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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할아버지, 밥 먹어!>는 일곱 살 단아가 할아버지 생신 잔치를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높임말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면서 틀리기 쉬운 높임말을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보여 주어 높임말의 쓰임과 가치를 알려 주고 있지요. 우리 아이가 바르고 고운 말을 쓰는 습관을 들이고 예의 바른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지요. 주요 내용으로는 할아버지 생신 날, 주인공인 일곱 살 단아는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할아버지 생신 선물을 사기로 했답니다. 단아는 엄마와 함께 백화점에 가서 선물로 멋진 초록색 줄무늬 목도리를 사고, 빵집에 들러 맛있는 케이크도 샀어요. 집으로 돌아와서는 할아버지께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높임말로 편지도 썼답니다.
작은 아이가 7살로 책 속 주인공 단아와 나이가 똑같아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거 같네요. 7살 작은 아이도 아직은 높임말을 제대로 잘 쓸 줄 몰라서 종종 9살인 오빠에게 핀잔을 받곤 하는데 이 책을 통해 높임말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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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밥먹어!
딸아이가 4살인데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서 말이 많이 늘더니 이젠 제법 문장형의 긴 대화도 가능해졌어요~ 하지만 천천히 배워 나가야할 게 남아 있는데요.. 바로 높임말이지요..
초등학생인 큰아이도 높임말을 잘못 사용해서 실수하기도 한답니다. 그만큼 아이들에게 쉽지 않은게 높임말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기전에 웃어른에 대한 공경심을 표현하는 말이 따로 있을만큼 우리나라가 예의를 존중하는 나라라는 점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말과 마음 모두 예의를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해주었답니다.
딸아이는 책 속의 주인공인 여자아이가 자기랑 너무 닮았는지 책속에 제대로 감정이입 되었어요.
그림이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참 예쁘지요.
직접 편지까지 쓰는 주인공과 상황이 참 비슷하네요.
우리 공주도 얼마전에 할아버지 생신이라면서 며칠 전 부터 생신선물을 준비하던 기억을 함께 떠올려 보았어요. 아직 글자를 몰라서 편지는 못썼지만 생일 축하해요가 아니라 생신 축하드려요 라고 확실하게 배웠던 우리 딸, 책을 보며 자기도 안다고 의기 양양입니다.
책 내용을 보면 빨강글씨와 파랑글씨가 보이는데요. 파랑글씨로 쓰인 단어는 높임말, 빨강 글씨로 쓰인단어는 보통말이랍니다.
발음하기가 조금 어렵지만 밥먹어요가 아니라 진지 잡수세요라고 요 책이 확실하게 가르쳐 주네요.
책과 함께 딸려온 높임말카드를 가지고 오빠와 함께 놀이도 했어요.
오빠는 가르치고 동생은 배우고 모처럼 보기 좋은 남매의 모습이 ^^
책에는 나오지 않은 높임말 카드도 많이 들어있어서 초등학생 아들도 잘 몰랐던 부분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보고 배울 수 있게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가끔 너무 친근한 나머지 친정어머니,아버지에게 높임말을 안 할 때가 있었거든요.. ^^ 맘에만 담아두지 말고 표현하자,, 높임말 !!
저녁에는 두아이에게서 "안녕히 주무세요."란 말을 들었답니다. 뿌듯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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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말을 배우고 있는 두돌이 다 되어가는 시후. 다른아이들에 비해 말이 많이 늦어서 살짝 걱정도 됐는데, 다 때가 되면 하는지 요즘 말을 곧잘 따라한다. 그런데, 정말 어쩜 이런말만 배웠을까 싶은..ㅡ.ㅜ;; 엄마가 잔소리 좀 할라치면 "뭐?", 두손으로 주세요도 곧잘 하더니 언제부턴가 "줘" 뭔가를 줄땐 "자" 뭐든 1글자로 끝나는 아주 짧은말만 배우셨다. 정말 엄마, 아빠 말을 그대로 따라하다보니 높임말은 꿈도 못 꿨는데, 요 책은 읽어주면서 자연스럽게 높임말을 접하게 되는 것 같다. 사실, 높임말을 알고 있는 나도 잘 사용하지 않는, 요즘같이 핵가족화 된 세대에서 아이가 들어보지 못한 말들을 동화책을 통해 쉽게 들려줄 수 있었다.
