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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토라지고 화해하는 우리 아이들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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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랫만에 유아그림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우리 아이에게, 제게도 무척이나 익숙했던 유아 그림책이 이젠 정말 낯설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림만 많다고, 글씨가 얼마 없다고 재미없게 느껴질 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아이도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마도 이 유아 그림책이 적은 글로도 그림으로, 흉내내는 말로 그 상황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 아
"금방 토라지고 화해하는 우리 아이들 같은 책" 내용보기

아주 오랫만에 유아그림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우리 아이에게, 제게도 무척이나 익숙했던 유아 그림책이 이젠 정말 낯설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림만 많다고, 글씨가 얼마 없다고 재미없게 느껴질 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아이도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마도 이 유아 그림책이 적은 글로도 그림으로, 흉내내는 말로 그 상황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남극을 표현하는 시원스런 하얀색과 하늘색의 조화가 상큼합니다. 그리고 그 빙하를 마음껏 뛰어다니며 노는 듯한 펭귄 두 마리가 정말 즐거워보여요. 이 두 친구는 어른들이 볼 때 별 것 아닌 행동들을 하며 놉니다.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죠. 어른들에겐 사소한 행동, 말이지만 아이들은 한참이나 깔깔거리며 웃고 따라하고 그러잖아요?

 

펭토리와 리틀펭도 그래요. 쿵쿵 올라가고, 콩콩 올라가며 자신들만의 놀이를 즐기죠.

 

 

유아 시기의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어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어휘들은 매일처럼 이야기해 주어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를 통해, 습득되도록 해야 하죠. 따라서 흉내내는 말만큼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면서 다양한 표현법을 익히게 하는 어휘가 없는 것 같아요.

 

<이제 너랑 말 안 해!>는 매 페이지마다 흉내내는 말이 등장해요. 하나의 표현이라도 작고, 크게 느껴질 수 있는 흉내내는 말을 통해 아이들은 재미와 어휘력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하지만 우리 아이들처럼 펭토리와 리틀 펭이 토라지기도 하네요. 아주 사소한 놀이로 즐거웠던 시간처럼 이렇게 서로에게 화가 나는 순간도 아주 사소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기에 다시 사이좋게 지내는 것도 아주 쉽죠.

 

펭토리와 리틀펭의 이야기는 바로 우리 어린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단순한 스토리이지만 시원스런 일러스트와 재미있고 다양한 흉내내는 말로 아주 잘 표현하고 있어요. 재미있게 놀다가 서로 토라지다가 다시 화해하기까지의 과정이 짧지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책이에요.

y****s 2014.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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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화해수단...간지럽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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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무조건 모두다 별★★★★★개이다. 아이들이 읽는 아이들만의 책이지만 실제 어른에게 본보기를 보여주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의 성정과 아이들만의 세계를 이해하게 되고, 아이들의 놀이문화까지 익숙하게되어 아이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깊은 연대를 형성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림책의 이야기와 주인공들을 통해 내 아이를 생각하고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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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은 무조건 모두다 별★★★★★개이다.

아이들이 읽는 아이들만의 책이지만

실제 어른에게 본보기를 보여주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의 성정과 아이들만의 세계를 이해하게 되고,

아이들의 놀이문화까지 익숙하게되어

아이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깊은 연대를 형성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림책의 이야기와 주인공들을 통해 내 아이를 생각하고

어미인 내 자리를 돌아보게 된다.

그래서 그림책은 너무나도 소중하고 사랑스럽다.

 

 

 

%C0%CC~2.JPG

 

 

 

효진이랑 텔레파시가 통한 그림책이 효진이 손에 4번째로 주어졌다.

<이제 너랑 말 안해!>란 그림책인데....

제목이 너무나도 익숙했다.

며칠전에 읽었던 꽥꽥이와 아기뿔의 다툼과 화해를 그린 <너랑 안 놀거야!>와....

<이젠 너랑 말 안해!>에서는 두 펭귄(펭토리와 리틀펭)이 주인공이다.

아이들은 싸우면서 커가고 화해하고....

어른들처럼 심기 불편한 마음들도 없이 돌아서면 화해하고.... 언제 그랬냐듯 웃으며 논다.

