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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그림이 맘에 들어요 지인에게 추천받은 책인데 도서관에서 빌려볼까 하다가 구매합니다 7살 남자 아이가 굉장히 좋아합니다 평범하지 않은 전개방식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거 같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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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린 대박책이였어요!!! 요 책을 아이가 집에 와서 잠자기 전까지 내내 보고 있었거든요 저도 참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이여서 빌려왔는데.. 사실 읽어주는데는 엄청 힘들어요..ㅠ.ㅠ 하지만 아이가 혼자 보는데는 이만한 책이 없는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생각이 커지고, 열린 시각에서 보아야 하고 집중도 해야하고, 한번에 두가지 이상을 찾아서 비교해야하고... 아이를 가만 놔두지 않는 책입니다.
그래서 너무 어린 친구들 5~6살 친구들에게는 어쩌면 조금은 힘든 책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평소에 차분하게 퍼즐을 맞추거나 미로찾기 등등을 잘한다면 요 책 나이와 상관없이 추천드립니다.
어떤 책일지 너무나 궁금하죠? 조기 표지 속에 방패와 창을 든 친구가 용감한 기사랍니다.
이 책은 늘 페이지마다 두가지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요 하나는 쉽게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방법, 하나는 스스로 해결해 가는 방법 그렇게 결정을 했으면 그 결정에 따른 페이지를 찾아가는 방식입니다.
기존의 책처럼 순서대로 책장을 넘기는게 아니예요 책이 막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끝까지 갔다가 다시 첫 페이지로 돌아왔다가 난리가 납니다. 그런데서 아이들은 재미를 느껴요.. 다시 첫페이지로 돌아가라는 말이 나오면 한숨을 한번 후아~~~~ 쉬기도 하고, 또야? 라며 성질을 버럭!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시 또 열심히 해당 페이지에서 선택을 합니다.
항상 선택 페이지에는 이야기와 함께 지시문이 나와요 같은 그림이 두개인데 그안에 짝이 없는 그림이 있으니 찾으라는 말, 엄청 난 눈동자들 속에 색이 다른 눈동자를 찾으라거나, 나뭇잎을 찾아라 하거나, 그림자에 꼭 맞는 사슴을 찾아라 하거나, 사슴의 투구를 찾아라 하거나 모두 다양한 그림들 속에서 세밀하게 집중해서 약간의 차이점을 발견하고 찾아내야 하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이 스스로 혼자 하기를 원한다면 내버려 두세요 힘들면 도와달라고 해^^ 함께 찾아볼게^^ 정도가 좋더라구요
근데요.. 우리 아이 도와 달라고 했다가.. 참 엄마도 제대로 못찾고 있구나 싶으니깐 냅다 하는 말이 멈마 맨 뒷페이지에 힌트 있어 보자!!!
네 이 책은 각 페이지마다 지시문에 대한 힌트가 맨 뒷페이지에 있어요 그걸 읽으면서 도움을 조금씩 받기는 했지만요 여전히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아이를 정신없이 재미있게 만들더라구요
평소에 책에 대한 흥미를 못느끼거나, 책 읽는 것 자체를 지루해하고 집중을 못한다면요 요책을 추천드려요 놀이처럼 재미있게 읽고 찾고 하면서 집중력도 기를 수 있구요, 스스로 머리 열심히 굴려야 하니깐 보는 시야와 함께 세밀한 눈도 가질 수 있게 된답니다. 책 읽기 잘 안되어서 힘들다면 요 책 한번 읽어주심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거라 생각해요^^
우리 아이 저녁시간을 홀라당 잡아먹은 마법의 재미진 책이였습니다. |
