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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이성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우리의 얼굴은 이성적이다. 그러나 하나의 이성적인 얼굴의 가면을 벗으면 그 속에는 감정이 들어 있다. 이성적으로 행동을 하다가도 어느 순간 튀어나오는 감성을 보게 된다. 가만히 있다가도 좋은 생각을 하게 되면 피식 웃게 되시만, 기분이 나쁜 생각을 하게 되면 우울해진다. 왜 우리는 수 많은 생각을 하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롤로코스트를 타고 있는 것일까?
어쩌면 우리는 목표지향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목표에 도달하고 싶은 열망에 끊임없이 달려왔다. 지금도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열정적인 삶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유도 없는 삶은 성공이라는 새로운 스트레스를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닐까?
이집트의 성직자 헤르메스트리스메기스투스 '안은 밖과 같고, 밖은 안과 같다'는 명언을 남겼다. 우리의 마음은 주변 환경에 영향도 많이 받지만, 우리 마음에 따라서 많은 영향을 받는다. 목표지향적인 삶은 우리들에게 앞만을 보고 달리도록 종용한다. 그러다 보면 우리는 성공을 위해, 성취를 위해 돌진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러나 환경은 우리가 원하는대로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곳곳에 장애물도 만들어서 고통도 느끼게 하고 좌절을 배우게도 한다. 우리는 그런 환경의 영향을 받으면서 나아간다. 그러다 늪에 빠져 버리게 된다.
'긍정적인 마음의 늪'과 '부정적인 마음의 늪'에 빠지게 된다. 부정적인 감정의 늪은 대부분 우리 스스로가 만든 작품이다. 우리가 만들었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빠져서 나오지 못하고 헤매이고 있는 것이다. '부정적인 마음의 늪'에는 보이는 늪과 보이지 않는 늪이 있다. '보이는 늪'은 분노의 늪, 불행의 늪, 문제와 고민의 늪, 절망과 의미상실의 늪, 희생의 늪, 실패와 자포자기의 늪, 의사소통의 늪등이 있다. '보이지 않는 늪'에는 성과와 과다 업무의 늪, '돈=행복'의 늪, 매체와 정보의 늪, 욕구와 불만족의 늪, 안전의 늪, 연락의 늪, 중독의 늪 등이 있다.
'긍정적인 마음의 늪'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에너지를 준다.
'부정적인 마음의 늪'에 빠지면 우리는 그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어떻게 하면 이런 늪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
청소 및 물건 정리를 통해서도 우리의 내면세계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우리의 마음이 혼란스러우면 주변에 있는 물건을 정리하고 분주하게 움직여 보자. 그러면 몸이 움직이는 동안은 잡념이 생기지 않는다. 다른 방법으로는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정신을 긍정적으로 만들 수 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을 깃든다'는 말처럼 우리의 마음을 단련하는 것도 필요하다. 불평을 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라고 한다. 말은 우리의 마음을 지배한다. 이성보다는 감성에 따라 우리는 행동한다. 그렇기 때문에 불평을 하는 순간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에 지배를 받을 수 있다. 그러기에 불평불만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런 습관을 기른다면 우리는 '부정적인 마음의 늪'에서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습관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습관이라는 것은 만들기는 쉬워도 고치는 어려운 법이다. 그러나 노력을 하면 고칠 수 있다. 습관이라는 것이 새로 만드는 것은 어렵지만 자꾸 반복하다 보면 습관처럼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눈온 뒤의 길을 걸으면 새 발자국이 나서 좋지만 옷에는 눈이 다 묻는다. 누군가 밟아 놓은 길을 따라 가다보면 눈이 더 묻게 된다. 그 길을 자꾸 걸어가다 보면 눈이 평평한 길이 되어 버리는 것을 알 수 있다. 습관도 닽은 것이다. 그러기에 자꾸 연습하고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진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좋은 습관이 생기게 될 것이다.
좋은 습관은 우리의 이성을 지켜주게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그럴때 이성과 감성이 싸운다면 당연히 이성이 이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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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이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의 늪에 빠졌을 때 여기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매우 많다. 우리의 인생에서 찾아야 할 탈출구는 두 군데다. 우리의 내면에 하나 그리고 또 외부에 하나가 있다. 이 책은 부정적인 마음의 늪에 빠졌을 때 혼자의 힘으로 빠져나오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부정적인 감정의 늪에 빠질 경우, 여기서 빠져나오는 과정은 어느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 즉 늪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야만 한다. 이 방법을 빨리 배울수록 탈출구를 더 빨리 그리고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런 방법은 어릴 적에 배워야 하지만 이를 가르쳐 주지 않았다. 따라서, 원만한 직장생활을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하자면 지금이라도 배워야 할 것이다.
