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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구글이 미국에서 알려 지기 시작할 때 나도 그냥 또 하나의 검색사이트정도로만 생각햇다. 야후외에도 LYCOS, INFOSEEK,NETSCAPE 등.. 근데 이젠 야후코리아도 종료하고 그 전 SITE는 안 보이고 구글이 평정한 거 같다.. 물론 중국의 바이두도 있지만..
창업자 레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의 성장기이다. 좀 더 정확하고 세분화된 검색방법과 광고사업화가 성공비결이란다.
CERN에서 일하던 영국기술자 팀 버너스리가 개념을 만든 WORLDWIDE WEB. 스텐포드의 혁신아들. 1998년 주변의 투자를 받아 구글을 창업한다..
초기 알고리즘과 데이타축적에 치중하다가 미디어와 광고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2001년 매출 8600만불에서 서서히 성장한다. G MAIL과 해외데이터센터, 이젠 구글폰과 구글 TV를 엿본다.. 요즘 잘 나가는 안드로이드를 2005년 인수하고 YOUTUBE도 인수한다.
중국에서의 정부와의 대결,위치파악 서비스등 단기간의 성장사와 초기 뛰어난 기술자들을 소개한다. 구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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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와 세르게이는 마리아 몬테소리의 주장을 몸소 실천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몬테소리의 주장은 이렇다. "훈육은 자유를 통해 나온다. 남이 시켜서 강제로 이뤄지는 훈육은 제대로 몸에 배지 않는다. 그렇게 훈육된 사람은 결국 자유가 없는 강요된 개인이 되고 만다. 자신의 주인이 될 때만이 진정한 인성이 길러질 수 있다." 브린과 페이지는 선생이 아이의 창조적인 본능을 파괴해서는 안 된다는 몬테소리의 원리를 구글에서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 세상을 코드로 바꾸겠다는 엔지니어들의 욕구를 말살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홀즐은 이렇게 말한다. "구글은 일하고 싶은 사람이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곳이 되고자 합니다."
-본문 중에서-
세계 역사상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인류를 점령한 기업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기업이 바로 구글이다. 한국에서는 네이버 때문에 힘을 못핀다고 하지만, 그건 국내 사정이고.
어쨌든 구글은 좋든 나쁘든 간에 이 기업에 쏟아지는 이야기들은 정말 백과사전만큼이나 많다. 구글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생기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일터.
대체 구글이 무슨 회사야? 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하고 훌륭한 답이 될 것이다. 두껍고, 어려운 IT 용어들도 한 가득이지만, 조금씩 천천히 읽다보면 구글의 무서움 그리고 대단함을 실감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사실, 좋은 기업에서 일하는 내 모습을 상상할 때가 있지만, 구글은 내가 일하는 것도 상상조차 하기 싫을 정도로 정말 치열하고 냉정한 기업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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