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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영웅들을 배틀시킨다면? 누가 누구와 대결을 할 수 있을까? 나라면 누구와 누구를 붙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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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영웅 배틀전] 속엔 수많은 역사 속 인물들이 등장한다. 체급이 비슷한 사람들을 서로 엮어 배틀을 붙인 것이다. 새로운 발상이다. 그렇다면 누가 누구와 어떻게 배틀을 하고 있을까?
책을 읽기 전 알아야하는 부분들과 어떤 방향으로 읽을지 안내하는 것이 담겨 있다. 미리 알아두면 좋은 것들... 기원전 6세기부터 19세기에 활약한 인물들을 담고 있다. 또한 어느 한 나라에 치우쳐 인물들을 선별하지 않고 다양한 나라의 인물들을 등장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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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배틀전을 치를 영웅을 소개하고(캐릭터 비교도 있다) 배틀 장면을 담는다. 그리고 승자를 가려내기 쉽지 않은 순간들을 골라 담았다. 그렇다면 어떤 인물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총 30명이 15개 팀으로 나눠 대결을 펼친다. 우리나라의 인물론 다들 알고 있는 이순신 장군이 등장한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그러고 보면 참 멋진 말을 많이 남기신 분이다. 그와 대결할 인물은 바로 불가리아의 벨리사리우스다. 사실 난 잘 모르는 인물인데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승자는? 누가 될지 한번 책을 보고 판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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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듯 다른 하지만 대결해 볼만한 그들이다. 그래서 흥미진진하다. 개인적으론 역사 속 전쟁 영웅들을 많이 알게 된 계기였다. 그러고 보니 여자 아이들보단 남자아이들에게 더 인기가 있을 책으로 보인다. 물론 여자 아이들 중에도 나처럼 흥미진진함을 느낄 친구들이 있겠지만... 한번은 읽어보고 그들이 어떤 기술을 가지고 전쟁에서 승리를 거뒀는지 만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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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시즌이 바뀌어도 반복되는 아들들의 모습중 하나가 바로 무언가와 배틀을 하는 게임이거나 아니면 만화영화, 또는 영상등을 챙겨본답니다.
그중 특히 만화를 같이 보다보면 선과 악이 분명해서 늘 괴롭힘을 당하거나 피해를 당하는 쪽이 주인공과 관련된 인물들이지만, 항상 결말은 중간에 어려움을 이겨내고 결국 못된 악당들을 무찌르는 내용들이 대부분이죠..
그걸 함께 보면서 뻔한 결과를 예측하기도 하지만 아들들과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걸어보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응원을 하더라구요.. 그때마다 함께 화이팅을 외치는 저에게는 오늘 소개할 책이 바로 그런 감정에서 볼때 멋진 아들내미들과 침튀겨가면서 이야기 나누게 해준 책이랍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바로 소담출판사에서 나온 신간도서랍니다.
"세계 최강 영웅 배틀전"
표지부터 제목까지 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매우 흥분하면서 받아보았고, 실제로 저는 그냥 정말 만화책인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한페이지씩 넘기다보니 그냥 만화속 가상의 주인공이 아니라 실존인물을 그려놓은것이더라구요..
이책에 등장하는 영웅들은 2008년 미국 역사 밀리터리 잡지에서 선정한 "세계명장 100순위와" 와 영국의 BBC가 선정한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전략가 100위"에 공동으로 이름을 올린 사람들중에 30명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자랑스러운건 우리나라의 위대한 장수 이순신 장군님도 들어있다는 사실이지요.
책의 구성은 위대한 영웅들 30명이 두명씩 서로 짝을 이루어 총 15번의 대결을 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답니다.
역사속에 실존인물을 진짜 그리다보니 많이 낮익은 이름들도 가득하더라구요. 칭기즈칸, 한니발, 나폴레옹, 이순신등 세계역사에서 빼놓을수 없는 위대한 영둥들이 모두 들어있었답니다.
