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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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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 우스 우스, 무슨 교회사 책을 보면 아니, 시험공부를 하면 이렇게 끝나는 교부 및 감독님들의 성함 덕분에 시험에 빠지게 되는 이중고를 겪는 경우가 있었다. 그런데 요 근래에 챌린지 덕분에 더 많이 만나게 되었던 분들의 성함. 그래서인지 사놓고 손 놓고 있던 책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본다. 그러다 잊혔던 존재를 발견한다.   ‘하룻밤에 정리하는’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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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 우스 우스, 무슨 교회사 책을 보면 아니, 시험공부를 하면 이렇게 끝나는 교부 및 감독님들의 성함 덕분에 시험에 빠지게 되는 이중고를 겪는 경우가 있었다. 그런데 요 근래에 챌린지 덕분에 더 많이 만나게 되었던 분들의 성함. 그래서인지 사놓고 손 놓고 있던 책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본다. 그러다 잊혔던 존재를 발견한다.

 

하룻밤에 정리하는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연보랏빛의 책. 왜 이제야 내 눈 앞에 나타나, 네가 뭔데 나타나라는 가사가 떠오르게끔 만들어주었다. 그래 한 번 읽어보자. 그런데 점심시간에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하루 20분 정도 봤던 거 같았다. 그랬더니 하룻밤에 읽지 못했다(기획자 분의 생각과 다르게 읽어서 좀 죄송스럽기도 하지만, 효율적인 시간활용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이해해주시라~!). 그래도 재미있어서, 끊어보느라 조금 고생했던 것은 안 비밀이다.

 

책은 소책자 스타일, 작다. 손이 큰 분에게는 핸드북 사이즈처럼 여겨질 판형이다. 난 다행히(?) 미니미한 손이라 자부하기에 그래도 잡는 맛이 좀 있다. 어쨌든 책을 펼치면 다섯 손가락으로 세어보기 좋도록 다섯 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다. , 근데 어떻게 신학의 역사를 이 안에 다 담을 수 있는 것인가라는 의문과 함께 읽어보길 시작했었다.

 

책을 따라가며 읽다 보면은 아무래도 큰 줄기로 보기에 서방교회의 이야기로 흘러감도 알게 된다. 무엇보다 충실한 전개에 의해서 특강 교재로 사용하기에도 좋겠고, 복습용 자료로도 훌륭하게 느껴졌다. 이제야 하는 말이지만, 이 정도 사이즈의 책을 주교재로 선정하고서 교회사를 배웠다면 많은 학생들이 깨어 있으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잘 읽고 일어나 있지 않았겠느냐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해 봅니다.

 

이어서 조금 더 책 내용을 다루어 본다면 역자분의 수고로, 어렵지 않은 번역을 느껴본다. 가능하다면 이 책은 간추린 버전이기에 오리지널 버전의 책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가져봄직 하지만, 넣어두라. 전공할 것 아니면 이 책으로 만족하셔도 좋겠다는 생각~!

 

이 책을 읽으며 느꼈던 여러모로 독특한 문장을 두 개만 적어본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존재보다 더 큰 존재이신 하나님께는 마귀에게 속임수를 사용할 필요가 없으십니다. 106

 

마귀에게 속임수를 사용치 않는 주님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게 된 연유에는 낚시처럼 낚는 부분의 이야기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서 만나주시면 출판사 분이 좋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자신의 피조물들과 연애하려 하십니다. 145~146

 

진짜, 이런 느낌의 문장은 처음 본 것 같았다. 우리와 연애를 해 주시려고 노력하는 분이시라는 것, 상상조차 못해봤던 것 아닐까.

 

교회사를 혹은 신학사를 읽으면 딱딱하다는 편견, 이것을 많이 뒤집어놓을 책이었음을 말씀드리고 싶다. 여러분, 이 책 읽으면 신학의 역사가 너무 재밌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글이 너무 좋습니다. 직접 겪어보세요. 저는 다 읽었습니다. ^^

 

표지가 예쁨하다.


