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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며 전도와 선교라는 것을 생각하기 이전에 먼저 나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제자의 모습으로 살아가며 나의 삶을 통해 복음이 증명 되어야 한다는 것.. 따라서 복음과 전도의 언어는 다른 특별한 언어가 아닌 우리들 삶의 언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삶의 Narative 로서의 복음 적인 삶이 아닌지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왜 산기도를 드리고 영성이 좋다고 흔히 말하는 사람들이 그토록 차갑고 교만한 독사의 눈들은 버리지 못하였는지를 지적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은 다시금 영성이전에 가꾸어야 할 우리들의 인격에 대해서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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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개신교계에서 어린 시절부터 자라온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생각하지 않고 믿는 신앙이 최고라는 메세지를 자주 접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교회당에서는 생각을 아주 하지 않기로 작정이라도 한듯이 움직이거나, 일상의 삶에서는 세속적인 가치관을 거침없이 받아들이며 살면서도 주저하지 않는다.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전문직종 등에서 활동하는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과연 누구를 신앙하고 있는지, 무엇을 믿고 있는지, 아울러 이에 대한 확고한 정체성으로 살아가는지 각자 제고해볼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다. 생각하지도 그리고 자신의 신앙과 믿음을 변증할 능력을 갖추지도 않는 현실을 타개해가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