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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근자감'의 필요를 느낍니다.
"'근자감'의 필요를 느낍니다." 내용보기
위축되고 자신감이 떨어질 때 꼭 한 번은, 아니 가방 한켠에 꼭 넣어다녀야 할 책이다. 한 손에 거뜬히 쥐고 읽을 수 있는 사이즈로 항상 휴대하기 좋은 책이다.   제목이 눈에 확 띈다. 흔히 우리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긍정적이 아닌 부정적인 의미로 파악하며 근자감이라며 비웃는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근자감이야 말로 진정한 자신감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한 번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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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되고 자신감이 떨어질 때 꼭 한 번은, 아니 가방 한켠에 꼭 넣어다녀야 할 책이다.

한 손에 거뜬히 쥐고 읽을 수 있는 사이즈로 항상 휴대하기 좋은 책이다.

 

제목이 눈에 확 띈다.

흔히 우리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긍정적이 아닌 부정적인 의미로 파악하며 근자감이라며 비웃는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근자감이야 말로 진정한 자신감임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말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자신감이라는 것은 자신의 능력이 충분하고 거것에서 비롯된 결과를 확신하는 것, 남들에게 드러낼 수 있는 것 그것이 자신감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정말 그렇구나, 근거 없는 자신감이야말로 진정한 자신감이구나!'하고 생각하게 될 것 같다.

 

근거에 기인한 자신감은 무엇인가를 성취하고 나면 그것으로 그만인 것이 되고 말고, 근거 없는 자신감이야 말로 자신의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도, 성취도 진정한 것이 되게 한다는 것이다.

이런 근거 없는 자신감에서 출발하여 자신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고 그렇게 성공에 이르는 것으로 책은 설명을 하고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무조건적인 사랑이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비록 누군가에게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일지라도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일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자기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전하고 있다.

공감하는 글이다.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된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없는 것이 없으리라.

그렇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면 함께 사는 다른 이를 위한 나눔도 필요함도 알려주고 있다.

 

누구나 몇 푼 안되는 월급이라는 것을 벌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월급쟁이가 되기 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그런 돈을 위해 하기 싫은 일을 참으며 하는 사람들에게 월급을 주고,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오늘부터라도 내 주위의 모든이에게 '~여서 좋다'가 아닌'~여도 좋다'를 느낄 수 있도록 나의 말과 행동을 수정해 나가야겠다. 그리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나와 내 주위의 모든이들이 행복으로의 길에 한발짝씩이라도 가까이 가길 간절히 바래본다. 

c******6 2012.10.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감에는 이유도 조건도 없다!
"자신감에는 이유도 조건도 없다!" 내용보기
하루에도 열번씩 마음을 다잡는다.   "잘 할 수 있어! 잘 할 수 있을 거야~!"   그러나 그런 결심도 잠시,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나타나거나 내 자신의 한계가 느껴질 때면 여지없이 되뇌이게 된다.   "역시, 난 안된나봐~"   말이 씨앗인 줄 알면서도, 긍정적인 생각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을 알면서도 꼬리의 꼬리를 물고 밀려들어오는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기란 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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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열번씩 마음을 다잡는다.

 

"잘 할 수 있어! 잘 할 수 있을 거야~!"

 

그러나 그런 결심도 잠시,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나타나거나 내 자신의 한계가 느껴질 때면 여지없이 되뇌이게 된다.

 

"역시, 난 안된나봐~"

 

말이 씨앗인 줄 알면서도, 긍정적인 생각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을 알면서도 꼬리의 꼬리를 물고 밀려들어오는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기란 쉽지 않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있으면서도 세상에서 가장 못 미더운 존재가 바로 '나' 자신이 아닐까 싶다.

최근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하기 시작했다. 배우면서 현장에 적용하면서 입력과 출력을 동시에 하느라 숨이 막힐 지경이다보니 두 가지 상반된 생각은 하루에도 열 두번씩 들락 날락을 하며 나 스스로를 시험대에 올려 놓고 끊임없이 질문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질문은 건전하고 긍정적인 것이냐?

불행히도 대부분의 메시지가 나 스스로를 쪼그라들게 만드는 부정적인 메시지인 것이다. 인생의 절반 정도를 살아왔지만 아직도 바람 앞에 촛불 흔들리듯 마음을 다잡고 나아가는 것이 어렵기만 하다.

