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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그녀들의 옷장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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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을 알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그녀의 옷장을 살펴보는 것이다."   옷이 그녀의 모든 것을 다 말해주지는 못하겠지만,그녀의 가치관이나 성격,감각 등을 일면 보여줄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밖에 없겠다.푸른 스카프를 두른 앨리슨 밀러. 표지가 참 강렬하다.단순히 옷장을 보여주는 것에서 나아가 그녀의 스타일과 감성을 보여준다는 느낌이 표지 자체로도 와닿았다.'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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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을 알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그녀의 옷장을 살펴보는 것이다."

 

옷이 그녀의 모든 것을 다 말해주지는 못하겠지만,
그녀의 가치관이나 성격,감각 등을 일면 보여줄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밖에 없겠다.
푸른 스카프를 두른 앨리슨 밀러. 표지가 참 강렬하다.
단순히 옷장을 보여주는 것에서 나아가 그녀의 스타일과 감성을 보여준다는 느낌이
표지 자체로도 와닿았다.
'클로젯 비지트'
LA에서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저자 손지나가 갤러리 오너인 친구 헤더 테일러의 옷장을 구경하다가
이 '클로젯 비지트 프로젝트'의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시작했다고 한다.
옷 잘입는 친구의 옷장 구경하기.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이만큼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밌는 일이 어딨으랴~ㅎㅎ

 

책에는 41명의 LA 잇걸들의 옷장이 담겨있다.
주로 가방이나,의상,슈즈,주얼리 디자이너,스타일리스트,포토그래퍼 등의 아티스트에
모델이나 영화배우까지 감각깨나 있다싶은 여자들의 부럽기 그지없는 옷장들.
너나 할것없이 대부분 빈티지를 선호하면서도 제각기 자신만의 스타일들이 있어서 재밌었다.
소개된 그녀들의 아이템들은 그 자리에 나도 있었다면 슬쩍 해오고 싶을 정도로
너무 근사하고 예뻤다. 두고두고 대를 물려도 질리지않을..
'값' 있는 아이템이 아닌 '가치' 있는 아이템.

 

책의 두께는 만만치않지만 사진들이 많아서 지루하지않게 잘 읽었다.
가장 맘에 들었던 옷장은 의상 디자이너 모모 스즈키.
평소 루즈한 실루엣을 선호하는 나의 취향과도 잘 맞았고,
옷장 가득 톤다운된 색감이 주를 이루는 옷들도 맘에 쏙 들었다.
심플하면서도 시크한,그러면서도 평범치않은 그녀의 스타일을 앞으로 롤모델로 삼기로 했다.
그리고 PR&마케팅 디렉터 니콜 캐리의 옷장 또한 맘에 들었다.
모모 스즈키와는 평이하게 다르지만,
자유분방하고 요란하지않으면서도 보헤미안 적인 편안함이 느껴지는 그녀의 스타일들..
특히 빈티지 미소니 재킷은 왜케 맘에 들던지..구할수만 있다면 나도 한번 입고 싶다.
걸리시한 드레스에 밀리터리 재킷을 입은 스타일은 언발란스 하면서도 무척 스타일리쉬 했다.
...얘기하자면 끝도 없을 여자들의 패션에 관한 수다.ㅋ

 

http://www.closetvisit.com/
바로 이 클로젯 비지트가 탄생하게 된 사이트.
들어가봤는데 책에 나온 사진 외에 다른 사진들도 있고,
책에 없는 잇걸들도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사이트가 영어로 되어있다는 점만 빼면.^^;

 

패션에 관심있는 여성들..이 책으로 LA 잇걸들의 패션 센스를 한수 배워보길.^^



YES마니아 : 로얄 g*****k 2012.10.04.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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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젯 비지트
"클로젯 비지트" 내용보기
2012년에 발행 되어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 속의 LA 잇걸들의 패션들은 하나도 촌스럽게 다가오지 않는다. 오히려 유니크해서 더 멋스러우면 멋스럽지 유행이 다 지나가서 촌스럽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왜 그럴까    아마 자신에가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알고 있어서 그것들을 어떻게 매치하면 자신을 더욱 더 빛나게 해주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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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발행 되어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 속의 LA 잇걸들의 패션들은 하나도 촌스럽게 다가오지 않는다. 오히려 유니크해서 더 멋스러우면 멋스럽지 유행이 다 지나가서 촌스럽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왜 그럴까 

 

아마 자신에가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알고 있어서 그것들을 어떻게 매치하면 자신을 더욱 더 빛나게 해주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의 패션에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뽐내는 아우라도 한 몫 단단히 하는 것 같다.

