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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가 많은 요즘인지라 아이를 키우면서 걱정이 많다. 수시로 이런 저런 교육을 하고 있지만 마음은 편치 않다. 위험한 세상이니 조심하라고 말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사람이 나쁘다고 할 수도 없다. 좋고 나쁨을 판단할 수 있는 눈을 키워주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나쁜 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해서 살만한 세상이 아니라고 말할 수도 없고 아무하고도 말하지 않고 살라고 할 수도 없다. 열린 마음을 갖고 있으되 항시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다.
'도대체 누가 와플을 먹은 걸까?'는 귀여운 동물 친칠라가 나온다. 와플 이모네 집에 놀러가는 것은 좋지만 와플 이모네 집 이웃들은 수상쩍다. 1층엔 커다란 곰, 2층에는 악어, 3층은 늑대가 산다. 친절을 가장한 채 미소 짓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불편해진다. 아직 어떠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들의 시선에서 위험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와플 이모가 사라진다. 과연 이모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친칠라는 이모를 찾기 위해 용기를 낸다.
유괴, 각종 범죄 등 어린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은 많다. 무서운 세상이지만 함께 더불어서 살아가는 곳이기에 보다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다. 그만큼 용기도 있어야 한다.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혹은 길을 잃어버렸을 때도 도움을 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에게 친절하게 대한다고 해서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된다. 어른을 돕겠다고 나설까봐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계속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대처를 잘 할지는 의문이다. 씩씩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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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는 겁이 많습니다. 항상 할머니께서 남자는 겁이 없어야지 하시지만 원래 겁도 많고 눈물도 많아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겁 많은 우리 아이와 비슷한 주인공이 나오는 책을 보여줬어요. 요즘 부쩍 책 읽는 재미를 좀 알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는 표지를 보니 무서운 이야기 아니냐고 겁을 냅니다. 그림자 모양과 친칠라의 모습을 보니 좀 걱정이 되기도 하나봐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친칠라가 왜 그렇게 느낀거 같은지 물어봤어요. 아이는 자신도 분위기를 보면 자기가 위험할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둘째 아이가 눈치가 좀 빠른데 이런 것도 발달했나 보죠? 친구들이나 어른들을 봐서 자기에게 친절한 사람인지 위험한 사람인지 구분할 수 있다면서 큰소리 치길래 아이에게 장담하지 말라고 했어요. 어른들도 속는 경우 많은데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구요. 아이에게 항상 나쁜 사람은 얼굴이 험상궂게 생긴 사람이 아니라 그냥 보통 평범한 사람이라고 알려줬는데 아이가 이해했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는 친칠라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간다고 합니다. 이웃에 무서운 동물들이 산다면 그 집에 사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것 같다고 해요. 마음이 불편하고 어디 가려고 해도 후다닥 뛰어 가야 할 것 같고 친구도 사귀지 못하겠다구요. 이런 위험 곳에 사는 것보다는 마음 편하게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얼른 이사가는게 좋을텐데 와플이모는 왜 이런 곳에 계속 사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겉모습이 무섭다고 무조건 피하기 보다는 당당하게 맞서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알려줬어요. 위험한 경우는 반드시 피하고 조심해야 겠지만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알려줬더니 아이는 자기도 이제 다 커서 그런 것 쯤은 다 안다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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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월 둘째!! 활발하다못해..사교성도 넘 좋은 울 둘째~~ 모르는 사람을 요즘 잘따라서 큰일이에요 요즘 세상 참 무섭잖아요 여자아이 키우기 참 힘든 세상이 되어 버렸네요 ㅠㅠ
어린 유아들,,,,정말 한순간 이더라구여
내 아이를 늘 두눈 부릅뜨고 지켜본다지만 사건은 늘 아차하는 순간에 일어난다죠..
그냥 이렇게 있을 수 만은 없는 일!!!
모르는 사람에게 대한 경계심이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봐요 조심해서 나쁠것이 없으니 그런데 이렇게 어린 유아들은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으니,,, 타인에 대한 경계심에 관한 책,,,,찾던중 발견했어요 ^^ 오호~~유레카!!!!
도대체 누가 와플을 먹은걸까? 전 책 제목만 보고는 먹는 와플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와플이 주인공의 이모 이름이였네요 ㅋ 이거이 반전의 묘미!!
