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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파리]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으로 가보고 싶은 파리 떠나보세요.
"[프렌즈 파리]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으로 가보고 싶은 파리 떠나보세요." 내용보기
프랑스 파리!너무나 가보고 싶은 나라 중하나이지요!우리 둘째아들은파리 가서 에펠탑, 개선문보겠다고벌써부터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이 책을 보자 마자내 책이냐고?하면서 이것저것 보면서즐거워 하네요  <지금 파리의 이슈>파리 가기 전 요즘 파리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노트르담 성당이 불난 것은 아시죠? 노트르담성당에 가 볼 수 없다는 것
"[프렌즈 파리]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으로 가보고 싶은 파리 떠나보세요." 내용보기

너무나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이지요!

우리 둘째아들은

파리 가서 에펠탑, 개선문

보겠다고

벌써부터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자 마자

내 책이냐고?

하면서 이것저것 보면서

즐거워 하네요

 

지금 파리의 이슈>

파리 가기 전 요즘 파리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노트르담 성당이 불난 것은 아시죠? 노트르담성당에 가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였는데..

성당 복원을 전문가들은 최소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파리는 친환경 도시, 유령 지하철 역 재생 사업, 차. 없는 도시라고 합니다.

에펠탑,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 노트르담 대성당, 루브르 박물관, 샤크레쾨르 대성당, 팡테옹, 앵발리드, 오페라 가르니에, 그랑 팔레와 프티 팔레, 라 데팡스 개선문, 센강

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프랑스 북서부를 흐르는 센 강의 크고 작은 다리는 무려 257개에 달합니다.센 강을 따라 걸으며 파리의 아름다운 다리를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파리가 익숙해집니다. 햇살이 좋으면 좋은 대로,비가 오면 오는 대로 분명 낭만적일 것입니다.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까 봐.컵라면과 고추장을 챙길까 고민하겠지만 역사와 문화가 그대로 담긴 요리는 파리 여행의 진정한 묘미입니다.

크로큼무슈&마담,앙두예트,키슈,샐러드메뉴.클럽샌드위치. 스테이크,오믈렛.타르타르,콩피 드 카나르,마그네 드 카나르

등의 요리는 꼭 드셔보세요.

 

가을: 프랑스의 가장 바쁜 계절이 시작됩니다. 가을은 학교 및 프랑스의 모든 행정이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얇은 스웨터나 중간 두께의 겉옷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겨울: 본격적으로 긴 밤이 시작하는 시기로, 축축한 습기가 스멀거리고, 하늘이 온통 잿빛인 날이 허다하다. 해가 금방 져서 파리를 여행하기에 좋은 계절은 아니다.

봄: 아직 찬 기운이 남아 있지만 일조량이 조금씩 늘어나는 시기이다.

여름: 유럽을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다.

 

통화:유료화

전압: 220v

시차: 한국보다 8시간 늦습니다.

 

파리 여행을 결정했다면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무엇을 보고 즐길까.어떤 동선을 잡을까. 짧은 일정일수록 꼼꼼하게 준비해야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여행자 형태 결정 -여행 계절과 기간 결정- 항공편 결정 - 일정에 따른 예산 확정 - 숙소 결정 및 예약 - 여권. 각종 증명서 준비 - 여행자보험들기 - 여행지 정보 수집 - 환전 - 짐꾸리기 - 총점검 - 출발!

1초가 아까운 당일치기

: 빅버스투어,반나절 크루즈 투어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3박 4일 여행

예술 애호가들의 일주일 여행

가족 여행을 위한 7가지 아이디어

쇼핑보다 문화를 만나는 일주일 여행.

여행자들이 효과적으로 파리를 여행할 수 있도록 일정별.테마별로 베스트 코스를 나누어 주었답니다.

나폴레옹 1세는 그의 군대에게 승리의 영광을 돌리기 위해 개선문을 건립했다. 체코의 오스테를리츠 전투에서 오스트리아.러시아, 스웨덴의 연맹 군대를 맞아 9시간의 혈전 끝에 승리를 거둔 병사들을 치하하기 위함이었다.

2019-2020 트렌드에 맞게 파리의 다양한 카페들도 소개해주고 있으며. 그 중에섳너무 예쁘고, 세련된 카페들도 있지만. 100년이 넘는 카페들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이왕 파리까지 왔다면 다른 분위기를 가진 근교 여행지를 들러보자. 하루 이틀만 시간을 더 내면. 절대왕권의 산 증인인 베르사유 궁전부터 불가사의한 수도원까지 한 앨범에 담을 수 있다.

발로 뛰며 취재한 핫 스폿 정보가 한 권에!

초보 여행자 들을 위한 맞춤형 설명!