하물며 이제 막 사회에 나와 세상의 맛을 보아가는 청춘들은 어떻겠는가....하루에도 열두번씩 롤러코스트를 타며, 답을 찾기 위한 질문을 쏟아내고 있을 것이다. 다행인 것은 그들은 실패할 권리가 있다. 그렇지만 실패의 원인과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안개 속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길을 찾을 수 있는 지 막막한 것은 세대를 막론하고 매 한가지일 것이다.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비틀거리는 청춘을 위한 5단계 멘토링'이었다. 정확하게는 '비틀거리는'이 와닿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지금 이 비틀거리는 상황에서 어떻게 중심을 잡을 것인지 '5단계 멘토링'의 방법이 너무 궁금했다.

 

사실 책의 제목과 앞 뒤 표지에 보면 저자가 핵심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 분명하게 던져져 있다. 다만, 책을 읽기 전에는 암호같이 그 말 뜻을 정확하게 전달받지 못하는 것이다.

 

"세상의 눈으로 자신을 비관하지 마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이다."

 

무슨 말을 뜻하는 것인지 알 것은 같은데 이것과 '자신감' 과의 관계는?

그리고 '근거없는 자신감'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책의 첫 장을 넘기고, 속표지를 넘기고 나면 이 '근거없는 자신감'에 대한 풀이가 나와 있다.

 

  

퍼즐 조각처럼 조각조각 흩어진 이러한 메시지들은 책을 읽어 나갈수록 하나하나 끼워 맞춰져 나중에는 고개를 끄떡이게 한다. 읽기에 부담없는 양의 책이지만 그동안 저자가 만난 1만 명과의 대화를 통해서 얻은 핵심 노하우를 풀어낸 것이니만큼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갈 때마다 묵직한 메시지의 무게감이 느껴진다.

 

책의 구성은 독자가 좀더 이해하기 쉽고, 몰입하기 쉽도록 베스트셀러 작가와 부서이동으로 좌절감에 빠진 엘리트 청년의 대화 형식으로 풀어나간다.

그럼 어떻게 진짜 자신감인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까? 그 단계를 좇아가 보면....

다음과 5개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각 단계를 먼저 보았을 때는 사실 여타의 자기 계발서에서 많이 보았던 내용들이라 새로울 게 없어보였다. 늘 하는 뻔한 소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러나 각 단계별 대화로 풀어낸 의미 설명과 단계의 설명을 들으니 이 내용들이 새롭게 다가왔다. 어쩌면 너무 많이 그런 책들을 형식적으로 읽다보니 익숙해져버려서 정작 중요한 진가를 모르고 놓쳤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자신감'이란 무엇이면 '진정한 자신감'이 무엇인가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대화부터 시작한다. 몇 가지 무릎을 치면서 공감했던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흔들림없는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져라!

자기 자신에게 '근거'를 요구하게 되면 자꾸 실망하게 된다. 근거가 필요없으면 어떤 일이 생겨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둘째, 세상의 눈에 신경 쓰지 않는다.

자기 주변의 고작 수십 명의 눈이 세상의 모두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것은 정말 빠지기 쉬운 함정이다. 고작 몇 명의 눈치를 보느라 우리는 얼마나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며 그들을 의식하느라 피곤한 삶을 살고 있는가? 쉽지는 않겠지만 내 주위를 둘러싼 작은 원보다는 보다 큰 원을 자꾸 의식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이렇게 실질적이지만 핵심적인 관점을 건드려준 경우는 처음이라 정말 평범하지만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셋째, '근거없는 자신감'의 원천은 대가 없는 사랑

어떤 일을 하든, 나는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 치의 의심도 없이 확신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다.

사랑을 주는 것이야 그렇다쳐도 받아야 하는데 이것은 자신의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닌데 그렇다면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질 수 없을까?

이에 대한 답변은 책을 참고하시길,,,,^^

 

이 책은 이렇듯 명확한 진단과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주 근원적인 부분부터 생각을 바꾸어 나가면서 삶의 방향을 바꿔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각 단계별로 갈수록 의미는 커지고, 단기간에 실천할 수는 없는 것들이지만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향해야 하는 최종 목표임은 틀림이 없다. 두껍지 않음에도 하나하나 계속 되뇌이며 반복해서 씹으며 읽다보니 술술 넘어가지만은 않는다. 한 번 읽고 덮어버린다면 언젠가는 또다시 '흔들리는' 자신감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온전히 내 것이 되고, 내 삶에 묻어나기 전까지 거듭거듭 읽으면서 담금질을 해야 할 듯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닿고 인상깊은 말, 실천하고 싶은 말로 이 글을 마무리하려 한다.  

