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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난 그렇게 믿는다. 언젠가 등장한 멘토라는 단어! 처음에는 단순히 그렇구나라는 고개 끄덕임을 하게 했다면 점점 시간이 갈수록 자신만의 멘토를 정해놓고, 그의 가치관을 알아간다는 것이 자신의 삶을 얼마나 비옥하게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 이 책은 현시대 연령무관하게 사랑을 받고, 또 본받고 싶고, 그들의 삶의 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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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난 그렇게 믿는다.
언젠가 등장한 멘토라는 단어! 처음에는 단순히 그렇구나라는 고개 끄덕임을 하게 했다면 점점 시간이 갈수록 자신만의 멘토를 정해놓고, 그의 가치관을 알아간다는 것이 자신의 삶을 얼마나 비옥하게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
이 책은 현시대 연령무관하게 사랑을 받고, 또 본받고 싶고, 그들의 삶의 원동력이 뭘까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하는 4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에 대한 책은 많다. 그렇지만 이제껏 나온 책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들의 발자취나 발전상, 그리고 그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형태의 글이 아니라 그들이 이제껏 각종 매체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했던 이야기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다는 점이다.
내가 좋아하는 분들이라 그런지 책을 읽는 속도도 엄청 빨라졌다.
서로 다른 길을 가고 있는 멘토들이지만 그들에게서는 비슷한 색감을 느끼게 되었다. 아 이래서 이들이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멘토와 나의 가치관이 어떻게 다르고, 또 내가 원하고 바라는 길을 향해 나아갈때 도움이 되고 의지가지가 될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짚어주고 있다.
의사에서, 벤처기업가로, 교수로, 이제는 대권주자로 항상 변화하고 진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안철수님은 교과서같은 사람이다. 항상 정석대로 살아가고 있고, 자신이 희망하고 원하는 분야라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장을 내밀수 있다는 점이 항상 대단하다 싶다.
그리고 소셜테이너로 새로운 장을 열었다 하는 김제동. 난 왜 그를 생각하면 꼭 마음 한켠이 아려오는지 모르겠다. 정말 마이크 하나만 가지면 행복하다는 그가 언젠가부터 얼굴에 그늘이 지는 것 같아서인것 같다. 아무튼 그는 정말 깨어있는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남자가 아닐까 싶다. 기부라는 것은 결코 물질로만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을 기부할수 있다는 것, 재능기부라는 단어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남자. 이렇게 베스트셀러가 될 줄 몰라 인세를 기부하겠다 했다고 우스개소리를 한 그지만 그의 진심이 어떤지 제대로 보여줬다.
분명 의사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날 그는 의사라기보다는 경제에 통달한 인물로 비쳐졌다. 박경철님은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어주는 것은 공감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공감이라는 단어! 참 부드러우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환하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베스트셀러 작가라 불러야 할 것 같은 청춘들의 우상 김난도 교수. 그는 스펙 쌓기에 여념 없는 청춘들에게 자신만의 제대로 된 스펙 한개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너무 멋진 사람들과의 만남이었고, 내가 깜빡깜빡하게 되는 내용들에 대해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b********r 2012.10.06.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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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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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난 이래서 책이 좋다. 내가 만나보고 싶고, 알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그들에 대한 글 한줄도 감사할 따름인데, 그 글이 너무나도 재미나고 또 이해하기 쉽게 눈에 쏙쏙 들어오게 꾸며진 책이라면 더 말할것 없이 땡큐이다. 유유상종이라 하건만, 이상하게 책 코드에 있어서만큼은 내 절친들과 맞지 않다. 물론 그들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신의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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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난 이래서 책이 좋다. 내가 만나보고 싶고, 알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그들에 대한 글 한줄도 감사할 따름인데, 그 글이 너무나도 재미나고 또 이해하기 쉽게 눈에 쏙쏙 들어오게 꾸며진 책이라면 더 말할것 없이 땡큐이다.

유유상종이라 하건만, 이상하게 책 코드에 있어서만큼은 내 절친들과 맞지 않다. 물론 그들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신의 시간에 제약이 생겨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서일수도 있지만. 하여튼 이번에는 기필코 이 책을 읽으라고 강추를 할 판국이다. 끝까지 못읽겠으면 앞부분 <멘토 프로파일>이라도 읽어보라고.

 

청춘 대표 멘토 4인답다. 이들을 한권의 책에서 만날수 있다니.

저자도 이 책을 정리하면서 참 뿌듯했을 것이고,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방향성에 대해 점검할수 있는 귀한 시간도 되었겠다 싶다.

서로 다른 길을 가고 있고,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을 것 같은 4인이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배우고 익히고, 깨닫고,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들을 하나도 아낌없이 들려주려 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이 4명을 너무나 좋아하지만, 일단 난 이 책표지의 김제동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눈에 확 들어왔고, 망설임없이 김제동의 프로파일부터 살펴보게 되었다.

