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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까지 오는 동안 확실히 삽화는 퀄리티가 상당히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미 일러 작가가 블랙불릿 시절부터 완성도 높은 그림을 선보이고는 있었지만, 지금은 당시보다 몇 단계 성장했다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 하지만 스토리 측면에서 봤을 때 작중 주인공인 카나미는 또다시 고통(?)을 받는 장면을 보게 되어 좀 미묘했달까..(스토리 자체만 놓고 본다면 몰입도만큼은 굉장했다. 특히 '나의 기나긴 인생' 챕터는 이번 권의 하이라이트라 봐도 무방하지 않을 정도였고..) 여튼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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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한 노스휘와 함께 꼬임에 넘어간 로드 티티와의 싸움이 전개되는 10권이네요.카나미는 기억을 찾아감에 따라 점점 더 강력한 마법을 구사할수 있게 되지만 로드 티티와 노스휘에겐 아직 역부족인 힘.새로이 구상한 마법으로 인해 일말의 희망을 엿본 카나미는 노스휘는 라이너에게 맡기고 로드 티티의 시련을 받아들여 싸움을 벌입니다.혼신을 다해 노스휘를 막는 라이너와 함께 로드 티티의 미련을 함께 알아가기 위해 마법을 쓰는 카나미.새로운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세 사람앞을 노스휘가 막아서지만 이내 역부족을 느끼고 지상으로 올라가는 노스휘.남은 세사람도 지상으로 올라가지만 1년의 시간동안 어딘지 많이 변해버린 연합국의 모습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