하루에도 수십 번 우리는 감정의 늪에 빠지곤 한다. 넢이란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걸림돌이 되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기분 또는 꽈배기 처럼 꼬인 마음이나 잘못된 생각 등을 총체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우리는 살다 보면, 누구나 다 이런 경험을 하게 된다.
직장에서 상사로부터 아무런 이유없이 혼이 난다면 짜증이나 화가 날 것이다. 슬픔에 빠지거나 무기력증에 빠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절망감과 우울감에 휩싸여 의욕상실이나 좌절을 느끼기도 하며 때로는 불안감 또는 공포감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문제는 이와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는 순간, 이 기분에 우리가 휘둘린다는 데에 있다.
우리가 빠지는 부정적인 감정의 늪은 대부분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낸 것이다. 심각한 것은 자신이 있는 위치가 늪인지조차 모르는 상황이다. 이는 냄비 속의 개구리와 같은 이치다. 뜨거운 물이 담긴 냄비에 산 채로 개구리를 넣으면 그 즉시 냄비 밖으로 뛰어나온다. 그러나, 찬 물이 담긴 냄비를 서서히 가열하면, 개구리는 온도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마침내 절명하고 만다.
일반적으로 늪의 씨를 말리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이제 문제는 늪에 대처하는 방법이다. 문제는 한 인간을 에워싼 늪의 크기와 깊이, 그리고 그 발생 빈도이다. 따라서 해답은 늪에 섬을 만드는 일, 혼자 힘으로 늪에서 빠져나오는 법, 그리고 자주 늪에 빠지지 않는 전략을 배우는 데 있다.
부정적인 감정의 늪에서 빠져 나오는 길은 인지 단계, 수용 단계, 변화 단계의 3단계를 거치면 된다. 첫째, 바깥 세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내 마음속, 내 머릿속, 내 몸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파악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인지 단계이다. 둘째, 좋든 나쁘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다. 바로 수용 단계이다. 셋째, 앞선 두 단계를 거쳐 지금까지와는 다른 태도와 맑은 정신으로 일을 처리한다. 바로 변화 단계이다.
내 삶이 행복해지는 10가지 마음 정리법
관점만 바꿔도 지친 마음이 평온해진다 어떤 상황에서든 나 자신부터 생각한다 안은 밖과 같고, 밖은 안과 같다 스트레스는 부정적인 생각을 키우는 주범이다 바쁜 일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인간은 태생적으로 멀티태스킹에 적합하지 않다 몰입은 순간적인 감정의 늪을 벗어나는 지름길이다 몸에 집중하면 나의 내면이 보인다 내 감정에 매달릴수록 주변으로부터 고립된다 두려움을 버리면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다
이제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알아 보았다. 마치 부페 식당에서 음식을 고르듯 이 방법 중에서 한두 가지를 선택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개선해야 할 것이다. 이 때 주의해야할 점은 서두르지 않고 시간을 두고 서서히 나아간다는 점이다. 몸에 굳어 오래된 습관을 하루 아침에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길들인다는 게 결코 쉽지 않다. 당연히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자동차의 에어백이 충돌로 인한 충격을 완화해 주고 서커스에서 공중그네를 타다 떨어지더라도 아래에 쳐놓는 그물망이 안전하게 받아주듯이, 정신적인 면역 체계는 정신적 위기상황에서 우리를 보호한다. 비록 만질 수도 없고 보이지도 않지만 우리는 정신의 에어백을 믿고 모험을 감행하여 스스로의 힘으로 부정적인 감정의 늪에서 빠져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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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이야기 [결국, 감정이 문제야] 예전에 한참 일이 안되서 회사 과장님께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있었다. 일은 안되고 너무나 우울하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과장님께서는 뇌리에 꽂힐정도의 현명한 답변을 해주셨다. “그건 바로 네가 수 많은 감정 중에서 우울한 감정을 선택해서 우울한거야. 우울한 감정대신 즐거운 일들을 생각해봐. 그럼 인생이 훨씬 즐거워질 걸.” 그 이야기를 듣고 우울함은 내 안에서 만들어 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변 상황이 우울하게 만드는 것도 있겠지만, 내 자신이 그냥 우울해지고 싶어서 우울해 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되었다. [결국 감정이 문제야]라는 책을 읽으며 그 과장님의 답변과 오버랩되는 점이 많았다.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쉽고, 이 책에서 말하는 ‘감정의 늪’에 빠지기 쉽다.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며 의심부터 하게 되는게 사람의 감정이 아닐까 싶다. 