 

빙그르르/ 뱅그르르~~

첨벙첨벙/ 참방참방~~

쿵쿵/ 콩콩~~ 씽/ 쌩~~

종종/ 총총~~ 풀쩍/ 폴짝~~

둥글둥글/ 동글동글~~

 

 

 

%C0%CC~3.JPG

 

 

똑같은 말에 의성어와 의태어의 조합이 번갈아 나와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 듯...

재밌는 말놀이다^^

서로 잘 놀더니 한 순간의 장난으로 둘다 토라져 말도 하지 않는다.

한참동안 앉아있다가 서로 어색한지 한 명이 간지럽힌다.

급 분위기 업되어 다시 친한 친구사이로 되돌아간다.

 

간지럽히기.... 이것만한 화해수단은 없을 듯...

어린아이들 경우 이 간지럽힘 하나로 만사 해결^^

순수한 아이들의 세상을 만났다^^

이런 동심이 너무 부럽다. 아울러

어른들도 아해들처럼 좀 단순하면서 쿨(?) 했음 좋겠다^^

 

l*****5 2013.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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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랑 말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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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랑 말안해이제 너랑 말 안해, 니콜라 킬런, 키즈 김영사, 그림책 놀이터         가지가리에요. 아이가 조금 커서 처음 사회에 발을 내딛는 순간 또래친구들과의 관계가 무엇보다 걱정되고 중요할것 같아요. 아이들의 생각을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이제 너랑 말 안해.               글 * 그림  : 니콜라 킬런 옮긴이     : 박선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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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너랑 말안해
이제 너랑 말 안해, 니콜라 킬런, 키즈 김영사, 그림책 놀이터

 

 

 

 

지가리에요.

아이가 조금 커서 처음 사회에 발을 내딛는 순간

또래친구들과의 관계가 무엇보다 걱정되고 중요할것 같아요.

아이들의 생각을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이제 너랑 말 안해.

 

 

 

 

 

 

 

글 * 그림  : 니콜라 킬런

옮긴이     : 박선하

정가        : 10,000원

페이지 수 : 32 페이지

판형        : 250 * 230 양장

독자대상  : 3~5세

핵심주제  : 우정, 용서, 친구 관계






 

 

 

 

 

또래 친구 간의 경쟁과 우정, 화해와 용서를 배우는 그림책

가족과 친구와의 올바른 관계 형성은 아이가 자라면서 익히고 습득해야 할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책에서는 친한 친구 사이에 우정을 쌓아 가고, 바르게 경쟁하는 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친구 사이에 사소한 잘못으로 인해 생기는 싸움을 받아들이고, 화해와 용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색채를 사용한 그림

전체적으로 과장되지 않은 은은한 색채는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사랑스러운 펭귄들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행동들을 찾아보는 것은 그림책을 읽는 데 재미를 더해 줍니다.

 

간단한 문장을 반복하고, 따라 하며 재미있게 책 읽기

동사 위주의 문장 또는 주어와 동사로만 구성되어 있는 간단한 문장들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쉽게 말을 따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올라간다.’, ‘미끄러진다.’, ‘수영한다.’ 등의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움직임을 나타내는 단어들을 익히며 아이들은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책 읽기를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말 재미를 느끼는 동화책

    비슷한 느낌을 내는 유의어, 크기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의성어와 의태어, 센 소리 등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말 재미를 느끼도록 하였으며, 서로 대구를 이루도록 구성, 재미있는 말놀이도 할 수 있도록 문장을 구성 하였습니다

 

 

 

 

 

 

 

 

 

 

자꾸 따라하는 친구 때문에 속상한 펭토리

아이들이 참 말을 따라하는걸 좋아하는데 이 모습을 그대로 담은 꼬마 펭귄친구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그림, 무늬처럼 펼쳐지는 글자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요소도 들어있었어요.

 

 

 

 

 



 

 

 

혼자 놀이를 하다가 어느덧 함께 놀이를 하게 되는 아이들의 모습.

따로 또 같이 놀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말을 따라하는것도 친해지는 하나의 방법일텐데

계속되다보면 서로 다투게 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아이에게 읽어줘도 너무 재미있어 할것 같아요.

엄마가 한줄, 아이가 한줄 번갈아 가면서 읽어볼 수 있고 글씨를 모르는 아이들도 엄마 말을 따라해보면서 책 한권을 읽게 되는

흥미로운 책이에요.