 

"...여서 좋다'가 아니라 '...여도 좋다'는 일을 실천하며 사는 것이

최고의 인생이다."

h******4 2012.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자신감은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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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소심하고 조심스러운 A형인지라 충분히 용기를 낼 수 있는 상황에서도 "자신감"의 부족으로 기회를 놓쳐버린 아픈 기억들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도대체 왜 그 때 나서지 못하고 자신을 멋지게 어필하지 못했을까 안타깝기만 한데요, '나는 아직 안돼', '분명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우습다고 생각할지 몰라' 혹은 '괜시리 흠을 잡혀 창피를 당할 수도 있어' 하며 떠오르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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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 소심하고 조심스러운 A형인지라 충분히 용기를 낼 수 있는 상황에서도 "자신감"의 부족으로 기회를 놓쳐버린 아픈 기억들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도대체 왜 그 때 나서지 못하고 자신을 멋지게 어필하지 못했을까 안타깝기만 한데요, '나는 아직 안돼', '분명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우습다고 생각할지 몰라' 혹은 '괜시리 흠을 잡혀 창피를 당할 수도 있어' 하며 떠오르는 수많은 이유들은 스스로를 더욱 움츠러들게 만들었고, 결국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보다 훨씬 과소평가하여 분명 할 수 있는 일들까지도 놓쳐버렸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런 답답하기 짝이 없는 경험은 저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A형이 아닌!) 분들 역시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부적절한 자신감의 결여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분명 사람이 따라 그리고 처한 환경에 따라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그리고 누려야 하는 자신감의 부재는 본인에게 있어 크나큰 손실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삶에도 큰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나치다 싶을만큼 경쟁과열에 시달리는 현대 사회에서 "자신감 없는 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굶주린 울버린이 가득한 수영장에 맨몸으로 뛰어드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자신감을 가져라."

많은 자기계발서와 심리상담서들은 이렇게 조언합니다만 "도대체 어떻게!"라고 되묻고 싶었던 분들에게 오늘 소개하고픈 책이 있습니다. 아담한 크기에 130쪽이 채 되지 않는 컴팩트한 구성. 게다가 큰 글씨와 여유로운 여백으로 짧게는 단 30분만에도 읽을 수 있는 책. 하지만 그 안의 메세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두 번, 세 번 다시금 읽게 되는 책. 센다 다쿠야 씨의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를 소개합니다.





진정한 자신감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다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뛰어나게 잘난 것도, 예쁜 것도 아니었는데 주위 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을 한몸에 받던 사람이었죠.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는 그다지 예쁜 것 같지도 않은데 언제나 매력적이다, 예쁘다는 칭찬이 쏟아지곤 했습니다. 그래서일까 그녀는 항상 자신감이 충만했고, 옆에서 지켜보는 저는 "도대체 저 근거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궁금해졌습니다. 분명 자신보다 예쁜 사람도 많고, 뛰어난 사람도 많은데도 마치 그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관심도 없는 듯 언제나 스스로 당당한 그녀의 모습이 독특하고 카리스마틱한 아우라를 가지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했습니다. (그런 장점을 제대로 잘 살려 그녀는 지금 아름답고 훌륭한 연예인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만)





비즈니스맨과 수많은 기업의 중역들을 멘토링하는 센다 다쿠야 씨의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를 읽으면서 가장 먼저 생각난 사람 역시 바로 그녀였습니다. 나 자신에 대해 진정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때는 그 자신감이 "근거 없을 때"이다. 자신감을 잃은 멘티를 일으키는 멘토의 조언은 바로 여기서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진부하게 "나 자신이 유일한 내 인생의 주인공이니까" 혹은 "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니까" 등의 이유를 들지 않습니다.  그가 말하는 것은 정말 "근거 없는" 자신감입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한마디로 말해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는 것은 크게 착각하는 것입니다." (31 페이지)





