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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동시 작은 행복 (푸른 동시놀이터 010)
"[서평] 동시 작은 행복 (푸른 동시놀이터 010)" 내용보기
재미있는 만화책 중심으로 책을 읽다 보니제일 읽히고 싶은 장르 중의 하나가바로 동시.짧은 글귀로도 지은이의 다양한 생각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동시가끔은 나도 동시를 읽으며크게 감동을 받고는 하는데,이번에 푸른 출판에서 나온작은 행복 이라는 동시집을 아이와 읽어보게 되었다.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채울 [푸른 동시놀이터] 대망의 열 번째 책!노원호 시인의 45년간의 작품
"[서평] 동시 작은 행복 (푸른 동시놀이터 010)" 내용보기

재미있는 만화책 중심으로 책을 읽다 보니

제일 읽히고 싶은 장르 중의 하나가

바로 동시.

짧은 글귀로도

지은이의 다양한 생각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동시

가끔은 나도 동시를 읽으며

크게 감동을 받고는 하는데,

이번에 푸른 출판에서 나온

작은 행복 이라는 동시집을 아이와 읽어보게 되었다.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채울 [푸른 동시놀이터] 대망의 열 번째 책!

노원호 시인의 45년간의 작품 세계를 담아낸 동시선집 『작은 행복』 출간!

‘좋은 동시는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한다’는 모토로 시작된 시리즈가 10번째를 맞아 노원호 시인의 45년간의 작품 세계를 담아낸 동시선집 '작은 행복' 출간



차례를 보면

제1장 바다를 담은 일기장

제2장 별이 그리운 날에 와 같이

자연에 대한 동시들이 가득한 것 같다.



제3장은 눈길이 머무는 곳

제4장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다.

각 장의 제목과 함께 동시들의 제목만 봐도

노원호 시인의 두드러지는 시 세계를

짐작해 볼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부터

바다·나무·꽃·풀·바람·별 그리고 고향까지, 

소재가 매우 자연친화적이라

더 눈길이 갈 거 같다.


노원호 시인은

197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한국동시문학상·대한민국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고 하니

동시계에서 매우 유명한 분이신 듯하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놀이터」, 「바다에 피는 꽃」, 「바람과 풀꽃」,

「어느 날 오후」, 「눈치 챈 바람」, 「행복한 일」 등의

동시가 실려 있어 초등학생들에게도 시로서는 친숙한 분이신 듯하다.



현재 10번째를 맞이한

푸른동시 놀이터 시리즈는 그간

정지용 동시집 『별똥 떨어진 곳』을 비롯,

윤동주 동시집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박목월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

서덕출 동시집 『봄 편지』

등 유명작가들의 동시들을 모아왔다고 한다.



몇 장을 넘겨보니 정말

가슴따뜻해지는 시들이 많은 것 같다.

노원호시인의 작은 행복 시집에 있는

맘에 드는 시들을 몇 가자 소개한다.

숲길에서

숲길에 들어서면

내 눈은

산새가 되어 폴폴 난다

이 연만 읽어도 맘이 청량해지는 느낌



풀벌레 소리

숲속에 가면

소리로만 흐르는 강물이 있다

나는 여름 풀벌레소리를 좋아한다

깜깜한 밤에 시골마을에서 들었던

풀벌레 소리가 아직도 기억이 날만큼.



중간중간에 이렇게

시와 어울리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봄비의 약속 이라는 시에는

너무 예쁜 구절이 있었다

엄마는 늘 말씀하셨다.

작은 것일수록 한 번 더 봐 주고

약한 것일수록 손을 더 많이 잡아 주고

너무 예쁜 구절이다.

나도 그런 엄마가 되어야할 텐데.



나의 닉네임인 나무 에 비밀이 있다니

당장 읽어봤다

나무의 비밀

봄이 올 때까지

가슴에 눈이 있다는 것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아야지.



