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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커뮤니케이션즈 출판사에서 출판함 오사와 야요이 작가님의 <투룸, g펜, 알람시계 07> 도서 리뷰입니다. 이어지는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에데의 전 룸메이트의 과거사가 풀리는 권이었는데 결혼식에 전여친석이 있는게 웃겼어요 ㅋㅋㅋㅋ |
| 슬슬 완결을 향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표지에서도 볼 수 있듯, 서브 커플 이야기가 꽤 많아서 주인공 중심의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께는 덜 만족스러운 권이었을 것 같아요. 서브커플 서사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작화가 좋고 인물들이 귀여워서 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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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은 아오이 중심의 이야기였습니다. 금방 퇴장하는 조연일줄 알았던 아오이가 생각보다 꾸준하게 나와서 좋네요. 진짜 언모럴 레즈 카사노바였군요.... 그리고 설마설마 했는데 카에데가 여자 셋한테서 호의를 받았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나나미가 여자한테 인기 있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마성은 카에데였나 보네요. 무자각으로 저렇게 다 홀리다니... 하지만 과거편에서 고백을 모르는 척하는 그 행동이 또 나와서 빡쳤습니다. 나친적의 에 난닷테?가 왜 욕먹었는지 이해됩니다. 다음 권에서 카에데의 속마음이 나올 것 같은데 왜 그랬나 이유는 들어보겠지만 솔직히 어떤 이유일지 예상 가거든요. 제 예상이 빗나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