토크쇼의 새장을 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눈이 작은 남자. 눈이 작다고 하여 세상을 좁게 보는 것이 결코 아님을 몸으로 마음으로 글로 말로 보여준 멋진 남자.

김제동의 어록을 좋아하고, 또 최근 발간된 김제동의 책을 정말 한페이지 한페이지 아껴가며 읽은 나에게 있어 그의 가치관은 다시금 감동의 파노라마를 안겨주었다.

s*****y 2012.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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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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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경철, 김제동, 김난도 이 네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아는 것이 부족한 나로써도 이 네분을 아는 것을 보면 아마 많은 분들이 이 분들을 알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 있는 이 네분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기도 하기에 이 책을 읽기에 주저함이 없었다. 안철수 청춘멘토는 지금 대권후보이기도 하지만 전부터 옳은 것이 무엇인가, 신념이 무엇인가에 대해 나에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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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경철, 김제동, 김난도 이 네분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아는 것이 부족한 나로써도 이 네분을 아는 것을 보면 아마 많은 분들이 이 분들을 알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 있는 이 네분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기도 하기에 이 책을 읽기에 주저함이 없었다. 안철수 청춘멘토는 지금 대권후보이기도 하지만 전부터 옳은 것이 무엇인가, 신념이 무엇인가에 대해 나에게 아주 깨달음을 많이 주신 분이기에 많은 책으로 접했지만 박경철 선생님은 너무 좋은 분이시지만 사실 책은 한권에서 두권정도 읽은 것이 전부이기에 제일 궁금했던 분이시기도 하다. 그리고 김제동씨 나는 그의 토론이 너무 좋고 김난도 교수님은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을 우연히 읽으면서 팬이 되었다. 이 네분은 한권의 책에서 볼 수 있다니 나는 읽는 동안 너무 즐거웠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 행복했다.

 

그는 아주 작은 보편적인 선의가 타인의 삶을 바꿀수 있지만 반대로 보편적 악의가 사람을 절벽으로 밀어버릴수 있다면서 선한 영향력을 갖고 살기위해서는 공감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43)

공감은 수직이 아닌 수평, 직렬이 아닌 병렬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p47)

-본문 중-

삶이란 연속한 도전들에 어떤 생각과 행동으로 응답했는지 즐거운 항해를 떠나보자는 글귀로 나는 이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글귀가 나는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하고 어떤 관점을 가지고 봐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에서 오만가지 생각 중, 우위와 열위도 아닌 것 중에 어떤 언어를 선택하고 어떤 태도로 세상을 임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웠다. 안철수 박사님편에서 내 눈을 뜨이게 한 것이 있다. 최선은 언제나 진실이다라는 글귀가 왜 이렇게 내 가슴에 남는지 모르겠고 내가 제일 집중해서 봤던 것은 아무래도 박경철 선생님과 김제동씨 편이었을 것이다. 누군가 내게 동정으로 사람을 대하지 마세요. 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그 말을 듣고 그래 동정으로 사람을 대하면 안되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이유를 몇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파악했다. 동정과 공감간의 차이에 대해 동정은 내가 우월한 위치에서 나누는 것이라면 공감은 내가 무릎을 굽히고 그의 눈높에서 그의 눈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한다. 박경철 선생님이 말한 걸인이야기, 마음의 파동, 동정심은 사람을 움직일수 없지만 공감은 사람을 움직일수 있다는 글이 내 가슴속에 박혀왔다. 무릎을 꿇는다가 아닌 무릎을 굽힌다는 표현이 나는 좋았다. 이 표현으로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과 눈높이를 맞출수 있었으면 좋겠다. 박경철 선생님은 처음 내가 안철수 박사님에게 빠져들었던 같은 이유로 나를 녹아들게 만든다. 말로 설명할수 없는 그저 마음이 움직이는 것 말이다. 이것이 마음의 파동인가? 나는 나자신에게 약속을 잘 못지키는 사람이다. 아니 반은 지키고 반은 못지킨다. 이 사람이 이런 부탁을 하는데 거절하면 나를 싫어하지는 않을까? 라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고 게으름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나의 시각들을 바꾼 것은 자신에게 약속을 지킬 것... 세상에 넘어서야 할 가장 큰 벽은  나 자신이다라는 글때문이었다. 멘토분들의 이야기들을 전해져 올때마다 나 자신이 변화한다는 것을 느낀다. 박경철 선생님은 스스로를 소갑주의자라고 부른다. 그리고 실패에서 일어나는 과정이 승화임을 내게 가르쳐주었다. 앞으로 박경철 선생님의 책을 정독하고 싶어진다. 그는 참 따뜻하다. 또 다른 매력이다.