반대로 우리는 하나가 유행하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다 따라 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유행에 뒤쳐져 촌스럽게 여긴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그것들을 다시 입기 보다는 또 다른 유행을 쫓는데 급급해한다. 그래서 그녀들처럼 유니크한 멋도 개성도 찾아보기가 힘든 것이다.

 

이처럼 책 속의 LA잇걸들을 보며 느낀 점은 하나같이 다 자신의 개성이 잔뜩 묻어난다는 점이다. 어느 하나 중복되는 아이템 없이 말이다. 그녀들의 옷장을 살펴보면서 그녀들의 패션 철학과 패션 센스를 느낄 수 있어서 같은 여자로서 무척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여자들이라면 화장품과 옷, 구두, 악세사리에 민감하게 관심을 가지게 마련이다. 늘 탐나는 물건들이 한가득 이라 그것들을 사 모으기 위해 일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물건에 맹목적으로 쫓기 보다는 나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찾아내는 안목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되면 나 또한 탐나는 물건들로 가득 찬 옷장을 가질 수 있게 될 테니 말이다.

 

 

e****4 201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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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 여자의 옷장 - 클로젯 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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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잘 입고 싶어 옷 잘 입는 법을 배우기 위해 패션잡지를 자주 펼쳐보곤 하는데, 잡지는 화려하고 흥미롭긴 하지만 보고 나면 막상 내 자신의 패션에는 뭘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진 적이 많았다. [클로젯 비지트]는 옷 잘 입는 여성들(다양한 직업을 가진)의 옷장을 방문하여, 그녀들이 지닌 아이템을 분석하고 그 아이템을 코디에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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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잘 입고 싶어 옷 잘 입는 법을 배우기 위해

패션잡지를 자주 펼쳐보곤 하는데,

잡지는 화려하고 흥미롭긴 하지만 보고 나면

막상 내 자신의 패션에는 뭘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진 적이 많았다.

[클로젯 비지트]는 옷 잘 입는 여성들(다양한 직업을 가진)의

옷장을 방문하여, 그녀들이 지닌 아이템을 분석하고

그 아이템을 코디에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대중의 취향에 맞춘 코디만 나와 있는 패션잡지와는 달리

이렇게 개인의 취향에 초점을 맞추어 코디 방법을 알려주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특정 상표의 광고를 위해서가 아닌,

실제로 멋쟁이들이 오래 활용해온 실용적인 아이템을

한눈에 볼 수 있기에, 더욱 신뢰가 가서 좋았다.

이 책에 나온 여성들은 각자 다양한 패션 취향을 갖고 있지만,

신기하게도 겹치는 아이템이 꽤 많았다.

줄무늬 셔츠라든가, 호피무늬, 에스닉 드레스 등

멋쟁이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에는 다 이유가 있나 보다.

예쁜 옷, 아름다운 여성들, 분위기 좋은 사진,

멋쟁이들의 옷만큼이나 멋진 집을 구경할 수 있어서

더욱 아름다운 한 권의 책이었다.

i*******9 2013.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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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젯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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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책을 접할 기회가 생겨 이렇게 솔직담백한 글을 적어봅니다!     도서명 : 클로젯 비지트 저자명 : 손지나 출판사 : 중앙books가격 : 19,800원   아티스트 손지나씨가 LA 여성들의 옷장을 소개해주고싶은 마음에서 시작한 블로그.. 그 블로그가 LA 타임스에도 실릴정도로 인기를 모아, 현재 룩북과 화보촬영을 맡는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있는 손지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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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책을 접할 기회가 생겨 이렇게 솔직담백한 글을 적어봅니다!

 

 

도서명 : 클로젯 비지트

저자명 : 손지나

출판사 : 중앙books
가격 : 19,800원

 

아티스트 손지나씨가 LA 여성들의 옷장을 소개해주고싶은 마음에서 시작한 블로그.. 그 블로그가 LA 타임스에도 실릴정도로 인기를 모아, 현재 룩북과 화보촬영을 맡는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있는 손지나씨가 직접촬향한 사진과 글이 담겨져있습니다!

