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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 새로 합류하는 히로인은 실질적으로 1명-표지에 나오는 수녀님-이 아닐까 싶었다. 문제는 표지에도 나와있듯이 이 수녀님의 손에 들려있는 거대한 도끼! 그리고 수녀-성당-와 대척점에 있는 캐릭터가 이미 렛카의 히로인이었으니.. 그녀와 수녀님이 칼부림(?)을 벌이는 일련의 장면이 상당히 강렬하게 다가왔다.그리고 이것과 관련된 삽화가 상당히 괜찮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녀가 오랜만에 등장했기 때문!)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