 

산에 대고 화내는 사람은 없어요. 바라는게 없으니까요. 하지만 사람에 대해서는 뭔가 바라기 때문에 그 바람이 어긋나면 화가나죠... 그럼 그사람이 바뀌기전까지 난 행복할수 없는걸까? 왜 그래야 하지? 내가 내 행복을 타인에게 묶어 놓는 건 바로 같은 짓이 아닐까 하고요.(p76)

-본문 중-

그는 토크의 천재일까?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박사님이 대권에 나설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었을때 그의 센스에 또 한번 놀란 적이 있다. 나는 그가 어떤 시각으로 토크를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보통은 인터뷰하는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대답을 끌어내려고 하지만 김제동씨는 상대방이 어떤 답을하고 싶은가에 맞춰 질문하려고 하고 상대방이 하고 싶은 말을 잘하도록 하는 역할에 충실하려 한다고 하니 나는 누가 말을 잘 할 수 있도록 이토록 배려해본적이 있던가? 오히려 내가 이해가 안되 답답해하며 그가 말하고 싶은 것을 이끌기 보다는 내가 이해하기 쉽게 질문하려고 했던 적이 더 많았다. 이것이 그가 토크의 천재라고 불리우는 이유인가보다라고 생각했다. 그에게 배운 것이 있다면 바로 웃음이고 행복이다. 위의 글은 딱 나를 두고 한말 같았다. 나도 생각했다. 내가 왜 상대방이 바람에 어긋났다고 또는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말하지 않는다고 또 갖가지 이유로 내가 화를 내고 있지? 내가 왜 답답해하고 있지? 나 또한 타인이 나 때문에 행복하지 못한 이유도 되지만 나 또한 타인 때문에 행복하지 못한 이유가 될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오히려 내가 내 행복을 묶어놓은 것은 나였다. 그 외에 내부 모멘텀과 외부모멘텀, 청춘 액션, 청춘에게 전하는 멘토 4인의 열쇠말을 통해서 내가 진정으로 다가가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내가 갖춰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는 책이였다.

q*******n 2012.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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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멘토 누구를 멘토로 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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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무게도 안 무겁습니다. 들고 다니면서 단락 단락 읽어나가기 좋네요. 내부는 갈색으로 장 마다 되어있구요..   금방 읽기 좋은 책 입니다.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우선 4명의 멘토들의 메세지들이 쭈욱 나옵니다. 안철수 박경철 김제동 김난도 그 사람들이 그동안 여러 곳 에서 했던 말들이 어느 곳에서 했던 말 인지까지 나와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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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무게도 안 무겁습니다.

들고 다니면서 단락 단락 읽어나가기 좋네요.

내부는 갈색으로 장 마다 되어있구요..

 

금방 읽기 좋은 책 입니다.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우선 4명의 멘토들의 메세지들이 쭈욱 나옵니다.

안철수 박경철 김제동 김난도

그 사람들이 그동안 여러 곳 에서 했던 말들이 어느 곳에서 했던 말 인지까지

나와있으니 정리가 되고 좋았습니다.

 

또한 책 표지에 있는 크리스토퍼 하워드라는 사람의 분류법인가로

이사람의 내면적 외면적 모멘텀으로 분류를 해 놓는데요.

그것을 보면서 자신이라면 어떻게 생각 할지 어떻게 결정할지 생각하고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멘토가 누구인지 비교할 수 있게 되네요.

 

자기계발서들이 결국 자신이 의지로 스스로를 바꾸게 채찍질 하는 책이라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는 자기계발서 책들 보다.

멘토들의 메세지를 정리해 놓고 분석해 놓은 이 책이 좀 더 메리트 있게 다가왔습니다.

 

책을 보다 짬짬이 맘에 드는 문구들을 발견하면 친구들에게 보내주기 좋다는것은

그냥 덤 이네요~

 

읽히기는 쉽고 넘기기는 쉽지만...

여기서 저의 멘토를 고르고 그들이 말한 메세지를 다시 한번 곱씹는건 제 몫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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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멘토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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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멘토는 필요하다. 요즘은 멘토와 멘티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다. 나도 멘토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여러번 나의 멘토를 찾아봐야지 생각해봤다. 기왕이면 나와 같은 일을 하거나 관련분야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만큼 그런 멘토를 찾기는 어려웠다. 물론 훌륭한 사람들은 많다. 꼭 나의 분야가 아니여도 본받고 싶은 사람들은 많다. 책을 읽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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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멘토는 필요하다. 요즘은 멘토와 멘티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다. 나도 멘토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여러번 나의 멘토를 찾아봐야지 생각해봤다. 기왕이면 나와 같은 일을 하거나 관련분야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만큼 그런 멘토를 찾기는 어려웠다. 물론 훌륭한 사람들은 많다. 꼭 나의 분야가 아니여도 본받고 싶은 사람들은 많다. 책을 읽고, TV를 보다보면 훌륭한 사람은 참 많았다. 그들에게서 배울점을 찾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아야지' 하면서 반성하기도 하고, 자극을 받기도 했다. 꼭 '누가 나의 멘토다' 라고는 말 할 수는 없지만 여러사람들을 통해서 나도 배울점을 찾으려 하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청춘멘토'는 이 시대에 우리가 많이들 존경하고 본받고 싶어하는 4명의 인물들에 관한 분석을 해준다. 대선에 도전하는 안철수, 의사에서 경제학전문가로 거듭난 박경철, 방송활동을 하면서 작년에는 청춘콘서트로 많은 청춘의 위로를 해주었던 김제동, 청춘위로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아프니깐 청춘이다'의 저자이자 교수 김난도. 이 책에서는 이들의 장점들을 통해서 그들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을 배울수 있게 가르침을 제시해준다.
 
