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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선천적 안면기형이 있는 어거스트의 학교, 집, 밖 등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어거스트의 삶 이야기이다. 어거스트는 친절한 엄마, 재치 있는 아빠, 그리고 예쁜 누나를 두고 있다. 어거스트는 그냥 평범한 5학년 학생이고 싶지만 뭉개진 얼굴 때문에 그러지 못한다. 어거스트는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인생의 전환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우정을 나눈 친구를 얻게 된다. 서머는 진심으로 어거스트를 안됬다고 여기며 진짜 친구로 대하고, 잭은 '어거스트를 진심으로 싫어하는' 줄리안과 붙고 싶어하지만 결국 어거스트와 절친한 단짝이 되며 줄리안이 어거스트를 왕따시키지 못하게 보호한다. |
| 원더 원서 읽을 때 해석이 잘 안되거나 상황 파악이 힘들때를 대비하여 한글 번역본을 이북으로 같이 구입하였어요. 주인공 어거스트와 누나, 엄마, 아빠, 학교친구 윌과의 재밌는 에피소드를 읽으며 잔잔한 감동을 함께 느껴봅니다.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이 되어 있으니 함께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R.J.팔라시오 저 천미나 역 책과콩나무 출판 아름다운 아이 구매 리뷰입니다. 영화로 나온 원더라는 작품을 먼저 접하게 되었는데, 재미있게 본 경험이 있어서 원작 소설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선천적 안면기형을 갖고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가 학교로 들어간 후 격게되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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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좋아하는 초6 아들이 정말 좋아하네요. 알고 보니 아이들이 영화 원더를 봤었던 모양이에요. 도착하자마자 읽기 시작하더니 "아빠 이거 우리가 영화로 본 거야!" 하며 반가워하더라고요. 500페이지 가까이 되는데 도착한 다음날 다 읽었어요. 아이가 천페이지 넘는 나니아 연대기(1권으로 묶여진)도 꼼짝않고 읽을 만큼 책을 좋아하는데, 막상 아동문학을 찾아보면 글밥 많고 내용 상 어린이들이 읽어도 되는 작품이 많지는 않아서 고민인데, 이 책은 글도 많고 내용도 좋아서 고학년용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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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밤마다 읽는 책으로 골랐다. 초1이라 혼자서 이 책을 읽기엔 어렵지만 같이 읽으니 너무 좋았다. 1주일 넘게 밤마다 나누어 읽었는데 우리 둘 다 조금만 더 읽을까? 조금만 더 ? ㅇㅋ 하면서 몰입한 것 같다. 둘이서 때로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고. 보통 번역서가 미흡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한국어 버전으로 잘 쓰인 것 같다. 원서는 읽지 않았지만 매끄러운 문체가 읽기 편했다. 이 책을 다 읽으니 또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이다. 엄마랑 읽는 책은 이정도로 두께가 있어도 좋은데 몰입해 읽을만큼 좋은 내용을 찾기가 어려우니.. 영화도 보았는데 영화는 조금 각색이 된 곳도 있고 어기의 얼굴이 책 보다 훨씬 무난하게 표현이 된 걸 알 수 있었다. 그래도 영화도 참 좋았음. 줄리아 로버츠의 연기에 공감이 되어 눈물짓게 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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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 도서부인데, 도서부에서 읽기로 한 책이라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조금 같이 읽어보니 참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자세도 한번 생각 해 볼 수 있는 그런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들 필독서이기는 하지만 엄마 아빠가 함께 읽어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면서 같이 공감하는 내용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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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긴 책을 접해보게 하려고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인 책으로 선정을 해 보고 있어요. 참 재미지고, 좋은 내용의 책이네요. 표지가 굉장히 신선했어요. 아이가 쭉쭉 읽어나갑니다. 독서논술 교재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독서습관 잡기도 좋고, 독서감상문, 토론 수업하기에도 좋은,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책으로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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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음과 친절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친절을 택해라! 브라운 선생님의 금언 중 제 마음에 울림을 준 부분이에요. 이 글귀 말고도 매일 한 문장씩 생각해볼 좋은 문장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어기의 이야기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친구들과의 우정, 진정한 어른이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등등 생각할 것들이 많은 책입니다. 술술 잘 읽히지만 중간중간 읽기를 멈추고 나를 돌아보게 하는 부분이 많은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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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을 수 있는 성장통을 입체적으로 쓴 작가의 솜씨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기 같지는 안아도 장애로 인해 사회에 편견과 싸워야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모의 부재,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성장하면서 혼란을 겪기도 하죠. 성장하는 아이들이 겪을 모든 감정이 들어있고 그 혼란들을 마지막에 하나로 엮어 화합하는 과정이 꿈같고기쁩니다. 진심으로 몰입해서 읽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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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집콕중이라 책을 여러 권 주문 했는데 사길 잘 한 책인에요. 이책은 사실 영어 공부를 위해 샀다고 봐야할거 같아요. 먼저 원더 영화를 접했고 원더 원서를 사고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아이까지 왔네요. 가족이 함께 볼 수 있을 거 같아 샀고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지금 아니더라도 나중에라도 읽고 싶어 할 때 보여주면 될거 같아요~ 스토리는 알지만 쉽게 읽으며 힐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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