사실 서로 대결을 펼치는 인문들간의 시대는 큰 의미가 없어요. 다만 두명의 영웅들의 공톰점을 바탕으로 해당 영웅들이 사용했던 전략이나 전술등을 위주로 이들이 실제로 서로 적으로 전쟁터에서 만난다면 어떤 전투를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주는 거랍니다. 즉 상상속의 전투를 읽는 이로 하여금 그려보게 하는거랍니다. 예전에 어릴때 많이 했던 오락실 게임들이 떠올랐어요. 킹오브 파이터즈나 스트리트파이트등 1:1 대전액션게임들이 바로 그것이죠. 이것역시 서로가 가진 기술과 전략을 통해서 서로에게 피해를 주고 에너지가 다되면 승리하는 방식이랍니다. 어릴때 진짜 용돈 엄청 투자해서 끝판까지 가보려고 엄청 오락실문을 드나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렇게 두명의 영웅들간에 단순하게 대결을 하는것뿐만 아니라 , 해당 영웅들이 멋지게 활약했던 역사속 이야기도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역사공부가 될만큼 좋은 책이랍니다.
세계사는 지나간 역사일지 몰라도 지금 후손들이 돌이켜 그때의 상황을 알게 된다면 아마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공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초등학생은 아이들에게는 수학, 영어공부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역사와 세계속의 역사등을 조금이라도 흥미롭게 다가갈수 있는 재밌는 그림책이 될수도 있고, 아빠와 함께 대결하며 놀수 있는 놀거리 소재도 될수 있는 책이랍니다.
세계최강 영웅 배틀전...의 핵심이 바로 이것이죠.
눈으로 보는 재미와,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주는 역사적 사실을 통해서 읽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역사공부도 가능하게 해주고 또 실제 대결 전략을 통해서 상상속에 전쟁을 마음껏 펼쳐볼수 있는 놀이가 될수 있다는점.
그리고 30명의 진정한 영웅들을 통해서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도 한번 키워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해당 출판사를 통해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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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세계 최강 영웅 배틀전]은 겉표지의 화려한 영웅들 모습과 세계 최강 영웅 배틀전이라는 제목에서 오는 그 강렬함이 아들의 마음을 쏙~ 빠지게 합니다. 동서양을 합쳐 최강의 영웅을 찾는다니 생각해보지 못한 영웅들의 조합이 새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세계 명장과 최고의 전략가중 선정된 30명의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화려한 그림과 함께 볼거리,읽을거리를 만나보게 합니다. [세계 최강 영웅 배틀전]에는 15 대결 주제별로 영웅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영토 사냥 1인자들, 군사적 천재들의 배틀, 평범하게 태어나 황제가 된 두 장군, 고독한 영웅들의 배틀, 농민군과 한께 싸운 지도자들, 전략 개발의 천재들 등 다양한 대결 주제만큼 여러 나라의 영웅들을 알게 합니다. 고독한 영웅들의 배틀에서는 불가리아 벨리사리우스와 대결하는 우리나라 이순신 장군도 만나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대결별로 각 영웅들의 이름, 나라, 출생-사망, 활약시기, 전략 전술, 주력 무기, 특이사항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영웅들에 대해 새롭게 알게 해주었습니다. 제 1대결에서 만나게 된 알레산드로스 대왕과 칭기즈 칸을 보면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애마 부케팔라스부터 칭기즈 칸이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며 자기의 이름도 쓸 줄 몰랐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각 인물들을 비교하며 그들의 성격을 알게 하는 대사들도 나와 마치 눈 앞에 영웅들이 살아있는 느낌이 들게 하였습니다. 영웅들의 시공간을 초월한 배틀 장면이 화려하고 생생하게 구성되어 있어 보는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두 영웅들의 배틀인 만큼 여러 전술과 무기 소개와 함께 배틀의 승자를 알려주어 아들과 배틀 승자를 맞춰보며 영웅들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지게 합니다. 영웅 배틀에 나오는 여러 무기와 전술들은 아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며 아이가 재미를 가지고 책을 보게 하였습니다. 소담주니어 [세계 최강 영웅 배틀전]의 다양한 시대속에 살았던 영웅들의 이야기는 그동안 몰랐던 영웅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하면서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을 느껴보게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역사 속 다른 영웅들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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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신 한뼘노트 [생각이 나서2- 그리고 누군가가 미워진다]는 요즘에 나의 마음속을 비쳐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유 없이 슬퍼지면서 옛 생각과 앞으로의 일에 대한 생각들로 머리속이 복잡해집니다. 