세계문화유산과 비하인드 스토리!

파리는 매력이 넘치는 도시입니다.

[프랜즈 파리] 책은 낭만적인 도시를 보다 현실적으로 소개하는 안내서로, 파리지도. 교통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지도 첨부,

볼거리. 즐길거리. 핫 스팟 등을 소개하여 파리를 여행하는데 꼭 필요한 가이드북입니다.

i***a 2019.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렌즈와 함께 파리여행 완벽히 준비하기
"프렌즈와 함께 파리여행 완벽히 준비하기" 내용보기
예전부터 여행가이드북!! 하면 떠오르는 책, 프렌즈 시리즈입니다프렌즈 파리와 파리여행을 미리 다녀와보아용~  여느 여행가이드북과 마찬가지로 표지를 넘기자마자 보이는 파리전도!  예전에 파리여행을 계획했을 때 파리를 다녀온 지인분이 지하철만 타면 왠만큼은 다 다녀볼 수 있다고 했어요!그래서 그런지 지하철 정보까지 딱!!! 늠나 좋아요!  우선 이 책이 어떻게 구성되어져 있
"프렌즈와 함께 파리여행 완벽히 준비하기" 내용보기

 

예전부터 여행가이드북!! 하면 떠오르는 책, 프렌즈 시리즈입니다

프렌즈 파리와 파리여행을 미리 다녀와보아용~

 

여느 여행가이드북과 마찬가지로 표지를 넘기자마자 보이는 파리전도!

 

 

예전에 파리여행을 계획했을 때 파리를 다녀온 지인분이 지하철만 타면 왠만큼은 다 다녀볼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하철 정보까지 딱!!! 늠나 좋아요!

 

 

우선 이 책이 어떻게 구성되어져 있으며, 정보를 알차게 챙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적혀 있어요

 

 

프렌즈 파리의 목차 구성

§ 작가의 말

§ 일러두기

§ 지금, 파리의 이슈 5

§ 파리 BIG 12

§ 파리 BEST OF BEST

- 파리의 뉴 아이콘

- 키스 명소 TOP 10

- 맛있는 한 끼의 브런치

- 전망 포인트 BEST 8

- 센 강의 낭만적인 다리

- 개성만점, 톡톡 튀는 메트로

- 파리의 공원과 정원

- 브라스리 메뉴 BEST 10

- 파리지앵의 디저트 BEST 10

- 파리의 슈퍼마켓

§ 파리에 가기 전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

- 파리의 일 년

- 프랑스 기초 정보

- 파리 교통 정보

- 파리 패스 정보

- 프랑스어 실전 회화 및 기본 단어

§ 100% 만족스러운 여행을 위해 알아둘 것!

- 어떻게 여행할까

- 언제 여행할까

- 어떤 비행기를 탈까

- 얼마를 가져갈까

- 어디에서 잘까

-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여권, 각종 증명서 준비)

- 여행지 정보를 수집하자

- 후회 없이 환전하는 방법

- 짐을 꾸려서 공항으로

§ 파리 베스트 코스  

 

 

특히 최신버전이다 보니 현재 이슈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잘 다뤄져 있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들을 쉽게 알수 있어요!

그리고 파리의 Top Of Top에 대한 내용들도 구성이 되어 있어 한눈에

여행일정을 계획하기 참 좋답니다

 

특히 파리에 가기 전 알아야 할 기본적인 정보와 100% 만족스러운 여행을 위해 알아둘 것 챕터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들과 꼭 알아야할 기본사항들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일정별로 꼭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해줘요!!

일정을 계획하기 어려워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지침서 같아요!

 

 

그리고 세부적인 구역별 정보들이 제공되고 있으니

여행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죠?!

얼른 파리여행일정을 멋지게 계획해 볼까 합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m 2019.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렌즈 파리 가이드북 후기
"프렌즈 파리 가이드북 후기" 내용보기
여행을 다니는 것을 좋아하면서도특히 유럽! 그리고 유럽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곳을 뽑자면, 파리를 좋아하는 저는. 5번의 유럽여행을 다녀오면서 파리에만 4번을 방문할 정도로 좋아하는 곳입니다.  파리를 좋아하지만, 잘 모르는 정보도 많다는 것을 프렌즈 파리를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책을 보는데 일단 첫 표지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에펠탑이 ˙!!!ㅎㅎㅎ 일
"프렌즈 파리 가이드북 후기" 내용보기

여행을 다니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특히 유럽!

그리고 유럽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곳을 뽑자면,

파리를 좋아하는 저는.

5번의 유럽여행을 다녀오면서 파리에만 4번을 방문할 정도로 좋아하는 곳입니다.

