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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답답해
그렇다! 난 요즘... 정말 답답하다. 정말 책의 페이지에 나오는 엄마의 멘붕 상태... 그대로의 모습이 나이지 않을까 싶다.
둘째가 태어나고 ... 너무 이뻐하던 첫째아들이... 이제 둘째가 백일이 지나고 부터... 그렇게 질투를 하더니... 요즘은.... 아가처럼 행동하려고 한다.
사랑이... 최선이다!
물론 알고는 있지만.... 모든것을 받아주기엔.. 나의 체력의 한계가.... --; 인내심의 한계가.... --;;;;
그리고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는건지.... 계속 이렇게 ... 지내야 하는건지... 너무 고민되던 즘.. 이 책을 만났다.
내 마음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 이 책 <엄마는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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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광과 떼쓰는것을... 그래, 동생이 생겼으니 많이.. 스트레스받을꺼야.... 많이 사랑해줘야지.... 받아줘야지... 하면서도... 내 아이 이대로 키워도 괜찮을까?... 를 많이 고민하게 된다.
이책은 이렇게 나처럼.... ‘공감과 훈육 사이’에서 갈등하는 부모들에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이자 연세소울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으로 많은 부모들의 양육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있는 신원철 원장님과 아동학을 공부하신 현재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이종희님이 제시하는 ‘현장 코칭’ 육아 지침서이다.
막무가내로 떼쓰거나 밥을 안 먹겠다고 고집부리는 등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는 순간순간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라는 고민에 빠지곤 한다. 그리고 답답한 마음에... 예전에 읽었던 책도 찾아보고, 인터넷도 뒤적뒤적거려본다. 하지만 답이 없는 육아에 조금은 막막하기도 하다. 이럴땐 이 책처럼 현재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분들의 조언을 들으면 너무 감사할 것만 같다.
그런데 이 책 <엄마는 답답해>는 내게 꼭 필요했던 이런 아이와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세심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책의 첫 페이지부터... 내게 너무 필요했던 내용 Part 01 떼쓰고 매달리는 아이
너무 너무 잘해왔던 우리 아들이... 최근들어 떼가 참 많이 늘었다... 이 책에서 나오는 그림이... 어쩜.. 나의 상황 그대로이다. -_-;;;;;
그림으로 정리된 내용이 참 재미있다... 그리고 무엇보다...현실 그대로의 반영이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 상황을 아주 잘 풀어준다.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매우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러면 안 돼요! 압니다.. 알아요 .. 그런데 참 --;;; 실천이 어렵지요 ^^"
책은 이렇게 상황상황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어떻게 해야할지.. 아주 친절하게 잘 알려준다.
시간이 없는 분들이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부분도 그림으로 ... 엄마의 상황을 친절하게 대화법을 잘 알려주니... 이 부분만 읽어도 충분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든다.
떼쓰는 아이 때문에 귀찮고 짜증 나더라도 보살핌받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마음을 가라앉히자. 아이에겐 부정적인 말이나 태도를 보이지 말고, 자상한 태도로 옷을 입힌다
이 책은 엄마의 팁과 의사의 팁을 함께 알려주는데, 엄마로서의 조언도 너무 좋았지만... 의사선생님께 여쭤보고 싶었던 여러 상황별에 대한 질문 그리고 답이..특히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특히 우리 첫째의 현재의 상황 아기처럼 굴기 ㅡ_ㅡ 나는 지금 아기를 두명을 키우는 느낌이다. 4달 지난 아기... 무려 일곱살 아기.... --;
책에서도 나온다.
부모가 아이의 아기 짓을 받아주느냐 마느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동생을 내버려두면서까지 아이의 아기 짓을 모두 받아줄 필요도 없고, 버릇이 나빠질 까봐 아기처럼 구는 행동을 일부러 제지할 필요도 없지요. 다만, 아기처럼 굴지 않아도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아이가 반드시 알게 해야 합니다.
역시나 도움이 되는 엄마의 대화법!
이렇게 안기니까 진짜 아기 같네 엄마랑 아기 놀이 할까?