우리 집 - 할아버지 댁, 살아요 - 사세요. 할아버지 생신 - 내 생일. 사실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갈때도 항상 아이에게 "시후야, 할머니 집 가자~"했는데, 엄마부터 높임말 좀 사용해야겠다.
내 이름 - 할아버지 성함, 할아버지 연세 - 내 나이. 요렇게 예사말과 높임말이 나란히 나오니 자연스레 아이가 '아~~어른들에겐 이렇게 하는 거구나'를 배울 수 있을것 같다.
"할아버지 밥 먹어요" 했다가 엄마한테 꾸중 듣는 단아. "진지 잡수세요라고 해야지"하시는 엄마. ㅡ.ㅡ;; 나, 엄마 맞아? 맨날 "시후야, 할아버지 밥 드세요" 혹은 "할아버지 식사하세요" 하고 오라고 아이를 시켰는데.. 엄마인 나부터 높임말을 생활화해야겠다.
두돌된 시후에겐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파스텔풍의 그림이 마음에 드는지 곧잘 읽어달라고 한다. 요책 읽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시후에게 높임말을 가르쳐줄 수 있어서 참 좋다.
요책에 함께 온 높임말카드는 시후가 좀 더 크면 보여줄려고 고이고이 모셔뒀다. 안철수 대선후보의 어머니는 안철수가 어릴때도 늘 높임말을 썼다고 하는데, 한창 엄마, 아빠 말을 따라하면서 배우는 아이에게 내가 먼저 높임말로 존중해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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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밥먹어
출판사 : 푸른숲주니어 글 : 윤정 그림 : 백은희 울 아들 6살인데 예사말과 높임말을 잘 구별못하는 편입니다 높임말 사용하지 않아서.. 그래서 항상 어른들에게 예사말을 사용하네요 약간 창피하더라구요
제가 좋은 하는 그림풍이네요 아이한테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책안에 예사말과 높임말로 내용이 되어 있어서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색깔도 파란 색과 빨간색으로 되어 있어요
높은말을 써야 해요? "말은 곧 그 사람이다"라는 말을 들어 본적있나요? 사람들이 쓰는 말에 따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 뜻이예요 요즘 친구들끼리 쉽게 욕을 하고, 자기네끼리만 아는 나쁜 말을 쓰는 경우가 많아요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바르고 고운 말을 쓰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존경하고 아끼는 마음도 생긴답니다 높임말에는 사용해서 울 아들이 정말로 괜찬은 아이가 되면 좋겠네요 높은 말을 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첫째, 말 자체에 높임의 뜻이 들어 있는 말이에요 둘째, 자기를 낮춰 상태를 높이는 방법 셋째, 풀이말에 '-시를' 붙이는 방법 넷째, 문장을 '-습니다'로 끝내서 높임말을 만들어요
표에 한눈으로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이 책에서 가장 좋은 부분이네요 아이와 문제 내면 게임도 할 수 있고 낱말놀이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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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기관에 보내지 않다보니, 가장 큰 단점이 아이에게 올바른 존댓말 습관을 가르쳐주지 못했다는 점이었다. 사실 처음에는 존댓말로 말을 배웠던 아이였는데, 어느 순간 반말을 쓰기 시작하더니 그게 굳어져버렸다. 고쳐주려고 노력은 했으나, 엄마도 존댓말이 아닌 말을 사용하고 하니, 어른들 말을 금새 따라하게 되었던 것. 주위에 어른들께 존댓말을 쓰는 아이들을 볼 수 있으면 따라할 생각을 하였을텐데, 집에만 있어 어른들과만 지내다보니, 아이의 존댓말이 점점 잊혀져버리고 말았다. 아이에게만 존댓말 해야지~ 하고 말하는건 쉽게 수정될 문제가 아니었다.