 

표지에 실린 이쁜 영화배우 앨리슨 밀러로부터 알수있듯이, LA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잇걸 41인들의 옷장을 구경할수있습니다.


 

 

 

 

 

 

 

 

 

 

 

 

 

 

 

 

 

 

 

 

 

 

 

 

 

 

우선, 개성을 살리는 패션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LA의 스타일리쉬한 41명의 잇걸들의 옷장을 엿볼수있는 기회를 얻은것은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여자라면 자신의 개셩과 아름다움을 살리고 싶은 갈망이 있는데요. 그런 개성이 담겨있는 패션속에는 그 져아만의 생각과 취향, 라이프스타일까지 엿볼수있다는점에서 너무너무 뜻깊은 책이였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개성, 생각, 라이프스타일을 반영시키기 위해 패션뿐만이아니라, 그 패션 공간, closet (클로젯) 까지 스타일링한 인테리어도 visit (비지트)하기 정말 즐거웠습니다. 자세하게 현실적인 스타일링팁과 수납,정리법, 개성을 살릴수있는 빈티지쇼핑노하우와 41인의 잇걸들의 각자 개인적인 경험과 삶속에서 얻은 패션에대한 생각과 팁들까지 정말 놓칠수없는 한사람 한사람의 일상이 담겨져 있어 정말 기분좋게 visit (비지트) 할수있었습니다!

 

나를 꾸미기만 할뿐아니라, 나를 표현하고 나의생각과 취향과 개성을 보여줄수있는 패션을 알고 자신의 삶을 자신의 생각과 취향에 맞게 스타일링하고 디자인하는 그녀들의 모습은 언제나 봐도 아름답고 우아하고 예쁠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워낙 독특하고 특별한것을 좋아하는 저는 저만의 개성이 있고 강하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요즘들어 점점 빈티지패션의 매력에 빠져들다보니, 정말 크리에이티브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은 무궁무진하다는걸 다시 몸소 느끼고있어요! 패션은 그사람의 생각과 가치관, 라이프스타일을 비춰준다는 작가의 생각에 정말 동의하는데요. 매력적이고 독특한, 전세계의 눈을 사로잡은 41명의 여성들의 패션과 그 패션속에 담겨져있는 그녀들의 생각과 가치관, 라이프스타일을 한번 사진들과 함께 직접 느끼고싶네요! 자신의 생각을 패션으로 표현할줄아는 41명의 그녀들, 정말 대단하고 멋진것같네요! 책으로나마 만나보고싶습니다!

 

LA 걸들의 선호하는 브랜드와 아이템, 디자이너등이 소개되어 있어 독자들에게 유니크하면서도 자신의 개성을 살리는 스타일리쉬함을 선물해주었던 책입니다!

 

 

 

l******0 2012.10.07.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2012No.49 클로젯비지트 : 멋진 취향과 멋진 취향으로 채워진 더 멋진 옷장을 가진 그녀들 멋지다,.~~
"#2012No.49 클로젯비지트 : 멋진 취향과 멋진 취향으로 채워진 더 멋진 옷장을 가진 그녀들 멋지다,.~~" 내용보기
CLOSETVISIT 클로젯비지트 LA 잇걸들의 탐나는 옷장 #2012No.49 + 예스24의 리뷰단으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 감사합니다 예스24 & 중앙북스 +                   여자라면 다들 공감할것이.. 왜 여자들은 어릴적에는 서로의 필통을 살펴보고 나중에는 서로의 화장품 파우치를 살펴보고 또 서로의 집에가면 화장대도 살피고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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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TVISIT

클로젯비지트

LA 잇걸들의 탐나는 옷장

#2012No.49

+ 예스24의 리뷰단으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 감사합니다 예스24 & 중앙북스 +

 

 

 

 

 

 

 

 

 

여자라면 다들 공감할것이..