 

YES마니아 : 로얄 d****o 2022.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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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7] 신학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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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학문이든 그 학문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논리적인 체계로 보일 때가 있지만, 그러한 결과물을 얻기까지는 오랜 시간의 서사가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그 학문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 학문의 형성 과정을 살펴보아야 합니다.특히 신학은 매우 독특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정의하고, 하나님에 대해 알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저 이미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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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학문이든 그 학문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논리적인 체계로 보일 때가 있지만, 그러한 결과물을 얻기까지는 오랜 시간의 서사가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그 학문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 학문의 형성 과정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특히 신학은 매우 독특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정의하고, 하나님에 대해 알아간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저 이미 드러난 흔적을 더듬어 보아 흐릿한 형상이라도 미루어 짐작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신학은 내부적으로도 외부적으로도 많은 공격을 받았습니다.


신학은 그 개념에 대한 체계적 정리도 필요하지만, 이 학문이 걸어온 발자취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떠한 배경 가운데서 그러한 개념이 형성되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 개념에 대한 공격과 그에 따른 방어의 역사를 이해해야 신학의 큰 그림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탁월하게 해낼 수 있는 분들이 로저 E. 올슨(Roger E. Olson)과 애덤 C. 잉글리쉬(Adam C. English)입니다. 역사학자로서 저자들은 그동안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신학의 역사를 풍성하게 설명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저자들은 이 책 『신학의 역사』를 통해 간명하게 신학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이들은 신학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신학은 교회가 그리스도께서 가져오신 구원을 숙고한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그 구원에 대해 1세기 사도들이 선포하고 설명한 복음을 숙고한 결과물이기도 합니다(7)."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체계적인 교리를 형성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믿고 있는바를 깊이 묵상하고 연구하여 새로운 언어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논쟁과 투쟁 가운데서 더욱 명확하게 교리가 형성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가령, 내부로는 영지주의의 도전이 있었고, 외부로는 켈수스와 같은 이교도 저술가의 도전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접근 방법을 통해 그리스도교의 믿음에 대한 도전을 가했습니다. 모순되어 보이는 신학의 근본에 대해 계속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리스도교 초기 교부들과 변증가들은 신앙에 이의를 제기하는 도전 가운데서 자신들의 방식으로 그리스도교의 신앙을 옹호하고 변증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신학적 개념이 명확해지고, 새롭게 정의되는 교리의 형성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아직은 거칠고 불분명하여 여전한 긴장을 내포하고 있었지만 말입니다.


이렇듯 이 책은 그리스도교의 신학과 그 역사를 교리가 아닌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얇은 책이지만 장구한 그리스도교 역사를 풍부하게 이야기합니다. 핵심적인 사상과 흐름을 훑어 나가다 보니 다른 목적지에서 헤맬 염려가 없습니다.


더하여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지금 우리에게 적실한 신학은 무엇인가'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가해진 도전은 무엇입니까? 그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언어는 무엇이어야 할까요? 이러한 계속된 고민과 대답이 믿음의 선배들이 그토록 치열하게 우리에게 남겨준 신학적 유산에 대한 적절한 반응일 것입니다.


#신학의역사 #도서출판100 #역사
#로저올슨 #애덤잉글리쉬 #교회사
#베스트셀러 #책리뷰 #북리뷰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새벽독서
#모찌모찌의맛있는책읽기 #모찌모찌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24.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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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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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역사는 장대한 역사인데 큰 줄기를 잡아 핵심만 알 수 있게 간추린 책이 나왔다"신학 논쟁", "20세기 신학" 등의 저서로 유명한 로저 E. 올슨과 애덤C. 잉글리쉬가 공동집필한 이번 책은 정말 제목대로 "하룻 밤에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책의 분량은 가벼울 지 모르나 책의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2000여년의 신학 역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처음 교회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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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역사는 장대한 역사인데 큰 줄기를 잡아 핵심만 알 수 있게
간추린 책이 나왔다
"신학 논쟁", "20세기 신학" 등의 저서로 유명한 로저 E. 올슨과 애덤C. 잉글리쉬가 공동집필한 이번 책은 정말 제목대로 "하룻 밤에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책의 분량은 가벼울 지 모르나 책의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
2000여년의 신학 역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 교회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시작되었는지부터 오늘 날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까지
이책을 읽고 신학 역사의 큰 줄기를 잡고 세분화하면 좋을 것 같다
s*******r 2019.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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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역사 - 로저 E. 올순, 애덤 C. 잉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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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역사 - 로저 E. 올순, 애덤 C. 잉글리쉬신학은 쉽지 않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런 신학을 역사처럼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살펴보면 조금은 쉽게 접근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학책은 분야별로 정리되어 있다.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등등... 그런데 이 책은 신학을 역사처럼 정리하였다.신학의 역사는 곧 기독교의 역사이다. 초기 교부부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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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역사 - 로저 E. 올순, 애덤 C. 잉글리쉬