"근거가 없는 자신감"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뭔가 진실되지 못한 듯한 뉘앙스에 약간의 거부감이 있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바로 그 점부터 고쳐나가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근거 있는 자신감은 어떠한 잣대로 평가되기 마련입니다. 세상의 기준이 될 수도 있고, 자기 자신의 목표 혹은 주위 사람들의 기대가 될 수도 있겠죠. 또한 이것은 재력을 뜻할 수도, 명예나 유명세 혹은 인기를 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일이 항상 그렇듯 자기가 원하는 대로, 뜻한 대로만 이루어지지 않기에 (오히려 반대로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예외"에 속하기에) 이것을 기준으로 삼는 것은 본인에게는 물론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있어서도 큰 리스크일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자신감이란 무엇인지" 이 책은 질문합니다. 자신감은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원동력입니다. 자신감이 없다는 것은 곧 어떤 일을 하고 싶다는, 해야 한다는 동기부여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그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하더라도 자신감이 없이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것은 기름없는 자동차에 시동을 걸기 위해 애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원하는 목표로 나아가기 위해 자신감이 필요한데, 이 자신감의 전제조건이 성공 혹은 성과가 되버린다면 결국 앞으로 나아갈 수조차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눈을 의식하는 자신은 진정한 자신이 아니에요 (...) 훈장이나 남의 눈에 보이는 근거를 토대로 한 자신감은 언젠가 산산조각이 나서 무너져버려요." (22 페이지)





지금 당신 인생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이미 너무나도 많은 책과 영화 그리고 광고에서 쓰여 식상해져버린 말이지만, 당신의 삶의 주인공은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입니다. 저자는 이 간단하고도 심오한 진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선 자신의 인생에 대한 주체의식을 가질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다른 사람들에 의해 자존감이 무너지는 것도, 환경에 영향을 받아 자신감을 상실하는 것도, 바로 이 기본적인 주체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과는 아예 경쟁하지 않아요. (...) 나는 언제나 나 자신과 경쟁하니까요.." (40-41 페이지)


너무도 간결한 문장입니다만, 이것을 실천하려면 대단한 정신력과 의지가 필요한 것만큼은 분명합니다. 아무리 남을 신경쓰지 않으려 한다 하더라도 우리 사회의 구조 자체가 남과 비교되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는 매커니즘으로 되어있기에 다른 사람을 신경쓰지 않고 살아가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산속에 들어가서 도를 닦기 시작한다면 또 모를까.

하지만 저자가 제시한 두번째 문장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발전하기 위해서, 더 나아지기 위해서 사람은 분명 경쟁상대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경쟁상대를 찾아나서게 되고, 보통 그곳에서부터 많은 갈등과 충돌이 빚어지게 되죠. 하지만 네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이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라면? 저자의 "라이벌 설정"은 결과적으로 건설적인 효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저자가 재차 강조하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도 일맥상통합니다. 과거의 자신 혹은 미래의 자신을 분명히 지각하고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주변 환경에서 한발짝 뒤로 물러설 수 있는 것이죠. 또한 이 "선의의 경쟁"은 경쟁자도, 비판자도, 심판도 모두 나 자신이기에 무관심속에 지나쳐버릴 수 있는 자신의 크고작은 문제들을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진심으로 자신이 삶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면 주인공다운 관심을 베풀고 비중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교의 시선을 주위 환경에서 자기 자신으로 돌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주인공을 더 주인공답게 만들고, 역경을 딛고 일어나 성공에 이르는 원동력이 될테니까요.



멘토와 멘티, 그리고 치유의 대화


이 책은 마치 "Dr. Gradus ad Parnassum" 의 형식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체로 되어 있습니다. 가상의 멘토 센타로와 자신감을 잃고 조언을 구하기 위해 찾아온 아키라의 대화를 보고 있자면, 이미 수많은 클라이언트들을 조언해온 저자의 내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실은 항상 단순하다"라는 전제 아래 저자는 분명한 것은 항상 단순하게 설명될 수 있음을 책 전체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감"이라는 형이상학적 개념을 분명한 "개체"로 만들어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그것을 지켜가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어쩌면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과 해결책이 너무도 단순하고 쉬운 것이라 오히려 힘이 빠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 순간에 자신감을 잃어버린 것처럼 그것을 회복하는데 드는 시간 역시 한 순간입니다. "원한다면 충분히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찬 약속은 "그러나 그것은 오직 당신 스스로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라는 강경한 전제를 바탕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자신감을 회복하는 방법이 절대 어렵거나, 난해하거나, 형이상학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지금부터 용기를 가지고 충분히 도전하여 이룰 수 있는 아주 간단한 것이라고 저자는 재차 강조합니다.


