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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대성당의 모든 것
일반적으로 교회 외관은 직사각형 건물에 뾰족한 탑이 있다고 인식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영국의 건축가 제임스 기브스가 만든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St Martin in the fields를 들 수 있는데요. 이 교회가 완공된 직후 기브스는 『건축의 서Book of Architecture』를 출간했고, 이 책은 미국 교회 건축사에서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미국 전역에서 돌이나 판자를 사용하고 지붕 달린 입구와 첨탑이 있는 교회 형태를 흔히 볼 수 있게 된 것이지요. 그러나 이 건축 구조는 고전적인 기독교 성격을 띠지 않습니다. 지붕 달린 입구는 르네상스 시대에 이탈리아 건축가들이 수용한 고전 건축양식의 교회를 변형한 것입니다. 또한 첨탑은 북유럽에서 기원된 고딕 양식을 따르고 있는 것인데요. 건축적으로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신을 향하는 길을 의미하고 멀리서도 교회의 위치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시계 방향으로 영국의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러시아의 그리스도 부활 성당, 영국의 솔즈베리 성당 이 책에서는 기독교를 간략하게 동방정교회(그리스 정교회), 개신교(프로테스탄트, 신교도), 천주교(로마가톨릭, 구교도)로 분류하였다.
일반 교회는 기독교인이 종교적 목적으로 지은 건물을 말합니다. 하지만 특정 교회는 함께 예배하는 기독교인의 중심이자 공동체를 의미하며 그 자체로 숭배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교회, 성당, 예배당과 같은 여러 형태의 건물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기브스는 유명한 건축가 크리스토퍼 렌Christopher Wren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교회’라는 형태의 건물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교회는 널리 확산되었고 다양한 형태로 지어졌습니다.
『교회와 대성당의 모든 것』은 교회 건축에 담긴 다양한 의미의 상징을 생생한 사진, 그림과 함께 설명한 화려한 책입니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 교회와 대성당의 목적, 주제, 양식을 효과적으로 설명하는데요. 먼저 교회 건물과 그 부속물이 각기 다른 요소를 함께 살펴보며 그 위에 표현된 주제의 다양성과 교회건축물을 평가합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이런 목적과 주제가 역사 속에서 어떻게 다양화되었는지 살펴보고, 교회 건축양식과 믿음의 진화, 예배 형태의 발전에 대해 설명할 것입니다.
『교회와 대성당의 모든 것』은 상징주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기독교 예술과 건축물의 정통적인 감상을 원하거나 숨겨진 의미의 장을 새롭게 탐험하기를 원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풍부한 시각적 자료로 기쁨과 동시에 유용한 정보를 전해줄 것입니다.
※출처 책 - 교회와 대성당의 모든 것 사진 - 네이버 지식백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신성한 교회와 성당에 담긴 의미를 밝힌다!
By. So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