![]() 정말이지 예사롭지 않은 책입니다. 길고 큼지막한 사이즈로 모서리는 모두 라운딩처리! 외형을 보고 심상찮은 분위기를 느꼈는데 내용을 보니 한 번 더 감탄을 하게 됐네요. 스토리 위주의 책을 좋아하는 딸아이는 처음 이 책을 보더니 엄마, 왜 이렇게 복잡해요? 이러더군요. 술술 풀려나가는 책만 보다 이 책을 봤으니 당연히 그런 느낌 가질 수 있지요. 하지만 왜 그래야만 하는지 차근차근 같이 알아보고 읽어나가니 측은지심이 발동한 아이는 이마에 주름을 잡으면서까지 문제해결을 위해 몰두했답니다. 내용이 어떻길래 그런 반응이냐구요? 한마디로 머리를 쓰는 동화책이기 때문이지요^^ ![]() 용감한 기사~ 기사하면 용기인데, 용기를 잃어버렸대요. 용기를 되찾기 위해 나무구멍속으로 들어가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답니다. 그.런.데.요. 문제가 단순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눈에 불을 켜고 찾아도 못찾고 포기할 즈음, 엄마도 잘 못찾는 것을 아이가 먼저 찾아내기도 하더라는~~ 기사를 돕기위해 집중하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사랑스럽답니다. ![]() 매 페이지마다 미션을 수행하고 선택을 해야 하는데요, 이 선택은 순전히 아이 몫이에요. 왼쪽/오른쪽?, 맹수가 있는 곳/안전한 곳?,바닥에 있는 문/벽난로 통해 가기? 등등, 선택은 온전히 자기의 몫이고, 가다가 다시 앞쪽 페이지로 이동해야 할때도 있네요. 이때 아이는 지쳐서 정말 용기를 잃어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사를 돕고자 하는 마음을 자주 상기시키고 용기를 북돋워 주는것이 이 책을 가장 현명하게 읽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경우에 따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내가 만드는 모험담!! 집중력을 키우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후딱 그냥 읽거나 듣고 마는 동화책이 아니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슬기, 용기, 인내로서 문제를 헤쳐 나간다는 점에서 유아에서 초저 아이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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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용감한 기사의 모험
용감한 기사가된 도훈군과 이책을 읽어 보았답니다. 책을 읽기전 도훈군 = 용감한 기사
세뇌를 확실히 시키고 읽기 시작했어요^^
용감한 기사의 모험은 엄마가 책을 읽어주고 아이가 경청하는 책은 아니랍니다. 상황이야기를 들려준 다음 도훈군이 결정을 해야 다음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어요. 다음페이지로 넘어가기전에 미션을 먼저 수행해야한답니다. 여러가지 기사들이 수행할 수 있는 미션이 주어지면 열심히 정답을 찾아야해요.
어떤 내용일지 기대를 하고 다음페이지로 넘어간답니다. 한페이지한페이지 넘겨가는 책이 아니에요~ 내가 어떻게 상황파악을 다고 다음미션에 임할지에 따라 많이 넘어갈 수도 있고~다시 첫페이지로 돌아갈 수도 있어요.-,-;; 여러번 왔다갔다하다가 다른 미션이 나오기도 하고~어떤 페이지는 3~4번을 계속 방문하게 되었네요. ㅎㅎ 혼자 손가락으로 왔다갔다하더니 미션 성공!! 어찌나 즐거워하던지요^^ 작은 경험이라고 보이지만, 혼자서 해냈다는 성공의 기쁨은 아주 값진것 같아요. 도훈군이 너무나 흥분해서 좋아해주더라구요. 덕분에 엄마도 더 열심히 도훈군에게 책을 읽어 주었답니다. 멋진 작품같은 그림들도 많이 만나볼 수 있어요.
다양한 페이지속의 그림들 살짝 감상해보세요~^^
국민서관 카페에서 있었던 미션 문제를 도훈군도 풀어보았어요. 숫자를 찾아보는건데.. 도훈군 숫자를 찾았다며 바로 저한테 말을 해주더라구요..ㅎㅎ 엄마도 한참 보고난 다음에 찾은 숫자인데 역시!!도훈군 영재의 기운이? 했답니다. 그리고 어디? 어디? 물어봤더니.. 글쎄..숫자로 적힌 페이지 숫자들..ㅎㅎㅎㅎ
잘보이는 숫자들을 제외하고 잘안보이는 그림숫자들을 찾으라는것 부터가 무리였나봐요^^ 전 이페이지는 그냥 도훈군이 찾은 숫자가 맞다고 하고 넘어았답니다.
