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얼111전/김경상 사진작가님 30여년의 인내와 집념의 결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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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에서 산사까지 남도의 섬에서 태백의 준령까지 다큐멘터리 사진가 김경상님의 우리 혼 우리 얼을 담아낸 보석과 같은 사진집이 있다 문학박사 시인 소설가 수필가 전문 작가에서 여고생 주부 깡촌어부 까지 정성을 다해엮은 마음 여행서가있다 이 둘을 모아 한권의 책이되었다 이미 프랑스 전시는 확정되었다 시작일 뿐이다 국가 대표가 될 책이다 소장과 함께 주변에 선물하기엔 더할나위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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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게 정성을 담아 포장한 케이스에 첫번째, 마음을 살짝 건드리는 감동과 더불어 한국의 얼이 배인 글과 사진에 두번째 맘을 빼앗긴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포장한 케이스에 담긴 책이 있을까? 선물로 받았을 때 한층 더 감동을 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향기로운 차 한잔에 사진과 잘 어우르는 글들을 하나씩 읽다보면 가슴에 느껴지는 잔잔한 감동에 어느새 미소가 지어진다....
다가오는 추석, 아니면 의미있는 날에 이 책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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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얼
근간 보아 온 사진 서적과는 특별한 차원이다. 기성작가와 아마츄어, 그리고 사회 각층에 종사하는 필진들이 역어 낸 이야기는 대중과 함게 하기에 손색이 없다.
한국의 문화를 사진으로 담아 낸 사진 작가는 휴머니즘이 녹아든 작품을 앵글에 담아 내는 이다. 달라이라마, 캘커타의 마더데레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김수환 추기경, 소록도 환자들 애환, 죽음의 아프리카, 갠지스강을 강을 끼고 내려 온 후글리강 주변의 삶들, 고산지대인 동티베트인의 삶을 예리한 시각으로 표현을 하였다.
한국의 얼을 통해 우리가 발로 찾아 나서지 못한 구석을 사진으로 재 편집한 문화적 요소는 길이 보존하기에 매우 적합한 서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공부를 할 때에 교과서에서 보고 배우는 것이 한계인데 비해 문화적 전문 사진집을 통하여 부수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가을이 산천에 물들어가는 즈음, 우리의 문화를 오감으로 느끼며 낙엽냄새를 맡아보는 짙은 가을녘으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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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사진작품을 먼저 보고 그 느낌을 담은 사람들의 글을 모아 출판을 한다... 책이 나오기 전까지 이것은 하나의 새로운 시도라는 생각을 했지만 책을 만나고 나니 이것은 용기라는 생각이 든다. 시장성보다 독자의 감성을 담아 자신의 작품을 이야기 하겠다는 용기. 작가는 개인의 감성은 평가 대상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한국사람들에게 친근한 자연경관, 문화재, 전통문화... 그대로 보고 그대로 읽고 자기자신의 감성을 그대로 적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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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살면서도 우리나라의 참 문화에 대해서 막연했다. 하지만 "한국의 얼 111전"의 표지와 내면을 보며선 내가 누구인지 알 것 같은 느낌이 솟는다. 그져 단순한 화보집이 아니다. 김경상 타규멘타리 사진작가의 혼과 정성이 담겨있는 살아있는 작품이다. 이 바탕에 다양한 분야에서 가식없는 순순함으로 다가선 80여 필진의 화룡점정이 대한민국의 얼을 더욱 빛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