 파리를 좋아하지만, 잘 모르는 정보도 많다는 것을 프렌즈 파리를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책을 보는데 일단 첫 표지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에펠탑이 ˙!!!ㅎㅎㅎ

일단 목차만 보더라도 다양한 정보가 가득 담겨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 책이 좋았던 이유를 설명해드려보겠습니다 :)

현재의 정보가 담겨있는 책!

 

최신 파리 여행정보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노트르담 성당 이야기도 있다는 것 :(

또한 파리 여행을 떠나기 전 알고 있으면 좋을 만한 정보가 있다는 것!

 

최신 정보가 담겨있다보니 그 어느 가이드북보다 끌리게 된달까요.

 

파리BIG12정보, 파리의 뉴아이콘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죠.

뉴아이콘은 저도 정말 처음 알았답니다.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사진으로 다 첨부할 수는 없지만, 키스 명소에 대한 정보와ㅎㅎ

브런치 집들도 알게 되어서 다음에 다시 파리를 간다면 저도 방문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전망포인트는 저도 못가본 포인트가 있어서 꼭 방문해야지라는 생각이 들게했네요.   

센강의 다양한 다리에 대한 정보를 보면서 내가 걸어봤던 다리를 알아보게되었으며,   

직접 "우와 여기는 독특하다"라고 생각했던 메트로역들도 추억을 생성했습니다.   

이쁜 메트로역이 있으니 꼭 한번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보세요.   

여행가서 공원에서 멍~때리며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안가본 공원이 많아서 꼭 다시 파리를 가야겠다고 생각했죠. 

이런 정보가 모여있는 가이드북 참고하고싶지않으신가요?!   

 도움이 되었던 정보가 또 있었는데요!

저는 최근 파리에서 모노프릭스를 자주 이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직접 같은 물건에 대한 가격을 비교해주니!

조금이라도 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뮤지엄패스에 대한 정보도 있지만,

가장 유용한 것은 매달마다 있는 축제나 정보 등이 있어서

여행을 가시는 분들에게 각자 자기의 여행기간에 맞춰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살짝쿵 알려드리자면, 7월에 많이 적혀있더라구요~ㅎㅎ

 

 

 그리고 그 누구에게나 필요한 여행일정 코스정하기!

 

저는 1박2일 있었던 적도 있었으며, 4일정도 있었던 적도 있었는데요.

당일치기여행자들을 위한 일정과

3박4일, 일주일은 물론 가족들과 함께갔을 때의 추천코스 등이 나와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구역별로 나누어서 관광지정보, 음식, 쇼핑 등 다양한 정보를 주고있습니다.

 

 쇼핑으로 유명한 거리는 이렇게 간단한 지도를 넣어서!

각각의 가게 위치에 번호를 적어두고 가게이름을 표시해두었더라구요.

     

이렇게 하나하나 세심한 정보가 있는 것을 보고 가이드북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각 구역마다의 SHOP에 대한 정보가 있다보니!

정말 먹을 것이 많고 살 곳이 많은 파리에서는

이런 정보 하나하나가 정말 중요하답니다 :)

  

아는 만큼 더 여행지를 즐길 수 있는 것은 여행을 다녀오면 다녀올 수록 강하게 느끼고 있죠.

 해외여행에서는 식당을 들어가는 것 부터가 고민이 되는 순간이죠.

여기서 기다리면 되는 것인가,

그냥 앉아도 되는 것인다,

계산은 어떻게? 팁? 등등 고민을 하게되는데!

                    

파리에서 음식점의 종류에 따라 레스토랑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답니다.

 

 파리만 나오면 아쉽겠죠?!ㅎㅎㅎ

파리 근교에 대한 정보도 적혀있습니다.

      

베르사유에 대한 것은 정말 자세하게!

그 이외에도 다양한 곳들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겨있는 프렌즈 파리.

 

 파리에는 다양한 미술관이 있다는 것!!

저도 다양한 미술관을 방문해 보았지만, 알고 있는 정보가 없다보니....

아는 작품만 재밌게 보게되더라구요.

                 

여기서는 정말 중요한 작품들, 유명한 작품에 대한 설명이 전시되어있으니!

읽어보고 방문하거나 책을 들고가서 작품을 감상하면 도움이 되겠죠?!

 

 그리고 마지막까지 알찬 정보를 줍니다.

파리지도와 메트로정보, 근교지도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죠.

 

파리여행을 간다면 강력추천하는 프렌즈 파리!