신학은 쉽지 않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런 신학을 역사처럼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살펴보면 조금은 쉽게 접근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학책은 분야별로 정리되어 있다. 신론, 기독론, 성령론, 구원론, 교회론 등등... 그런데 책은 신학을 역사처럼 정리하였다.


신학의 역사는 기독교의 역사이다. 초기 교부부터 교리가 정해지고 중세시대와 종교개혁, 그리고 자유주의와 현대 신학까지 한호흡에 읽을수 있을만큼 정말 효과적으로 200페이지도 안되는 분량으로 압축해서 설명한다


한번쯤 들어본적이 있는 유명한 교부들과 신학자를 시대순으로 핵심 메시지를 설명한다. 그냥 신학을 정리하기보다는 그런 신학이 나오게 되었는지를 함께 설명해 줌으로써 스토리를 그리는데 도움을 준다. 그냥 무조건 보기보다 그렇게 되었는지를 알면 쉽게 이해되는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초기 교부들에 대해 시간대별로 살펴볼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우스.. 우스.. 우스.. 정말 많은 ...우스들 속에서 흐름을 파악하기 힘들었는데, 덕분에 어느정도 정리가 된듯 하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고 뭐가 어떻더라? 하겠지만, 그래도 부담없이 볼수 있는 책이어서 다시 한번 들춰보면서 다시 리마인드 하기 좋을것 같다.


또한 종교개혁 후의 이야기도 도움이 되었다. 근대, 현대 신학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된 것을 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름 어느정도 쉽게 이야기한 듯하다. 깊이 들어가면 그렇게 간단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그림을 그려놓고 보면 조금은 이해하는데 도움이 같다. 특히 자유주의라면 무조건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우리나라에서는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내용인것 같다


어떻게 보면 새로운 내용은 거의 없는것 같고 너무 요약이 되어 있어서 수박 겉핥기 같은 느낌도 들지만, 이런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이런 책을 통해 신학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지는게 아닐까 싶다