"얼마나 기적적으로 태어난 인생인데, 낙담만 하도록 내팽개쳐 두면 아깝잖아요." (26 페이지)





여러 학생들과 클라이언트들을 대하면서 "정말 요즘엔 염치없는 사람들이 많구나!"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도대체 뭘 믿고 저렇게 행동하는건지 괘씸하기도 하고 어마어마한 자신감에 경의를 표하고 싶기도 한데, 차근차근 생각해보면 그러한 "껍데기 뿐인" 자신감은 오히려 자존감의 부재에서 유발되는 것임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습니다. 자신감에 대한 건강하고 올바른 정의를 내리지 못했기에 그 존재를 착각하고 오히려 엉뚱한 방향으로 악용하고 있는 것이죠. 


앞서 말했다시피 이 책은 짧게는 30분 안에도 정독할 수 있을 정도의 컴팩트한 책입니다만, 아마 한 번 다 읽고 나서야 제대로 한번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짧지만 굵은 문장 속에 그동안 우리가 오해해왔던 많은 진실들이 숨어있기 때문에, 몇 번을 더 읽은 후에야 저자가 이 책을 통해 하고 싶었던 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몇 번을 읽었습니다만, 제대로 이해하여 스스로의 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을 때까지 몇 번 더 읽을 생각입니다. 스스로가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즐겁게 도전할 수 있는 날을 꿈꾸면서요.


"게임의 경우에는 시도하는 횟수를 늘린다고 성공률이 변하지는 않지만, 인생은 다르잖아요. 시도하는 횟수를 늘릴 수록 성공률도 높아지니까요." (38 페이지)





x***i 2012.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 내용보기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힘이 들고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다보면 자신감도 잃게 되고 그로인해 잘 될 일도 잘 안되죠.   이 책은 두명의 등장인물을 통해 저자가 지금까지 1만명의 사람들과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이야기합니다. 그 주요 내용은 자신감을 갖고 살아라!입니다.   책의 등장인물인 아키라가 그러하듯 우리는 힘든 상황, 그리고 본인이 실패했다고 느끼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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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다보면
힘이 들고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자신감도 잃게 되고 그로인해 잘 될 일도 잘 안되죠.

 

이 책은 두명의 등장인물을 통해 저자가 지금까지 1만명의 사람들과의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이야기합니다.

그 주요 내용은 자신감을 갖고 살아라!입니다.

 

책의 등장인물인 아키라가 그러하듯 우리는 힘든 상황, 그리고 본인이 실패했다고 느끼는 등의 상황에서 자신감을 잃게 되고 그로 인해 안 좋은 상황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근거없는 자신감, 즉 자신을 사랑할때 갖을 수 있는 자신감을 갖으라고 이야기합니다. 남의 눈을 신경쓰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라!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라! 싫어하는 일을 하면 그 효율이 떨어지고, 성공할 수 있는 확률 역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얻은 자신감을 나눠라!
자신이 얻은 지혜에 대해 남들과 공유하는 삶을 살라고 이야기한다.

 

책을 읽다보면 많은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이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일을 즐기며, 그 일을 최선을 다해한다.
또한 그들은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산다.
이것이 자신이 성공해서 갖는 자신감이 아닌 근거없는, 그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서
갖는 자신감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고, 지금껏 타인의 눈에만 의식해서
나 자신의 본 모습을 보지 못하고 살아오지 않았나, 그리고 나 자신을 진정 사랑하지 않고
자신감을 갖고 살지 못했나 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앞으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갖고 세상을 마주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w****n 2012.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맞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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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누구라도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어떤 일을 하지 않았다가 후회한 경험이 한두 번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평소에 늘 자신감에 가득 차 힘차게 지내는 사람은 그런 경험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나처럼 평범한 사람들은 적어도 한두 번은 있지 않을까 싶다. 나는 '아, 난 안 될 거야.'라는 생각으로 그르친 일이 꽤 많다. 늘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아, 그때 그냥 한 번 과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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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누구라도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어떤 일을 하지 않았다가 후회한 경험이 한두 번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평소에 늘 자신감에 가득 차 힘차게 지내는 사람은 그런 경험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나처럼 평범한 사람들은 적어도 한두 번은 있지 않을까 싶다. 나는 '아, 난 안 될 거야.'라는 생각으로 그르친 일이 꽤 많다. 늘 시간이 지나고 나서 '아, 그때 그냥 한 번 과감히 도전해볼 걸 그랬어. 실패하더라도 그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 되어 내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을 텐데….'라는 후회를 하곤 한다.