꼭 참고해보고 가세요 :)

 

s*****3 2019.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렌즈 파리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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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을 가방에 넣고 다녀도 절대 무겁지 않은,가방에 넣어 이동시간시 손 쉽게 꺼내 계속 볼 수 있는 책두고두고 계속 보아도 센스있게 투명비닐로 한번 감싸져 있는 표지로 표지 찢어질 걱정하지 않아도 될 책!!최신판 '19~'20  '프렌즈 파리'꼬맹이가 어느날 학교에 다녀오고나서 "엄마 나 파리가서 에펠탑 보고 싶어" 라고 말을 했다.신혼여행도 입덧 때문에 못 가고 결혼한지 7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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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을 가방에 넣고 다녀도 절대 무겁지 않은,

가방에 넣어 이동시간시 손 쉽게 꺼내 계속 볼 수 있는 책

두고두고 계속 보아도 센스있게 투명비닐로 한번 감싸져 있는 표지로 표지 찢어질 걱정하지 않아도 될 책!!


최신판 '19~'20  '프렌즈 파리'


꼬맹이가 어느날 학교에 다녀오고나서 "엄마 나 파리가서 에펠탑 보고 싶어" 라고 말을 했다.


신혼여행도 입덧 때문에 못 가고 결혼한지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외여행 한번 가본적이 없다.

비행기는 결혼하고 딱 한번 5주년때 제주도 가서 2박3일 놀다온게 전부 !!


떠나자!

돈도 모르고 짐도싸고 일상 속 스트레스, 일상에서 벗어나 떠나자! 파리로!


책은 소요시간과 지도활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다.

내용을 읽기전 일러두기를 꼼꼼하게 읽어 변경 될 수 있는 정보들을   미리 표시해 여행가기전 한번 더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한분에 현재 파리의 이슈 5도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었다.

(특히 파리, 차 없는 도시 이 부분은 꼭! 알고 여행계획을 짤 필요가 있다.)


11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메트로는 꼭 타봐야 하는 랜드마크!

아이와 함께 간다면 우리나라와 다른 파리에서만 느낄수 있는 파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이한 메트로를 꼭 가보고 싶다.


마음이 복잡한 날이면 어김없이 공원에 앉아 쉬는걸 좋아하는 나이지만 집주변에 마땅히 쉴 만한 공원이 없어 아쉬움이 많았는데 파리여행중 잠시 쉬어간다 생각하고 파리지앵들처럼 공원에 앉아 피크닉을 다녀와도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파리에 가기전 알아야할 기본적인 정보도 나와 있다.

(통화, 전압, 식수, 한국과의 시차, 국제전화, 국제로밍, 유심칩, 팁, 화장실 등 여행 중 필요한 정보들이 가득했다.)


요즘은 인터넷 검색이면 쉽게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인터넷정보는 손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정보가 넘쳐나 중요한 정보를 놓칠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처음떠나는 여행  여행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인터넷 정보 보다는 여행책을 추천하고 싶다.



일정별, 테마별, 장소별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들이 구분되어 있어 여행 떠나기전 큰 어려움 없이 여행계획을 짤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가장 중요한 여행 중 위급상황시에도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 기관들의 전화번호 까지 나와 있으니 이 보다 더 좋은 여행정보 책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여행떠나기전! 꼭 읽어야할 필수 책!!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l******3 2019.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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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파리] 문화와 예술의 성지, 파리 여행 가이드북 추천
"[프렌즈 파리] 문화와 예술의 성지, 파리 여행 가이드북 추천" 내용보기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보고 싶은 도시 파리. 최고의 파리 여행을 하고 싶은 한국인 여행자들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 <프렌즈 파리> 2019-2020 최신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프렌즈 파리>는 16개 파리 시내 구역과 11개 파리 근교 지역의 최신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파리 6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파리에서 현지 통신원으로 활동한 저자가 직접 가보고
"[프렌즈 파리] 문화와 예술의 성지, 파리 여행 가이드북 추천" 내용보기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보고 싶은 도시 파리. 최고의 파리 여행을 하고 싶은 한국인 여행자들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북 <프렌즈 파리> 2019-2020 최신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프렌즈 파리>는 16개 파리 시내 구역과 11개 파리 근교 지역의 최신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파리 6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파리에서 현지 통신원으로 활동한 저자가 직접 가보고 추천하는, 파리지앵이 사랑하는 숍과 카페, 레스토랑 300여 곳의 정보도 담겨 있다. 파리 하면 떠오르는 웬만한 여행지는 이 책 한 권에 다 나와 있어서 다른 책을 볼 필요가 없겠다.





파리에 오면 반드시 둘러봐야 할 12개의 명소도 소개한다. 에펠탑,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 노트르담 대성당, 루브르 박물관, 사크레쾨르 대성당, 팡테옹, 앵발리드, 오페라 가르니에, 센 강, 그랑 팔레와 프티 팔레, 라 데팡스 개선문 등이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올해 4월 15일 화재를 당해 현재 복구 방식을 두고 정부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중이다. 800년의 세월 동안 파리 시민들의 문화, 종교, 예술의 중심지로 기능해온 노트르담 대성당을 한동안 온전한 모습으로 볼 수 없다니 안타까운 일이다.