#2019 #기독교 #신학 #역사 #도서출판백 #독서 #독서감상 #로저E올슨 #애덤C잉클리쉬 


YES마니아 : 로얄 m*****7 2019.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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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읽는 신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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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학의 역사 자체가 2,000년 가까이 되다 보니 한 번에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심지어 중간에 가톨릭과 개신교의 분리도 있었고, 국가별 신학사도 판이하게 다르며, 이단의 역사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이라 단번에 신학사를 알기란 쉽지 않다. <하룻밤에 정리하는 신학의 역사>는 그런 점에서 짧은 시간 안에 신학사를 알게 해준다. 깊이 들어가진 않지만, 대신 '넓고 얕게'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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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학의 역사 자체가 2,000년 가까이 되다 보니 한 번에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심지어 중간에 가톨릭과 개신교의 분리도 있었고, 국가별 신학사도 판이하게 다르며, 이단의 역사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이라 단번에 신학사를 알기란 쉽지 않다. <하룻밤에 정리하는 신학의 역사>는 그런 점에서 짧은 시간 안에 신학사를 알게 해준다. 깊이 들어가진 않지만, 대신 '넓고 얕게' 신학사를 정리할 수 있게 해준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용의 도약이 심하다 보니 신학사에 배경지식이 전무하면 상당히 헷갈릴 수 있다는 것. 세계사를 통해 신학사를 조금이라도 접해본 사람에게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2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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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정리하는 신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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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역사만큼 생각보다 다이나믹한 지점이 많다 성경의 한 단어를 어떻게 해석해내는가에 따라 그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진다 익히 알려진 바처럼 요한복음을 어디에 중점을 두고 읽어내고 해석해내는가에 따라 영지주의로 바라보게 되든가 고기독론으로 바라보게 된다 영지주의는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단 사상의 뿌리로 역할을 멈추지 않고 있다 반면에 고기독론은 예수 그리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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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역사만큼 생각보다 다이나믹한 지점이 많다 성경의 한 단어를 어떻게 해석해내는가에 따라 그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진다 익히 알려진 바처럼 요한복음을 어디에 중점을 두고 읽어내고 해석해내는가에 따라 영지주의로 바라보게 되든가 고기독론으로 바라보게 된다 영지주의는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단 사상의 뿌리로 역할을 멈추지 않고 있다 반면에 고기독론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신인의 정체성과 십자가 대속 사역을 완전성으로 기독교의 핵심을 지지해주고 있다 이러한 해석의 산물들의 따른 신학적 분파들의 흐름을 쉽게 핵심만 짚어주어 유익하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20.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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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정리하는 신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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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의 첫 신학자는 사도 교부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주로 사도들이 죽은 이후 과도기에 처한 그리스도교 교회를 격려하고 권고하고 가르치려고 글을 썼습니다. 이들의 편지는 간결했고 구체적인 문제들을 다루었습니다.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와 같은 몇몇 사람들은 그리스도교의 믿음과 실천이 지닌 의미를 숙고하면서, 사도들이 전해 준 것에 자신들의 말을 덧붙이기 시작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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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의 첫 신학자는 사도 교부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주로 사도들이 죽은 이후 과도기에 처한 그리스도교 교회를 격려하고 권고하고 가르치려고 글을 썼습니다. 이들의 편지는 간결했고 구체적인 문제들을 다루었습니다. 안디옥의 이그나티우스와 같은 몇몇 사람들은 그리스도교의 믿음과 실천이 지닌 의미를 숙고하면서, 사도들이 전해 준 것에 자신들의 말을 덧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납니다. 그러나 아직 못다 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새로운 이야기꾼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드라마의 장면들을 쓰고, 옛 이야기들을 재발견할 것입니다. 전통적인 셰익스피어의 5막극과는 달리, 그리스도교의 이야기는 5번째 막이라는 결말로 끝나지 않습니다. 새로운 신앙의 드라마가 펼쳐질 새로운 천년의 막이 이제 막 올랐습니다."

-하룻밤에 정리하는 신학의 역사 중 발췌

 

로저 올슨이 쓴 "이야기로 읽는 기독교 신학" 축약 개정판이다. 초대교회 이래 역사에서 그리스도교 신학이 다양하게 형성되고 수많은 갈래로 변천해온 내러티브를 5가지 이야기 안에 풀어 놓고 있다. 단순하게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 기독교 신학의 개념을 간략하게 소개하자 않고, 각각의 신학이 등장한 배경과 끼친 영향을 주창자들 입장에서 살핀다.

k*****9 2020.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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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정리하는 신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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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회사는 복음의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한 싸움이라는 확신을 해도 무방할 것이다. 이유인즉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인류에게 전해주신 그리스도의 복음을 수많은 도전들로부터 지켜내야 했기 때문이다.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는 과정에서 기독교회의 형태가 갖추어지고, 기독신앙의 신조가 생기고, 교회가 나뉘고, 개혁이 일어났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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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회사는 복음의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한 싸움이라는 확신을 해도 무방할 것이다. 이유인즉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인류에게 전해주신 그리스도의 복음을 수많은 도전들로부터 지켜내야 했기 때문이다.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는 과정에서 기독교회의 형태가 갖추어지고, 기독신앙의 신조가 생기고, 교회가 나뉘고, 개혁이 일어났다. 지금도 그리스도의 복음을 지키기 위한 씨름이 벌어지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노고를 정리해 그리스도인들이 이해하고 각자의 역할을 바르게 담당하도록 돕는다.
w***1 2019.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