 
우리는 꿈을 꾼다. 하지만 현실에 만족하려는 사람들과 꿈은 가지고 있지만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 나에게 이들의 이야기는 자극을 준다. 아픈 청춘들은 위로 받으려고만 하지 다시 도전해서 일어나려고 노력하지 않기도 한다. '나만 그런건 아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아야 한다. 그것을 멘토들이 우리들에게 일깨워준고 있다. 우리는 그들로 인해 더 나아가려고 노력해야겠다는걸 깨닫게 된다.
 
 
그들은 자신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들이 있다. 안철수는 '기부', '착한 경영', '나보다 우리', '돈보다 신뢰', '사익보다 공익', '독서와 메모광이 돼라' 등 이런말들을 많이 사용한다. 이 말들로 인해 그가 추구하는 방식을 깨닫게 된다. 그에게서는 공격적인 이미지보다는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이미지가 그려진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멘토로 삼으려 하는것 같다. 박경철은 '선한 영향력을 가져라', '동정심은 공감과 다르다'.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동정심은 타인보다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나타내는 마음이다. 공감은 사람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마음이다.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봐야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그의 말을 통해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동정이 아닌 공감이라는걸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다. 김제동은 '기부는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는것이다.', '자신을 믿고 사랑하라.', '책은 친구요, 동지요, 선배요, 연인이다.'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이 말에서도 그의 마음이 느껴진다. '책을 덮으면 무생물이지만 열면 생물입니다.' 라는 말로 책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안철수도 자신이 관심가는 분야가 있다면 책으로 먼저 만나 그 분야를 알고 그 책을 더 읽기보다 관련된 책들을 읽어나가며 그 분야를 공부한다고 했다. '좋은 책을 많이 읽는것보다 나쁜책을 읽지 않는것이 좋다'는 말도 있듯이 좋은 책을 읽는게 중요하고 내가 알고자 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일단 간접적으로 책을 통해 접근하는 방법도 좋다는걸 알 수 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들다' 라는 말도 있듯이 이들은 책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난도는 '꾸준히 실패하라.', '스팩이 아닌 브랜드를 만들어라.', '창조적 컨텐츠를 가져라', '실수는 자산이다.'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였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를 한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아야 다음으로 향할 수 있다. 요즘 젊은이들은 뭐든 금방 포기하려고 하는 습관이 있다.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왜 실패했는지 알고 다시 도전해야 한다. 자신의 실력을 쌓는 스팩도 중요하지만 나만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오래 갈 수 있다.
 
 
이들의 말들을 통해서 청춘들이 꼭 기억해야할 말들을 알아 낼 수 있다. 일단 그들은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이다. 책을 좋아하고 실패하는걸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도전한다. 그들이 말하는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실천하기는 어렵다. 변화를 꿈꾸는 사람이고 지금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들의 말을 주위깊게 들을 필요를 느끼게 된다.
 
 
청춘멘토라고 해서 처음에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인줄 알았다. 읽다보니 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보다 저자는 그들이 방송이나 신문등 매스컴을 통해서 말했던 이야기를 토대로 그들을 분석한다. 그리고 우리가 본받아야 할점을 꼬집어 주고 자신에게 맞는 멘토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부드러운 느낌의 책이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보고서 형식이여서인지 이 책을 읽는 내내 딱딱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그들에 관한 분석으로 좋은점은 어떻게 해야 할지 본받아야 할점을 찾을 수 있었고 그로인해 어떻게해 나가야 할지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y*****s 2012.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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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멘토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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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청춘멘토!! 내생각엔 아직 30살도 한창 청춘인것같다!! 그래서 이책이 주는 메세지는 큰 의미줍니다.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이 200%인 안철수, 박경철, 김제동, 김난도~ 4명!! 솔직히 강연을 찾아가서 직접 만나뵙고, 강의를 듣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 지방에서 근무하다보니 생각처럼 쉽지않았는데~ 이번 도서를 통해 엑기스강의를 들은것같아서 너무 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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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청춘멘토!! 내생각엔 아직 30살도 한창 청춘인것같다!!