첫 페이지를 펴자마자 보이는 요 그림자들,,, 맨 뒷장에 함께 연결되서 재미났어요
요렇게요 ^^
앞페이지와 뒷페이지 복사해서 그림 오려서 그림자 짝짓기 놀이하면 좋겠어요 기억력 집중력에 도움 될듯 ^^
와플이모를 제일 좋아하는 친칠라 가끔 엄마는 이모네 집에 친칠라를 데려다 주고 이모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지요 ^^ 하지만 이모네 집을 들어설때면 친칠라 엄마는 항상 무언가 위험하다는것을 느낀답니다
매서운 눈으로 쳐다보는 1층 커다란 곰가족을 지나 웃음이 어색한 2층 악어 아저씨네를 지나 친칠라를 바라보는 눈빛이 기분나쁜 3층 늑대들을 지나면
짜쟌!!! 바로 4층 친칠라 이모네 집이지요
그런데 그런데... 바로 지난 목요일 오후에 와플 이모가 쓰레기를 버리러 내려갔는데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았어요 어찌된 일일까요??
이 책에서는 주인공 친칠라처럼 아직은 어른들보다 작고 약한 아이에게 낯선 이에 대한 경계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어린 아이들은 어른의 좋고 나쁨을 아직 판단하기 어려운 시기이니 늘 모르는 사람들에 대해서 조심해야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어른이더라도 함부로 따라가서는 안된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어요
백짓장같은 우리아이에게 해맑은 우리 아이에게 세상의 무서움을 알려주긴 싫지만 세상이 험악하니 요런 책 읽어주며 낯선이에 대한 경계심을 미리 교육하면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언제쯤 아이키우기 편한 세상이 올까요.... 참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드는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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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테일러 글 / 한나 쇼 그림 김지연 옮김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었던 이유는 맛있는 와플을 누가 먹었을지 궁금하여서 였어요. 그런데 정작 본문 첫 페이지를 읽는 순간 웃음이 빵 터졌지요. 여기서 말하는 와플은 바삭한 과자에 달콤한 토핑이 들어간 먹는 와플이 아닌 쥐목과의 친칠라라는 동물 이름이였어요..^^ 큰아이가 먼저 책을 읽었었는데 자기도 먹는 와플인줄 알았다고 하네요...ㅎㅎ 친칠라는 꼬리가 긴 토끼처럼 보이지만 귀가 더 작고 털이 많다고 하는데요. 비싼 털은 고가에 팔리기도 하고 애완용으로 키운다고 하네요. 책 덕분에 친칠라라는 동물에 대해서도 배워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지요.^^
이책은 주인공인 친칠라가 와플 이모네 집에 놀러가서 만난 낯선 이웃들과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내용뿐 아니라 그림도 굉장히 재미있었는데요. 와플 이모가 사는 집은 5층 아파트 꼭대기인데 층마다 붙어있는 벽보며, 각기 다른 동물들의 집 내부모습이며 동물들의 표정 하나하나 까지도 빠뜨리지 않고 챙겨 보면 책을 읽는 재미가 더 솔솔해져요. 사람과 똑같은 생활모습에 친근함도 느끼게 되어 무서움이 조금은 가셨다지요. 저희 둘째는 널어놓은 빨랫감중 악어 팬티를 보고 재밌다고 깔깔깔 웃더라구요.
우리의 주인공은 와플 이모가 사는 5층까지 올라가는 도중에 커다란 곰도 만나고, 무서운 이빨의 악어도 만나고, 친칠라를 볼때마다 침을 흘리는 늑대 이웃도 만나게 되는데요. 다른 동물에 비해 몸집이 작은 친칠라들은 이웃들의 매서운 눈과 어색한 웃음, 기분좋지 않은 눈빛을 피해 집까지 빠른 속도로 올라가지요. 아마도 이웃이긴 하지만 그들이 조금은 무서워서였겠지요..^^;;
그러던 어느날 와플 이모가 쓰레기를 버리러 내려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사건이 발생해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이모를 찾아 큰 용기를 내어 이웃들을 찾아가는 우리의 주인공.. 자기보다 큰 몸집의 무서운 이웃들을 한명한명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이모를 먹은 이웃을 찾기 시작하지요.
그러나 곰도 악어도, 늑대도 아무도 이모를 잡아먹지 않았다고 해요. 그럼, 도대체 와플 이모는 누가 잡아먹은 것일까요?
이책은 친칠라라는 작고 귀여운 동물을 소재로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수 있는 위험한 일들에 대해 항상 조심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어요. 덕분에 아이에게 여러 이읏과 더불어 사는 세상도 알려주고 낯선 사람을 만났을때 어떻게 행동하고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어색한 웃음과 친철한 말투로 어린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낯선 사람들을 경계하고 절대 혼자서 다니면 안된다는 것을 또한번 짚어주었지요. 위험한 상황에 혹시라도 처하게 되면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또한 알려주었어요. 가끔 오고가며 보는 사람일지라도 ..또는 착한 모습을 한 사람이여도 늘 마음을 놓아서는 안되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에 항상 조심해야 함을 또한번 알려주었네요.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조심해야 하는 세상.. 조금은 씁쓸하지만 모두모두 조심해서 나쁠 건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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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서는 누군가 먹어버린 와플을 둘러싸고 그 범인을 찾아낼 것만 같은 내용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예상이 빗나가 버렸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당황한 것은 나 뿐만은 아닌 것 같았다. 처음 시작부터 엄마가 와플 이모네 집에 나를 맡겼기 때문이다. 와플이 먹는 와플이 아니라 이모 이름이였어??? 여기서부터 조금 당황스럽더니... 예상을 빗나간 것에 아이는 당황하기보다는 재미있어 하는 듯 호기심을 더욱 보이기 시작했다.
