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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아이가 살롯의 거미줄이랑 클로디아의 비밀도 읽고 싶다고 하네요. 책의 속성에 따른 모험 내용이 재밌어요 글자만 있는 검은 숲에서 잠오는 마법에 걸리는 거나 챕터가 넘어갈 때 여백에서 삶을 정리해보는 마녀 이야기, 책벌레까지..즐겁게 읽었다고 합니다. 책 안의 책책 얘기가 흥미를 유발하네요. 저도 우리 아이도 책의 마녀가 된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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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직접 읽고 쓴 감상평입니다. ^^)
용미가 버스에 책을 두고 내리는 바람에 책 보관소를 찾는데, 그 곳에서 상상도 못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멍청하지만 잔인한 트롤, 아이를 잡아 먹는다는 무서운바바야가(마귀할멈)와 책의 마녀를 책 속에서 만나게 되는데요...
잃어버린 책이라는 책 이름에 흥미가 있어 읽어 봤는데 정말 재미있어 순식간에 읽어 버렸네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 3, 4, 5, 6학년 친구들에게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