그래서 이책이 주는 메세지는 큰 의미줍니다.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이 200%인 안철수, 박경철, 김제동, 김난도~ 4명!!

솔직히 강연을 찾아가서 직접 만나뵙고, 강의를 듣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 지방에서 근무하다보니 생각처럼 쉽지않았는데~

이번 도서를 통해 엑기스강의를 들은것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에필로그에서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라는 글이 있습니다.

30대 아직 인생의 3분의1정도 살았다고 생각하면 아직도 3분의 2가 남아있는것같습니다.

버릴것은 과감히 버리고, 받아드릴것은 빨리 받아드려 내것으로 만드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만의 멘토를 정하고 그 멘토를 따라해도 좋고, 그 멘토를 넘어서는것도 좋고,

성공은 항상 ing~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2.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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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한민국 청춘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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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소통’이라는 새로운 멘토상으로 ‘청춘이 희망이다’라고 당당히 말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청춘멘토 안철수, 박경철, 김제동, 김난도의 청춘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영웅담이 아닌 날것 그대로의 진솔한 이야기를 2030 대표멘토들이 들려준다.   안철수曰: 실패하더라도 가슴 뛰는 일을 하라. 박경철曰: 기성세대의 성공 방식을 버려라. 김제동曰: 누가 뭐라 해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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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소통’이라는 새로운 멘토상으로 ‘청춘이 희망이다’라고 당당히 말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청춘멘토 안철수, 박경철, 김제동, 김난도의 청춘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영웅담이 아닌 날것 그대로의 진솔한 이야기를 2030 대표멘토들이 들려준다.

 

안철수曰: 실패하더라도 가슴 뛰는 일을 하라.

박경철曰: 기성세대의 성공 방식을 버려라.

김제동曰: 누가 뭐라 해도 나를 응원하며 가라.

김난도曰: 스펙 쌓기보다는 자기 브랜드를 만들어라.

 

청춘 멘토들의 촌철살인의 일갈.. “아~ 이 얼마나 멋진가?”

 

새로운 변화

안철수曰: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안주하게 되면 경쟁력이 떨어져 외부로부터 압박에 안전하지 못하게 된다.(18면)

물이 흐르지 않고 고여 있으면 썩는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이 간단한 진리를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물을 순환시키지 못하고 썩게 내버려 둔다. 하지만 안철수 원장은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가 내세운 공략이 혁신(革新)이다. 그의 정치계의 혁신이 자못 기대된다.

 

박경철曰: 인간은 깨달아야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어야 태도가 바뀐다. 깨달음이 없는 상태에서 생각을 바꾸려면 바뀌지 않는다. 정치는 나와 관계없다. 사람을 움직이는 건 동정심이 아니라 공감이다. 중요한 것은 일을 대하는 태도다.

 

신뢰의 아이콘

안철수曰: 기부와 나눔은 많이 가진 사람이 베푸는 시혜(施惠)가 아닌 사회에서 받은 혜택(惠澤)의 일부를 돌려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서와 집중력

안철수曰: 저는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이 몰입으로 대표되는 집중력입니다. 책을 볼 때면, 한 권의 책을 다 읽은 후에는 그 책을 다시 읽기보다는 같은 주제의 다른 책을 사서 봤습니다.(22면) 나를 키운 건 학습이다. 미래보다는 현재에 충실하라. 새로운 일을 하려면 먼저 그 분야의 책을 읽어라. 내가 공부한 이유는 남에게 주기 위해서였다.

 

박경철曰: 스트레스가 있다는 것은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꿈틀거리고 있다는 증거다.

‘三歲之習至于八十’은 습관이나 버릇이 아니라 사물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이야기다. 대개 사람들은 성과의 차이가 능력의 차이 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태도의 차이, 즉 집중력의 차이 때문이다.

 

철수의 작은 혁신 도전

공부 못하는 아이에서 고등학교 끝날 때는 1등으로 졸업한 사람이 바로 안철수!!

한 우물을 파라는 말을 정면으로 거역한 사람, 의사에서 백신 개발자로, 벤처기업가 그리고 교수로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걸었다. 그의 변신은 새로운 우물을 파는 도전의 연속이었다.(23면) 이것이 안철수의 작은 혁신이었다.

 

안철수의 정의

상식적으로 보면 힘없는 자 편에 서는 게 한국 사회의 정의 같거든요. 강한 사람들은 국가가 필요 없잖습니까? 국가가 해야 할 일은 약한 사람 보호하는 건데요. 안 그러면 약육강식의 동물사회랑 똑같죠!!

 

시골의사와 화술의 달인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잘 알려진 시골의사 칼럼니스트 박경철. 그리고 대담집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가 출간 두 달 만에 15만부를 돌파하여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 김제동. 특히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 대담집이 이렇게 고공행진을 계속하는 것은 국내 출판시장에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 한다.