그 감정의 늪을 여러 분야로 정의하고, 그 감정을 이겨낼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 것이 바로 이 책이었다. 과련 그 감정을 이겨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것은 바로 인지단계(사건을 인지한다)→수용단계(좋든 나쁘든 있는 그대로 수용한다)→변화(상황을 변화시키고 문제를 해결한다)의 메커니즘이다. 또한 여기에서는 삶이 행복해 질 수 있는 마음 정리법을 10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1.관점바꾸기, 2.나 자신 챙기기, 3.정리정돈하기, 4.스트레스 탈출하기, 5.시간관리하기, 6 집중력높이기, 7.몰입하기, 8.체력단련하기, 9.봉사활동하기, 10. 의사소통 효율적으로 하기 등이 있다. 감정을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에게 정신적 면역체계(에어백)이 있음을 믿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라는 것이다. 이 간단한 내용을 저자는 수많은 연구사례를 들어가며 설명을 한다. 내 자신을 믿고, 내 마음속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을 지워버리고 그 자리에 행복과 긍정적인 마음을 채워넣었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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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 아갈때, 행복은 우리 안의 감정이 결정한다고 한다. 지금 자신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것이 중요하며 강박관념을 갖지말고 어떤 감정이 오면 그대로 인정하고 느낄것을 권고한다. 그것이 가능해야만 조절이 가능한 이유에서이다.또한 지나치게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도, 그 반대의 경우도 모두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 둘을 골고루 느껴야만 건강한 감정 느끼기라고 말한다.한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의 감정을 알아가는 것과 같다 아무리 성인군자라도 화를 내는 상황은 일어날 수 있으며 사람들은 대부분 화를 내며 생활을 한다. 화나 분노는 무엇인가? 이런 감정이 극에 달할 때는 어떻게 통제할 수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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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문제들에 휩싸이게 된다. 직장생활, 이성문제, 가정불화, 금전적 고민등 매일 여러 문제를 직면할 때마다 ‘왜 나만’ 이런 상황이 되는 건지 불만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모든 문제의 원인에 ‘감정’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간과하고 있다. 사실 감정기복은 누구나 겪는 문제일 것이다. 다만 그 폭이 클 때는 조절이 필요할 것이다. 감정의 진폭을 낮추기 위해서는 작은 일에 개의치 않고 자신이 해야 될 중요한 삶의 과제에 몰입하는 자세와 태도가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감정의 기복이 일어날 것니다. 아마도 죽을 때까지 그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의 저자는독일 최고의 자기계발 강사이다. 이 책 ‘결국 감정이 문제야’는 이런 감정의 문제를 심도있게 분석하면서 이를 잘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즉, 감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행복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마음 정리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감정기복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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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마르코폰 뮌히하우젠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 255P 소장 / 독서완료
와우..표지도 황금색인데..내용까지~~~~정말 황금같은 책이다..요 책^^
읽는 내내 P가 떠올랐었고.. 오늘..요 책과 ~~내가 작년부터 가장 사랑했던 책을 함께 보냈다^^
요 책을.. 한 50페이지 정도 읽다보면..체크 리스크가 나온다..'나는 얼마나 감정에 휘둘리고 있을까'에 대한 테스트다.. 난..요런 게..조금.. 재밌다 ㅋㅋ
테스트 결과를 보니..와 !!..난..저자가 말하는 '늪' 저항력에 매우 강한 사람으로 나왔다 ㅋㅋ 나 같은 사람은 이 책이 필요 없지만..나의 늪 저항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요령이나 늪에 빠진 다른 사람을 구할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기에..하지만..앞의 두가지에 해당사항 없다면..이 책을 타인에게 선물해도 좋단다..
와우~~ 늪 저항력이 높구나 ...내가 ~ ㅋㅋ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빠지게 되는 오류를 '늪'에 비유한다. 분노의 늪, 불평의 늪, 문제와 고민의 늪, 절망과 의미 상실의 늪, 희생의 늪, 실패와 자포자기의 늪, 의사소통의 늪으로 말이다.