나무의 귀

바람이

나무의 귀를 닦아 주었습니다

햇살도 귀를 어루만져 주면서

너는 좋은 말만 들어야 해

좋은 말만 들어야 돼

하고 손까지 잡아 주었습니다

라일락나무의 꽃향기가 대해

너무 예쁘게 묘사한 시

이렇게 작은 행복 이라는 동시집 안엔

자연 친화적인 시들이 많이 있다.



점차 자연을 접하기 쉽지 않다.

각박한 생활환경이 되어가는 요즘,

이 동시들이 우리 결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때론 청량하게 때론 포근하게

토닥여 주었으면 좋겠다.


i*******u 201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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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
"작은 행복" 내용보기
<작은 행복>은 어린이 동시집으로 표지가 하드커버로 되어 있어 튼튼하고 아담한 사이즈로 가방속에 넣어 다니며 이동중에 읽기 좋다.  초등학교에 입학 한 후 고학년이 된 지금까지 여러번 학교에서 동시를 지어 왔었는데 집에 있는 동시집을 읽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단다.동시를 너무 잘 지어서 담임선생님께 칭찬을 받은 경험이 있었던 우리 딸.  이번 동시집도 어린아이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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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은 어린이 동시집으로 표지가 하드커버로 되어 있어 튼튼하고 아담한 사이즈로 가방속에 넣어 다니며 이동중에 읽기 좋다.

 

초등학교에 입학 한 후 고학년이 된 지금까지 여러번 학교에서 동시를 지어 왔었는데 집에 있는 동시집을 읽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단다.

동시를 너무 잘 지어서 담임선생님께 칭찬을 받은 경험이 있었던 우리 딸.

 

이번 동시집도 어린아이의 동심을 잘 담은 따뜻한 동시였다.

 

 

[바다를 담은 일기장]은 아이가 지난 여름 해변을 다녀 온 후 바다의 느낌을 일기장에 기록한 것을 동시로 잘 표현했다.

바다의 향, 파도소리, 물새소리, 바다냄새를 생생하게 운율을 살려 잘 표현해 마치 아이가 보았던 해변의 그 바다가 내 마음속에 그려지는 느낌이다.

 

 

[아이가 그린 가을]은 아이가 표현한 파란 하늘뿐인 가을 하늘에서 느껴지는 순수한 물과 같은 아이마음을 엿 볼 수 있었다.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은 가을을 대표하는데 파란 하늘을 그려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표현한 순수한 아이 마음에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이 동시집의 뒷편에는 시인과의 인터뷰가 실려있어 동시를 읽는데 도움이 된다.

d*******2 2019.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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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동시놀이터]작은행복 동시집을 통해 따뜻한 감성을 가져봐요
"[푸른동시놀이터]작은행복 동시집을 통해 따뜻한 감성을 가져봐요" 내용보기
45년간의 작품세계를 담아낸 동시 선집 작은 행복 날씨는 무덥지만.. 오랜만에 동시집을 만나보게 되었어요.노원호 시인의 45년간의 작품세계를 담아낸 동시 선집이  출간되었는데요특히나 우리 앤은 동시를 너무 좋아하기에 책이 도착하지 마자 자기 거라며.. 고이 모셔둡니다.   어제는 자기가 시 하나를 골라서 따라 적어보기도 하더라고요.그리고 왜 이 시를 선택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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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간의 작품세계를 담아낸 동시 선집


작은 행복



날씨는 무덥지만.. 오랜만에 동시집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노원호 시인의 45년간의 작품세계를 담아낸 동시 선집이  출간되었는데요
특히나 우리 앤은 동시를 너무 좋아하기에 책이 도착하지 마자 자기 거라며.. 고이 모셔둡니다. 