그러면서 나를 힘들게 슬프게 했던 일들과 사람들에 대해 복잡한 감정들이 떠오르게 됩니다. 머릿속에서 잊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음속에서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황경신 작가의 [생각이 나서2]는 작가의 일 년 동안의 생각과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작가의 일기를 만나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글과 함께 작가의 멋진 사진들이 구성되어 있어 글에 대해 더욱 풍성한 감성을 느껴보며, 오래간만에 편안하게 책을 즐겨볼 수 있게 합니다. 남편이 아프고나서부터 알게 모르게 힘들어도 힘들다는 이야기를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독 작가의 첫번째 <소원이라면>속의 글이 가슴에 와닿아 읽고 또 읽어보게 합니다. 마치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을 들려주는 것 같이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며 계속해서 마음과 눈으로 글을 담아보게 합니다. 작가가 일상 속 혹은 여행 중 느끼고 생각한 이야기들이 우리를 그녀와 함께 같은 시간 속에 있게 합니다. 그러면서 작가 감정에 공감해보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때론 후회하더라도 별 의미 없더라도 ... 일상속 평범한 말 한마디는 작가의 글로 새로움을 가지고 태어나며 또 다른 느낌을 가지고 만나보게 합니다. 나혼자 절절매며 애쓰고 살고 있는 것 같다고, 왜 이렇게 아둥바둥하는지 가끔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작가의 <애>의 첫구절 '너무 애쓰지마, 삶은 절절한 허구야'에 혼자만의 마음속 짐을 내려 놓게 합니다. 너무 애쓰지마...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미워진다'의 글을 읽으면서 폭신하고 무거운 마음이 무엇인지 공감해보게 합니다. 나 또한 그 누군가가 미워지는 순간이 있었으므로... 황경신 작가의 [생각이 나서2]를 읽으면서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여러 감정들에 대한 답을 찾아보며 바라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황경신 작가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글과 사진을 좀더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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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시대도 다르고 태어난 나라도 다른 최강 영웅 30명의 배틀전을 한자리에서 관전할 수 있는 세계 최강 영웅 배틀전 -
"이 시대의 영웅과 또 다른 시대의 영웅이 맞서 싸운다면 과연 누가 이길까? 세계 최강 영웅 배틀전은 누구나 한번쯤 머리속으로 상상해봄직한 것을 영웅들의 기초 정보를 바탕으로 실제로 구현해내었어요. 아이디어 기발하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최강 영웅 30명은 단순히 전쟁에서 승리하고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영웅들을 뽑은 것이 아니라 미국과 영국에서 선정한 '세계 명장 100순위'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전략가 100위'에 공통으로 이름을 올린 사람 중 30명을 선정했다고 하니 그만큼 믿고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네요.
세계 최강 영웅 배틀전은 크게 3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 배틀전을 치를 영웅 소개 배틀전을 치를 영웅들의 공통점을 소개하고, 영웅의 활약시기, 전략 전술, 주력 무기, 특기사항 등을 설명해줘요.
또한 총력 그래프를 통해 영웅의 리더쉽, 판다력, 지략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2. 캐릭터 비교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영웅들의 전적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캐릭터 이해를 돕기 위해 영웅의 성격을 담은 대사나 특정 장면을 보여줘요.
개인적으로 이 책의 큰 장점으로 꼽는 부분이 이 캐릭터 비교 부분인데 이 부분을 통해 배틀전을 치를 두 명의 영웅들의 실제 삶과 역사적 배경을 살짝 엿볼 수 있기에 아이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세계사에 흥미를 심어줄 수 있답니다.
3. 배틀 장면 본격적인 배틀에 앞서 관전 포인트를 소개해주고, 실제 전쟁을 방불케 하는 전투장면을 보여줘요.
저에게도 생소한 전투부대와 공격무기들이 아주 생생히 소개되어 역사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였어요.