 위 경험은 비단 나에게만 해당하는 경험이 아닐 것으로 생각한다. 여기서 한 번 생각해보자. 우리는 왜 어떤 일을 하는 데에서 자신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근거 있는 자신감'과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는 두 개의 자신감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나는 오늘 한 책을 소개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쓰게 되었는데, 내가 소개할 책에서 '근거 있는 자신감'과 '근거 없는 자신감' 두 개의 자신감을 명확히 이야기하고 있다. 아래의 책을 읽으면, 우리에게 필요한 자신감은 '근거 있는 자신감'이 아니라 '근거 없는 자신감'임을 알 수 있다.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 ⓒ노지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자신감은 대부분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분류되는 자신감이다. '나는 토익 점수 990점이니 영어에는 자신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어떤 기준, 즉, 세상의 눈이 자신을 바라보았을 때 자신 있게 보여줄 수 있는 훈장이 있어야만 자신감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썩 좋은 자신감이 아니다. 왜냐하면, 훈장이나 남의 눈에 보이는 근거를 토대로 한 자신감은 언젠가 산산조각이 나서 무너져버리기 때문이다.



 쉽게 생각해보자. 아무리 자신이 토익 990점을 갖고 있어 영어에 자신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3년 내내 토익 990점을 맞은 사람이나 아주 뛰어난 유학파와 텝스 고득점자 앞에서는 저절로 자신감을 잃어버리기가 쉽다. 자기 자신에게 근거를 요구하면 할수록, 반드시 어디에선가 실망하게 된다.


 대체로 근거 지상주의자는 자신이 가진 근거만 믿기 때문에 남에게 매우 위협적인 존재가 된다. 그러나 자기보다 압도적인 근거를 가진 실력자를 만나게 되는 순간, 놀랄 정도로 자신이 약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점을 위에서 언급한 예는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아마 위와 같은 경험을 해본 사람이 적잖을 것으로 생각한다. 한때 나도 그랬었으니까.


 내가 소개한 책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는 바로 위와 같은 이야기를 책 전반에 걸쳐서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갖는 방법과 우리가 스스로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이유,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사람들의 실수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대화체로 쓰여 있어 읽으면서 '딱딱하다. 재미없다.' 등의 느낌도 들지 않을 것이고, 책 자체가 가벼워서 늘 곁에 두고 읽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센타로: 예를 들어, '어제의 자신보다 오늘의 자신은 과연 성장했는가? 이렇게 자문해볼 수 있겠지요? '지금의 나 자신과 미래의 자신을 비교하면 어떨까?' 이런 물음도 가능하겠지요. 비교 대상의 모든 것이 자기 자신인 거예요.

아키라: 정말 대단한 생각이군요! 자신의 라이벌은 '어제의 자기 자신', '미래의 자기 자신'이라는 말씀이네요. 너무 멋있어요!


센타로: 주위로부터 욕을 먹어도 하고 싶어서 어쩔 수 없는 일이 진짜 좋아하는 일이니까요.

아키라: 그렇게 생각하니, 저는 지금까지 정말 세상이 나를 보는 눈을 위해 살아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그렇게 살아왔어요.

주위로부터 칭찬 받는 일이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매일 심신이 지칠 때까지 그런 일에 매달려 산거죠.

센타로: 그렇게 자책할 필요는 없어요. 지금이라도 알게 되었으면 다행이니까요.