 어제는 자기가 시 하나를 골라서 따라 적어보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왜 이 시를 선택했는지.. 짧은 한 줄과 함께~~^^

요즘 양장본으로 된 책을 선호하기 시작한 앤은..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라고 더 맘에 들어 합니다.
뭐.. 엄마인 저로서는 가격만 올리는 양장본에 대해 꿈을 깼지만 고급 져 보이는 건 사실이죠 ㅋ


 


먼저 차례를 펼쳐봅니다.

작은 행복의 동시집은 총 1부에서 4부로 나누어져 있어요
어떤 작은 행복들이 담겨 있을까요?
드디어 책장을 넘겨봅니다.



제1부 바다를 담은 일기장



1부에서 제가 읽어보고 맘에 드는 시입니다.
아이가 그린 가을이란 시네요.  동시다움이 확 느껴지고..
파란 하늘만으로도 이렇게 이쁜 동시가 탄생되는 게 놀랍네요^^
그 외에도 시적 언어표현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겨울나무 가지마다 바람을 달고 있다.
전깃줄에도 바람은 걸려 있었다.
표현들이.. 살랑거립니다. ㅎ



제2부 별이 그리운 날은



아름다운 시만큼이나 그림도 이쁘네요~^^


제3부 눈길이 머무는 곳



소개하고 싶은 동시가 많지만..
이쁜 그림과 함께 있는 시를 올려봅니다.

이렇게 계속 시를 읽다 보니..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바다, 나무, 꽃, 풀, 바람, 별 등의 자연과

그 속에서 고향과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우리 사람 사는 따뜻함이 시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좀더 친근하고 정겹고..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4부 생각지도 못했는데



날씨는 무덥지만.. 이쁜 동시들 가슴에 잘 새겨보는 넘 좋은 시간이었네요.
앞으로도 앤이 동시를 많이 접하길 바라고 시를 읽으면서

마음까지 깨끗하게 정화되고 따뜻한 감성을 지닌 이쁜 소녀로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동시 많이 읽히세요~~^^


 
e*****9 2019.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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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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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채울 <푸른 동시놀이터> 대망의 열 번째 책 노원호 시인의 45년간의 작품 세계를 담아낸 동시 선집 <작은 행복>   비 오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서 읽는 동시   넘 좋더라고요 ㅋㅋ   다시 학창시절의 문학 소녀로 돌아간 느낌^^   요즘 아이들 너무 감정이 메마르고 감수성도 부족한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종종 동시집을 보여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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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채울 <푸른 동시놀이터> 대망의 열 번째 책

노원호 시인의 45년간의 작품 세계를 담아낸 동시 선집 <작은 행복>

 

비 오는 날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서

읽는 동시

 

넘 좋더라고요 ㅋㅋ

 

다시 학창시절의 문학 소녀로 돌아간 느낌^^

 

요즘 아이들 너무 감정이 메마르고

감수성도 부족한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종종 동시집을 보여주고 있어요

 

메마른 감성에 촉촉한 비를 내려주고 싶어서 말이죠

 

덕분에 저도 각박한 생활에 지친

저에게 단비를 내려줄 수 있었네요^^

 

몇편의 동시 소개해볼게요^^

 

눈치챈 바람

 

풀잎들이 한들한들

고개 흔드는 것을

 

바람은

바람은

눈치챘는지

 

더욱더 살랑살랑

귓볼 비비고

 

꽃송이 하나둘

피어나는 것을

 

바람은

바람은

눈치챘는지

 

가슴살 사알 살

열어 놓은 채

햇살 한 줄 그어 놓고

되돌아본다

 

왠지 나무가 엄마 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우리 엄마들도 한 눈치하고

아이들 위해 이것저것 준비해 놓으니요

 

바다에는

 

햇살이 꽃잎 되어

떨어지네요

 

수천의 꽃잎들이

파도에 퉁기어

눈부시도록 반짝이는

구슬이 되네요

 

바다에는

꽃잎들이 누운 자리

파도의 층계마다

빛들이 고여

 