 

 



 

 

 

 

 

토라지니 마음이 어떨까? 아이와 대화해 보세요.

아이들과의 대화에서 기대 이상의 생각을 들을 수 있고 어른들이 잊고 지낸 해답을 보여주기도 하거든요.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표현하고 화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제 너랑 말 안해.

 

 

 

이렇게 어른들도 쉽고 간단하게 화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또래친구들과의 관계에 도움이 되면서도 읽기 쉽고 그림이 예쁜 그림책이에요.

v****7 2012.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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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놀이터 - 이제 너랑 말안해! (글그림 니콜라킬런/키즈김영사)
"그림책놀이터 - 이제 너랑 말안해! (글그림 니콜라킬런/키즈김영사)" 내용보기
제목 보고 한눈에 호기심 만발했던 책,키즈 김영사의 [이제 너랑 말 안해!]가 여름군을 찾아왔어요.키즈 김영사 <그림책놀이터> 시리즈 중 [이제 너랑 말 안해!]요 책은 보편적인 유아용 보드북 사이즈와는 살짝 다르게가로 사이즈가 세로 사이즈보다 살짝 더 길어요.그래서 울 여름군 무릎 위에 올려놓기 딱 좋은 사이즈더라구요.커버는 하드커버재질 ... 그런데 속지가 보드북이 아닌
"그림책놀이터 - 이제 너랑 말안해! (글그림 니콜라킬런/키즈김영사)" 내용보기





제목 보고 한눈에 호기심 만발했던 책,
키즈 김영사의 [이제 너랑 말 안해!]가 여름군을 찾아왔어요.





키즈 김영사 <그림책놀이터> 시리즈 중 [이제 너랑 말 안해!]
요 책은 보편적인 유아용 보드북 사이즈와는 살짝 다르게
가로 사이즈가 세로 사이즈보다 살짝 더 길어요.
그래서 울 여름군 무릎 위에 올려놓기 딱 좋은 사이즈더라구요.
커버는 하드커버재질 ... 그런데 속지가 보드북이 아닌 종이재질이라서
혹시 여름군이 찢을까봐 ... 여름군이 요 책을 손에 쥘때마다 여름맘 노심초사했다는 후문이 ...
그래도 웬일인지 요 책, [이제 너랑 말 안해!]는 여름군이 찢으려 하질 않더라구요.
신기신기~! ㅎㅎㅎ






본문 내용중 몇장 발췌해봤어요.
신나고 재미있게, 그리고 사이좋게 놀고있는 주인공 펭귄들 ... 리틀팽과 팽토리에요.




앗 ... ! 그런데 여기서 반전인가요?
무슨일에서인지 ... 팽토리와 리틀팽이 서로 다투었나봐요.









하지만 ... 어떠한 계기를 통해
다투었던 팽토리와 리틀팽이 다시 사이좋은 단짝친구사이로 돌아갔어요.







리틀팽과 팽토리 사이에 ... 무슨일이 일어났던걸까요?
궁금하신가요?
그건 직접 알아보시는걸루 ~ ! ... ^^



사실 ... 제가 몇장 캡쳐해놓은 사진을 통해 보셔서도 아시겠지만,
글밥은 적은축에 속하는 책이구요,
그림도 꽤 단순한 편이라 그림책 바로 시작하는 아이들 보는 책같이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책에 명시되어 있는것처럼,
권장독자대상은 3~5세 ...
한창 한글 배우는 시기이면서 또래친구들을 통해 처음 사회생활을 하는 유아에게 권장하는 그림책이에요.
그리고 이 책의 핵심주제 또한 또래 친구관계에서 필요할듯한 "우정, 용서" 등이구요.
처음에는 ... 이렇게 단순한 책이 1~2세가 아닌, 3~5세가 권장대상이라는게 살짝 의아했어요.
하지만 이 책 한장한장 넘기면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일단 ... 여백이 많은 책이에요.
그 말은, 아이로 하여금 생각할 공간을 많이 제공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 엄마의 눈높이로는 울 여름군이 지금 딱 좋아하겠다 싶었는데,
사실, 지금 울 여름군은 다른 그림책에 비해 그다지 호기심을 보이지 않았어요.
제 생각에 울 여름군은 이 책 전반에 흐르는 "여백"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아직 "친구"라던지, "우정", "용서" ... 이런 추상적인 개념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는 16개월 아가이니까요.
간단한 삽화 주위로 넘치듯 흐르는 여백에 숨겨진 이야기를 이해하려면
아무래도 3~5세 ... 또래집단에 대한 경험이 있어야겠구나 ... 하고 생각했어요.
그렇기에 어른인 제 눈에는 글밥이나 그림이 1~2세 수준이지만, 권장독자는 3~5세이고,
그렇기에 이 책의 속지는 보드재질이 아닌 소프트 페이퍼 재질로 되어있구나 ... 하고 이해하게 되었어요.