할아버지 밥먹어. 사실 말로만 들으면 무척 얼굴 붉어질 제목인데.. 우리 아이가 요즘 할아버지 할머니, 어른들께도 반말, 존댓말을 구분을 못해서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한다. 대부분의 집들에서 아이들이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배운 깍듯한 존댓말을 사용하는걸 보면, 혹은 어려서부터 따로 잘 교정받아서, 존댓말을 어렵지않게 사용하는걸 보면 그래서 더 귀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했어요. 요로 끝나게 이야기해야지~ 이렇게 말해주곤 하는데, 이 책에 들어있던 낱말카드를 보면 "있습니다."하는 식의 존댓말을 구체적으로 아이가 배울 수 있는 카드가 들어 있어 좋았다.
우리집 꼬맹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된 왕자님. 책 속에서의 할아버지 밥먹어는 사실 큰 문제가 아니다. 아이는 존댓말을 잘 하는 아이이다. 다만, 존댓말이 어려웠을뿐~
아이는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 생신 선물을 사기 위해 그동안 모았던 저금통에서 돈을 꺼내 할아버지 선물을 샀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편지를 쓰는데, 어른들께는 이름 뒤에 '자'자를 붙이는 거라고, 편지에도 그렇게 한자 한자마다 '자'자를 붙여서 편지를 쓴다. 정말 존댓말이라는게 많이 어렵다. 나도 초등학교 저학년때 할아버지께 카드를 쓰면서, 멋진 안부인사를 적는다는것이..아버지께서 어딘가 적으셨던 문구를 기억해내고, "명복을 빕니다."라고 쓰고 말았다. 명복이 뭔지도 모르고 말이다. 복 자가 들어가니 그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의 멋진 표현인줄 알았던 것. 아버지께서 미리 검열(?)을 해주셨으니 망정이지 하마터면 그 상태로 할아버지께 보내드릴 뻔한 아찔한 추억도 있다.
할아버지 연세는 일흔 살이에요. 내 나이는 일곱살 이에요. 이런 식으로 존댓말과 예사말의 색깔이 구분되어 더 비교가 잘되기도 한다. 케이크에 는 초의 개수가 같아요. 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혹시 그래서 할아버지께 예사말을 잘못 사용하나? 싶었지만, 높임말이 익숙한, 아이는 그런실수는 하지않았다. 다만, 어떻게 말을 하는지, 높임말을 제대로 몰라서, 잘못 사용하는 일이 있었을뿐.
할아버지, 밥먹어요~ 이렇게 말이다. 아, 우리 아들, 이 정도만 이야기해도 참 양호할텐데.. 아뭏든 어른들은 깜짝 놀라 아이의 실수를 지적해준다. 진지 잡수세요 하는거라고.. 음..아이들이 그렇게 어려운 말도 쓸 수 있는 거구나. 하긴 어려서부터 많이 연습하면, 어려워도 금새 따라하는게 아이들 아니었던가.
혼자서도 이 책을 잘 보고 있는 아들을 보니, 높임말이라는게 어떤 거구나. 어른들께는 어떻게 말씀드려야하는거구나를 아이가 이번 기회에 제대로 느끼고 사용할 수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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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있어요.. 아이들의 높임말이라는걸 유치원에서 배우긴 하지만 사실 같이 살다보면 높임말하는게 쉽지 않죠.. 아무리 가르쳐준다고 해도 잘 안쓰더라고요.. 어른들을 공경했던 옛날을 요즘 거의 사라지는것 같고.. 이상한 짧은 용어들로.. 새로운 신조어가 생겨나는듯 하답니다. 그래서 저도 집에 있을때..항상 존대말을 쓰려고 하지만..그것또한 쉽지 않아서 아이들이 따라하는 경향이 많더라고요. 책에서 보면 높임말에 대해서 자세히 잘 나와있더라고요.. 할아버지의 생신을 맞아서 선물을 준비하고 알아버지댁에가서 생신을 축하하는 애기에요.. 가끔 할아버지 이름 할머니 이름을 써보라고 할때가 있는데..사실 저도 어른들이름 애기할때 "자"자를 붙여서 애길하는데 왜 아이들한테 그런걸 이야기 안해줬나 싶더라고요.. 책을 보면서 생각난거 있죠? 지금부터 이름을 부를때는 '자'자를 붙여야한다고 다시 알려주었답니다.^^ 아직 이해를 못하지만 천천히 알려주려고요. 높임말 카드로 같이 공부하면서 이제 학교가서 배워야할 아이들에게 더더욱 좋은것 같답니다. 왜 높임말을 써야하는지.. 아이들은 사실 잘 몰를수도 있을것 같아요. 사실 외국에서는 높임말이란게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말이 더 어렵다는 사람들도 많고요.. 사실 우린 영어가 더 어렵긴 하지만요.. 우리말을 사랑하고 우리민족의 정신이 담긴만큼 정말 중요한게 우리말과 높임말이 아닌가 싶어요.^^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한단어 한단어 한문장 한문장.지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면서 또 집에 할아버지 할머니도 계시니깐 가르쳐주면서.. 존경하고.예의바른 어린이가 될수있도록 가르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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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 주니어에서 나온 예쁜 그림동화책이에요 !!! 이 책으로 아이들에게 높임말을 예쁘게 가르칠 수 있지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집 !! 할아버지는 댁에서 농사 지으시며 사시지요 !!