 

박경철曰: 청년들은 대개 시간 여유가 없다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한 손에 사과를 쥐고서 배를 또 가질 수는 없는 일, 배를 쥐려면 사과를 놓아야 한다. 무엇인가를 놓아야 다른 걸 쥘 수 있다.

 

김제동曰: 독일 속담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금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되면, 별이 아름답다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여러분은 아직 금의 아름다움보다는 별의 아름다움을 즐기실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응원

김제동曰: 인간은 패배했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했을 때 끝나는 것이다.

누가 뭐라 해도 나를 믿고 나를 응원하며 가세요.

 

김제동의 어록 중에서 이 말이 참으로 가슴에 짠 하고 와 닿았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남을 믿고 남들이 응원해 주고 칭찬해 주기를 바란다.

험란한 세상,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이다.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응원해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아프니까 청춘이다.

기성세대로써 미안하다. 정치에는 뜻이 없다. 그냥 글 쓰고 공부하며 좋은 선생으로 늙고 싶다. 꾸준히 실패하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일명 난도샘. 그의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중국, 대만, 일본 등에 수출되면서 세계 여러 나라 젊은이들의 멘토로 거듭나고 있다.

 

김난도曰: 오리가 되지 마라. 오리는 물에서 수영도 곧잘 합니다. 육지에 나오면 뛰뚱거리긴 해도 잘 걷습니다. 깜짝 놀라면 날기도 합니다. 스펙은 정말 짱입니다. 하지만 하늘의 제왕은 독수리이고, 헤엄치는 것에는 돌고래, 육지에서 달리기는 말을 뽑을 겁니다. 오리가 되려 하지 말고 독수리가 되고, 돌고래가 되고, 말이 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브랜드입니다. 보통 이런 브랜드를 갖지 못하고 오리가 되는 이유는 불안해서입니다. 불안하니까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다가 남들이 좋다는 것 따라 하다가 오리가 되고 마는 것이죠.

 

청춘멘토

의사에서 벤처기업가로 교수로, 대선후보로 변신을 거듭한 청춘멘토 안철수

의사에서 경제평론가로 칼럼니스트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청춘멘토 박경철

방송인, 소셜테이너로 불리며 토크쇼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청춘멘토 김제동

교수로서 아픈 청춘들을 위로하며 그들의 우상이 된 청춘멘토 김난도

 

멘토를 찾고, 멘토를 모방하라. 모방은 창조의 아버지다. 모든 창조는 서툰 모방에서 시작됐다. 천재는 모방하고 둔재는 쥐어짠다. 안전함에서 벗어나라. 익숙한 데서 탈출하라.

이 시대 아픈 청춘들을 위로해 줄 진정한 멘토를 만나라. 만나서 그들의 멘토링을 통해서 안전한 강을 벗어나 거친 바다로 향해보자. 꽃동산이 아닌 허허벌판으로 가보자.

그 곳에 새로운 희망이 있을 것이다.

“청춘멘토”는 제목 그대로 이 시대 2030를 대표하는 멘토들의 이야기를 한 데 모은 것으로, 네 명의 멘토들이 각각 쓴 여러 저서와 콘서트, 인터뷰, 강연 등에서 한 이야기와 자료, 어록들을 토대로 세계적인 동기부여 전문가 크리스토퍼 하워드가 개발한 인간 분석법을 응용하여 4인 멘토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d*****h 2012.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춘들에게 귀감이 될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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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4명의 멘토는 현 시대의 아이콘이라고 불러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안철수, 박경철, 김제동, 김난도. 김난도 교수님을 제외하고는 모두 '청춘 콘서트'를 통해 청춘들과의 소통을 해 욌다. 김난도 교수님은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통해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다. 특정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의 깊이와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멘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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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4명의 멘토는 현 시대의 아이콘이라고 불러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안철수, 박경철, 김제동, 김난도.

김난도 교수님을 제외하고는 모두 '청춘 콘서트'를 통해 청춘들과의 소통을 해 욌다.

김난도 교수님은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통해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다.


특정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의 깊이와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멘토라기 보다는 이 시대의 청춘들의 현실을 제대로 인지하고 그들의 아픔을 감싸주고 함께 하려는 그 모습, 행동이 그들이 청춘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멘토가 된 것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그들 멘토를 크리스토퍼 하워드의 인간 분석법을 통해 분석을 한 조금은 독특한 책이다.

그들의 저서, 강연 내용, 트위터 등의 내용을 분석하고 그들의 성향을 말해준다.


인간을 분류하고자 하는 시도는 예전부터 있었고, 지금도 그 시도는 계속되고 있다.

왜 이런 시도를 하는 것일까?

설마 인간의 표준형을 찾고 만들기 위해서??

아니다. 보다 사회에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영향을 미치는 스타일에 대한 연구가 아닐까 생각한다.

