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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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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에 나만의 의미가 담긴다면 그 물건이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질테지요. 나에게 추억이 있는 물건들에 대한 애착은 더 강할테구요. 하는 일에 따라 같은 물건이라도 쓰임과 생각이 다르겠지요. 탁자는 탁자일 뿐 일까? 제목을 들으니 궁금증이 생기네요. 할아버지가 아이에게 말하지요. 이 탁자는 할아버지의 추억의 앨범이란다. 아이는 그 뜻을 알수 없었어요. 탁자는 탁자일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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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에 나만의 의미가 담긴다면 그 물건이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질테지요. 나에게 추억이 있는 물건들에 대한 애착은 더 강할테구요. 하는 일에 따라 같은 물건이라도 쓰임과 생각이 다르겠지요. 탁자는 탁자일 뿐 일까? 제목을 들으니 궁금증이 생기네요.



할아버지가 아이에게 말하지요. 이 탁자는 할아버지의 추억의 앨범이란다. 아이는 그 뜻을 알수 없었어요. 탁자는 탁자일 뿐이예요 라고 말하지요.

밖으로 나간 로자는 목수아저씨를 찾아가서 탁자에 대해 물어봐요. 목수아저씨에게 탁자는 너도밤나무로된 판자세개와 나사열개,못열개,그리고 목공용풀 무광택 니스로 만들어진거란다.는 말에 로자는 깜짝놀라요.

그리고 시인아저씨에게 탁자는 나비처럼 살포시, 탁자에 올려놓은 두팔, 손가락,손, 팔, 등,전등,고래등,바다고래,푸른바다,헤엄치기 로자는 아까보다 더 놀라고 말았어요.



식당의 웨이터에게 탁자는 공주와 같지요. 손님이 앉은 의자와 탁자 앞에서는 항상 공손해야 하니깐요. 운동선수 중에서도 탁구선수의 탁자는 쉴 틈이 없지요. 공이 이쪽에서 저쪽으로 계속 왔다 갔다 하니깐요. 수집가 아주머니와 커피점의 아주머니 그리고 국어 선생님, 생물학자, 과학자, 외과의사 등의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오지요. 하는 일에 따라 탁자를 보는 관점이 다 달라요. 어린 로자가 찾아다니며 들은 탁자에 관한 이야기들도 다양해요. 이제 로자에게도 탁자가 탁자일뿐일까? 라는 물음에 답이 생겼겠지요.



우리아들에게 탁자는 어떤의미일까 물어보니 탁자에서 그림도 그리고 맛있는걸 먹는 좋은데라고 말하네요. 엄마에게 탁자는 뭐야라고 묻길래 가족들 모여 밥먹는 행복한 탁자라고 대답했네요. 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포르투칼 삽화상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네요. 그림이 간결해서 집중이 잘되요. 아이가 읽고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있는 좋은 책이네요.

u******g 2012.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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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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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단지 탁자는 탁자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책을 통해 탁자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답니다. 고정된 생각만 할게 아니고 다양하게 생각의 폭을 넓혀야 겠다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것은 이것이다가 아니라 이것은 여러가지가 될수 있다는 것을 키워 줄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글 이자벨 미노스 마르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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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단지 탁자는 탁자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책을 통해 탁자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답니다.

고정된 생각만 할게 아니고 다양하게 생각의 폭을 넓혀야 겠다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것은 이것이다가 아니라 이것은 여러가지가 될수 있다는 것을 키워 줄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글 이자벨 미노스 마르틴스 | 그림 마달레나 마토주

 

재미있는 그림과 색체가 좋은 그림책이었답니다.

 

탁자는 정말 탁자일뿐일까요?

이야기는 할아버지와 손녀의 이야기로 시작이 된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탁자는 탁자일뿐이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이 탁자는 말이야, 할아버지에겐, 추억의 앨범이란다."

"추억의 앨법이라고요, 할아버지?"

"저한테는, 탁자는 그냥 탁자일 뿐이에요.

그것 말고는 아무 것도 아니에요!"

 

탁자는

목수아저씨, 시인, 수집가 아주머니, 커피점을 운영하는 올가 아주머니, 국어선생님,

생물학자, 과학자,외과의사의 수술 탁자, 식당의 웨이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탁자, 사회자,

민주주의자의 탁자,사랑에 빠진 남자가 준비해 둔 탁자, 식탁, 구둣가게 주인, 역도선수, 천문학자, 여행가의 탁자를

통해 많은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탁자는 탁자라고만 생각 했다가

여러가지 뜻을 가진 탁자가 될수 있다는 것에 놀라워 했습니다.