i*****7 201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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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말놀이와 함께 친구들간의 관계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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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예쁜 책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펭귄이 주인공인 책은 참 간단하지만 참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펭토리와 리틀팽은 사이 좋은 친구랍니다. 둘이 함께 라면 어떤 놀이도 재미있는 아주 멋진 친구들이지요. 두 친구의 노는 모습은 참으로 유쾌하고 신이 납니다. 같은 놀이를 하는 친구들의 말을 가만 보면 비슷한 느낌을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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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예쁜 책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펭귄이 주인공인 책은 참 간단하지만 참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펭토리와 리틀팽은 사이 좋은 친구랍니다.

둘이 함께 라면 어떤 놀이도 재미있는 아주 멋진 친구들이지요.

두 친구의 노는 모습은 참으로 유쾌하고 신이 납니다.

같은 놀이를 하는 친구들의 말을 가만 보면 비슷한 느낌을 내는 유의어, 크기에 다라 다르게 표현되는 의성어와 의태어, 센 소리 등을 사용하여 아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정말 사소한 것으로 두 아이들이 토라지고 말아요.

마치 우리 아이들 처럼 말이죠.

어른들이 보기에는 정말 사소하고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이들은 그 작은 것에 상처를 받고 마음을 닫곤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에는 그 친구와 다시 함께하고 싶은 마음 또한 함께 있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함게 웃고 같은 시간을 보내게되지요.

 이러한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예쁘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친구와의 관계는 참으로 중요한 과제가 됩니다. 친구 사이에서 생기는 사소한 다툼으로 아이들은 서로가 큰 상처를 받는 경우도 생기지요. 그래서 더욱 이런 책이 필요합니다.

이 책으로 인해 친구들간의 싸움을 받아들이고 화해와 용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 백번 천번말하는 것 보다 이렇게 예쁜 책을 함께 읽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이 책은 글이 참 간단합니다. 주어와 동사만으로 구성된 간단한 문장이라 읽기도 쉽고 글자를 익히기도 참 좋아요. 게다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이라 아이들이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어요.

 

이렇듯 이 책은 재미있는 말놀이와 동시에 친구들의 우정을 함께 이야기 할 수 있기에 더욱 좋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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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랑 말 안 해! 키즈 김영사의 추천도서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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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랑 말 안 해!> 키즈김영사 초판 2012.09.17 책값 10,000원       사랑스럽고 귀여운 펭귄, 펭토리와 리틀펭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께요책 표지에 등장하는 펭귄 두마리가 이야기하듯 서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귀여운 펭귄, 펭토리와 리틀펭은 가장 친한 친구랍니다.처음 내용을 보기 전엔 형과 동생인줄 알았는데 친구사이네요펭토리는 몸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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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랑 말 안 해!>

키즈김영사

초판 2012.09.17

책값 10,000원

 

 

 

사랑스럽고 귀여운 펭귄, 펭토리와 리틀펭의 따뜻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께요
책 표지에 등장하는 펭귄 두마리가 이야기하듯 서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귀여운 펭귄, 펭토리와 리틀펭은 가장 친한 친구랍니다.
처음 내용을 보기 전엔 형과 동생인줄 알았는데 친구사이네요
펭토리는 몸집이 크고 빨간 부리와 발을 가진 펭귄이고요
노란 뱃살 털을 가진 작은 펭귄이 리틀펭이랍니다.

 

 

 

 

 

 

두 펭귄은 하얀 얼음나라에서 무엇이든지 같이 하고 따라하고 함께 다니는데요.