우리 아기 쭉죽이 해줄게 쭉~ 쭉~ 아이, 이뻐라. ^^"
물론 알고는 있다. 그리고 가끔 실천도 한다.
하지만...가슴 속 깊은곳에서 훅~ 치고 들어오는 .... '다 큰녀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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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나 Doctor's Q&A 를 통해 나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동생이 태어나고 아기 짓을 많이 하는데, 이런 행동은 얼마나 오래 가나요?
진심 궁금했다. 언제까지... 이런 아기짓을 하는지...--;;;;
충분히 사랑하는구나.... 라는 신뢰가 생기면 아기짓은 자연히 사라집니다. ^^;;;;;;;;;
"아들... 신뢰, 지금도 충분한게 아니였니?"
이외에도 수 많은 상황상황을 이렇게 보기 쉽게 그림으로, 그리고 엄마의 잘못된 대화법과...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대화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역시나 엄마의 조언과, 의사의 질문에 대한 답변까지...
400페이지가 되는 이 책을 한번에 .. 다 읽을 필요는 없을것 같다. 나의 지금.. 현실에 맞는.. 상황상황별... 로 내용을 찾아서 읽어보고 도움받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이 책... 은근 재미있다. 그리고 나는 왜 이렇게 모든 상황이... 지금 나의 상황같을까?
재미있게 이 한권을 다 읽었다. ^^"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 공감과 훈육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일이다. <엄마는 답답해> 이 책은 공감과 훈육 사이에서 최선의 균형을 잡고 좋은 부모로 거듭나게 이끌어주는 훌륭한 육아 지침서가 될 것 같다. 많은 부모님들이 읽고... 내 아이의 현재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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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6년차, 육아 6년차. 그간 육아서를 많이도 읽었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많이 읽고 있고요.)
육아는 답이 없고 아이는 케바케 (case by case)라지만 힘든 상황(?)이 닥치면 어디에라도 기대고 싶은 마음에 육아서나 오디오클립 등을 마구마구 찾아댑니다.ㅎ
때론 마음의 위로가 될때도 있고, 때론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ㅠ_ㅠ 그래도 육아서를 통해서라도 아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제 자신에게 셀프칭찬을 가끔은 해주고 있지요ㅋ
이번에 만나본 엄마는 답답해 라는 육아서는 그동안 읽어왔던 육아서와는 형식이 조금 남다른 육아서예요.
400페이지에 육박하는 두툼한 페이지에 놀라기도 했는데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수많은 육아 문제들을 사례별로 그림으로 풀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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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육아서들이 일단 이론을 통해서 실천하는 방법으로 풀어내는 반면 엄마는 답답해는 실제 상황을 통해 이론으로 들어가는 방식을 선택했어요.
어느 방식이 더 좋다 할 순 없지만 아동 전문가가 아닌 엄마들이 조금 더 쉽게 문제의 솔루션을 적용해볼 수 있는 방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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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니 어떠세요? 앗!! 당장 살펴보고 싶어~~ 하는 목차가 너무 많지 않나요?ㅎ
이렇게 필요한 부분을 골라서 살펴볼 수 있어서 약간의 백과사전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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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저를 가장 힘들게 하는 '정리 정돈 안 하기'가 눈이 팍 들어왔는데요, 그래서 그 페이지로 책의 구성을 조금 소개해드릴께요.