왜 여자들은 어릴적에는 서로의 필통을 살펴보고

나중에는 서로의 화장품 파우치를 살펴보고

또 서로의 집에가면 화장대도 살피고 옷장도 살피고,,

여자는 그런 유전자가 있나봐요~

그런 여자라면 꼭 하고픈 일을 대신 해준 작가님이 있어서 예쁜책이 나왔어요

스트리트사진으로 만나게되는 해외의 스타일리쉬한 그녀들

그녀들의 옷장에는 대체 어떤 마법이 있어서 그렇게 많은 옷들이

혹은 베이직한 아이템들이 그다지도 스타일리쉬할수있는지..그 비법을 알게된 책이죠

 

 

 

 

 

누구보다 멋진 옷장을 가져서

누구보다 멋진 자신만의 테이스트가 있어서

누구보다 멋진 자신만의 테이스트로 초이스한 멋진 옷장이 있어서

부럽기도하지만

또한 멋지기만 한 그녀들의 옷장뿐 아니라

그녀들의 취향까지 엿볼수있어 좋았어요

아

나도 멋져질테다

멋진 옷장을 가져야겠어,,라는 생각으로 옷장정리를 해보게되었어요

언젠가 제 옷장 클로짓에도 여러분을 초대할날을 기리며~

아..이 책 멋져요~

 

 

 

 

 

s*****4 2012.10.04.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클로젯 비지트] 해외 잇걸 41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
"[클로젯 비지트] 해외 잇걸 41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 내용보기
클로젯비지트 (LA 잇걸들의 탐나는 옷장) 저. 손지나 19,800원         패션, 악세사리에 관심있는분들이라면 추천해드리고싶은책! 두꺼운 두께감에 잡지, 화보같은 사진과함께 라이프스타일로 스타일을 소개해주는책이에요.                       두께감도 잡지처럼두껍고 패션에감각있는 LA 잇걸 41인의 패션라이프스타일을 모아 소개해주는
"[클로젯 비지트] 해외 잇걸 41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 내용보기

 

 

 

 

 

클로젯비지트 (LA 잇걸들의 탐나는 옷장) 저. 손지나

19,800원

 

 

 

 

패션, 악세사리에 관심있는분들이라면 추천해드리고싶은책!

두꺼운 두께감에 잡지, 화보같은 사진과함께 라이프스타일로

스타일을 소개해주는책이에요.

 

 

 

 

 

 

 

 

 



 

 

두께감도 잡지처럼두껍고 패션에감각있는

LA 잇걸 41인의 패션라이프스타일을 모아 소개해주는책이에요.

 

 

 

 

 

 

 

 

 

 

 

목차는 각각의 스타일을빠르게찾을수있게 간략하게 직업과 이름으로 정리되어있더라구요.

항상 글로만 정리되있던 목차와는 다르게 고르는재미도있고~ 색달랐어요.

 

 

 

 

 

 

 

 

 

 

 



 

 

패션뿐만아니라 악세사리부터 라이프스타일

개개인의 생활방식과, 패션스타일을 볼 수있어 좋은것같아요~

패션아이템도 브랜드있는제품들은 밑에간략히 정리되어있기도하구요.

 

그림이 대다수라 잡지보는느낌에 가까웠어요~

 

일반적인 패션잡지보다 새로운식의 잡지를추구하시는분~

해외 스타일도 알아보는분들께 좋을것같아요^-^!

 

 

 

y***1 2012.10.08.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클로젯 비지트를 읽고.
"클로젯 비지트를 읽고." 내용보기
지금은 자금문제와 여러가지 이유들로 날개를 쉬고있지만,한때 친구와 쇼핑몰을 계획했다.남밑에서 일하는 것을 못 견뎌하는 친구와 내가 잦은 만남과 오랜 이야기 끝에 우리도 사업을 한번해보자라는 막연함 꿈을 꾸게했고,어떤 사업이 좋을까라는 궁리에 궁리를 더하던 중,친구와 나는 어렷을때부터 같이 커서 그런지 평소 성격도 많이 비슷했지만 이런저런 취향도많이 비슷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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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자금문제와 여러가지 이유들로 날개를 쉬고있지만,한때 친구와 쇼핑몰을 계획했다.


남밑에서 일하는 것을 못 견뎌하는 친구와 내가 잦은 만남과 오랜 이야기 끝에 우리도 사업을 한번


해보자라는 막연함 꿈을 꾸게했고,어떤 사업이 좋을까라는 궁리에 궁리를 더하던 중,


친구와 나는 어렷을때부터 같이 커서 그런지 평소 성격도 많이 비슷했지만 이런저런 취향도


많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여자친구가 곁에 있을때 옷과 내가 좋아하는 향의 향수를 선물해주는걸 굉장히 좋아했었다.