파리에는 개선문,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같은 익히 알려진 관광지 외에도 새롭게 부상하는 명소가 아주 많다. <프렌즈 파리>에는 저자가 꼽은 파리의 뉴 아이콘도 소개된다. 세계 최고의 건축가와 엔지니어가 건설한 미테랑 국립 도서관, 아랍 문화원, 필 하모니, 루이 뷔통 재단, 레 독 패션과 디자인 센터, 케 브랑리 박물관, 레 알과 초대형 카노페 등이다. 


어떤 각도로 사진을 찍어도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멋진 샷이 연출되는 장소도 소개된다. 파리 시청사, 물랭 드 라 갈레트, 생마르탱 운하 구역, 오페라 가르니에, 퐁네프, 로댕 미술관 정원 등이다. 파리의 중심을 흐르는 센 강은 어느 곳이나 운치 있고 풍경이 좋아서 어떻게 사진을 찍든 잘 나온다.





파리 하면 전 세계의 미식가들을 사로잡은 맛있는 식당, 베이커리, 카페로도 유명하다. <프렌즈 파리> 저자가 추천하는 브런치 맛집으로는 르 팽 코티디앙, 카페 마를레트, 라자르, 메르시, 챔벨란드, 앙젤리나, 플로라 다니카-코펜하그 등이 있다. 호텔 조식 대신 브런치 맛집에서 늦은 아침 식사를 즐기는 여유를 가져봐도 좋겠다. 


파리는 역사가 오래된 도시인 만큼 울창한 숲과 나무를 자랑하는 공원과 정원도 많다. 파리지앵들은 일부러 시간을 내서 집이나 회사 근처의 공원이나 정원을 찾을 정도다. 여행 중간중간에 일광욕을 즐기거나 조깅을 하기 위해 숙소 근처의 공원이나 정원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책에는 파리 곳곳의 공원과 정원의 위치도 자세히 나와 있다.





파리는 서울의 3분의 1 크기이지만 볼거리는 훨씬 다양하다. <프렌즈 파리>에는 여행자들이 각자의 여행 일정과 관심사에 맞춰 코스를 짤 수 있도록 일정별, 테마별 추천 코스가 잘 나와 있다.


1초가 아쉬운 당일치기 여행자라면 빅 버스 투어 또는 반나절 크루즈 투어로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등을 둘러보면 좋다. 당일치기보다는 여유가 있는 3박 4일 여행이라면 파리 뮤지엄 패스 2일권을 구입해 알뜰하게 여행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어린이를 동반하는 가족 여행인 경우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랜드 파리, 유럽 인사들의 실물 크기 밀랍 인형을 전시하는 그래뱅 박물관, 실제 크기의 동물 모형을 한자리에 모은 국립 진화 역사박물관, 중세 프랑스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중세 마을 프로뱅 등을 추천한다.





파리는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에도 아름답다. 파리에는 물랭루주를 중심으로 한 카바레와 콘서트, 무용, 영화, 재즈 클럽 등 밤에 즐길 수 있는 볼거리도 무궁무진하므로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파리의 숍은 보통 7시에서 8시에 문을 닫는다. 이는 이 시간 이후의 문화 행사 참여와 여가 활용을 격려하기 위한 파리 당국의 정책이다(부럽다 ㅠㅠ).


<프렌즈 파리>는 파리 시내 16개 구역의 여행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한다. 파리 시내 16개 구역은 샹젤리제 구역, 루브르 구역, 노트르담(시테 섬과 생루이 섬) 구역, 샤틀레-시청(보부르) 구역, 마레 구역, 라탱 구역, 생제르맹데프레 구역, 앵발리드ㆍ 에펠탑 구역, 트로카데로ㆍ 파시 구역, 그랑 불르바르ㆍ 오페라 구역, 레퓌블리크 광장ㆍ 생마르탱 운하 구역, 바스티유ㆍ 베르시 구역, 몽파르나스 구역, 몽마르트르 구역, 라 빌레트 구역, 라 데팡스 구역 등이다.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 로댕 미술관 등 파리 시내에 위치한 유명 미술관들에 관한 자세한 설명도 나온다. 각 박물관이 소장하는 주요 작품에 관한 해설도 실려 있어 미술에 문외한인 사람도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파리 여행 준비를 완벽하게 마칠 수 있다.