되려 어릴때는 더 정리를 잘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정말 속이 터져요.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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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그림을 보고 우리집에 몰래 다녀가셨나 했어요.ㅎ 양육자가 하면 안되는 말이나 행동이 일단 알려주시고, 교정해가는 방법을 제시해주셨는데 좋아하는 것과 연계하여 하면 좋다고 하네요. 저는 아침 등원 준비할때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해요. 모든 준비를 다 끝내면 현관 나나기 전까지 TV를 볼 수 있는 당근;ㅎ
방치우기에도 바로 적용을 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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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 정리하는 방법과 간단한 TIP, 그리고 도움이 되는 그림책이 안내 되어 있는 점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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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엄마들의 질문에 전문가가 답변을 해주는 부분도 있어요. (각 주제마다 Q&A가 여러개인 것도 있고 이렇게 하나인것도 있답니다.) 저도 너무 안치워서 폭발하면 싹 다 버린다는 말도 많이 하곤했는데 하면 안되는 행동이었네요. 충격 요법은 가급적 사용 자제.ㅎ 오늘 하원 하고 오면 저 엉망인 방을... 함께 정리해보기로 했어요. 한번에 고쳐지는 것은 없겠지요. 꾸준히 반복해서 좋은 정리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육아하며 너무 답답하고 이론을 통해서도 답을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께 이 책을 강력 추천해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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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건 어른이건, 사람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의 가치관’을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를 ‘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P.96] 엄마와 아이의 실랑이를 목격했다. 아이는 엄마와 함께 식물을 관찰하자 말했고, 엄마는 빨리 오라고 아이를 재촉했다. 엄마가 다그칠수록 아이의 징징대는 말투는 심해졌다. 엄마가 ‘그럴 거면 혼자 거기에 있어’라는 말을 뱉는 순간,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육아에 빡침(?)이 다가오며, 훈육과 공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부모라면 <엄마는 답답해>가 유용할 터이다. 3세부터 6세까지의 연령대의 육아 고민을 책 속에서 해결한다.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확인하고자 안아달라 먹여달라 등을 요구한다. 떼를 부리는 아이의 ‘보살핌을 받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가령, 아이가 옷을 입혀달라고 떼를 부리는 경우를 살펴보자. 바쁜 상황에서는 그냥 입혀주되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는 혼자 옷을 입도록 연습하는 편이 낫다. 어리광 부리고 싶은 마음을 읽지 못한 채, 옷을 빨리 입으라고 명령하면 안 된다. 아이의 욕구가 좌절되어 떼쓰기가 강화되고 반항도 커지기 때문이다. 아이가 잘 먹지 않아서 고민이라는 글을 자주 접한다. 신기하게도 편식은 엄마의 임신 및 수유 중에 다양한 음식을 섭취로 예방 가능하며, 다양한 질감과 맛을 경험하는 직접 만든 이유식도 도움 된다. 편식을 통해 엄마를 조종하는 경우가 많은데, 편식을 방치해도 문제가 발생된다. 점차 다른 생활에서도 ‘엄마 말을 듣지 않는 제멋대로인 아이’로 확장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입만 먹기’ 혹은 ‘좋아하는 반찬과 함께 먹기’처럼 선택권을 제공하되, 무조건 먹으라는 말은 삼가자. 아이의 식사 거부에 협박 또는 사정하지 않도록 한다. 거짓말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다 보니, 아이의 거짓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상상과 현실을 혼동한 거짓말도 존재하나 36개월 이후에는 진짜 거짓말도 할 수 있단다. 부모에게 무섭게 혼난 경험이 많을수록 아이는 사소한 일에도 거짓말을 한다는 부분이 신기했다. 아이의 거짓말에 의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도 있겠다. 아이가 거짓말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아이 말만 믿고 실수하는 부모가 없길 바란다. <엄마는 답답해>에서는 부모가 육아 중에 겪는 난처한 상황을 추려내어 적절한 대처 방법을 알려준다. 그림을 삽입하여 유쾌하게 그려내며, 지도 방법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특히, 식사 연습할 때는 자율성을 존중하라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다. 아이가 배고프지 않는데도 억지로 음식을 먹일 경우에는 음식을 ‘생리적인 욕구’보다 ‘감정’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식사시간에 아이와 갈등이 생긴다면 꼭 읽어봐야 될 부분이었다. 막무가내로 떼를 쓰는 아이를 볼 때마다 ‘도대체 왜 그럴까?’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책에서는 아이의 행동 속에 숨겨진 마음을 찾아내며 해결 방법을 모색한다. 부모가 허용된 범위에서 선택권을 알려주면, 아이는 스스로 행동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결국에는 부모가 공감과 훈육을 조절하는 양육태도가 중요한 것이었다. 절판된 책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실질적인 내용을 담았기에 육아가 버겁다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엄마는 답답해> P.