그리고 그 늪이 의미하는게 뭔지.. 그 늪을 어떻게 해쳐 나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하는데.. 알기 쉽게 전달되면서도 명쾌하다..정말..이지..명쾌하다^^
난..지금껏..내가..쓴..나만의 안경을 통해..세상을 바라본 듯하다. 그리고 나와 비슷한 안경을 쓴 사람들과만 소통했던 것 같다. 사실..나와 비슷한 안경을 쓴 사람과만 소통했다는 사실도...깨닫지 못했었는데.. 최근 C를 통해 깨닫게 됐었다.
그동안 인지하진 못하고 있었지만.. 나와 다르면.. 좀..편협한 시각으로 바라 봤던 것 같기도 하다. 아!!..주변에 좋은 벗을 둔다는 게 얼마나 유익한 일인지..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깨달은 순간이었다..
만약..직장이나 가족, 연애, 인간관계의 늪에 자꾸만 빠져드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강강추 해주고 싶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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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에 매달릴수록 주변으로부터 고립된다.'p207
우리는 감정의 늪에 빠지기 시작하면 늪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다.
자꾸만 꼬이고 인간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을때 우리는 그 원인을
외부에서 찾으려 하지만 결국 원인은 내 안에 있음을 말한다.
내 인생을 힘들게 만드는 감정의 늪은 어떤 것이 있을까?
분노,불평,희생,문제와고민,실패와 자포자기,절망과 의미상실,의사소통,
성과와 과다업무,욕구와 불만족,돈=행복,매체와 정보, 연락,중독,광기등
14개의 종류로 나뉘어 설명하고 있다.
작가 마르코폰 뮌히하우젠은 우리가 쉽게 빠지고 헤어나오기 힘든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과 내 삶이 행복해지는 10가지 마음정리법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늪에 빠지면 보통은 그 늪에 정착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잃게 된다.
그 결과 깊은 늪으로 빠져들게 된다. 그러다보면 우리는 더 나쁜 관계로
연결되어 정작 무엇이 문제인가를 잊게한다.
우리가 늪에 빠지는 원인은 스트레스가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란 외부의 자극에 육체적으로 반응하거나 정신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시대에서는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에 더 많은 감정의
늪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이런 감정의 늪에 대한 설명과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설명하였지만 그 모든것을 받아 드릴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뷔페음식처럼 차려놓은 방법중에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스스로 감정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연습을 하라고 말한다.
나와 다른 사람의 시각차이를 이해하고 의사소통하는데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다. 서로의 감정을 살펴가며 대화를 나눌때 우리는
감정의 늪에 빠지지 않는다.
내 안의 숨어 있는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려면 잠시
지금의 상황에서 잠시 떨어져 문제를 객관적으로 봐야한다. 결국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만 감정의 늪에 빠지지 않은다는 것이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거나 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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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감정이 문제야]
부정적인 부분을 긍정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된책이다.
감사하기, 유머로 대처하기, 표현 바꾸기 등으로 구체적으로 지금 문제에 대해서 예를 들어가면 어떤 자세로 변형되어야 하는지 잘 설명하였다.
책 내용중에 어떤 상황에서든 나 자신부터 생각하라고 있다.
오래된 부정적인 습관을 버리는 노하우들이 들어있으며 그 노하우들을 실천할수있는 메모지가 중간중간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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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감정이 문제야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하며 살아가는 사회에서 사소한 감정으로 인간관계를 망치는 경우를 많이 봐 왔으며 겪어 봤습니다. 이 책은 사소한 감정을 조절함으로써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과 사소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는 걸 저자는 ‘늪’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분노의 늪, 희생의 늪, 문제의 늪, 의사소통의 늪 등, 수많은 늪으로 빠져들지 않는 긍정적인 방법 그리고 늪에 빠졌을 때 빠져나오는 방법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크릿이란 책을 보면 내가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알아보고 그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은 인생의 방향이 항상 부정적인 패턴을 반복하게 되며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은 주변에 일이 긍정적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어떤일과 상황의 원인 및 문제의 출처를 외부에서 찾지 말고 항상 내가 먼저 변해야 함을 인지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변화해야 타인이 변화함을 꼭 인지해야 합니다. 저도 사소한
일에 목숨거는 스타일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조금씩 변화해 가도록 해야겠습니다. 너무 좋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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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짜증이 심한 사람이다. 아마 아침에 눈을 떠서 저녁에 잠들기까지 내 마음속에서 수시로 일어나는 짜증과 불평,불만들을 일목요연하게 나열해본다면 그 가짓수도 엄청나고 원인도 참 다양해서 , 나를 아는 주변사람들이 이런 내마음속을 들여다본다면 아마 기절할 정도고, 난 사람들에게 비난의 도마위에 오르게 될것이다. 예를들어 신문배달이 늦게와도 짜증이나고, 입고가려는 옷을 다려놓지않아도 화가나고, 버스에서 누군가 새치기하는걸 볼때도 화가나고, 직장동료가 내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을때도 화가나고, 책읽기에 집중이 잘 되지않을때 조차도 화가나고 짜증이 난다.