저자도 서문에서 말했듯이 '딱 00 스타일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루에도 몇십번씩 변하는게 인간인데...

다만 이런 성향이 많다, 깅하다라고 분류하고 각 성향의 사람들에 대한 특징 등을 알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책 초반의 멘토들의 멘트가 너무 강해서인지 중반부의 특징들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이렇게 멋진 분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들에게는 행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는 수많은 멋진 말들과 가슴 울리는 공감의 메시지들이 있지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문구를 하나 들라고 한다면 이것을 들겠다.

'운이라는 것은 기회와 준비가 만났을 때이다.'

그동안 운이라는 것은 노력을 했을 때, 그 노력 이상의 어떤 결과가 주어졌을 때, 혹은 기대 이상의 무언가를 받았을 때 쓰는 말이라 생각했다.

그렇기에 노력하지 않은 자의 언어, 노력한 자의 겸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글을 보는 순간 숨이 멎었다.

'단지' 운이라고 돌리기에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들은 운이라 말했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다.

보이지 않는 기간동안의 '준비'와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던 것이다.

나도 안철수씨처럼 이 말을 덤덤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시기가 올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l*****0 2012.10.0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청춘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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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청춘멘토 [김중순 저 / 왕의서재]   저자 김중순은 한국 1호 인문학 큐레이터. 쏟아지는 인문 정보를 과학적으로 비교·분석해 양질의 고급 지식으로 바꿔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일을 한다. 지금은 2000년대 초두부터 인문학에서 경영학까지 화두로 떠오른 ‘멘토’를 집중 연구하고 있다. '삶의 길잡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믿음으로 우리나라의 바람직한 멘토상은 무엇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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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청춘멘토 [김중순 저 / 왕의서재]

 

저자 김중순은 한국 1호 인문학 큐레이터. 쏟아지는 인문 정보를 과학적으로 비교·분석해 양질의 고급 지식으로 바꿔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일을 한다. 지금은 2000년대 초두부터 인문학에서 경영학까지 화두로 떠오른 ‘멘토’를 집중 연구하고 있다. '삶의 길잡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믿음으로 우리나라의 바람직한 멘토상은 무엇인지 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탐구 중이다.

경영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기업문화를 전공했다. 미래경영연구소에서 콘텐츠 전문가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경영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했다. 파라다이스그룹 기업문화 추진위원 등을 거쳐 대학과 기업체 및 상공회의소 등에서 인문학과 경영을 접목한 새로운 인문학을 전파하고 있으며, '한국멘토스쿨'을 설립하기 위해 뜻을 같이 하는 동지들과 고군분투하고 있다. 2년 전, 김제동의 <청춘콘서트>에 참석한 것이 불쏘시개가 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네 명의 멘토, '안철수, 박경철, 김제동, 김난도'를 만났다. 이 책은 돌격대리더십이 아닌 소통과 공감으로 무장한 리더이자 미래형 멘토를 1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물이다.


 

1장. 멘토 프로파일
2장. 내부모멘텀
3장. 외부모멘텀
4장. 청춘에게 전하는 멘토 4인의 열쇳말
5장. 청춘, ACTION!

 

이 책 '청춘멘토'는 청춘 대표 멘토로 자리매김한 안철수, 박경철, 김제동, 김난도 이 4사람에 대해,

처음에 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이나 이들의 사상이나, 명언들, 어록들을 보여주면서 이들을 이해하는데 도와주고 있다.

현재 우리 나라에는 분명 이들 뿐만 아니라, 더 본받고 싶고, 더 존경할 사람들이 많이 있다.

허나 저자는 굳이 이 4명을 꼽은 이유가 청춘들을 생각하고, 청춘들의 미래를 걱정하며, 청춘들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청춘콘서트에서 이들을 접하고, 이들의 이야기를 하기로 마음먹고, 1년간 이 4명의 멘토들을 연구하고 보고서 형식으로 이 책을 표현했다.

 

내부모멘텀 - 가치관, 신념, 태도, 기억, 판단, 언어 등.. (내부요소)

외부모멘텀 - 동기부여, 지향성, 성공지표, 의사결정, 확신, 리더십, 목표, 업무방식, 만족감, 관심성향, 추상적,구체적성향, 비교, 위기상황, 시간인식, 집중력 등.. (외부요소)

이 내부모멘텀과 외부모멘텀을 연구한 토대로 멘토 프로파일을 작성하여 분석하여 독자들에세 보고서 형식으로 그들을 보여주고 있다.

 

청춘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고, 큰 활력의 영향을 줬던 청춘 콘서트..

의사에서 벤처기업가로, 기업가에서 교수로, 지금은 대선후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20대서부터 한결같이 성실한 습관을 가진 안철수,

방송인, 소셜테이너로 불리는 어록의 지존, 가슴 따뜻하고 겸손한 김제동, 교수에서 아픈 청춘들을 위로하며, 청춘들의 우상이 되어버린 김난도,

의사에서 경제평론가, 평론가에서 칼럼리스트까지 분야를 넓혀, 넓은 시야를 가진 박경철..

