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준 작가의 까마귀 (유페이퍼)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주인공은 까마귀를 통해서 내면의 외로움과 고독을 느껴요. 그런 과정에서 주인공은 존재에 대한 고뇌와 탐구를 이어가요. 짧지만 멋진 문장과 심리묘사가 좋았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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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준 작가님의 '까마귀 - 이태준 한국문학선집 ' 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한권씩 독파하고 있습니다. 천원이라 부담도 덜하네요. 표현이 예뻐요. “호―” 새로 사온 것이라 등피에서는 아직 석유내도 나지 않는다. 닦을 것도 별로 없지만 전에 하던 버릇으로 그렇게 입김부터 불어 가지고 어스레해진 하늘에 비춰 보았다. 등피는 과민하게도 대뜸 뽀―얗게 흐려지고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