인생에서 가장 젊은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에요. 지금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위 대화문은 이 책에 적혀 있는 글을 일부 옮겨온 것이다. 위와 같은 구조로 '자신감'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책을 읽는 독자들이 큰 어려움 없이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에 다가갈 수 있다. 비록 위와 같은 형식으로 구성되어있고, 내용이 작다는 것에 불만을 품을지도 모르겠지만, 좋은 내용을 짧고- 그리고 확실하게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단순히 '자신감'에 관련된 것만이 아니다.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서 어떤 마음가짐을 지녀야 하는지, 그리고 자기 이유가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가볍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다. 늘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때때로 읽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분명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마지막으로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자신감을 찾아주는 7가지 조언을 남겨본다. 이것은 이 책이 이야기하고 있는 이야기의 정리이기도 하다.


1. 근거 있는 자신은 거짓 자신. 근거 없는 자신이 진짜 자신감이다.

2. 근거 없는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필요하다.

3.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지 못해도 괜찮다. 자신을 사랑하면 된다.

4. 자신을 사랑하려면,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해야 한다.

5. 자기가 하는 일이 좋아지면, 사람도 돈도 모인다.

6.  돈과 행복이 모이면,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과 함께 나눈다.

7.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성공하면 나눔을 계속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o*****s 2013.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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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센다 다쿠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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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 좋은가, '..여도' 좋은가 -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센다 다쿠야) 리뷰 - (원문보기: http://calamis.tistory.com/183)    저자: 센다 다쿠야 일본 지다이창조관 대표이자 이노베이션 크리에이터. 일본 도호쿠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비즈니스 컨설팅회사에서 대형 프로젝트의 리더로서 전략 수립부터 실행, 지원에 이르기까지 진두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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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 좋은가, '..여도' 좋은가

-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센다 다쿠야) 리뷰 -

(원문보기: http://calamis.tistory.com/183

 

저자: 센다 다쿠야

일본 지다이창조관 대표이자 이노베이션 크리에이터. 일본 도호쿠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비즈니스 컨설팅회사에서 대형 프로젝트의 리더로서 전략 수립부터 실행, 지원에 이르기까지 진두지휘했다. 3천여 명의 중역과 1만 명이 넘는 비즈니스맨과의 대화, 그리고 인재의 유동성이 높고 단기간에 성과를 내야 하는 컨설팅업계에서 스스로를 노출해 얻은 지혜를 살려 집필과 강연, 비즈니스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죽을 때까지 직업에서 곤란을 겪지 않는 법]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인생을 만드는 법] [어른의 공부법] [청춘명언-20대에 부딪히는 70가지 고민을 해결해줄 간결한 한 마디] 등이 있다.

 

 

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보고 싶었던 책이다. 하지만 막상 책을 받고 나니 그 얇은 두께에 실망을 금치 못했던 책이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분량은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 책이다. 그렇게 내게 조금은 색다른 책,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를 만나본다.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센다 다쿠야, 황미애 옮김, 도서출판프리뷰, 126쪽, 2012)

 

 

* 짧지만 핵심을 놓치지 않은

 

이 책은 일본인 센다 다쿠야가 썼다. 지다이창조관 대표이자 이노베이션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집필가이자 강사이며 컨설턴트이다. 그런 저자가 그동안 만나온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대화형식으로 짧고 굵게 풀어냈다. 가공의 인물인 '센타로'와 '아키라' 두 사람이 멘토와 멘티로서 주고받은 대화에서 진정한 자신감을 갖는데 필요한 기술은 과연 무엇인지 발견하게 된다.

 

 

126페이지에 빈칸과 여백도 비교적 많아서 분량 자체는 정말 얼마 안되어 보인다. 그래서 한시간만에 다 읽어버렸지만 그 이유가 비단 분량이 적어서만은 아니었다. 쉴새없이 이어지는 이들의 대화 속에서 발견한 깨달음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사랑하고 나누며 베푸는 삶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어찌보면 다른 책들을 통해서 수도없이 보아왔던 내용들이지만 그 연결고리가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 자신감의 근거

 

어떤 책에서 말하기를, 직장인들이 은퇴를 하면서 자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명함에 적혀 있는 자신의 이름과 직함이라고 했다. 부장, 팀장 등 회사를 다닐 때 자신에게 주어진 직함이 바로 자신을 나타내주는 척도였는데 그것이 사라지면서 '자신'도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그와 동시에 자신감도 사라지고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이 책의 저자는 '근거있는 자신감'이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이 '근거없는 자신감'은 그 근거가 사라지면 자신감도 사라진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근거없는 자신감'이며 이것이 진정한 자신감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조건없는 사랑'인데 사랑을 받지 못하면 자신을 사랑하면 되고, 그러기 위해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라고 조언한다. 그러면 사람도 돈도 모이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 그것이 바로 '근거없는 자신감'을 통해 부자가 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 진정한 사랑, '...여도 좋다'

 

좋은 말들로 가득찬 이 책에서 유독 내 마음을 움직인 문장이 하나 있다.