꽃다발 이루며

붉은 해가 오르네요

 

마음 한껏 부푼

꿈다발이 오르네요

 

정말 너무 이쁜 표현이더라고요

햇살을 꽃잎으로 표현하다니

넘 잘 어울리는 비유같아요

 

그림도 멋져 시 읽는 감동이 배가 되었네요

 

바다로 꽃보로 가고 싶네요^^

 

봄비의 약속

 

봄비가 온다

엄마의 약속을 지키려고 봄비가 온다

엄마는 늘 말씀하셨다

작은 것일수록 한 번 봐 주고

약한 것일수록 손을 더 많이 잡아 주고

 

봄비도

큰 것보다 작은 것에 소리 없이 내린다

마른 잔디풀

나뭇가지 볼록한 잎눈

시멘트 바닥 갈라진 틈서리까지

봄비는 구석구석 파고든다

 

이것은 엄마의 마음이다

봄비가 해야 할

엄마의 작은 약속이다

 

엄마의 약속을 지키려고 봄비가 온다라는

표현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정말 봄비는 엄마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작은 행복

 

오늘은 보랏빛 제비꽃을 보았다

그리고 아기별꽃, 노란 민들레

우리 아파트 꽃밭에는

밤하늘의 별과

저녁놀도 함께 와 있다

그것을 볼 때마다

엄마의 눈엔 웃음꽃이 피어난다

나도 덩달아

마음이 즐거워진다

이것이 작은 행복인가

꽃밭 한구석에 피어난

하얀 풀꽃도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이런 행복 느껴보신적 있으시죠?

 

봄에 울긋불긋 핀 이쁜 꽃들을 보며

여름에 파릇파릇 푸른 잎들을 보며

가을에 이쁜 옷들을 잎은 단풍잎들을 보며

겨울에 눈옷을 잎은 나뭇가지들을 보며

 

작은 행복을 느끼지요

 

이런 작은 행복들이 모여 큰 행복이 되는게 아닐까요?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고

작은 행복에도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어떤 작은 행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설레이지 않으신가요?! ㅋ

 

여행

 

떠난다

떠난다

떠난다

 

그 짧은 순간

나는

하늘로 붕 떠 있었어

 

여행은 언제나 즐겁죠

여행은 언제나 설레이죠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여행 계획 세우셨나요?!

 

 

이 밖에도 여러분의 감성을 촉촉히 적셔줄

좋은 동시들이 가득하답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촉촉하고 포근하게 감싸 안아 줄

동시 한번 읽어보세요!!

 

s****6 2019.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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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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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 (푸른 동시놀이터 010)노원호 푸른책들 2019.07.25아이가 동시를 좋아하는데요.. 노원호 시인의 자연의 아름다움과 정겨움과 따뜻함이 가득한 시..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어 얼른 펼쳐보았습니다.. 제1부 바다를 담은 일기장..바다에는.. 햇살이 꽃잎되어 떨어지네요..수천의 꽃잎들이 파도에 퉁기어 눈부시도록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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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 (푸른 동시놀이터 010)

노원호

푸른책들 2019.07.25



아이가 동시를 좋아하는데요..
노원호 시인의 자연의 아름다움과 정겨움과 따뜻함이 가득한 시..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어 얼른 펼쳐보았습니다..
 


제1부 바다를 담은 일기장..

바다에는.. 햇살이 꽃잎되어 떨어지네요..

수천의 꽃잎들이 파도에 퉁기어 눈부시도록 반짝이는 구슬이 되네요..


작년에 바닷가에서 해가 비치는 모습을 본 아이가 보석이 많이 있는것같다고 했는데요..

자신이 생각과 비슷하다며 멋진 표현이라고 좋아하더라고요..
 


제 2부 별이 그리운 날은..

연을 날리며..

연을 감아 올라갈 바람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연에 온갖 생각을 띄웠다.. 연은 자꾸자꾸 올랐다..