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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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만난 나의 아이에게 좀 더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해 육아서를 들었다. 이미 여러 권의 양육서들을 접해봤지만, 많은 양육서들이 일반적인 이론들만 강조하고 있어서 실제로 문제 상황에서 어떤 구체적인 대응을 해야할 지 막막하기만 했다. 하지만 이 책의 목차를 보는 순간 이 책이 바로 내가 찾던 구체적이고 상세한 실제 상황에 적용된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이 책은 크게 Part 01 떼쓰고 매달리는 아이 Part 02 밥 먹이기 힘든 아이 Part 03 씻기·옷 입기 싫어하는 아이 Part 04 잠자기·대소변 가리기 어려운 아이 Part 05 나쁜 습관 가진 아이 이렇게 다섯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주제 아래 구체적인 사례들이 포함되어 있다. 여러 상황 속의 지침 중 특히 아기 말투로 말할 때, 장난감 집어 들고 사달라고 떼쓸 때, 어린이집에서 안 떨어지려고 할 때, 어린이집 안 가겠다고 심하게 떼쓸 때, 특정 반찬만 먹으려고 할 때,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겠다고 떼쓸 때, 습관적으로 손가락 빨 때, 습관적으로 코를 팔 때 등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는 유용한 지침들이 많았다. 그리고 이 책은 아이의 문제 행동과 잘못 대응하는 부모 모습을 보여주고 적절한 해결책을 그림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림으로 제시되어 글보다 더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이 책을 읽어나가는 동안 책을 읽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마치 바로 내 옆에 육아 전문가가 와서 직접 육아현장에서 나에게 필요한 해결책을 그때그때 코치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 육아를 하면서 여러 상황이 펼쳐질텐데 그럴 때마다 이 책의 펼치고 이 책에 나온 전문적이고도 실제적인 지침들을 적용해야겠다. 육아를 이제 막 시작하는 시점에 육아라는 것이 정말 힘들고 지치고 고된 것이지만, 오히려 아이 때문에 힘과 행복을 얻는 다고 생각이 된다. 행복하면서도 지치는 것. 그것이 바로 육아의 본질일 것이다. 그리고 육아라는 것이 아이의 성장 뿐 아니라 진정한 부모로서의 엄마, 아빠로의 성장의 의미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 육아를 하면서 여러 문제상황에 직면할텐데 그럴 때마다 이 책의 펼치고 이 책에 나온 전문적이고도 실제적인 지침들의 도움을 받아 좀 더 현명하고 똑똑한 육아를 해나가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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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육아 서적들을 접하였는데 최근 읽은 책 중, 가장 실용적이고 현실적이라 리뷰 작성해봅니다^^ 일단 책이 두툼하고 내용이 알차네요~~ 그럼에도 상황별로 구체적인 그림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소아&청소년 정신의학과 전문의인 신원철 원장님의 전문적인 육아 지침이 다년간 만나온 부모들의 마음을 많이 헤아리고 있는 책이구나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유아 자녀를 키우면서 부딪히는 크고 작은 어려움에 소진되어 있던 터라 무척 힘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상황에 따라 자녀에게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구체적인 공감, 훈육 방법과 대화 기술을 알려주는 점입니다. 아이에게 공감하고 민주적으로 훈육해야한다는 건 이론적으로는 잘 알고있는 거지만, 막상 어떻게, 뭐라고 이야기해주면 좋을지가 많이 막막했는데.. 이 두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자신감도 얻게 되었네요~~ 여러 번 정독하고 소화시키고 싶은 책이라 유아기 자녀들을 키우시는 부모님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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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정답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 지금도 그렇다 첫째를 낳고 둘째를 낳으면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지만 첫째가 안 하던 짓을 둘째는 한다. 첫째에게 했던 방식대로 대하면 먹히지 않는다. 이럴 때 정말 누군가 혜성처럼 나타나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침이라도 주면 속이 다 시원할 것 같다. 이 책을 보니 아이들을 키울 때 어느 집에 나 백과사전처럼 책꽂이에 꽂혀 있었던 '삐뽀 삐뽀 119'라는 책이 떠올랐다. 이 책 역시 6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소장하여 수시로 펼쳐 볼 만한 책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신원철 선생님의 지침과 아동학을 공부하신 이종희 작가님의 그림이 적절히 어우러져 있어서 쉽게 읽히고 특정 내용을 적용하고 싶을 때 응급처치를 다시 찾아서 보기에도 최고인 것 같다. #엄마는답답해 #애플북스 #신원철 #이종희 #홍혜걸여에스더강력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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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답답해 / 3-6세를 위한 육아서
엄마는 답답해] 책은 초등 입학 전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을 위한 육아서인데 3세~6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7세 아이를 둔 입장에서 책을 읽어보니 저의 아이에게는 지나간 내용들이 많더라고요.