책 크기가 좀 커요~ 세로가 35.5 cm 정도 된답니다. 아이들 보다가 다칠까봐 살짝 걱정이 되긴 하는데.뽀족한 부분은 전부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답니다. 안쪽내지들도 마찬가지구요.
미션을 같이 풀다가 정답이 맞는지 궁금하면 맨뒷장에 이렇게 정답을 확인 할 수 있어요. 부모님들이 먼저 읽어보고 확인 한후에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 앞에서 살짝 틀려주는 쏀스도^^
국민서관 네이버카페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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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멋진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읽는이의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는 상당히 독특한 그림책이랍니다. 내용을 잠시 살펴볼까요...
새 한마리가 용감한 기사의 길을 막고 있습니다. 그림에 숨겨진 숫자 네개를 더하면 새의 나이가 되는데 이를 맞히면 길을 지나가게 해준다는군요. 새의 나이를 맞췄다구요? 그럼 2개의 갈림길 중 하나를 선택하십시요~ 왼쪽 구멍으로 들어가려면 8쪽으로, 오른쪽 구멍으로 들어가려면 10쪽~~
용사가 새들이 사는 집에 도착했습니다. 유리창에 그려진 그림들 중 다른 그림이 그려진 유리창을 찾아 다르게 그려진 곳 다섯군데를 찾으세요~ 찾았다면 사다리를 타고 모험을 하려면 16쪽으로, 검은새 도움을 받으려면 18쪽으로~~
기사가 이번엔 방패가 가득한 방에 도착했네요. 방패는 하나만 빼고 모두 2개씩인데요. 하나인 방패를 찾아서 창문으로 나가려면 24쪽으로, 오른쪽에 난 문으로 들어가려면 22쪽으로~~
성벽에 내린 용감한 기사. 왕비 도마뱀이 벽을 무사히 내려가도록 길을 찾아주어야 한다네요~
힘든 모험의 끝에 무시무시한 용과 마주하게된 용감한 기사~ 용이 내뿜을 불을 흙으로 뒤덮어 용을 물리칠거라네요, 화이팅^^
모험의 길목마다 2가지 길을 제시하는 구성이 정말 독특하지요~~ 내용과 결말이 이미 정해져있는 기존의 그림책들과는 달리 독자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재미를 주는, 능동성을 부여하는 정말 색다른 재미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선택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지니 책을 펼칠때마다 매번 다른 이야기, 다른 모험을 하는 남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네버앤딩, 모험에 모험만을 거듭하다 한참만에 겨우겨우 용과 마주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모험이 정말 쉽게 빨리 끝날수도 있고, 운이 따르지 않으면 모험에 모험을 거듭해도 수차례 같은 모험을 되풀이해도 끝나지 않는 모험을 맛볼수도 있으니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답니다, 스릴만점이지요~~ 두 아이가 두개의 갈림길에서 어찌나 고민을 하는지 모릅니다^^ 책을 펼치고 이렇게 머리를 맞대고 장시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모습 오랜만인지라 흐뭇함이 절로 들더라구요~ 책속에는 기사의 운명을 결정하는 다양한 선택의 즐거움 외에도 또 다른 재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모험의 장소마다 수수께끼며, 미로찾기, 숨은 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등 다양한 미션이 주어진다는 점인데요. 자신만의 선택에 따른 특별한 모험을 원하는 만큼 마음껏 즐기면서 다양한 수수께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재미가 숨겨진 책이랍니다. 독자로하여금 이야기를 만드는 즐거움도 주고, 다양한 수수께끼도 즐기고, 개성있는 강렬한 색채의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까지 한권의 책으로 다양한 경험을 누릴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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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사가 있다. 씩씩하기로 소문난 용감한 기사가 길을 가다가 그만 용기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용기를 되찾으려면 나무 구멍 속으로 들어가서 어려운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 마지막에는 무시무시한 초록 용과 맞서야 한다. 숲은 이상하리만큼 고요하다. 구멍 난 나무 앞에 기사가 있다. 계단을 따라 나무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새 둥지 쪽으로 들어가려면 숨겨진 밧줄을 찾아야 한다. 어느 쪽이든 나무로 들어가면서 모험은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