아이가 지난번에 아빠와 연날리기를 해봐서인지.. 그때가 떠오른다며 말해주더라고요..
 


제3부 눈길이 머무는 곳..

숲길..

풀꽃들이 말을 걸어온다.. 안녕안녕..

풀벌레들도 찌르르찌르르 인사를 한다..


아이가 이번에도 가족과 함께갔던 숲길을 기억하더라고요..

바람소리도 나무흔들리는 소리도.. 새 소리도 , 곤충들 소리도요..
 


제4부 생각지도 못했는데..

별 하나가..

별하나가 유난힌 밝다..

반짝 반짝 또 반짝거린다..


아이가 별이 반짝이는걸 좋아하는데..

어딘가에서 울고있을 사람을 위해 반짝인다는 시 내용을 보고는..

별은 참 고마운 존재라고 하더라고요..
 


작은 행복을 찬찬히 찾아내는시..

시 하나하나가 정말 그랬던것 같아요..

동시 한편으로 즐거움도 갖고 행복하기도 하고..

'작은 행복' 동시집 으로 아이에게 큰 행복을 준 시간이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9.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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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작은행복
"[서평] 작은행복" 내용보기
본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물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작가님이 가장 사랑하는 가족들을 동시의 소재로 사용함으로써 보다 익숙하면서도 친근한 내용의 동시를 읽고 그 속에서 사계절을 느끼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통하여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을 만끽하게 해주는 동시집이랍니다.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노원호 작가님께서 1974년 등단한 이래 최근까지 45년
"[서평] 작은행복" 내용보기

본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물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작가님이 가장 사랑하는 가족들을 동시의 소재로 사용함으로써 보다 익숙하면서도 친근한 내용의 동시를 읽고 그 속에서 사계절을 느끼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통하여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을 만끽하게 해주는 동시집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노원호 작가님께서 1974년 등단한 이래 최근까지 45년간 집필하신 동시들을 집대성한 동시선집으로서 그간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동시들을 한데 묶어서 다시 한번 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감성이 가득한 동시들을 통하여 자연과 사계절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통하여 소소하면서도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데 있답니다.


동시집을 읽는 다는 것은 일반적인 소설이나 만화책을 읽는것과는 달리 차분한 마음이 드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 이유는 짧은 문장속에 너무나 많은 의미를 가진 단어가 내재되어 있기도 하고 우리의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당연한 소재들을 기초로 하여 가슴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 이 동시집의 경우에는 사계절동안 각 계절마다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꽃들과 나무 그리고 주변 환경들을 소재로 하여 책을 읽는 내내 실제로 사계절을 순간 순간 함께 하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하는 느낌을 받음과 동시에 가족을 사랑하고 특히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더 애뜻하고 애정어린 마음으로 행복한 꿈을 꾸게 해줌으로써 우리에게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 주어 동시를 읽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를 알게 해준답니다.






짧은 문장속에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다양한 시점에서 책을 읽을 수 있고, 주변에 흔히 보이는 사물들이 주제이다보니 언제든지 이야기의 소재가 되어 재미있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동시는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부드럽지만 생각이 듬뿍 담긴 어떤 장르의 책보다 더 흥미로운 내용의 책임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많은 동시집을 읽고 다양한 시선에서 동시를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의 아이들이 좀 더 폭넓은 생각을 가진 아이로 자라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으로 인해 마음이 한결 풍성해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c*****1 201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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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책들]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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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이고 어른들이고 동시를 접할 기회가 잘 없는 것 같다. 마냥 어려운 글이 아닌데 우리가 자랄 때 언어의 유희와 말의 빛깔을 담은 동시를 느끼며 배우는 문학 장르가 아니라 '시' 마져도 공부로 배웠기에 일상의 삶과는 동 떨어진 먼나라의 나와는 먼 이야기로 치부해 온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학창시절에 암송해온 동시는 백발의 노인이 되어서도 어릴적 감수성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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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이고 어른들이고 동시를 접할 기회가 잘 없는 것 같다.