방금 이야기했듯이 성인인 저도 모르거나 생소한 단어가 종종 등장해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30명 영웅의 배틀전 뒷부분에 무기나 전쟁 용어해설이 첨부되어 있어 단어 찾아보며 읽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진군은 처음 책을 접하자마자 애정하는 영웅 '이순신'이 30인의 위대한 영웅에 포함되어 있다고 엄청난 자부심을 보였어요!
완전 이순신 빙의해서는 조립했던 거북선도 들고와 벨리사리우스와 배틀 한 판을 벌였네요.
벨리사리우스 vs 이순신 '누가 이길까?!' 하고 묻자 '당연히 이순신이지' 하고 말하면서도 혹시나 이순신이 위너가 아닐까바 조마조마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네요.
애정하는 이순신을 다 본 뒤에는 차근차근 책을 읽어보며 영웅의 이름이 특이하다, 이 영웅은 머리는 좋은데 글씨를 못 읽는다더라, 이 영웅은 약점이 거의 없다더라며 진군 나름대로 영웅들을 분석하더라구요.
진군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전투무기에도 관심을 보였는데 그 중에서도 진군이 유독 신기해하던 전투무기는 바로 전투 코끼리에요! 진군이 알고있는 코끼리는 동물원에서 가만히 서있는 온순한 동물인지라 - 거대한 동물을 동원해 전쟁을 치뤘다는 사실이 아이에게 무척 흥미롭게 다가왔나 보더라구요.
책을 다 읽은 후 학교 독후록도 작성했어요. 기억에 남는 강한 영웅에 대해 쓸 줄 알았는데 책에 나온 30명의 영웅 중 자기는 3명밖에 모른다고.. 자기 반성과 함께 책을 다시 읽겠다네요. ㅋㅋㅋㅋㅋ 한동안 세계 최강 영웅 배틀전 손에서 떼지 않고 영웅 알기에 돌입하겠어요!! 기원전 6세기부터 19세기까지 활약한 영웅들을 통해 지략과 기술을 배워보고, 나아가 세계사까지 섭렵하고 싶다면 세계 최강 영웅 배틀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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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엄마가 틀어주는 스마트폰의 뽀로로에 익숙해져서 영상이 글자보다 더 친숙하다. 실제로 친구와 이야기하기 보다는 같이 게임을 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공유하며 친해지는 경우가 많다. 나는 미혼이라 친구의 아이나 조카들을 보며 요즘 아이들을 접한다. 아이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려면 어떤 도구가 있어야 한다. 예전에는 내가 ‘책’을 읽어주며 그 아이들과 놀아주곤 했지만, 어떤 아이들은 그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상을 보면서 같이 시간을 보내주기를 원하지, 책을 읽어줄께 라고 하면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전쟁이야기와 영웅을 좋아해서 게임을 즐기는 남자아이들 중에서도, 전 세계 역사 속의 영웅들을 모르는 아이들도 많다. 여기서 영웅이란 나폴레옹, 시저, 칭기즈칸처럼 누구나 알 만한 상징 같은 존재들인데 요즘의 아이들이게는 말 그대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 존재 일 뿐이다. 이런 영웅이 있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리려면 책 보다는 영상을 만들어야 해서, 아동도서를 출간하는 출판사는 고민이 많을 것 같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책이 소담주니어에서 나왔다. “세계최강영웅배틀전” 은 미국역사 밀리터리잡지인 ‘암체어’에서 선정한 ‘세계역사속의 명장들 100순위’ 중 ‘30인’을 선정하여 이 책에 담았다. 게임과 캐릭터로 이야기와 인물을 접하는 것이 익숙한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각 장에 캐릭터를 그려넣고 카드설명처럼 캐릭터의 이름, 전술, 군사력의 규모를 간단히 소개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그냥 설명만 한 것이 아니라. 비슷한 시대에 활동한 영웅 두 명을 선정하여 비교하는 방식으로 책을 전개하고 있다. 이 책은 글자가 길게 적혀있는 책 형식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드모으기의 카드처럼 각 장을 구성했다. 아이들이 긴 글로 된 책을 읽기 원하는 부모님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할 지도 모르지만 전쟁과 게임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흥미있게 볼 만한 내용이다. 여름 방학이라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은 힘겨울 것이다. 