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25%
  • 리뷰 총점4 25%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월가의 늑대
"#월가의 늑대" 내용보기
하지만 내가 진정으로 이런 진솔한 얘기를 하는 이유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 특히 코카인과 여러 약물에 중독돼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뛰어난 자신의 재능을 비뚤어진 곳에다 써버리는 사람들, 또 무절제한 향락에 빠져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이 나를 교훈 삼아 제대로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또 월가의 늑대에 대한 사람들의 그릇된 환상에 대해
"#월가의 늑대" 내용보기

 하지만 내가 진정으로 이런 진솔한 얘기를 하는 이유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 특히 코카인과 여러 약물에 중독돼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뛰어난 자신의 재능을 비뚤어진 곳에다 써버리는 사람들, 또 무절제한 향락에 빠져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이 나를 교훈 삼아 제대로 살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또 월가의 늑대에 대한 사람들의 그릇된 환상에 대해 해명함으로써 다시는 나 같이 불행한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본문 중에서-


:1월 9일 영화가 개봉한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라는 제목으로. 궁금했다. 원작이 있는 작품이니까. 게다가 실존 인물이고 모든 이야기는 실화라고 하니. 그래서 책을 봤다. <월가의 늑대>라는 제목으로 나온 이 책을. 책 원제 역시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였고, 이것을 국내에 들여와서는 '월가의 늑대'라는 제목을 바꿨으며, 아주 훌륭한 제목이라고 생각했다.(책을 읽어보니).


 어쨌든 이 책은 조던 벨포트라는 월스트리트 증권가의 신화적인 인물의 이야기를 그렸다. 본인의 회고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스스로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이 책은 화려함 뒤에 숨어있던, 풍족함 뒤에 도사리고 있던 위험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조던 벨포트는 젊은 나이에 성공했고, 그 성공을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해 지켜내려고 한다. 일반인들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그만의 왕국은, 점점 커져가지만, 그만큼 헛점도 많이 생기고, 결국에는 무너져 내리고 만다. '월가의 늑대'라는 별명을 불리웠던, 왕년에 잘나갔던 한 금융맨의 이야기는 흥미롭기는 하지만, 재밌지는 않다. 흥미를 끄는 요소들이 여러 챕터에 걸쳐 나오지만, 하나의 이야기로 촘촘하게 얽혀있지는 않다. 그냥 이 이야기를 어떻게 영화로 엮었을지가 궁금해졌다. 그리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캐스팅은 좀 아쉽다. 주인공은 단신이어야 하는데.

YES마니아 : 골드 y**n 2014.01.04.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어설픈 broker 소개
"어설픈 broker 소개" 내용보기
조던 벨포트 . 24살인가 로스차일드 증권사 인지 투자은행인 지 입사해서 텔레마케팅, 고객들에게 주식구매를  유도하는, 보조부터 시작한다. 그 사이 뭐가 어떻게 된 지 모르지만 20대후반 자기 증권사를 차리고 호화생활을 한다.   쓸데없는 예기들이 뒤죽박죽 나오다  스위스에 불법 자금이체 , 돈세탁에 개입해서 미국 증권감독위원회에 걸려, 감방에 간다  라는 예기인 데...
"어설픈 broker 소개" 내용보기

조던 벨포트 . 24살인가 로스차일드 증권사 인지 투자은행인 지 입사해서

텔레마케팅, 고객들에게 주식구매를  유도하는, 보조부터 시작한다.

그 사이 뭐가 어떻게 된 지 모르지만 20대후반 자기 증권사를 차리고 호화생활을 한다.

 

쓸데없는 예기들이 뒤죽박죽 나오다  스위스에 불법 자금이체 , 돈세탁에 개입해서

미국 증권감독위원회에 걸려, 감방에 간다  라는 예기인 데...

 

모기지론의 함정에 빠지거나 아슬아슬한 스릴넘치는 선물거래같은 파생상품거래

로 파탄에 이르렀다거나 하느 멋진 사나이다운 이야기인 줄 알았는 데...

전혀 없다.

 

초반 160페이지까지 신발 신규업체 IPO시키고 , 주가 끌어 올리기 조작말곤 ,

뭐를 햇는 지 알 수 없고 쿠알라드라는 마약과 창녀와 엘리베이터에서 자위하고 정액을 뿌리고

자가용 헬기같은 쓸 데 없는 예기뿐이다.

호화생활하는 모습, 하인들한테 주는 연봉까지 일일히 쓰고  픽션인지

논픽션인지 알수 없지만 자전적 소설이라면 내용이나 책쓰기는 엉망이다..

 

 

차라리 얼마전 한국작가  강도경인 가 쓴 트레이더나  홍콩영화가  제대로이다.