이 중에서 내가 가장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단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이다. 루브르 박물관은 전시 내용이 하도 방대해서 한 번에 다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뮤지엄 패스를 소지하고 있다면 2, 4, 6일 연속 방문해서 꼼꼼하게 보는 것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미리 볼 작품을 정하고 이동하는 게 현명하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모나리자>를 비롯한 르네상스 시대의 회화는 주로 드농관 2층에 밀집되어 있으니 관람 시작점을 이곳으로 정해도 좋겠다.





파리 여행 시 연계해서 갈 수 있는 근교 여행 지역도 소개한다. 베르사유 궁전을 비롯해 지베르니-베르농, 오베르쉬르우아즈, 생제르맹앙레 성(국립 고고학 박물관), 퐁텐블로바르비종 성, 바르비오, 보르비콩트 성, 샹티이 성, 프로뱅(중세기 유적지), 루아르 고성 지역, 생말로, 몽생미셸 등이다.


파리 북서쪽에 위치한 오베르쉬르우아즈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짧은 생을 마감한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빈센트 반 고흐가 실제로 살았던 집을 비롯해 빈센트와 테오 형제가 묻힌 오베르쉬르우아즈 묘지가 있으며,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에 등장하는 집이나 풍경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j****y 2019.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렌즈 파리 - 가고 싶은 파리, 오 샹젤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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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현지 통신원으로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며 주목을 받았던 저자 오윤경 님은 현재 파리에서 특별하고 신선한 체험 여행을 디자인하는 트래블 가이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8년 이상 파리에 살고 있는 진짜 파리지앵인 저자의 안내를 받으며 파리 여행을 떠나볼까요?파리의 랜드마크인 12곳은 사진만으로도 설레이는데, 지난번 화재가 있었던 노트르담 성당은 입장은커녕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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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현지 통신원으로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며 주목을 받았던 저자 오윤경 님은 현재 파리에서 특별하고 신선한 체험 여행을 디자인하는 트래블 가이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8년 이상 파리에 살고 있는 진짜 파리지앵인 저자의 안내를 받으며 파리 여행을 떠나볼까요?



파리의 랜드마크인 12곳은 사진만으로도 설레이는데, 지난번 화재가 있었던 노트르담 성당은 입장은커녕 멀리서만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전망 포인트에서는 에펠탑과 개선문을 빼놓을 수 없겠지만 책에 실린 사진을 보니 몽파르나스 타워 전망대가 확 끌리네요~^^



재학했던 대학 근처에 작은 하천이 있었는데 학생들이 '세느 강'이란 애칭으로 불렀습니다. 지금도 그 이유는 모르지만 참 정겨운 곳이었죠. 센 강을 걸으며 파리의 풍경과 다리를 바라보는 모습도 빼놓을 수 없는 낭만일 겁니다. 특히 센 강을 낀 노트르담이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는 아랍 문화원의 카페 테라스는 꼭 들러야겠어요~



프렌즈 파리 '19~'20 최신판은 다양한 숍과 카페, 맛집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모 매거진의 현지 통신원으로 수많은 레스토랑과 셰프 인터뷰를 했던 저자의 경력과 파리에 20년 가깝게 살고 있는 실거주민이라는 점에서 좀더 믿음이 갑니다. 책을 기본삼아 구글 평점과 인터넷 후기도 참고하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책은 파리 근교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베르사유 궁전과 몽생미셀은 물론 오베르쉬르아즈와 프로뱅, 보르비콩트 등 과거 봉건제 국가였던 프랑스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성들이 곳곳에 많네요~ 일정만 가능하다면 며칠 따로 시간을 내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파리에는 160개가 넘는 미술관과 전시관이 있다고 해요.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네 곳을 골라 별도로 소개합니다. 루브르, 오르세, 오랑주리, 로댕 미술관인데요. 각각의 대표작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주목되는데, 역시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이 가장 풍부한듯 보입니다.



대표적 명소만이 아니라 파리지앵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구석구석을 살펴 파리 시내의 16개 구역을 꼼꼼히 정리한 <프렌즈 파리>. 휴대가 편한 접이식 파리 전도와 메트로 노선도는 길 찾기에도 유용하겠지만, 소매치기 많은 곳에서 휴대폰의 안전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샹젤리제 거리에서 Daniele Vidal의 샹송도 듣고 에펠탑 앞에서 인생샷도 남기고 싶습니다. 아~ 파리 가고 싶다!