할아버지 생신땐 용돈으로 선물을 살거에요 얼마 전엔 소녀의 생일이었는데 예쁜 인형을 선물로 받았지요
그림과 글을 통해 예사말과 높임말을 구분할 수 있어요 !! 예사말은 우리가 보통 가볍게 쓰는 말로 친구나 동생에서 쓰는데 높임말은 사람이나 사물을 높여 이르는 말이랍니다 !!!
나는 선물을 샀어요 !! 할아버지는 선물을 사셨어요
내 나이는 7살이에요 할아버지 연세는 일흔 살이에요 !!
나 - 이름 할아버지- 성함
나는 안녕 할어아버지께는 안녕하세요 !!
나는 밥을 먹어요 할아버지는 진지 잡수세요 !!
나는 잠들어요 엄마는 주무시네요
포근한 그림과 함께 높임말을 아주 쉽게 배울 수 있지요 ^^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말을 바르고 곱게 해야 된답니다 !! 높임말이 어려워도 예의를 갖고 바르게 사용해야겠지요 !!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될 첫 높임말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나와 아이들이 이해하기도 쉽네요 !!!
wow~~ 높임말 카드도 부록으로 들어있더라구요 !!! 카드로 가장 정확한 높임말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답니다 !! 아이들과 재밌게 동화책 보며 어른들께 높임말 사용하는 방법을 잘 가르쳐 줄 수 있어서 책이 아주 맘에 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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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익숙해져서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모든 것이 처음입니다. 우리가 영어를 배울 때 어떤 표현을 어디에 쓸지 몰라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었듯, 아이들도 같습니다. "엄마, 저 아저씨는 왜 다리를 절어?" 아이와 함께 다닐 때 가장 당황하는 부분은 이런 부분 입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 땀을 뻘뻘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는 그저 눈에 보이는대로 말했을 뿐인데, 엄마는 상황이라는 것이 있으니 말을 못합니다. 이 책은 그런 부분은 높임말에 중점적으로 맞추어서 그림책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왼쪽에는 일상적으로 쓰는 문장으로 나옵니다. 강조하고 싶은 단어를 빨간색으로 표시해 놓았습니다. 오른쪽에는 높임말로 한 표현이 나옵니다. 가령 집은 댁으로, 살아요는 사세요 라는 표현을 넣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상황에 맞게 느낄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할아버지 생신이라 백화점에 선물을 사러갑니다. 엄마는 할아버지 선물로 모자를 사시고, 나는 목도리를 삽니다. 같은 '사다'이지만 엄마일 경우는 높여야 한다는 것을 대비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께 편지를 쓰는 장면에서는 어른 성함을 말로 할 때는 '자'를 붙이지만 쓸 때는 성함만 적는다는 걸 주인공의 상황으로 보여줍니다.
이 책의 장점은 전체적인 스토리 위에 자연스럽게 존댓말이 녹아있어서 아이들에게 거부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맨 뒷장에는 왜 높임말을 써야하는지와 꼭 알아야 할 예사말과 높임말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아이의 연령에 따라 엄마가 추가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5살 우리 아이는 이 책에 관심을 보여서 한동안 매일 읽어주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생활에서 쓰게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엄마가 곤란했던 부분, 높임말에 대해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알려주는 책 [할아버지, 밥먹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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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qkrgnsrms/110149840154 - 사진 정보요^^ㅎ
할아버지
밥먹어!