여자친구가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멋을 내는게 좋았고,또 내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그 모습을 보는게 좋았다.


처음 만났던 여자친구가 패션에 관심이 많았고,하이힐을 자기 수족처럼 사랑하던 친구였고


여자친구와의 교제중에는 내 옷보다는 여자친구의 옷을 더 많이 샀던 것 같고,


그래서 더 여성들의 패션아이템에 대한 관심과 나름의 보는 안목이 생겼다.


친구도 나와 같이 과거에 만났던 여자친구들에게 센스있는 옷들을 많이 선물했다는 것을 알았고,


내 자신을 꾸미는 것보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의 멋스러움이 좋았던 우리는 정작 이상하게도 


남자옷보다 여자옷에 더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렇게해서 친구와 나는 우리 여성의류쇼핑몰을 한번 해보자는 목표가 생겼다.


동대문 사입공부도 철저히하던 중에 동대문도 새벽에 여러번 다녀왔었고,


쇼핑몰에 대한 커뮤니티 마케팅에 관한 마케팅 핵심원리와 광고사의 키워드 광고보다는


직접 독특한 컨텐츠를 만들어 쇼핑몰로 고객들을 유입시키는 방법들에 대한 많은 준비와 공부를했다.


그 준비과정에서 둘러본 인터넷 여성의류쇼핑몰만 200군데가 넘고,워드로 작성해놓았던 쇼핑몰에 관한


분석과 마케팅에 관련된 여러가지 사항들을 공부했던게 A4용지로 300장이 넘는다.


특히 미국이나 유럽권에 있는 여성들의 길거리 패션을 다룬 사이트와 잡지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내가 보게 된 <클로젯 비지트>라는 책도 무척이나 정말 무척이나 반가웠다.


꿈이 늦춰지기는 했어도 패션에 관련된 책을 보는건 나에게는 행복하고 즐거운일이고,


또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를 파악한다는 생각에 내 꿈과 가까워지는 느낌또한 받는다.


클로젯 비지트라는 이 책의 저자는 11년전 미국으로 건너가 칼아트를 졸업한 후


2004년부터 갤러리 전시를 하며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림도 잘 팔리고 자신이 어느정도 자리도 잡았지만,오랜기간을 작업실에 처박혀 있다 보니 


반복되는 생활에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때쯤,갤러리 오너이자 친구인 헤더 테일러의 집에 놀러 갔다가


그녀의 멋진 옷장을 구경하게 되었고,농담삼아 그녀의 옷장을 찍은 사진을 저자의 개인블로그에 


올리게 되었는데 불과 5개의 옷장을 소개했을 때쯤에 이미 두 배가 넘는 방문자가 생겼고 


독립된 클로젯 비지트 사이트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의 소제목도 LA 잇걸들의 탐나는 옷장이니만큼,그녀가 촬영해 책에 기재한 LA 잇걸 41인 여성들의 


그녀들만의 옷장과 패션아이템들이 남자지만 여자옷에 관심이 많은 내 자신의 눈을 사로잡았다.


패션 리서치,스타일리스트,포토그래퍼,의상 디자이너,에디터,댄서,영화배우 등 직업도 가지가지인


그녀들의 패션또한 다양했고,이건 정말 잘 팔리겠다라는 아이템들도 넘쳐났다.


내 자신이 여자는 아니지만,여서의류쇼핑몰을 계획하고 있고 또 어떠한 도움을 받고자하는 취지로


이 책을 보게 되었을때 이 책은 이 책만의 가치와 내 계획에 박차를 가할 어떠한 요소가 됐다.


처음 책을 손에 쥐었을때 예상외로 큰 책의 크기와,그 두께에 놀라기도 했지만,


역시 패션에 관련된 책이고,그에 따라 사진으로 설명되는 책이기 때문에,꽤 질 좋은 패션잡지 한 권을


읽는 느낌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LA 잇걸 41인들의 스타일이 호불호가 갈리겠지만,그래도 여성분들에게 사랑받을 책이다.


개인적으로 패션에 관심이 많으신분들과 LA여성들의 패션센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쯤 보셨으면한다.


앞으로 이런류의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0 2012.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