가지마(분리불안), 안씻을거야, 안 입어, 편식, 식탐, 대소변 가리기 등등 아이 어렸을 때 한번쯤 고민되었던 내용들에 대해서 나와있어요.
목차를 보면 알다시피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이 되었던 순간들이 참 많은데 그 고민되었던 순간들의 실제상황들이 목차로 나와있어 필요한 부분들을 그때마다 다시 찾아볼 수 있어서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상황에 대해 그림으로 나와있어 이해가 잘되고 부모가 아이에게 하면 안될 말이나 행동들에 대해 말해주고 어떻게 하면 그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지도 말해주고 있어요.
엄마들에게 실생활 팁도 알려주고 아이랑 같이 보면 그림책도 추천해주고 있고 평소 궁금했던 점들에 대한 의사선생님의 답변도 나와있어 일반 육아서보다 구체적이어서 좋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이렇게 저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해갈 수 있는 방법이 많아서 좋았어요.
저같은 경우는 "유치원 안가"편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요즘, 유치원의 어떤 친구 때문에 가기 싫다고 아이가 계속 말했거든요. 사실 이런 말을 들었을 때 사실 당혹스럽기도 하고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사실, 내 친구도 아니고 아이친구라서 제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아이 말을 들어주고 두고 보기만 했었거든요. 이 책에서는 문제해결보다는 공감이 우선이라고 나와 있었어요. 공감을 해주고 아이의 마음이 누그러지면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친구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괜찮다고 하네요.
그리고 학기 초에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어했던 일도 생각나더라고요. 그때 일주일에 하루, 유치원 빠지고 싶을 때는 이유불문하고 유치원 빠지게 해주는 것도 했었는데 책에 그런 내용도 나와있어 내가 잘한 점도 있구나 싶어 반가웠어요.
책을 읽으면서 제가 반성할 점이나 마음에 찔리는 점은 엄청 많았고 잘한 점은 조금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책으로 내 마음을 한번 눌러주고 나면 아이를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고 더 많은 사랑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이 생각보다 크고 두껍지만 내용은 쉽게 잘 읽히고 그림이 있어서 그런지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온답니다. 초보엄마, 아빠들에게 책 추천드리니 한번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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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답답해
첫째를 키우면서 육아서를 수십 권 읽었고,
첫째가 18~20개월쯤엔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둘째는 정말 쉽게 키울 수 있겠다.'
아기가 울어도 달래는 방법을 이젠 알 거 같고, 아이한테 부드럽게 얘기하며 우아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겠다며...
이젠 육아서는 필요 없겠다고~...
그런데, 아들인 둘째는...
나의 이런 멘틀을 충분히 흔들어놓고도 남았다.
둘을 키우면서 밤마다 많이도 울었다..ㅠㅠㅠ
그러다... 또 시기가 지나고, 첫째가 초등학생 입학하고, 학년이 올라가도...
엄마인.. 나는 여전히 답답하다.
여전히 육아서를 읽어가며, 정답이 아니더라도 망망대해에서 길을 찾고 있다.