달리고 미끄러지고 여기저기 뛰고, 신나게 소리 지르면서 수영도 합니다
항상 같이 노는 일은 즐겁기만 하지요.
그런데 갑자기 " 이제 너랑 말 안 해!" 하며 토라졌습니다.
등돌린 두 펭귄 사이로 송송송 눈이 내리고 시간은 흘러갑니다
갑자기 펭토리가 간질간질 간지럼을 태우면서 둘은 화해하고 다시 함께하게 됩니다.
모 방송에서 보았던 아마존 부족의 화난 사람에게 간지럼을 태우면서
웃게 만드는 방법이 생각나는 대목이기도 했어요.

 

<이제 너랑 말 안 해! >는 친구사이의 용서와 예쁜 우정을 이야기하는 책인데요
내용이 쉽고 그림이 시원시원하고 신나게 표현되어 있어 3세부터 5세까지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이제 너랑 말 안 해!>의 디자인적인 부분도 살펴보면
일러스트가 시원시원하고 귀엽고 재미있으며 상당히 속도감있게 그려져있습니다.

실제로도 두 펭귄은 노느라 정신없습니다.
많은 색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얼음색과 펭귄 색, 그리고 두 펭귄의 포인트 색인 노랑과 빨강으로 다 표현해냈습니다.

타이틀의 노란색과 빨간색도 두 펭귄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색이기도 합니다

4가지 색으로도 시종일관 통일성있게 잘 사용되어 있으며

두 펭귄의 행동을 활동적이고 속도감있게 표현하였습니다.

 

 

 

 

타이포 면에서는 2가지 글씨체로 큼직큼직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대화글씨는 크고 귀여운 손글씨 타입이며 설명글씨는 명조체로 구분하였습니다.
강약이 크고 글씨가 다른 책들에 비해 훨씬 커서 조금 복잡해 보일 수도 있으나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는 좋습니다.

 

 

 

 

 

 

 

언어적인 면에서도 의성어와 의태어가 대조적으로 두루두루 사용되어 있고

리듬감 있게 반복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빨리 혼자서 기억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언어의 대조법을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이에요.

책의 두 주인공은 친구사이이지만 독후활동으로 형제나 자매, 남매 사이로 역할놀이를 하면 

각 관계사이에서의 화해, 용서에 대한 의미를 일깨워주는 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책 마지막까지 두 펭귄의 따뜻한 우정을 그린 모습이 참 인상적인 <이제 너랑 말 안 해!> 입니다.

 

 

 

 

 

 

s***n 2012.10.26. 신고 공감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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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랑 말 안해 - 귀여운 펭귄 친구들과 함께한 의성어. 의태어도 배워요
"이제 너랑 말 안해 - 귀여운 펭귄 친구들과 함께한 의성어. 의태어도 배워요" 내용보기
아기 그림책~으로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를 배우게 되는 놀이~~ 이제 너랑 말 안해!   3세 ~ 5세의 아이들 한참 말 배울때 참 이쁘잖아요~ 아이들과 함께 책보면서 엄마가 재미있게 읽어준다면 더좋은 책이 될것 같아요 주인공이 펭귄이에요 . 짝꿍 처럼 둘이서 신나게 놀이를 하는데요 펭귄의 놀이를 보면 흡사 아이들의 노는 모습이 참 많이도 닮은건 아닌가 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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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그림책~으로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를 배우게 되는 놀이~~ 이제 너랑 말 안해!

 

3세 ~ 5세의 아이들 한참 말 배울때 참 이쁘잖아요~

아이들과 함께 책보면서 엄마가 재미있게 읽어준다면 더좋은 책이 될것 같아요

주인공이 펭귄이에요 . 짝꿍 처럼 둘이서 신나게 놀이를 하는데요

펭귄의 놀이를 보면 흡사 아이들의 노는 모습이 참 많이도 닮은건 아닌가 싶을정도로.. 뛰고, 미끄러지고,달리고 있답니다.

 

표현력도  좋아질것 같은 책이에요~

쿵쿵 올라간다 ! ~콩콩 올라간다 !  어감의 느낌이 같아보이지만 서로 다른 뜻과 느낌을 확실하게 전달해 주는걸 알게 해주고 있어요 .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 속에서 크고, 작음,  강.약의 쎄기도 함께 느껴볼 수 가 있답니다.

