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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히로인을 너무 구해서 리틀묵시록 시리즈. 이번 권은 여느 권과는 달리 새로운 히로인을 내세우기보다는 미래에서 벌어지게 될 일들과 그것을 어떻게든 하기 위해 과거(?)로 오게 된 두 소녀의 이야기-에루와 아루-가 더 시선이 갔던 권이었다. (여담이지만 이 작품이 어떻게 결말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난 이 애를 택하겠어! 엔딩만큼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처음부터 하렘을 염두해 두고 진행되었는데 이런 결말은 좀 아니랄까..) 여하튼 이번 권도 나름 괜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