그래서 선택한 <엄마는 답답해>! ![]()
책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목차와 저자.
#신원철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청소년기(!) 남매를 둔 아빠 # 이종희 저자는 아동학을 공부 후, 50여권의 자녀 교육서 및 유아 그림책 기획. 편집자이자 사춘기(!) 딸을 둔 엄마
이러한 작가들의 이력이 책 선택에 있어서 더욱 신뢰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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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끌렸던 가장 큰 이유는 구성이었다~!
다른 육아서와는 다르게 아이를 키우며 겪을 수 있는 그런 상황들을 애니메이션 같은 삽화로 재현한 것~!!
그래서 내 일상을 제3자 입장에서 엿보는 듯한, 객관화해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다.
4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책이 술술 넘어가는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 총 5장으로 구성~!
제목만 봐도 아이의 어린 시절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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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엄마들이 많이 고민할 만한 영상물 시청, 거짓말 등
엄마들의 육아 고민 카테고리는 다 들어있었다.
이 책은 소설책처럼, 아니 여느 육아서처럼 꼭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그냥 곁에 두고 보는 육아 대백과 사전처럼 내가 힘들고 답답할 때 그 부분을 펴서 읽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게 또 다른 장점~!!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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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인 듯 아닌 우리 딸, 엄마보다 이 책을 먼저 완독~!!!! ![]()
오자마자 펼쳐든 밥 먹이기 힘든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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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누구 집 상황인가? ㅋㅋㅋ
아마 이 책 삽화를 보다 보면, 모두 한 번쯤 빵~ 터지거나, 식탁을 쾅쾅 두드릴 정도로 웃음이 날 때가 있다.
우리 집인지, 책의 내용인지 헷갈려서 ㅋㅋ ![]()
복직하고, 아이를 다른 사람 손에 부탁하니, 간식이 늘어나고, 식사 조절이 안 된다...
어르신들은 밥 안 먹으니 배고프다는 아이, 뭐라도 먹이시겠다고, 자꾸 빵을 먹이시고,
양껏 먹은 아이는 다시 식사 시간에 밥 먹기 거부...
내 마음같이 쉬운 건 하나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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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마지막 장점!!!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엄마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이 있다.
그리고, 어린이 그림책을 기획하신 분이라 그런지, 추천할 만한 그림책이 있다는 것~! 너무 좋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까이에 두고 필요할 때마 언제나 꺼내 읽고 싶은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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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 출판사 저자 신원철. 이종희 엄마는 답답해 요 몇달간 하지 않던 행동을 하는 아이의 마음을 알 길이 없었다. 제목 그대로 '엄마는 답답해'였다. 진짜 내가 할 수 있는것이라고는 하나도 없어보였다. 나와 같이 육아를 할때 답답한 마음이 너무 많이 생기는 엄마들에게 가뭄의 단비와같은책을 소개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 문제 상황을 자세하게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다. 그림으로 자세하게 그려져있어서 당장 급한 마음에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상황일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것같다. 내가 아이에게 어떻게 말을 해줘야하고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게되었는지 '엄마는 답답해'에는 포인트를 잘 잡아주어서 좋았다. 아이의 마음을 몰라서 답답한 엄마들~ 마음이 급해서 글이 눈에 안들어오는 엄마들~ 중요한 점을 딱 짚어주는 쪽집게 과외가 필요한 엄마들에게 필요한 책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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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엄마 젖 배불리 먹고 잠만 잘 자던 신생아기를 벗어나 앉고, 기고 첫 걸음을 떼고 걷고 달리는 어엿한 한 독립된 생명체로 자라났다 싶은 순간! 이제 어려운 고비는 넘겼다 싶었는데 이게 왠일인가... 엄마인 나는 나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서로 답답한 순간들이 너무나 많아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더 피곤해진 것은 비단 나뿐만이 아닌가 보다. <엄마는 답답해>라는 제목의 책이 나올 정도면 말이다. 다양한 육아서들이 나를 도와주겠다고 내 손길과 눈길을 기다리고 있지만 아이 키우는 것만으로도 벅찬 내게 차분히 앉아 밑줄 그어가며 책의 가르침을 들을 시간은 그야말로 내기 어려운 지금의 나에게 글보다 그림으로 상황을 보여주고 해결방법을 보여주는 이 책은 정말 올레!를 외치게 해준다.