 

제목, 표지 그럴듯한데   딱 독자들이 속기 쉬운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d******3 2013.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대판 왕의 고백
"현대판 왕의 고백" 내용보기
이 책을 접하게 된 이유는, 일단 영화 The Wolf of Wall Street를 보고 나서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으로 나왔던 이 영화는, 정말 말 그대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실화 이야기였다. 그리고 그 주인공인 조던 벨포트와 그의 회사 오크몬트 스트래튼, 월가의 비밀같은 이야기들은 하나하나 풀어서 다 설명하고 있다.    물론 업무적으로 오는 스트레스, 현실적인 일보다는
"현대판 왕의 고백" 내용보기

 이 책을 접하게 된 이유는, 일단 영화 The Wolf of Wall Street를 보고 나서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으로 나왔던 이 영화는, 정말 말 그대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실화 이야기였다. 그리고 그 주인공인 조던 벨포트와 그의 회사 오크몬트 스트래튼, 월가의 비밀같은 이야기들은 하나하나 풀어서 다 설명하고 있다.

 

 물론 업무적으로 오는 스트레스, 현실적인 일보다는 소설과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 자극적인 요소에 집중해서 표현한 부분이 많을 것 같다. 그렇게해야 재미있고 팔릴테니까...마약, 섹스, 파티 등등

 하지만 이 부분들 역시 월가의 늑대를 지배했던 큰 삶의 일부분이었을 것이고, 특히나 마약은 현대판 왕을 몰락시킨 주요 요소였던 것이다.

 

 정말 미국이란 나라, 그리고 금융권은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장점이 많은 산업이었던것 같다. 그리하여 이 책에서도 그러하고, 2009년 대공항도 이러한 비대칭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산업 싸이클이 생겨나다 결국 버블에 붕괴되고 만 것이 아닌가 싶다.

 

 결국 조던 벨포트는 22개월의 감옥생활을 마치고 이제는 Sales Trainer로서 제2의 삶을 시작하고 있다. 그를 왕으로 만들었던 Straight Line Persuasion을 이제 각 나라의 사람들에게 가르치면서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강조하는 것은 반드시 Ethical하게만 이 것을 활용하라고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너무나 강력해서 사람들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본인이 월가의 늑대로서 그렇게 했듯이...

 

 정말 소설보다 소설같고, 남자들의 로망이 담겨있는, 그리고 그렇게 화려했던 왕이 몰락하는 것을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였다. 나같은 야망남들은 한번쯤 그러한 왕의 생활을 누려보고 싶어하니까...

 

 하지만 그런 삐뚫어진 왕의 생활은 왕을 피혜하게 만들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떠나가게 만들고, 결국 차가운 감옥속에 왕을 쳐넣고 만다...그렇기에 왕은 자신의 왕좌의 게임을 가르치면서 도덕성을 그리 강조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다. 본인이 했던 후회를 다른 사람들은 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나는 요즘 Jordan Belfort의 Straight Line Persuasion을 공부하는 것에 빠져있다. 이제까지의 경험으로 이것은 정말 강력하고 잘 활용한다면 정말 나를 내가 원하는 꿈에 가깝게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는다.

 

 현대판 왕의 삶을 알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강추한다!

w*****n 2015.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월가의 늑대 - 흥망성쇠
"월가의 늑대 - 흥망성쇠" 내용보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실화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는 소설이다. 분명히 소설이라고 표현을 했다. 이 말은 이 책은 소설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저자의 프로필을 보면 소설가가 아니라 월가에서 활동을 한 정도가 아니라 투자은행을 설립했다는 표현이 있고 마약과 섹스에 불법자금까지 연루되어 구속 수감까지 되었다는 표현이 나온다. 저자에 대한 이런 소개글을
"월가의 늑대 - 흥망성쇠" 내용보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실화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는 소설이다. 분명히 소설이라고 표현을 했다. 이 말은 이 책은 소설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저자의 프로필을 보면 소설가가 아니라 월가에서 활동을 한 정도가 아니라 투자은행을 설립했다는 표현이 있고 마약과 섹스에 불법자금까지 연루되어 구속 수감까지 되었다는 표현이 나온다.

 

저자에 대한 이런 소개글을 읽고 책을 읽게 되니 책의 내용이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에 대한 여부가 좀 아리송했다. 그저, 소설이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게 되는 것이 아니라 책에 나온 내용이 저자가 직접 겪은 경험이라는 믿음이 읽는내내 중첩되다보니 저절로 책에 집중하게 되는 장점이 생긴다.