자신의 아이가 게임과 영웅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이 책을 선물로 사 주는 것도 기나긴 여름방학을 보내는 한 방편일 것이다. 그나저나, 영웅이야기를 그림을 곁들인 캐릭터 설명 형식으로 가장 먼저 접하는 아이들이라니, 이제는 아무도 책을 읽지 않는 시대가 온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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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등장하는 30명의 영웅들은 2008년에 미국 역사 밀리터리 잡지인 「암체어」에서 선정한 ‘세계 명장 100순위’와 영국의 국영 방송인 BBC가 선정한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전략가 100위’에 공통으로 이름을 올린 사람으로 이들은 모두 기원전 6세기부터 19세기에 활약한 인물들이다. 책에서 벌어지는 가상의 전투는 영웅들의 활약 시대와 상관없이 구성. 두 명씩 짝을 이룬 인물들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각각의 인물이 사용했던 전술이나 병력 등을 위주로 ‘이들이 적으로 만나 전투를 한다면’ 이라는 상상으로 이루어졌다. 영웅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데는 두피디아, 네이버 백과, 위키백과 등의 자료를 기초로 삼아 구체적인 병력의 수나 무기의 크기 등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두 명씩 짝을 이룬 인물들은 먼저 태어난 사람을 앞에, 나중에 태어난 사람을 뒤에 두었으며 영웅이 출생한 당시의 국가는 출생-사망 표기 옆에 따로 적어두었다. 그리고 총력 그래프는 역사적으로 각 인물이 활약했던 당시의 이야기들과 역사학자들의 평가를 토대로 작가가 주관적으로 수치화했다. 특히 약점은 약점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에서 가장 낮은 점수와 합산해 100이 되도록 했다.
역사 속의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역사 속 영웅들의 불꽃 튀는 정면 승부! 재밌다. 그리고 흥미진진하다. 아이들의 취향을 제대로 반영했다. 승부를 쉽게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대결 구도로 역사를 지루해하고 재미없어하는 아이들도 게임을 하듯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전략 전술, 최대 병력, 주력 무기, 총력 등으로 배틀전을 치를 영웅의 기본 정보로 승부를 예측하고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등장하는 <캐릭터 비교>를 통해 영웅들의 실제 삶과 역사적 배경을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즐기면서 공부까지! 아들은 재밌고 엄마는 아들이 재밌게 공부해서 기쁘고 일거양득! 이겨라~ 이겨라~ 이기는 편이 우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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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이 붙어야 제맛이죠? 하지만 누가 최강이라고 단정짓기 정말 어렵네요. 이 재미로 읽게 되는 세계 최강 영웅 배틀전! 여자 아이도 남자 아이도 몇 번 씩 읽게 만드네요. 영웅마다 소제목을 달아 아이들에게 역사도 알게 만드는 책이에요. 영토 사냥하면 떠오르는 영웅, 전략의 뛰어난 영웅,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장군영웅 등... 우리 나라 영웅 이순신도 등장합니다. 누가 세계 최강 영웅일까요? 책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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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가 요즘 끼고 사는 책이 있어요^^ 소담 주니어에서 나온 세계최강 영웅 배틀전 이랍니다! 표지만 봐도 남자아이들의 관심을 끌만 하죠^^ ![]() ![]()
저는 처음에 가상의 인물들을 그냥 꾸며놓은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 책에 등장하는 영웅들은 2008년 미국 역사 밀러터리 잡지에서 선정한 '세계 명장 100순위'와 영국의 BBC가 선정한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전략가 100위'에 공동으로 이름을 올린 사람들 중에서 30명을 선정했다고 해요. 그 중에 우리 나라 이순신 장군님도 계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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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이 영웅들은 두명씩 짝을 이루어 총 15번의 대결을 구성했어요~ 우리가 익히 들어본 칭기즈 칸, 한니발, 나폴레옹 등 세계사에 등장하는 유명한 영웅들이 다 들어있답니다^^ ![]()