와플 이모네 집은 4층인데 1,2,3층에 사는 이웃들이 전부 심상치 않다. 금새라도 잡아먹을 듯한 눈빛 왠지 꺼림직해진다. 곰, 악어, 늑대 모두 무섭기만 한 이웃들이다.
이모가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는데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다. 어찌된 일인지 걱정을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도대체 누가 와플을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와플 이모를 먹은걸까하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왜냐하면 이모의 모자를 계단에서 발견했기 때문에 더욱 그랬던 것 같다. 난데없이 이모가 잡아먹힌 것은 아닌지 생각하는 것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 자아내는 것 같다. 정말 누가 와플 이모를 잡아먹은 걸까?하고 아이에게 물어보니 아이는 별로 망설이지도 않고 늑대가 잡아먹었다고 대답한다. 이웃들 중 누군가가 잡아먹었을 것만 같은 설정이 아이에게도 느껴지는 모양이다.
아무튼 더 이상 가만히 기다릴 수 없는 나는 용기를 내어 1층부터 이웃들을 만나 누가 이모를 잡아먹었는지 찾아나서기로 한다. 우선 1층에 사는 곰부터 3층에 사는 늑대까지 모두 겁을 먹었지만 용기를 내어 만나보지만 아니라는 그들의 말에 그냥 순순히 믿어버리는 아기 쥐가 순진하게 느껴졌다. 뭔가 더 집요하게 이모의 흔적을 찾아내고 범인을 잡아낼 것만 같았는데 그냥 이웃들과 대화를 나누는 정도에서 그치고 마는 모습이 재밌는 것 같다.
결국 뜻하지 않게 이모를 만나게 되고, 이모가 옆집에 이사온 사자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다 늦은 사실을 알고는 이 모든 궁금증이 해결된다. 이웃들이 우리가 생각보다 친근하게 생각하는 동물들보다는 곰, 악어, 늑대, 사자 등 무시무시한 이웃들만 나오는 것 같다. 무턱대로 마음을 열 수는 없지만 결국 함께 살아야할 이웃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쥐들만 사는 아파트가 따로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의 말을 끝으로 와플 이모를 누가 잡아먹었는지 찾느라 아이랑 대화를 나누면서 즐거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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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칠라는 귀여운 동물이 나옵니다. 친칠리는 이모 와을에 집에 놀러가면서 겪는이야기를 하는 내용 이더라구요. 요즘 처럼 세상이 무서울때 우리 아이들이 조심조심 생활 하기 바라는 마음이 많은데 친칠라에 이야기를 들으면 아이들이 어떻게 행동 해줄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친칠라는 어느날 와플이모집에 가요. 항상 이모집에만 오면 코가 실룩 거리는 친칠라 이번에도 실룩거리는 코 하지만 이모는 괜찮다는 말을 하면서 집으로 급하게 들어 가지요. 1층에는 곰 가족이, 2층에는 악어 아저씨, 3층에는 늑대들이 살고 있답니다. 제일 꼭대기 층인 이모집 어느날 이모가 쓰레기를 버리러 가신다고 하고 돌아오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걱정이 되어서 찾으러 나서지요. 누군가 이모를 잡아 먹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친칠라 랍니다. 곰집부터 가보기로 했습니다. 곰들은 요리 프로를 보고 있는게 아니에요. 다시 악어 아저씨한테 말어보니 목욕을 하고 있고 늑대들은 요가를 이모는 어디에 간걸 까요. 그때 나타난 이모 새로이사온 집에 갔다오셨다는 말에 안심을 하지만 이웃들을 보고 의심에 눈초리를 보냈답니다. 에전에 이웃사촌가이라는 말을 퇴색 시키는 요즘 세상 아이들이 어떻게 누굴 믿고 다녀야 할지 걱정이 되네요. 아이들에게 늘조심히 다녀야하고, 친절하게 보인다고 해서 부탁을 들어 줘서는 안되며 무슨일이 생기면 소방서, 경찰서 등 큰기관으로 도움을 청하러가는 방법을 알려 줘야 한다는 것까지 아이들에게 항상 입버릇처럼 말해 줘야 할 듯해요. 어른들이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청하러 다가 오는 것은 나쁜 짓을 하는 못된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니깐 우리 아이들과 자주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경각심을 가지게 해야 할 듯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