마치, 큰 펭귄 친구와 작은 펭귄 친구 처럼 말이지요~

 

하루종일 펭귄친구들은 얼음 위에서 신나게 놀아요

씽~ 쌩~ 미끄러 지고, 큰 소리를 내면서  바다 속으로 풍덩!  넌 빙그르르,, 난 뱅그르르  수영도, 하며,

큰 펭귄은 첨벙 첨벙 물장구를 , 작은 펭귄은 참방 참방 물장구를 치지요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우정까지 보게된답니다. 큰펭귄이 던지는 눈덩이는 작은 펭귄에게는 크게 느껴지게 되지요

그래서 작은 펭귄은 갑자기 화가 납니다.

큰 펭귄은 알 수가 없었어요... 자신이 보낸 눈덩이가 뭐? 어쨌기에???

그래서 둘이는 서로 토라져 버렸지요~

하지만, 작은 펭귄의 눈물속에서.. 큰 펭귄은 보호본능이 느껴지네요

아마도  내가던지게 너무 컷나? 라는 생각과 함께 작은 펭귄에게 다가서게 대지요~

 

좀더 작게 시작해서 크게보게되는 책인듯 싶어요~ 아이들끼리 놀다가도 서로가 가지는것이 다르게 느낄수 있음을 말이지요

 

큰 펭귄의 이름은 펭토리~~ 작은 펭귄이 이름은 리틀펭 이랍니다.

 

둘의 우정과 함께 아이들이 알게되는 재미있는 어휘가  참 많아서 다 읽고나면 또 읽어 주세요~ 라는 말이  나올듯 합니다.

읽는 내내 아이들 집중력이 높아질 만큼 ~ 펭귄들이 동작을  따라가면서 보게될거에요 ~

 

 

a*****n 2012.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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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랑 말 안 해!- 매일 싸워도 우리는 단짝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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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펭귄들이 어쩜 이리도 귀여울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중 하나인 펭귄들이 우리 아이들을 보는 것 마냥 투닥거렸다가 어느새 금방 화해하며 하하 호호 신 나게 노는 모습을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같은 정겨운 책을 만난것 같아요.. 키즈김영사에서 나온 <<이제 너랑 말 안 해!>>는 어휘력이 많이 늘지 않은 3~5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친구와의 우정과 용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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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펭귄들이 어쩜 이리도 귀여울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중 하나인 펭귄들이 우리 아이들을 보는 것 마냥 투닥거렸다가 어느새 금방 화해하며 하하 호호 신 나게 노는 모습을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같은 정겨운 책을 만난것 같아요..

키즈김영사에서 나온 <<이제 너랑 말 안 해!>>는 어휘력이 많이 늘지 않은 3~5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친구와의 우정과 용서에 대해서 배울수 있는 그런 책이랍니다..

 

 

세상에서 제일 친한 펭토리와 리틀펭은 매일 매일 붙어 다니는 단짝 친구예요..

요 맘때쯤은 모든것이 신기한 만큼 모든것을 따라 하는 모습들을 볼수 있는데 이 단짝 친구들이 바로 그래요.. 누가 할것도 없이 서로가 하는 것은 무조건 따라하는 두 친구는 매일 매일이 너무나 신 나요..

펭토리가 쿵쿵 올라가면 리틀펭은 콩콩 올라가고 우아아아아아아~~ 리틀펭이 소리를 지르면 펭토리도 우아아아아아아아~~ 소리를 지르고 펭토리가 첨벙첨벙 물장구를 치면 리틀펭은 참방참방 물장구를 치며 아주 신 나게 놀아요..

 

 

풀쩍 뛰어올라야지! 라고 펭토리가 말하면 이번에도 어김없이 폴짝 뛰어올라야지! 라며 리틀펭이 말해요..

이 녀석들 참 귀엽지요?

따라쟁이들이 한시도 떨어있지 못하고 꼭 붙어 있으면서 어쩜 이리도 즐겁게들 노는 걸까요?

 

 

그러다 둘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흘러요.. 눈덩이를 굴리며 놀다가 리틀펭이 동글동글한 눈덩이를 뭉쳐서 펭토리에게 던졌는데 그만 펭토리가 토라지고 말았다지요..ㅎㅎ

 

 

이 녀석들 단단히 삐졌나봐요!! 이제 너랑 말 안 해! 라며 등을 등지고 앉아있으니 말이예요..

하루에도 수십번 투닥거리다가도 언제 싸웠냐는 듯이 서로 헤헤 거리며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이렇게도 귀엽게 표현을 해놓고 있네요..