윤정 글 . 백은희 그림
푸른숲주니어
저희집은 3대가 함께 오손도손 나름 사이좋게 지내고있어요^^ㅎ
엄마인 제 입장에선 시어른들 눈치가 보임에 살짝 힘들긴 하지만 자라는 아이들에겐 할아버지 할머니란 존재가 얼마나 중요하고 힘이 되는지 늘 몸소 느끼고 있답니다
힘든일은 줄어들고 기쁜일은 배 로 된다는말을 너무너무 잘 알겠더라구요 ㅎ
늘 아이들에게 힘이되어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감사한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할아버지 할머니께 예의 있게 행동하라고 가르치는저에게 고민이있어요 ㅠㅠ
아이들이 높임말과 존댓말을 잘 못해요 ㅠㅠㅠ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아이들을 이뻐하시는건 좋은데 무작정 너무 이뻐하시는게 단점이되어 아이들이 언어 예절이 엉망이 되었네요 ( 저희 집에선 유일하게 저만 아이들을 혼내고있다는 ... ㅎ )
짐에서 항상 괜찮다고 넘어가시니 아이들두 배우지않게되구 덩달아 학교 학습에두 높임말 존댓말을 이해못해 시험에서 문제에서 틀리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ㅠㅠ
큰공주는 초등 2학년인데 처음 1학년때 높임말에대해 엉망이라 학기도중 시험에서 자주 틀려서 한숨을 자주... ㅎㅎㅎ
이런 문제를 겪어보았기에 작은공주는 제대로 높임말과 존댓말을 잘 익히고 초등입학을 시키겠다는 생각이였지만!!! 실생활에서 배워야지 학습은 잘 안돼네요 ( 작은공주는 학습을 거의 하지않으니 더 힘들구요 ㅎㅎㅎ )
이런 상황에 고민하던중 요런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 ㅎ
-할아버지,밥먹어!-
저희 공주들은 """ 할아버지 밥 먹으세요!""" 요 정도... ㅎ
큰공주는 9살인데...ㅠㅠ 아직도 식사시간때마다 할아버니 할머니 모셔올때 ' 할아버지 ,할머니, 밥먹으세요~~~ ' 라네요 ㅠㅠ 물론 작은공주도 또~옥 같아요ㅎ
할아버지 밥먹어! 는 그림이 장난스럽지도않고 너무 사실적이지도않은 그림들로 이뤄져있으면서 따뜻한 가족의 느낌을 잘 살린 그림인듯해요
글밥이 그리 많은편은 아니지만 중요한 반대말들이 자연스럽게 문장으로 이뤄져있어 이야기를 읽을때 운율이 있다고나 할까요?ㅎ 리듬감있게 읽으면 아이들이 이해가 쉬울듯싶어요^^
비슷한 상황이나 설명에 할아버지 할머니를 존대하고 자신은 낮추어 말하면서 높임말과 예사말을 익힐수있어요
중요한 높임말과 예사말은 빨간색과 파랑색으로 구분해놓으니 그 부분만 읽어도 아이들은 이 책에서 말하려는 중요한 존댓말과 높임말을 먼저 읽어보고 눈으로 익힐수있네요
이야기가 끝나고도 아이들과 부모님은 이 책을 이용해 할일이 많아요^^
- 더 알고 싶어요! -
를 통해 높임말을 해야하는 이유를 알고 눈에 쏙 들어오는 표를 보면서 예사말과 높임말을 가볍게 익힐수있어요
더군다나 더 중요한 높임말 카드 를 이용해 게임식으로 퀴즈처럼 맞추기 놀이를 하면서 높임말 예사말을 재밌게 배울수있어요 ㅎ
- 할아버지,밥먹어! - 전체 구성입니다~^^ 밥먹어란 제목덕분에 숟가락 포크가 선물로 포함되어있는 센스!!! ㅋ 거기다 뽀로로라는점에 더 굳!!!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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