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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책을 구매하기 시작했는데, 드디어 완결이라니 감개무량하네요. 내용이 1권과는 다르게 너무도, 너무도 많이 산넘고 바다건너 하늘을 넘어 우주까지 도달하긴했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완결이 나왔다는건 좋은 일이에요ㅠㅠ 결국 나기도 처음의 오해를 알게되고, 마리아는 떠나고, 마지막에 다시 하야테가 돌아오는건, 둘의 사이가 그래도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남은 사이가 되었다는 점이라 둘은 결국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나중에 마리아까지 함께해서 행복하게 살 미래도 언젠가 오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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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테처럼 52권 완결입니다. 길고도 길었던 이 만화가 드디어 끝맺음을 하게되었습니다. 드디어 모든 것이 오해였던것을 알게 되는 나기....이젠 자립할수 있다며 떠나는 마리아... 그래도 어떻게 보면 해피엔딩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길고 긴 시간동안 가볍게 보기 좋았던 작품 하나가 이렇게 끝나게 되었네요.... 후속작으로 어쨋든 귀여워가 발매중이던데 그 작품 역시 기대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