 

 

서로 토라져서 안 논다던 녀석들은 서로의 빈 자리가 아쉬웠던지 금새 이렇게 헤헤 거리며 화해를 하네요..

 

 

언제나처럼 펭토리와 리틀펭은 웃으면서 이렇게 두 손을 꼭 잡고 노네요..

이래서 친구는 좋은거잖아요.. 죽도록 밉다가도 금방 없으면 큰일 날것같은 존재가 바로 친구잖아요..

이 두 녀석들 앞으로도 셀수 없이 또 싸우겠지만 그때마다 이렇게 두 손 꼭 붙잡고 또 금방 화해 하겠지요?

 

두 펭토리와 리틀펭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을 보는것 같아 참 행복했던 책이 랍니다..

요 만할때 아이들의 노는 모습들은 정말 앙증맞도록 귀엽잖아요..

펭토리와 리틀펭이 노는 모습도 흡사 우리 아이들이 노는 모습과 비슷해서 책을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던 그런 책이네요..

친구를 사귈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한 싸웠을때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우리 아이들도 금방 배울수 있지 않을까 싶도록 센스있게 그려 놓고 있어 가슴이 따뜻해 지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어요..

 

또한 간단하면서도 통통 튀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아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따라 하는 재미도 있는 그런 책이 아닐까 싶어요..

요 만할때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 의성어와 의태어의 소중함을 우리 엄마들은 알잖아요..ㅋㅋ

아이들 호기심 유발하는데는 이 만한게 없지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어요~~

 

 

 

 

 

<사진 본문에서 발췌>

 

 

b********2 2012.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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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랑 말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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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놀이터 ]  이제 너랑 말 안 해 ! ( 키즈 김영사)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펭귄, 펭토리와 리틀펭의 우정과 용서, 친구 사이의 경쟁을 따뜻하게 그린 그림책인   이제 너랑 말안해!  자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어어~ 보이네요...펭토리와 리틀펭     와~ 재미있겠다   엄마 나도 눈썰매 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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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놀이터 ] 

이제 너랑 말 안 해 !

( 키즈 김영사)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펭귄, 펭토리와 리틀펭의

우정과 용서, 친구 사이의 경쟁을 따뜻하게 그린 그림책인

 

이제 너랑 말안해!



 


자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어어~ 보이네요...펭토리와 리틀펭
 
  와~ 재미있겠다
  엄마 나도 눈썰매 타는데~
  응~ 우리 뚱이 지난 겨울 눈썰매 탔지?
  응~
  재미있었지?
  응..


 
우와 잼있게 놀아요
같이 수영도 하고
첨벙첨벙 물장구도 치네요
 
  나도 수영하는데..
  응 우리 뚱이도 오빠랑 수영장 갔었지
  응 아빠랑 엄마랑 땡땡오빠랑 똥똥언니랑 수영장 갔지..
  맞다 맞다
  나 튜브도 있어..히~
  에구 귀여운 우리 뚱이  )


 
풀쩍~ 폴짝 뛰어올라가다가 푹 떨어지기도 하네요
장난꾸러기...
펭토리가 눈덩이를 굴리는데
리틀펭은 눈덩이를 던진다고 하네요
처음으로 서로 다른 말을 하네요..^^


에구~
펭토리가 "아야!~~~"
 
이를 어째요??
많이 아픈가봐요


어머~ 서로 토라져 버렸네요
이제 너랑 말안해..
어쩜 좋아요 
그런데 말이 없어지고
점점 슬퍼지나봐요
리틀펭이 눈물을 흘리네요
에구 우리 뚱이같네요
 
우리 뚱이가 가끔씩 자기가 원하는걸 안들어줄때..
흥..이제 엄마랑 안놀아..이런 말을 했는데..
완전 우리 뚱이네요..ㅋ


 
서로 눈치만 보다가..
간질간질..
펭토리도 리틀펭도 간질간질
 
하하하하  히히히히
하하하하  히히히히 하하하하  히히히히
하하하하  히히히히 하하하하  히히히히 하하하하  히히히히
하하하하  히히히히 하하하하  히히히히 하하하하  히히히히 하하하하  히히히히
 

 
사이좋게
사이 좋게

 

================책을 읽고 난 후의 엄마와 딸의 소감을 말하자면요===========

 

 

2살이 되자마자

뭐든지

내꺼~~내꺼야~~

장난감을 봐도..내꺼

맛난것을 먹으면 내꺼..