  

  

  

탁자는 탁자일 뿐일까?를 읽고나서......

 

아이들의 시선도 단지 탁자가 아닌 다른 많은 의미들을 찾고 불어넣어주는 사람으로 자라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그림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1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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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생각들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생각들" 내용보기
하나의 사물이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생각, 다른 느낌, 다른 추억을 떠올린다는 주제는이 전에도 많이 접해봤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독자에게 주는 느낌은 결코 같은 수 없다는 것,바로 그림이 톡톡한 역할을 한거 같습니다. '포르투갈 삽화상 우수상 수상'이라는 마크가 표지에 찍혀있는데요, 그림이 '탁자'라는 소재를 적절하게 표현해줘서 동화를더 빛나게해주었답니다. 반듯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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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물이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생각, 다른 느낌, 다른 추억을 떠올린다는 주제는

이 전에도 많이 접해봤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독자에게 주는 느낌은 결코 같은 수 없다는 것,

바로 그림이 톡톡한 역할을 한거 같습니다. '포르투갈 삽화상 우수상 수상'이라는 마크가

표지에 찍혀있는데요, 그림이 '탁자'라는 소재를 적절하게 표현해줘서 동화를더 빛나게

해주었답니다. 반듯반듯 각이 진 그림, 그렇다고 딱딱하고 사나워 보이지 않습니다.

조화로운 예쁜 색, 온순한 얼굴 표정이라 직선의 그림이 전혀 차갑게 느껴지지 않네요.



할아버지는 이 탁자가 추억의 앨범이라고 하십니다. 탁자가 그냥 탁자일 뿐, 다른 의미는

새각지도 못한 로자, 그래서 탁자가 '그 이상의 무엇'이 될지 궁금했답니다.



목수 아저씨에겐 탁자는 '나무, 나사, 못, 풀 등 여러가지 재료가 합쳐진' 나무탁자에요.

시인에게 탁자는 하나의 소재가 되네요. '나비처럼 살포시 탁자에 올려놓은 두 팔'

수집가에겐 '이탈리아산 20세기 작품이군'

커피점 주인에게 탁자는 물 묻은 컵을 탁자위에 놓으면 얼룩이 생기는 골칫거리랍니다.


우리에게 탁자는 어떤 의미일까요? 책상, 밥먹는 식탁, 만들기할땐 작업 공간,

장난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탁자는 비밀기지가 되기도 합니다. 탁자 아래에 들어가면

자신만의 공간에서  넓은 바다 한가운데에 둥둥 떠있기도 하고, 맘껏 우주로도 날아가고~

자신만의 놀이터가 되는 탁자가 되는거지요!



등장인물들이 자신만의 탁자 이야기를 들려줄때 표정이 다채롭습니다.

새침한 아주머니, 일에 몰두하는 과학자, 정중하게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웨이터의 얼굴,

오래 전 여행을 추억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는 여행가. 개성 넘치는 그림이라 더 맘에 들더군요.



로자가 여러 사람을 만나며 알게 된 탁자의 의미는 이게 전부가 아닐거에요.

한 사물에 대해 느끼는 무궁무진한 다른 의미들,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님을,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통해 제 각각 다른 생각을 인정하는 과정이 참 자연스럽습니다.

y*****1 201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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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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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른들보다도 훨씬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기에 이러한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재미난 책을 만난 것 같다.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과연 탁자는 그냥 단순히 탁자일 뿐일까? 궁금증을 자아낸다.   작은 크기의 책 안에 생각보다 많은 내용이 들어있다. 사실 우리 아이가 보기에 글밥이 조금 많은 것 같긴하다. 물론 내가 다 읽어줘서 크게 상관할 건 아니긴 하지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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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른들보다도 훨씬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기에 이러한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재미난 책을 만난 것 같다.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과연 탁자는 그냥 단순히 탁자일 뿐일까? 궁금증을 자아낸다.

 

작은 크기의 책 안에 생각보다 많은 내용이 들어있다. 사실 우리 아이가 보기에 글밥이 조금 많은 것 같긴하다. 물론 내가 다 읽어줘서 크게 상관할 건 아니긴 하지만 내용도 많은 듯하다.