마냥 어려운 글이 아닌데 우리가 자랄 때 언어의 유희와 말의 빛깔을 담은 동시를 느끼며

배우는 문학 장르가 아니라 '시' 마져도 공부로 배웠기에 일상의 삶과는 동 떨어진

먼나라의 나와는 먼 이야기로 치부해 온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학창시절에 암송해온 동시는 백발의 노인이 되어서도

어릴적 감수성 그대로 간직하며 되뇌어 보며 추억의 향수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시가 우리에 주는 의미 부여는 비단 언어의 유희나 단어의 조합 그 이상을 뛰어 넘는다.

안타까운것은 이시대를 살아가는 학령기 아이들은 시집 조차도

읽을 볼 생각도 못하고 짜여진 시간표 대로 움직여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푸른책들에서 출간한 '작은행복'의 노원호 시인의 동시집은

아이들에게는 잊고 지낸 일상의 행복들을 송알송알 엮어주는 시간이고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동심과 시심을 떠올려주는 힐링의 시간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자연을 벗삼은 소재들로 아이의 시선으로 행과 연에 마음을 담아

소중한 일상들을 차곡차곡 시의 향연으로 풀어내 준다.

시를 읽으면 읽을 수록 작가의 동심이 새록새록 맑은 두드림으로 우리를 깨워주는 느낌이다 .


작은 행복


오늘은 보랏빛 제비꽃을 보았다.

그리고 아기별꽃, 노란 민들레

우리 아파트 꽃밭에는

밤하늘의 별과

저녁놀도 함께 와 있다.

그것을 볼 때 마다

엄마의 눈엔 웃음꽃이 피어난다.

나도 덩달아

마음이 즐거워진다.

이것이 작은 행복인가

꽃밭 한구석에 피어난

하얀 풀꽃도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작은 행복을 작가는 일상에서 끌어 올린다.

동시 속에서 만나는 작가의 엄마는 유년의 소년으로 만나는 엄마와 같다.

삽화도 동시와 잘 어울러려 동시의 깊이를 더해 주는 동시집이다.  

비오는 날 오늘 날씨와 같은 시 한편을 골라 읽어 보고 써 보아야 겠다.

 

 

 

g******8 2019.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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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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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동시를 만나는 시간은 행복한 시간입니다. 좋은 동시는 무엇보다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따스해지는 느낌을 갖게 해줍니다. 어른이 되며 굳어진 마음을 다시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동시에는 담겨 있습니다.    여기 또 하나의 좋은 동시집이 있습니다. 『작은 행복』이란 제목의 동시선집입니다. 어쩌면 선집이기에 더욱 좋은 동시들을 알차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
"작은 행복" 내용보기

좋은 동시를 만나는 시간은 행복한 시간입니다. 좋은 동시는 무엇보다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따스해지는 느낌을 갖게 해줍니다. 어른이 되며 굳어진 마음을 다시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동시에는 담겨 있습니다.

   

 
여기 또 하나의 좋은 동시집이 있습니다. 작은 행복이란 제목의 동시선집입니다. 어쩌면 선집이기에 더욱 좋은 동시들을 알차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오랜 시간 동시를 써오신 시인의 동시들 가운데 특별히 뽑아 올린 시어들. 그렇기에 작은 행복과 만나는 시간은 책 제목 그대로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동시를 조용히 읊조리는 가운데 머릿속엔 시인이 보고 경탄했을 바로 그 풍경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동시를 통해, 어느 순간 동해바다가 눈앞에 펼쳐지기도 합니다.

 

바다 아침은 / 계절도 없이 / 반짝반짝 꽃을 피운다. // 물굽이 이랑마다 떨어지는 빛살로 / 마치 꽃그물이라도 이루듯 / 바다 아침은 / 꽃으로 철썩거린다

바다에 피는 꽃 일부

    

언젠가 어느 바다 위에 펼쳐진 햇살의 그 눈부심이 반짝이는 꽃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그 시절의 추억도.