아우렐리아누스와 나폴레옹의 대결이에요~ 두 영웅들의 전투는 두 영웅이 활약했던 시대와는 상관없구요, 두 영웅들의 공통점을 기반으로 각각의 인물이 사용했던 전술이나 병력 등을 위주로 '이들이 적으로 만나 전투를 한다면...' 이라는 상상으로 대결을 한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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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같지 않으세요??? 이러니 아들래미가 좋아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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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뿐만 아니라, 각 영웅들의 활약상도 간략하게 나와있어서 세계사를 간단히 접해보는 계기도 되는것 같아요^^ 아들래미, 아직 초2인데 며칠 열심히 읽더니 입에서 나폴레옹은 어쩌구~ 이순신은 어쩌구~ 얼마나 아는 체를 하는지~ 엄마도 잘 모르는 세계사 인물들을 너무 잘 알고 있으니, 역시 공부는 책을 통해서 재미있게 배워야한다는 생각이 정답입니다~ 세계최강 영웅 배틀전 관전 포인트!!!! 1. 오락과 재미는 물론 역사적 배경와 인물정보까지 제공!! 2.실제 전쟁을 방불케 하는 스펙터클한 배틀 장면!! 3.비슷한 전력을 지닌 역사 속 영웅들의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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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아침부터 아이 둘이 깨서 아름다운 불협화음(!)을 만들어내는 통에 강제 기상한 책읽맘 콰과과광입니다 ㅎ 그래서 원온원으로 두찌는 아빠 붙여주고요 ㅎ 저는 아들이랑 rpg게임하는 느낌으로 책 봤습니다. 뭔 소리냐고요?!?
소담주니어에서 나온 신박한 책, <<세계 최강 영웅 배틀전>>이 진짜 전쟁 게임 관전하는 재미를 선사하거든요 ㅎ 살짝 구경시켜드릴게요 ㅎ
대진표 느낌의 목차입니다. 등장하는 30명의 영웅들은 기원전 6세기부터 19세기에 활약한 인물들이고요 ㅎ 선정기준은 미국 역사 밀리터리 잡지 "암체어"의 <세계 명장 100순위>와 영국 BBC의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전략가 100위>에 공통으로 선발된 영웅 중에서 선별한 거랍니다 ㅎ
영웅들의 정보는 두피디아, 네이버백과, 위키백과 등의 자료를 기초로, 총력 그래프는 역사학자들의 평가를 토대로 작가님이 주관적으로 수치화하신 거지만 ㅎ 한 싸움만 지켜봐도 "재밌네." 소리가 저절로 나온답니다. 국가대표로는 이순신 장군님이 입후보(!)하셨으니 그 싸움을 한 번 보시죠.
8번째 싸움에서 등장하시는 우리의 이순신 장군님! 대결 상대는 불가리아 출신, 비잔틴 제국의 벨리사리우스...라는데 영웅님들은 제게 너무 먼 분들이시라 모르겠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더라고요 ㅋ 암튼! 사병출신의 벨리사리우스는 나무토막으로 만든 복합궁과 가져운 창, 날이 넓은 칼, 다트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전쟁을 한 모양입니다.
우리 이순신 장군님의 전술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웬만큼 아시리라 생각되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 총력그래프를 보면 방어력과 공격력 면에서는 좀 떨어지시지만 판단력과 병력 등에서 앞서고 계시고 약점도 근소한 수치로 벨사령관을 누르시고 계십니다 ㅋ
캐릭터 비교 페이지에요 ㅎ 영웅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명대사를 읽는 재미가 또 쏠쏠하다니께요 ㅎ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 포기를 모르는 우리 장군님!!! (순신이형이라고 부르고 싶...) 벨사령관님도 좀 멋진 말씀을 하셨네요. 피해 없이 적이 전쟁을 포기하게 하는 싸움! 좋죠... 좀 이상적인 느낌도 들지만요?!? 그래서 결과는요?!?
예상대로 ㅎ The winner is~ 우리 장군님!!!이 학익진으로 벨리사리우스 사령관의 코르부스(가 뭔지는 책에서 직접 확인하세요!)를 불태웠습니다!! 나머지 열네 개의 싸움도 흥미진진합니다. 같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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