 

보는 사람에 따라 탁자가 모두 다 탁자의 용도로 쓰이는 건 아니라는 것이 아이 머리 속에 확실히 남은 것 같긴 하다. 아이가 책을 다 보고 나서 집에 있는 탁자, 작은 책상, 식탁 등을 보고 저것도 탁자고 저것도 탁자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탁자 찾기에 나선 것을 보면 말이다.

 

이 책으로 인해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서 늘상 보는 평범한 사물이 생각하기에 따라 또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같다.

 

이 책의 첫 장면은 할아버지와 손녀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할아버지가 탁자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이 책은 나보다 할아버지에게 탁자 이야기를 들려달라면서 들고 가서 읽어달라고 한다. 내가 봐도 할아버지와 손녀의 모습이 마치 우리 아빠와 내 딸의 모습인 것 같아서 보기만해도 흐뭇해진다.

 

할아버지에게 탁자는 추억이 깃든 앨범과도 같은 것이다. 시인에게 탁자는 시상을 떠올릴 수 있는 영감을 제공해주는 그 어떤 것이며, 로자 아저씨에게는 판자와 나사, 못이로 이루어진 것에 불과한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탁자를 다른 물건으로 인식하고 있는 셈이다. 심지어 아주머니는 컵의 얼룩이 생기지 않도록 청소를 해야하는 물건이기까지 하다.

어떤 사람에게 때로는 탁자가 그 나무 자체만으로도 소중할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아이가 배운 것 같다. 탁자는 사람에 따라 용도도 다양하게 쓰지만 기억하는 것도 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d****h 201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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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우리집에서 탁자는 무엇일까~?
"'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우리집에서 탁자는 무엇일까~?" 내용보기
'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제목부터 뭔가 심각함이 느끼지는지 표지를 한잠을 바라보네요. 제목을 보곤, '탁자가 탁자지 그럼 뭐라는 거야?'라고 다시 질문을 하게 되네요. '탁자' 그의미를 알기 위해 책 표지를 넘겨 보아요.     책을 보면서 보는 사람마다 탁자를 다르게 이야기 하고 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왜 탁자를 다들 다르게 생각하는 걸까요? 그것은 아마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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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제목부터 뭔가 심각함이 느끼지는지 표지를 한잠을 바라보네요.

제목을 보곤, '탁자가 탁자지 그럼 뭐라는 거야?'라고 다시 질문을 하게 되네요.

'탁자' 그의미를 알기 위해 책 표지를 넘겨 보아요.

 

 

책을 보면서 보는 사람마다 탁자를 다르게 이야기 하고 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왜 탁자를 다들 다르게 생각하는 걸까요?

그것은 아마도 자기 입장에서 보는 탁자의 느낌을 이야기 해서 그런걸꺼예요.

 

 

이야기의 시작은 할아버지가 ' 탁자는 추억의 앨범' 이라고 이야기하자,

탁자는 그냥 탁자라고만 느꼈던 아이가 왜 그런게 말하는지 궁금해 하면서 시작됩니다.

 

 

로자 아저씨에게는 너도 밤나무 판자 세개와, 나사 열개, 못 열여섯개로 만들어진 탁자라고 이야기해요.

목수 아저씨에게 탁자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쓰기위해 만드는 나무로 만든 탁자라고 느낄 수 있어요.

 

시인에게 탁자는 시상을 떠올리는 장소이고, 수집가에게 탁자는 훌륭한 수집 물건이 되어요.

 

집에서 살림하는 아주머니에게 탁자는 얼룩이 생기면 안되고, 항상깨끗하게 닦아야하는 물건이고,
생물학자에게 탁자는 멸종 위기에 처한 나무의 일종이에요.

 

운동하는 사람에게 탁자는 운동하는 공간이며, 회의 하는 공간에서 탁자는
활기가 넘치며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공간이에요.

 

 

 

탁자는 쓰는 사람 놓여진 위치와 공간에 따라 그 쓰임새와 느낌이 달라요.

우리집에서 탁자는 무엇일까? 아이와 이야기 해보니...

우리집에서의 탁자는 맛있게 밥먹는 공간이며, 형과 재미있게 그림을 그릴 수있는 공간이라고 하네요.

'탁자'는 한자리에 늘 머물러 있는 물건이라  그 의미를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이번 책을 통해 사람마다 탁자가 어떻게 쓰이는지 알게되었답니다.

