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준 작가의 해방 전후(解放前後)(유페이퍼)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제목이 해방전후니까요. 해방즈음에 겪을법한 이야기가 나오는 거 같아요. 해방이 다가올 거 같으니까 당시 자신의 나약한 행동을 후회하는데 그게 진정한 후회인지는 모르겠네요. |
| 마침 문인 보국회에서 주최하는 문인 궐기 대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연설할 차례가 다가오자 대회장을 빠져 나왔습니다. 일제도 길어야 일년이라는 생각에 갈피를 못 잡는 그는 자신의 문학을 반성하였습니다. 이럴즈음 주재소에서는 출두를 명령하여 각종 시국 집회에 참석하지 않음을 경고하였습니다. 전국 유도대회와 관련해 김 직원이 잡혀 들어가고 서울 친구의 전보를 받고 상경하던 현은 일제의 패망과 조선의 독립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