인디캣 님의 블로그(인디캣책곳간) 이벤트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4 2019.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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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파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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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두 번째 리뷰네요! 이 책은 프랑스에 있는 파리라는 도시에 대한 모든 것이 나와있어요. 저희가 잘 모를 수 밖에 없는 현지인들만이 아는 장소라던가, 예를 들면 키스명소같은게 잘 나와있더라구요. 그리고 책이 꽤나 두꺼워요. 나라가 아닌 한 도시를 소개하는데 이렇게 책이 두꺼울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두껍구요. 그만큼 자세하게 잘 나와있답니다. 파리하면 에펠탑을 다들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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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두 번째 리뷰네요! 이 책은 프랑스에 있는 파리라는 도시에 대한 모든 것이 나와있어요. 저희가 잘 모를 수 밖에 없는 현지인들만이 아는 장소라던가, 예를 들면 키스명소같은게 잘 나와있더라구요. 그리고 책이 꽤나 두꺼워요. 나라가 아닌 한 도시를 소개하는데 이렇게 책이 두꺼울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두껍구요. 그만큼 자세하게 잘 나와있답니다. 파리하면 에펠탑을 다들 떠올리실텐데 에펠탑에 관한 꿀팁도 나와있고 여행하기 전에 보면 확실히 좋을 것 같아요! 호텔 이름과 제공되는 서비스도 나와있고 읽다 보면 가이드가 설명해주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파리에 자유여행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n*******4 201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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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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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월 경 파리에 갔었다. 패키지 여행이라 하루정도 둘러보고 출국했다. 패키지 여행답게 에펠탑, 샹젤리제거리, 개선문 등 역사적으로 유서깊고 유명한 곳 위주로 다녔다. 책을 보다보니 현 시점의 파리에 대한 견학이 없어 아쉬움이 남고 아이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으로 유명하여 그것또한 체험해 보고 싶다. 사진을 보면 현대건축물의 대가들이 프랑스에 많고 그들이 지어놓은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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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월 경 파리에 갔었다. 패키지 여행이라 하루정도 둘러보고 출국했다. 패키지 여행답게 에펠탑, 샹젤리제거리, 개선문 등 역사적으로 유서깊고 유명한 곳 위주로 다녔다.

책을 보다보니 현 시점의 파리에 대한 견학이 없어 아쉬움이 남고 아이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으로 유명하여 그것또한 체험해 보고 싶다. 사진을 보면 현대건축물의 대가들이 프랑스에 많고 그들이 지어놓은 건축물 또한 화려하고 아름답고 실용적이다.

브런치에 대한 프랑스 음식이야기가 나온다! 내가 먹은 음식들은 달팽이 요리, 현지 한국음식이 다다. 음식강국에 가서 먹고 온 걸 생각하면 패키지 여행의 병폐가 느껴진다.

매일 새로운 유기농 빵, 유기농 쿠키, 세련된 호텔식은 어떤 음식인지..

파리의 지하철은 실내 디자인이 다양하다. 지하철은 자유여행으로 가서 차를 렌트하지 않는 이상 빠뜨릴 수 없는 아이템일 것이다.

 

전통 프랑스 음식으로는 요즘 커피숍에서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크로크무슈, 앙두예뜨(순대와 비슷하나 당면대신 돼지내장), 콩키 드 카나른(부드럽게 익힌 오리요리), 마그레 드 카나르(오리 가슴살 구이 요리)가 있고 디저트로는~ 마카롱(뚱카롱은 영혼의 풍미를 자극), 에클레르(반죽위어 슈크림), 타르트 오 시트롱(레몬 커드 위 머랭), 파리브레스트(슈 위 헤이즐럿 버터크림!), 크렘 브륄레(굳은 캐러멜 밑 달걀, 설탕 생크림은 섞은 익힌 재료), 일 플로탕(잉글리쉬 크림 위 머랭), 무스 오 쇼콜라(부드럽고 차가운 초콜릿), 퐁당 오 쇼콜라(쫀득한 브라위니 안 흘러내는 초콜릿!), 밀푀유(요즘 자주 드시는 나베는 아니며, 여러 층으로 과자를 올린 파이), 카늘레(우리나라 풀빵과 비슷) 등이 있다.

 

일본 후쿠오카 신혼여행 갔을 때가 10.1.이었는데 축제기간이라 숙소잡기 힘들고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들의 출항 전 만선을 기원하는 무용, 자유롭게 거리에 돗자리펴고 춤추는 모습, 미인이 거리에서 홍보하는 모습들이 기억에 남는다. 파리관광도 마찬가지다. 책에는 월별로 축제가 안내되어 있다. 축제기간을 현지인들 틈에서 즐긴다면 그곳을 더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흔치않은 계기가 될 것이다. 같은 곳을 여행하더라도 여행의 기록은 다르게 남으니까. 끌리는 행사는 9월에 있는 문화유산 방문의 날이다. 세 번째 주말로 국립 유형문화재 건물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일반인의 출입을 금한 장소도 방문 가능하다. 이외에도 밤샘의 날(10월, 조명을 이용한 명소관람, 투어버스 이용가능), 초콜릿 박람회 등이 있다.

