁘게 담아낸 요리들이다. 사진과 요리법의 소개는 쉽게 이해하도록 소개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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