 

    

그럼에도 몇몇 동시들은 과연 이 시를 동시라고 봐야할까 싶은 느낌의 동시들도 없진 않았답니다. 다시 말해, 어쩐지 동심을 느끼기엔 이미 훌쩍 커버린 성숙한 시어들이 조금은 어색함으로 다가와서 아쉬움이 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는 극히 개인적인 나의 느낌이지만 말이죠.

 

힘겹고 어두운 시간을 보낼 때, 곁에 두고 읊조리면 큰 힘이 될 만한 동시도 있어 한 번 옮겨봅니다. 어쩌면 시인의 의도는 그것이 아닐지 모르지만, 이 시를 읽으며 어둠 속 희망을 느꼈기에 옮겨봅니다.

 

별이 그리운 날은 / 이름 없는 하늘에 / 촛불을 켜 두자. // 눈 오는 날 / 하늘 뒤에 숨어서 / 도란도란 속삭이고 있을 / 하얀 별을 위하여 / 우리들 마음에도 / 촛불을 밝혀 두자. // 겨울 밤 눈 내리는 날은 / 별이 그립다. // 어둠에서 잠시 돌아서는 듯 / 볼 수 없는 별을 위하여 / 눈을 맞는다. // 별들의 하늘에도 눈이 있다면 / 그도 또한 나와 같이 눈을 맞을까. // 가슴속 한쪽에 촛불을 켜 본다.

별이 그리운 날은 전문

 

무엇보다 시인의 관심이 작은 것들에 있음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하고, 작은 것 안에 담긴 아름다움, 가능성 등을 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표지 그림도, 안에 담겨진 그림들도 따스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답니다.

h***r 201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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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멋진 시집을 발견했답니다.고교시절에 낭만을알때 한창 시에 빠져있었는데..어느덧 결혼하고 아이를 기르다보니 책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현실...물론저의 게으름 탓도 있지만 이상하게 책에 손이안갑니다..ㅋㅋ결론은 삶에 대한 고단함...이라고 해두죠..저의 위안일까요?간만에 아이들 시집이지만 저또한 낭만을 한번 느껴 볼려고..근데 이럴어쪄죠..방학이라 책한번 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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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멋진 시집을 발견했답니다.

고교시절에 낭만을알때 한창 시에 빠져있었는데..

어느덧 결혼하고 아이를 기르다보니 책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현실...

물론저의 게으름 탓도 있지만 이상하게 책에 손이안갑니다..ㅋㅋ

결론은 삶에 대한 고단함...

이라고 해두죠..

저의 위안일까요?

간만에 아이들 시집이지만 저또한 낭만을 한번 느껴 볼려고..

근데 이럴어쪄죠..

방학이라 책한번 볼시간이 없는데...

짬짬이 한번 볼려고 합니다.

"작은 행복" 이라는 책인데요.

왠지 모르게 풍기는 이미지가 따뜻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런책은 좋아여..

책편 한구석에 있는 시..

봄은 여기서..

왠지 지금은 여름이지만 이책을 읽을동안은 봄이 온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시는 짧지만 많은것을 표현해주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아여..~~

시랑 그림도 참 잘어울립니다.

아이들오 이렇게 시를 읽고 엄마가 느낌 감정을 그대로

느꼈으면 합니다

물론 엄마의 맘이겠지만..

여름이 지나면 곧 겨울이 오겟죠.

이럴떄 제일 생각나는게 바로눈..

눈을 읽으면서 어릴때 동네 언니 오빠들과 눈싸움 한것이 기억이납니다.

아이들도 이 시를 읽고 늘 맘 한켠이 따뜻한 감정을 가졌으면합니다.

e*****9 2019.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