저에게 탁자는... 집안일 끝내놓고 커피 한잔 마실수 있는 쉼터이며,

가족이 모여 모두 맛있게 밥먹으며, 간식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울수 있는 행복한 공간이네요.

b******7 201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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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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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걸음동무 그림책 13 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 글 / 마달레나 마토주 그림 걸음동무 로자의 할아버지는 탁자는 추억의 앨범이라고 말씀하신다. 목수 아저씨는 "탁자는 너도밤나무로 된 판자 세 개, 나사 열 개, 못 열여섯 개, 그리고 목공용 풀, 무광택 니스로 만들어진 거란다."라고 하시고, 시인은 "나비처럼 살포시, 탁자에 올려놓은 두 팔"이라고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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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걸음동무 그림책 13

이사벨 미노스 마르틴스 글 / 마달레나 마토주 그림

걸음동무

로자의 할아버지는 탁자는 추억의 앨범이라고 말씀하신다.

목수 아저씨는 "탁자는 너도밤나무로 된 판자 세 개, 나사 열 개, 못 열여섯 개, 그리고 목공용 풀, 무광택 니스로 만들어진 거란다."라고 하시고,

시인은 "나비처럼 살포시, 탁자에 올려놓은 두 팔"이라고 시를 읊조리신다.

수집가 아주머니는 "음……, 이탈리아산 20세기 작품이군. 흥미로운 탁자야. 아주 흥미로워!"라고,

커피점을 하는 올가 아주머니는 "탁자 위에 물 묻은 컵을 놓아두면 항상 얼룩이 생긴단 말이야."라고 하신다.

국어 선생님은

"탁자는, 명사요, 보통명사요, 여성명사요, 단수 형태에요, 그리고 구체명사이지요."라고 문법적으로 설명하신다.

생물학자는

"참나뭇과의 유럽산 너도밤나무 몸통인 것 같군. 안타깝게도, 너무 어릴 때 베어지고 말았군."이라고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물리학전문가는

"이 재로는 충격에 강하겠군, 그렇게 보이지 않나, 친구? 우리 몇 가지 실험을 해보면 어떨까?"

화학전문가는

"탄소, 산소 그리고 수소의 혼합 밀도가 높고, 질소도 좀 들어 있군……. 그래 그거 좋은 생각이야, 친구!" 라고 외친다.

외과의사에게는 기적이 일어나기도 하는 곳이고,

웨이터에게는

"언제든지 불러만 주십시오, 공주님!"이라고 말하게 만드는 공주와도 같은 존재이다.

운동도 가능하게 하고, 활기넘치는 대화가 오갈 수도 있고, 선거에도 사용되며, 사랑을 맺어주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어린 시머웅에게는 집도 될 수 있고…….

그리고 우리에게는 온 가족이 모두 모여,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되기도 하겠지요?

오늘 저녁 그 식탁 위에서 누구와 어떤 식사를 하실건가요?

아래 사진은 지난 3일에 결혼기념일을 맞아 가족사진 촬영을 마치고, 이태리 식당에 가서 음식을 주문해 놓고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찍어 본 식탁의 모습이랍니다^^

2012.10.10.딸을 수학여행 보내놓고 탁자에 대한 상념에 빠진 두뽀사리~

 



i***2 2012.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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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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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표지가 인상적인 이 그림책은요 베네수엘라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네요.. 이 책의 주인공은 표지에서 보다시피 탁자랍니다. 6살인 우리아이는 그림이 예쁘다고 하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끝까지 잘 보네요... 다소 어려운 단어들도 나오긴 합니다면 제가 설명을 해주며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탁자가 할아버지에게는 추억의 앨범이랍니다. 그리고 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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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표지가 인상적인 이 그림책은요

베네수엘라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네요..

이 책의 주인공은 표지에서 보다시피 탁자랍니다.

6살인 우리아이는 그림이 예쁘다고 하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끝까지 잘 보네요...

다소 어려운 단어들도 나오긴 합니다면

제가 설명을 해주며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탁자가 할아버지에게는 추억의 앨범이랍니다.

그리고 로자라는 아이는 탁자가 그 이상의 무엇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본답니다.

로자에게는 그냥 탁자는 탁자일 뿐인데 말이죠

로자가 탁자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들에게는

모두 다른 대답을 듣습니다.

그 대답들이 정말 흥미로워요

목수아저씨에게는 탁자가 어떤것들로 만들어지는건지 알 수 있었고요

시인아저씨에게는 더욱 놀랄만한 이야기를 듣게됩니다.