 

한 편으로는 '월가의 늑대'에서 원했던 부분은 월스트리스에서 벌어지는 민낯을 제대로 까 발려주리라였다. 보다 금융적인 이야기와 월스트리트에서 벌어지는 합법과 불법, 절세와 탈세, 그들끼리의 투자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생각을 했다. 무엇보다 최첨단(??) 금융기법을 통해 돈을 긁어 모으는 방법에 대해 자세한 묘사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였다.

 

지금에 와서는 고리타분한 방식일지 몰라도 당시에는 최첨단 방식의 금융기법을 통한 투자 수익률 올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책은 그저 한 개인의 개인사에 좀더 집중하는 책이다. 가장 아쉬운 것은 바로 어떻게 해서 저자 자신이 그렇게 높은 자리에 올라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완전히 삭제되었다는 것이다.

 

조금의 유추할 가능성마저 완전히 배제하고 이미 성공한 상태에서 성공을 유지하고 더 성공하기 위한 방법들만 나온다. 책 프롤로그로 투자업계에 신인으로 들어와서 애송이의 모습을 보여줘서 본격적으로 저자가 어떤 식으로 월스트리에서 성공해서 사장이 되었는지를 다루는 소설이라 생각을 했다.

 

자신의 상사가 몇 년 후에 자기 회사의 부하가 된다는 마무리를 통해 더더욱 성공스토리가 흥미진지하게 펼쳐질 것이라 봤지만 소설이 시작되고서 나오는 도입부는 이미 사장이 되었고 그 후로는 절대로 사장 이전의 이야기가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그 부분을 알고 싶었고 궁금했는데 좀 배신감을 느끼게 만들어 준 책이다.

 

사장이 된 후에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하고 동기부여를 제시하고 돈을 긁어 모으는지에 대해 알려주기는 한다. 가장 큰 돈은 기업공모를 할 때 차명으로 자신의 주식을 시장에 높은 가격에 팔면서 생기는 것으로 나오는 데 그 보다는 자신의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벌어들이는 이익이 가장 클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한 세부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

 

그저, 전화로 부유층에서 기업의 이익을 설명하고 투자하라고 하는 정도의 이야기만 나오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를 어떻게 부유층에게 설명해서 구워삶았는지 묘사되었으면 훨씬 더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기 보다는 재미있었을 것 같다. 또한, 기업공모를 통한 돈벌이도 보다 자세하게 본인의 주 종목이였으니 설명하면 좋았을텐데 그런 점에서는 아쉬웠다.

 

소설은 월스트리트를 배경으로 한 투자 소설이 아니라 월스트리트에서 성공한 '월가의 늑대'라는 닉네임을 얻게 된 한 개인에게 집중을 하다보니 투자나 월스트리트의 돈버는 방법보다는 주인공이 어떻게 돈을 흥청망청쓰고 점점 파괴되어가는지에 집중한다. 돈이 워낙 많아 부담없이 몇 천만원, 몇 억을 펑펑 써도 문제가 없고 거대한 성에서 살고 있으면서 진정한 로얄 패밀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각종, 약물과 마약에 취하는 모습이나 월스트리트에서 성공한 주식 중개인들이 어떻게 그들의 스트레스를 푸는지에 대한 묘사는 사실여부를 떠나 그토록 난잡한 생활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돈을 감당하는 것인지에 대해 솔직히 이해하기는 어렵다. 한 두명도 아니고 집단이 다 함께 그렇게 한다는 점이 말이다.

 

한편으로는 소설속 주인공이 바로 저자 자신이라 그런지 상당히 세부적인 묘사가 솔직하기는 하지만 무엇인가 자신의 치부에 대해서 방어막을 치고 있다는 느낌도 든다. 어떻게 보면 완전히 개차반의 삶을 돈이라는 물질로 세상에서 살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개와 같다고 할 수 있음에도 소설의 분위기는 좋은 쪽으로 묘사된다.

 

권선징악이라고 하면 권선징악이라고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그 마저도 지운 죄에 비하면 너무 가벼워서 역시나 우리나라의 무전유죄 유전무죄는 세발의 피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미국은 자본주의의 최첨단답게 돈이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되는 사회니 말이다. (정말로 그런지는 살아보지 않아 확신할 수 없다) 

 

생각과는 다른 전개와 내용이라 다소 실망스럽지만 한 개인이 정점에 취해서 완전히 망가지는 과정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이마저도 책이 나온 당시에는 새로웠을지 몰라도 지금은 많이 알려져서 딱히 새롭다고 볼 수 없다는 한계는 있지만. 그래도, 중간에 기업을 키우는 과정에 대한 설명은 재미있게 읽었다.

 

 

다른 책들(사진클릭)      

 

l*****2 2014.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