목차를 펼쳐보면서 놀랐다. 우리 집만, 우리 아이만, 나만 이런 상황에 처하고 힘들어하는 줄 알았는데 정말 딱 해결책이 알고 싶었던 상황들만 모아놓은 게 아닌가. 첫번째는 떼쓰고 매달리는 상황들을, 두번째는 밥 먹이기 힘들 때, 세번째는 씻기와 옷입기 힘들 때, 네번째는 잠자기와 대소변 관련한 상황들, 다섯번째는 나쁜 습관을 고치고 싶을 때! 부록으로 훈육하는 방법과 양보와 배려를 가르치는 방법 그리고 말이 늦는 것에 관한 이야기도 담고 있어 덤으로 궁금했던 필요한 것들까지 배울 수 있다. 사실 전부 다 보여주고 싶을 만큼 내용이 좋지만 요즘 한동안 아이와 씨름했던 문제 '어린이집 안 가'편을 살짝 들여다 보자. 어린이집에 안 가겠다는 아이와 마주한 답답한 엄마에게 주는 솔루션! 36개월 이전과 36개월 이후로 나눠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고, 엄마의 입장도 워킹맘일 때와 둘째 가진 엄마일 때, 달랬다가 화냈다가 하는 어쩔 줄 모르는 엄마일 때를 모두 보여준다. 시간이 없는 엄마에게 '긴 시간의 설득'보다는 '포기시킨 뒤의 위로' 그러니까 억지로라도 어린이집에 데려가더라도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감정적으로 엄마와 연결되어 있다는 구체적인 방법을 아이에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둘째가 있어 몸도 힘든 엄마에게는 아이를 위한다고 결석을 허락한다고 해도 '아이의 속상함을 인정해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결국 아이의 마음이 함께 있다는 안정감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란 점을 확인할 수 있다. 36개월 이후의 아이의 경우 공감이 우선하는 진심어린 대화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적응을 못하는 아이를 위한 대처법을 알려주고 있다. 오늘 아침만 해도 어린이집 가자는 이야기에 '싫어', 옷 입자는 말에 '싫어' 그냥 뭐든 다 '싫어'란 대답만 하던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비록 조금 지각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이 책을 읽고 난 후라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사실 읽기 전에는 뭐 얼마나 대단한 방법이 있겠냐는 생각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펼쳤지만, 그리고 사실 큰 맥락에서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고 일관성 있는 양육자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너무나 뻔하고(?) 정답 같은 이야기로 귀결되지만 엄마의 상황을 이해하고 함께 해결법을 찾고 있다는 점에서 왠지 모르게 위로를 받았다. 이론보다 현실육아에 근접한 피부에 와닿는 이야기를 제대로 담아낸 <엄마는 답답해> 내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 그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그림으로 빨리 이해하고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엄마의 상황을 고려하면서 각각의 상황에 맞는 대처법을 제안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만화 같은 친숙한 일러스트가 머리 아픈 엄마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고 더불어 일목요연한 알고리즘으로 시각화해 놓아 정리가 한번에 되는 것도 좋다. 엄마 입장에서 주는 조언과 함께 보면 좋은 그림책 소개 그리고 의사에게 자주 묻는 엄마의 질문에 대한 답변과 더불어 추가로 필요한 팁까지 담아 놓은 아주 유용한 책! 답없는 현실육아에 그저 답답한 엄마들을 위한 정말 꼭 필요한 책 한 권 <엄마는 답답해> 더워서 짜증나고 아이와 투닥투닥하느라 짜증난 이 여름에 엄마들에게 정말 오아시스 같은 책! 보고 나면 그나마 엄마들 답답한 속은 좀 시원해지실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