 

이들의 가장 큰 공통점을 하나로 표현하라면 나눔일 듯 싶다. 사랑을 제대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중의 돈을 기부하는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봉사, 결연, 강의.. 등등이 있을 것이다.

이 청춘멘토 4사람은 자신의 잘됨이 무조건 자신만이 잘나서가 아니라는 겸손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입장에서 크게건 작게건 자신이 받은 모든 것은 돌려줘야 한다고 한다.

꼭 가지고 있는 여유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없어도 없는 그 와중에 나눠주는 작은 나눔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다.

 

한번쯤은 접해봤을 만한, 매스컴에서 했던 이들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다시 접해도 공감이 되고, 존경이 되고, 감탄을 하고, 가슴이 짠한 말들이 많았다.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응원해라, 아프니까 청춘이다, 패배했을 때가 아니라 포기했을 때 끝나는 것이다,

실패하더라도 가슴 뛰는 열정을 가진 일을 하라, 지나간 기성세대들의 성공 방식은 버려라, 스펙보다는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등등의

이들의 이야기들은 다시 보아도 청춘들을 응원하고, 위로하고, 희망을 불어 넣어주고, 응원해주고, 같이 아파해 준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청춘멘토'이기에 안철수, 김제동, 박경철, 김난도의 지나온 세월들을, 경험이나 자신들의 이야기들을 얘기해주는 줄 알았다.

허나 읽다보니 자신들의 이야기들 보다는 이 4멘토들의 방송이나, 신문, 콘서트, 인터뷰, 강연 등의 매스컴에서 만나봤을 만한 어록들이나,

그들의 생각들을 토대로 세계적인 동기부여 전문가라는 크리스토퍼 하워드가 개발한 인간 분석법을 응용하여 이 4인 멘토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하여 간결하게 추려 나타내 주면서 그들에 대해 정리해 알려준다. 좋은 말들과 충고들을 모아놓은 책이라 읽는 내내 더더욱 좋았다.

보고서 형식이라 약간의 딱딱한 맛이 있지만,이들의 이야기들이 아니라 이들에 대한 파악이기에 보고서 형식이 되려 더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k***i 2012.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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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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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안철수, 박경철, 김제동, 김난도 의 모아보기 이다.   지은이는 청춘콘서트에 참석했다가 이들의 이야기를 엮기로 하고, 1년간 그들을 연구하여 보고서 형식으로 이 책을 출간 했다.   나의 멘토 안철수님과 박경철님,, 그리고 사람 좋은 김제동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관심을 가지게 된 김난도님의   내부모멘텀 (가치관, 신념, 태도, 기억, 판단, 언어등 내부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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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안철수, 박경철, 김제동, 김난도 의 모아보기 이다.
 
지은이는 청춘콘서트에 참석했다가 이들의 이야기를 엮기로 하고, 1년간 그들을 연구하여 보고서 형식으로 이 책을 출간 했다.
 
나의 멘토 안철수님과 박경철님,, 그리고 사람 좋은 김제동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관심을 가지게 된 김난도님의
 
내부모멘텀 (가치관, 신념, 태도, 기억, 판단, 언어등 내부요소), 외부모멘텀 (동기부여, 지향성, 성공지표, 의사결정, 확신, 리
 
더십, 목표, 업무방식, 일로부터의 만족, 관심성향, 추상적 & 구체적성향, 비교, 위기상황, 시간인식, 집중력 등 외형적인 특
 
성) 을 토대로 멘토 프로파일을 작성하여 분석한 결과는 아주 흥미롭다.
 
 
 
그들이 여태 쓴 책과 인터뷰 내용, 청춘 콘서트 등에서 청춘들과 소통한 말들이 수록 되어 있어, 읽을수록 쏙 빠져든다.
 
엑기스만 딱 모아놓은듯한 느낌도 들고, 어느 하나 마음에 와 닿지 않는게 없어서 나의 책은 포스트잍이 덕지덕지 붙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청춘시절,, 그러니까 대학 시절에 여행을 많이 못간것과 독서를 많이 하지 않은것에 반성을 하게
 
되었다.
 
그때는 그냥 저냥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기에 바빴다. (어쩌면 도전하는것이 두려워 다른사람을 따라하지 않으면 두려웠
 
는지도 모르겠다)
 
 
요즘의 청춘들은 거기에 플러스 스펙쌓기에 바빠서 그들의 20대는 지고 만다고 한다.
 
이 책을 읽는 청춘들은 그들이 좋아서 하는 업을 추구하며, 지금 힘들더라도 그 힘듬이 좋은회사에 취직하기 위함 아니였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d****k 2012.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