 

그러면서 한살 터울인 사촌언니랑

조금 놀다가 서로 화가나서 헤어지곤 했답니다.

 

미안하다는 말을 하기 시작하고

이제는 2개 있으면 나눠주고

폴리를 가지고 놀면 엠보를 양보하는

착한 뚱이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뚱이는

지금 자기의 모습을 보나봐요

 

진지하면서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펭귄을 보면서

흐뭇한 표정을 짓는걸 보면 말이죠..

 

친구와의 우정..

화해하는 방법...

 

정말 보는 엄마가 다 흐뭇하네요

 

우리 뚱이~

부디 부디..

친구랑 사이좋게 놀아~응?

 

 

YES마니아 : 플래티넘 w***u 2012.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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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김영사]이제 너랑 말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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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랑 말 안 해! 글.그림  니콜라 킬런 / 옮김 박선하     어린이집을 올해로 3년째 다니고 있는 딸!! 요즘 늘 붙어다니는 친구와 가끔 의견일치가 않되어서 다투는 일이 가끔 있나봐요. 아이들이라 금방 토라졌다가 다시 아무렇지도 않게 예전 모습처럼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라서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에 친구와 관계를 잘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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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랑 말 안 해!

글.그림  니콜라 킬런 / 옮김 박선하

 

 

어린이집을 올해로 3년째 다니고 있는 딸!!

요즘 늘 붙어다니는 친구와 가끔 의견일치가 않되어서 다투는 일이

가끔 있나봐요. 아이들이라 금방 토라졌다가 다시 아무렇지도 않게

예전 모습처럼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라서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에 친구와 관계를 잘 보여주는 책을 만났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할 만한 캐릭터와 내용이라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어린이집에서 돌아오자 마자 책을 보고 너무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펭토리와 리틀펭은 서로서로 따라하면서 같이 재미있게 놀아요.

펭토리가 쿵쿵 올라가면, 리틀펭이 콩콩 올라가요.

펭토리가 씽~미끄러지면, 리틀펭도 쌩~미끄러집니다.

 빙그르르 수영해야지! 펭토리가 말해요.

뱅그르르 수영해야지! 리틀펭이 말해요.

수영도 같이하고, 첨벙첨범, 참방참방 물장구도 같이 치고, 뛰어가는 것도,

풀쩍, 폴쩍 뛰어오르는 것도 펭토리와 리틀펭은 함께 해요.

그러다 그만 둥글둥글 눈덩이를 굴리는 펭토리에게 동글동글 눈덩이를 리틀펭이 던졌어요!

아야!! 펭토리가 소리를 치면서 둘다 토라졌어요.

"이제 너랑 말 안 해!"

토라져서 말을 않하겠다는 펭토리와 리틀펭의 모습이 너무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럽습니다.

둘이 신나고 재미있게 놀다가 잠깐의 장난으로 토라지는 모습이 왜케 웃음이 나던지~

아이도 이 부분이 재미있나봐요. 한참을 같이 웃었어요.

아이도 어린이집에서도 친구와 그랬을 생각을 하니..더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로 토라져서 화가나서 아무 말도 안 했지만, 서로 궁금했겠죠?

눈물을 흘리는 리틀펭에게 펭토리가 먼저 다가가서 간질 간질 간지럽히네요~

서로 간지럽히면서 언제 토라졌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그들은 다시 하하, 히히 신나게 웃었어요.

언제나처럼 함께요!!

리틀펭과 펭토리가 친구와의 관계만이 아니라 형제자매끼리에서의 관계에도 해당되는 것 같아요.

2살차이나는 두딸은 매일 싸우는 일이 많지만, 금방 풀려서 서로 용서하고, 다시 재미있게

놀아요. 노는 모습을 보면 언제 싸웠는지 알수 없을 정도랍니다.

아이들이라서 가능한 일들처럼 보여요..ㅎㅎ

어른이 되면 감정조절도 않되고, 한번 화가 나면 욱욱!! 뒤끝도 있고..^^

의성어, 의태어가 많아서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정말 좋은 책~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세요!!


 

 

 

c*****o 2012.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