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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이 내준 숙제인 4개의 요리와 곁들일 와인을 가져오는 대결이었다.
자세한건 네타니까 이야기할 수 없지만, 요약하자면, 잇세 이놈은 계속 샴페인만 꺼내들고, 주인공은 각각에 맞는 전세계 와인을 어떻게든 골라서 매칭시켰다.
와인 정보를 찾아보면서 보면 이 만화가 훨씬 더 재밌다. 비비노 어플로 같이 찾아보니까 잇세가 고른 와인이 주인공이 고른 와인보다 훨씬 더 비싸다. 주인공은 저번 신의물방울 때 너무 돈을 많이 써서 가난해진게 아닌가 싶을정도였다. 주인공이 4번째 대결에서 꺼내온 와인은 비비노 어플에서 찾아보니까 3만원으로 나오더라,,, 잇세가 들고오는 그랑크뤼급 샴페인이 50만원을 넘는 가격인걸 감안하면 너무 싼 와인이다. (와인 수입사 여러분들 싸고 좋은 와인 수입 부탁해요~)
내용적으로는, 프랑스 와인 대 글로벌 와인의 대결이었다고 볼 수 있다. 또, 이전보다 진행속도가 속도감있게 변해서 재밌었다.
내 생각에는 원작자인 타다시 아기가 와인 지식이 많이 넓어진게아닌가 싶다. 이전에는 프랑스 와인이 최고라는 프랑스 와인 파시스트 같은 모습이었는데, 점점 더 세계 와인들도 설명하려는 노력이 있다.
그나저나, 이걸 보니까 첫번째 요리 대결의 요리인 라따뚜이를 나도 먹고 싶어졌다. 프렌치 레스토랑 가서 사먹긴 비싸니까 내일 직접 만들어서 먹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