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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핵인싸 ‘소노베 아카리’ 와 심한 결벽증에 성격도 안 좋지만 디자인 실력만큼은 천재적인 ‘요시모치 세이’ 두 사람의 청춘 미대 만화.
이 3권으로 완결. 하루타 잡지사의 만화를 찾다가 보게 된 만화
1권을 봤을 때는 인싸와 재능충 아싸 콤비의 일상/개그물인줄 알았는데 3권까지 다 보고나니 청춘/성장물이다. 꿈, 열정 같은 소재는 이제 와서 많이 진부해졌지만,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오히려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고 마냥 꿈과 열정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고 다양한 캐릭터들이 자신만의 신념과 관점에서 이야기를 한다. 그림체도 개성 있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자신만의 성장을 하는 두 미대생의 이야기를 나는 나름 재미있게 보았다. 그리고 꿈을 향해 달려가느라 지친 사람들한테 이 만화는 조금의 위로와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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