수집가, 아주머니, 커피점운영하는 아주머니,국어선생님,생물학자, 과학자, 외과의사 등등

바로 위 그림은 국어선생님에게 찾아가는 그림입니다.

그림도 참 마음에 듭니다.

글과 그림작가가 다를때는 이렇게 더 좋은효과를 볼 수 있는것같아요

탁자 하나가 모든 사람들에게 다 다른의미가 된다는 것..

정말 재미나고 또 읽고싶어진답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어떤 물건이든지..누구나에게 다 다르게 주어지는 의미나 느낌들..

오래되서 버려지는 물건이 있다면 그 물건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정말 자꾸자꾸 읽고싶은 재미나게 읽은 동화입니다.

r*****2 2012.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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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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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자벨 미노스 마르틴스        그림  마달레나 마토주     책 표지에 적혀있기를, 포르투갈 독서 진흥위원회 추천도서, 포르투갈 독서의 집 추천도서!! 그러고보니 포르투갈의 느낌이 물씬 풍겨오는 듯도 하다. 이제껏 포르투갈의 그림책은 엄마인 나도 낯설지 않나 싶다.   제목대로 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아이와 함께 제목을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만든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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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자벨 미노스 마르틴스        그림  마달레나 마토주

 

 

책 표지에 적혀있기를,

포르투갈 독서 진흥위원회 추천도서, 포르투갈 독서의 집 추천도서!!

그러고보니 포르투갈의 느낌이 물씬 풍겨오는 듯도 하다.

이제껏 포르투갈의 그림책은 엄마인 나도 낯설지 않나 싶다.

 

제목대로 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아이와 함께 제목을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만든다.

글씨체 또한 그림과 어울리는 느낌이다.

각이 진 듯 딱딱한 느낌이 글자체에서도 그대로 전해진다.

 

할아버지가 탁자를 보고 '추억의 앨범'이라고 말을 하자

로자는 '탁자는 그냥 탁자일 뿐'이라고 말을 한다.

 

할아버지에겐 이 탁자와 함께 한 시간들이 많았음을 알려준다.

책을 읽고, 아이에게도 아이가 커감에 따라 함께하는 물건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지

잠시 생각 해 보았다.

마찬가지로 지금의 책상과 의자, 아이의 수저, 모자 등등

아이 주변의 물건들이 언제까지 함께 할 지 모르지만 그 시간이 많아질 수록

후엔 추억의 물건들이 될 것이라고 얘기를 해 주었다.

 

책 속 로자 또한 탁자가 그 이상의 무엇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밖으로 나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수집가 아주머니의 상점에서의 한 장면.

여러 모양의 탁자들이 눈길을 끈다.

 

수집가 아주머니의 관점에서는,

이탈리아산 20세기 작품이 되겠다.

 

탁자라는 같은 대상을 가지고 그림책 한장 한장을 넘겨갈 수록

서로 다른 시각에서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이 흥미롭다.

 

국어 선생님 입장에서 말한 탁자의 개념으로

명사, 보통명사, 구체명사 등등은 아이에게 처음 접해주는 내용이라

생소하기도 하고 어렵게도 들리겠지만

그렇다고 그 개념을 하나하나 이해시켜줘야하는 그림책은 아니라서

흘러가듯 이런 것도 있다하고 들려주게 된다.

탁구를 하는 데 있어 탁자는 쉴 틈이 없다.

 

아이는 탁자가 콩콩 거려서 아프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구둣가게 아저씨가 등장하고는

 식탁 다리에 신발을 신기는 모습이다.

식탁에서 그 중 다리에 포커스가 맞춰지게 된다.

 

 

이제껏 아이가 보아온 책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책이었다.

같은 사물을 가지고 여러 각도에서 이리 저리 생각해 보며

읽어보게 되는 '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그림책 하나하나 넘겨갈 수록 전혀다른 이야기로 펼쳐지는,

기발하고 독창적인 생각을 펼쳐보게하는 그림책이었다.

 

마지막 장에

'로자에겐 정말 놀랍고 대단한 발견들로 가득한 하루였답니다'처럼

아이들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또한 다르게 접근해 보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알려주는 듯 했다.

