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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의 색상을 사진작가의 앵글을 통해 재해석 된 도서이다.
보편적으로 사진집은 자주 접하기 쉽지는 않다. 그러나 실리 위주로 편집 구성 된 도서가 보급형식으로 나와 주었다. 도한 심심치 않게 곁들여진 시와 엣세이들이 흥미를 주곤 하다.
한국의 비색을 접하려면 카메라 장비와 발 닫지 않은 구석구석을 찾아 나서야 한다는 결론인데 그것에 비해 우선 예술 작품으로 승화 된 사진 작가의 작품 한 점 한 점에 한국의 문화가 아름답게 살아 나고 있다 하겠다.
사진 작가는 도처에 많지만 피사체를 렌즈 안에서 다시금 재편집한 작품은 오래도록 보존하고 봐도 좋을 듯 한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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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얼, 제목에서 느껴지는 한국의 위대함이 책을 펼치는 순간 하나하나의 이미지들이 글과 하나되어 잔잔한 감동으로 가슴에 들어온다. 살아오면서 순간 지나쳤을지 모르는 아름다움들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시간에 쫓겨, 사는데에 급급해 어쩌면 우리는 우리 것의 소중함을 놓치고 사는 지도 모른다. 한국의 얼, 이 책을 통해 한 줄의 글, 시를 읽으며 숨막히게 담아낸 멋진 사진 한장을 바라보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