그러니까 두가지다. 내 스스로에게서 오는 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화. 어떤 때에는 뻔히 개선될수 없는 현실을 알면서 화를 낼때가 있는반면, 또 어떤땐 정말 화를 낼만한 정당한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주장하면서 화를 내기도 한다. 그래서 늘 감정적인 문제를 어떤식으로 풀어갈지가 고민이고 관심사였는데 이번에 이책을 읽으면서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다.
저자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데 걸림돌이 되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기분, 또는 꼬인 마음이나 잘못된 생각을 일컬어 늪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우리의 인생을 힘들게 만드는 그 늪에 빠지지않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얼마전에 읽은 한 책에서 "사람은 사물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물을 보는 견해에 의해서 방해 받는다." 고 말한 고대철학자 에픽테투스의 말처럼, 외부세계가 아닌 내면을 스스로 통제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런데 난 이책을 읽는 내내, 정말 감정이 문제일까?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다. 저자는 마치 좋은감정/ 나쁜감정이 따로 있기라도 한것처럼 슬프고,우울하고,짜증나고,화나는 마음을 나쁜감정으로 치부하고 없애고 제거하고 최대한 일어나지 말아야 할 것으로 전제하고 그러한 감정들을 예방하고 최대한 제빨리 없애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내가 의아했던건, 감정자체를 좋은것/나쁜것이라는 이분법으로 나눌수 있는건가 였다.
어쩌면 에필로그에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이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하는 만큼, 내 마음속에 일어나는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화를 내면 안된다, 짜증을 내면 안된다 라는 가치판단이 아니라 ' 아 내가 지금 짜증을 내고 있구나' 하고 인정하고 수용하는 자세 말이다. 거부하지말고 받아들이는 자세 말이다. 그러니까 살아있는 마음에서 나오는 감정들은 모두 소중하다고 말이다. 감정은 억지로 멈추려고해서 멈춰지는 성질이 아니다.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안아줄때 봄볕에 눈녹듯이 녹아 들어가는 것이니까.
저자가 말한 스트레스는 안좋은거고, 스트레스를 안받을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가급적 스트레스에서 빨리 벗어나는 방법에 대한 연구는 스트레스에 대한 너무 수동적인 자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과연 이 복잡 다단한 세상에 갖가지 종류도 다양한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피할수 있는 방법이 되기나 한걸까란 의문이 들었다. 스트레스보다 더 강력한 즐거움을주는 행위를 찾는다던가, 머리를 비운다던가,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빨리 잊는다던가 하는 방법이 과연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수있을까. 그런 주장이라면 머리를 비우는 방법적인 얘기가 나와야하고 또 그게 가능한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이다.
그런의미에서 난 건방지게 이책에서 내가 부족하다고 느꼈던 한가지를 추가해보고싶다. 변화에 초점을 두는건 어떨까. 내 감정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인정하고 이 모든것들이 변화할수 있는 것들을 인정하는 것 말이다.
실제로 많은 감정코칭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요즘 사람들이 '행복' 이란 이데올로기에 너무 경도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왜 사람들은 마음이 행복하면 좋은거고, 슬프고 우울한건 안좋은것이라고 생각할까 를 많이 고민하면서 부정하는 순간 저자가 말한 '늪'으로 점점 들어가게 된다는걸 알게 되었고, 그 감정을 인정하고 변화까지 받아들일수 있을때 슬픔과 기쁨이 둘이 아니라 슬픔에서 기쁨으로 기쁨에서 슬픔으로 변화하는 마음의 원리를 느낄수 있었다.
그러니까 결국 감정이 문제가 아니라, 그 소중한 감정을 (내마음속에 일어나는 어떤 감정이라도) 잘 인정해주고 다독거려서 나와 상대방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돌리는것이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것은 생활속에서 스트레스를 만날때마다 사실적인 훈련을 통해서 길러질수 있는 능력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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