 

u*****0 2012.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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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를 통해 세상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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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제목부터가 궁금증이 드는 책이에요, 탁자 이야기 인 듯 하면서도 탁자 이상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들었는데, 정말 기대감 그대로, 탁자라는 사물 하나를 보더라도, 관심이나 직업 등에 따라서 어쩜 이렇게 보는 관점이나 생각이 다른 지 재미있어요.       6살, 8살 두 아이, 6살 아이 보다는 좀 더 큰 아이가 재미있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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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제목부터가 궁금증이 드는 책이에요,

탁자 이야기 인 듯 하면서도 탁자 이상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들었는데,

정말 기대감 그대로, 탁자라는 사물 하나를 보더라도,

관심이나 직업 등에 따라서 어쩜 이렇게 보는 관점이나 생각이 다른 지 재미있어요.  

 

 

6살, 8살 두 아이, 6살 아이 보다는 좀 더 큰 아이가 재미있어 합니다.

 

탁자를 소재로 끌고 가는 이야기,

책 속에서 만나는 탁자 이야기는 과학이 들어 있고,

정서가 들어 있고, 유아기의 추억이 들어 있고,

직업에 따른 반응들이 들어 있어서, 생각의 여지를 많이 주어 좋았습니다.

 

 

목수 아저씨가 보는 탁자,

너도밤나무, 탁자에 들어간 못, 나사,

만들 때 필요한 여러 용품들,

 

목수 아저씨가 바라 보는 탁자의 모습에서

그냥 탁자가 아니라 탁자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네요.

 

 

수집가 아주머니가 보는 탁자들, 탁자의 종류들도 이렇게 제각각이고,

누가 언제 어디서 만들었는 지 그 유래까지도 들을 수가 있네요.

 

 

과학자들이 보는 탁자, 일반인이라면 도저히 생각지 못할 이야기입니다. ^^

 

 

수술용 탁자,, 그러고 보니, 탁자의 쓰임새가 참 많아요^^

일러스트도 참으로 재미있어서 읽으면서 유쾌해졌어요^^

 

사람마다 정말 다양한 시각으로 탁자를 보는 것 같아요.

탁자의 여러 모습들을 통해 아이들은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세상을 배워 갈 수 있을 듯 해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탁자는 정말 식탁이 아닐까 해요^^

 

탁자를 소재로 우리의 이웃을 , 일상을, 추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사고의 다양성, 보는 시각의 다양성을 느끼게 해 주는 독특한 그림책였습니다.

탁자는 단지 탁자만이 아니고, 우리의 삶을 보여주는 생활의 장인 듯 합니다. ^^

 

 

w***2 2012.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내용보기
표지 속 위이터가 왜 이렇게 허리를 구부리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먼저 생기더라구요. "손님에게 인사를 하려고." "탁자에 앉은 손님에게 음식을 놓기 위해서" 각자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더라구요. 언젠가 아들이 빨간 사과를 보고 이런 말을 했었어요. "저 사과는 엄마에겐 내 간식으로 보이고 내 눈에는 신나는 기억으로 보여." 사과따기 체험이 재미있었는지 사과만 보면 그
"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내용보기

표지 속 위이터가 왜 이렇게 허리를 구부리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먼저 생기더라구요.

"손님에게 인사를 하려고."

"탁자에 앉은 손님에게 음식을 놓기 위해서"

각자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더라구요.

언젠가 아들이 빨간 사과를 보고 이런 말을 했었어요.

"저 사과는 엄마에겐 내 간식으로 보이고 내 눈에는 신나는 기억으로 보여."

사과따기 체험이 재미있었는지 사과만 보면 그 날에 즐거웠던일이 생각나다고 하더라구요.

사물은 하나인데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그렇더라구요.

그 사람이 가진 생각,지식,경험에 따라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다르더라구요.

대상이 되는 사물도 나랑 관계있는 것에만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지

탁자가 다른이의 눈에 어떻게 보일까 하는 생각은 못해봣거든요.

아이뿐 아니라 저에게도 신선한 충격이였답니다.

"준원이는 탁자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들어?

"공부해야하나...."

"그런 것말고 좀 더 상상력을 발휘해 봐?"

"이 탁자가 우리집까지 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쳤을까?"

"가격은 얼마나 늘어났을까?"

옆에서 아들과 엄마의 대화를 듣고 잇던 아빠가 대뜸 그러더라구요.

누가 사업하는 사람 아니랄까 봐..경제적인 것으로 접근하더라구요.

작은 물건 하나에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

사람의 생각은 각자 다를 수 있다는 것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 또한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답니다.

s****5 2012.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