 

파리는 2백만명 정도로 부산의 2/3정도다. 이 곳에는 박물관(전리품전시관 포함), 미술관, 전시장, 극장, 성당, 유명한 정원이 많고 건물의 아름다움과 정원의 싱그러움을 뽐낸다. 건물 이용의 불편한 점은 화장실이 유료라는 것. 건축, 미술, 요리(미슐랭 식당) 분야에 선진국이니 체험이 필수다. 많이 보고 느끼고 무형의 그것들을 포켓에 가져와야겠다.

 

여행갔을 때 세느강 주변, 책에서는 노트르담 구역인데 여기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유서깊고 오래된 건물들이 포진되어 있고 세느강 투어를 하면 주변으로 늘어서 있는 건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에펠탑을 밤에 감상하면 레이저, 조명 쇼를 해주는데 장관이다.

 

어제 지구라는 다큐를 봤는데 프랑스 사람들이 제작한 것이었다. 미생물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탄생, 자연에 이끌려다니다 결국 농업과 가축사육으로 지구를 이용하게 된다. 그 현시점에 우리들이 깨닫고 지키고 유지해야 할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친환경, 유기농으로 세계1순위를 달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어릴 때부터의 교육과 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의 표출이다. 로탱구역은 로마인의 지배를 받을 때의 중심지인데 교육적으로도 높은 수준을 자랑했다고 한다. 이 곳에 국립 진화 역사박물관과 파리 식물원이 있다. 이렇게 생물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자연과학과 철학의 복합문화 공간을 꿈꾼다. 멋지고 흥미로운 곳 같다. 그리고 아름다운 식물원은 덤이다.

 

파리는 주제가 분명한 16구역으로 나뉘는데 계획도시로 설계되어 기존 건물들을 뜯어내고 새로 지었다. 워낙 돌로 튼튼하게 지어져 이후 허문 적이 없는 파리의 중심 건물들 외부에 19세기 말 근대화의 일환으로 새로운 구역을 만들었다. 현재와 가까운 그들의 얼굴이랄까. 세계적으로 역사적인 곳도 좋지만 많은 것들을 드러내는 건축양식과 배치를 통해 좀더 지금의 파리다운 곳을 가보고 싶었다. 이 10구역은 대로와 카페, 극장, 산책로가 주로 자리잡고 있어 그랑 블루바르.오페라 구역이라고 한다. 프랑스 오페라의 상징이자, 세계 각국의 오페라 극장 모델인 '오페라 가르니에'. 샤갈의 작품, 베르사유궁전의 거울의 방을 차용한 화려한 공간, 폴 보드리의 천장화 33개. 이곳에서는 고전 발레극과 클래식 음악회를 주로 상연한다. (우리나라 김용걸 씨가 2011년까지 1급 무용수로 활약한 건 팁!) 나의 로망목록에 등재한다.

들으면 눈물나는 목소리, 에디트 피아프, 그녀에 대해서는 유명 권투선수와의 연애, 비행기 추락사고로 기억된다. 그녀가 처음 열창한 곳이 이 구역에 있다. '올랭피아 극장'. 오래됐긴 하지만 아직도 등용문으로써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유명인의 실물크기 밀랍인형 전시로 유명한 '그레뱅 박물관'이 있다.

 

12구역은 바스티유, 베르시 구역이다. 이름으로 상기되듯 바스티유감옥을 시발점으로 한 대혁명의 장소이며 네오 브루조아들의 활동지 베르시 구역이다. 신형 부자들의 습성과 취향이 궁금하다. 그들의 사소한 것에서 단초를 찾아 유추하는 재미랄까.

 

16구역은 라데팡스 구역으로 사무단지이다. 최첨단이며 커다란 건물을 자랑한다.

 

외곽지역으로 가볼까. 파리의 웅장한 건물하고 다르게 소박하고 아름답고 우아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건물 간의 골목투어도 재밌을 것 같다. 여유롭게 다이나믹한 모습을 관광하고 싶다면 이곳이 적격이다. 개인적으로 외곽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고 즐기고 싶은 욕망이 샘솟는다. 춘희/마농 레스코 같은 소설의 배경을 상상해도 될까. 지주들이 살던 성들이 남아있는데 딸린 정원들의 모습이 일품이다.

 

상기 글은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장소소개로 이루어져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셀렉샵만 해도 구역별로 15개정도니 250개는 될 것이다. 다양한 모습을 가진 파리이므로 다양하게 즐기고 깨닫는 것이 정답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 201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