 

'...여서 좋다'는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여도 좋다'가 진정한 사랑이다.

 

상대방이 '잘 생겨서', '돈이 많아서' 사랑하는 건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는 말이다. '...여서' 사랑은 그 조건이 사라지면 결국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도'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한다. '못 생겼어도', '돈이 없어도' 사랑할 수 있는 것, 어떤 조건에 따라 좌우되지 않는 그런 사랑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이 내가 발견한 이 책의 핵심이다.

 

 

그래서 난 다시금 날 돌아본다. 난 내 아내를, 내 아이들을 '...여서 좋다'는 마음으로 대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해보니 나도 그랬다. 내 맘에 들 때에는 한없이 사랑을 베풀지만, 내 맘에 들지 않을 땐 독설을 퍼붓고 상대방의 고통을 외면했다. 난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착각 속에 살아왔던 것이다. 그러한 깨달음을 가상의 멘토를 통해 발견하게 되었다. 또한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성공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보면서 다시금 내가 좋아하는 일이 진정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다.

 

 

 

*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자기 주변의 고작 수십 명의 눈이 세상의 모두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 p.45

 

라이벌은 자기 자신뿐이라고 생각하면 세상의 눈이라는 '근거'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 p.46

 

근거없는 자신감의 원천은 무조건적인 애정이다 - p.53

 

'...여서 좋다'는 거짓 애정, '...여도 좋다'가 진정한 애정이다 - p.59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일을 억지로 하는 대가로 얼마 되지 않는 돈을 받아서 살아간다 - p.75

 

좋아하는 일이란 지금부터 새로 찾는 게 아니라, 저절로 생각난다 - p.81

 

돈을 받았으니까 상대를 기쁘게 해주겠다는 태도는 반드시 사람을 멀어지게 만든다 - p.101

 

잊으려고 해도 저절로 기억나는 것이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다 - p.113

 

 

* 총평

 

처음에는 별 기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일까, 이 책이 주는 가치가 더욱 돋보인다. 내가 싫어하는 대화형식의 책이지만 생각보다는 어색하지 않게 주제를 잘 드러내고 있다. 다만, 분량이 적다 보니 다양한 예화나 깊이 있는 부연설명이 없어서 아쉽다. 지금의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책이지만 조금 더 깊이 마음에 새기고 다시 책을 열어볼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 쳐진 어깨가 안타까워 보이는 주변 그 누군가에게 권해주고 싶은 그런 책이다.

 

 

 

 

'..여서' 좋은가, '..여도' 좋은가 -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센다 다쿠야) 리뷰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

 



c*****s 2013.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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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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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라는 제목 자체가 특이하다. 어떤 일을 했을때, 자신의 노력에 맞추든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당근이 되고,자신의 노력과 의도에 반하는 사람들의 부정적인 반응은 채찍이 되어, 교훈을 남기기도 한다.   하지만, 연속적인 실패와 부정적인 반응에 어떤 일을 실행할 용기를 잃어버리게 되고 어떤 근거나 혹은 문제에 대한 잣대를 세운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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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라는 제목 자체가 특이하다.

어떤 일을 했을때, 자신의 노력에 맞추든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당근이 되고,자신의 노력과 의도에 반하는 사람들의 부정적인 반응은 채찍이 되어, 교훈을 남기기도 한다.

 

하지만, 연속적인 실패와 부정적인 반응에 어떤 일을 실행할 용기를 잃어버리게 되고 어떤 근거나 혹은 문제에 대한 잣대를 세운후 조심스럽게 일을 행하게 되는 경우를 더 자주 본다.

 

현실은 이러한데, 책이에는 일단 어떤 일을 행할때 하고자 하는 생각이 든다면 주저하지 말고 행하기를 권하고 있다.

이를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한다.

 

처음 책을 얼마 읽지 않았을때는, 저자가 말하는 근거없는 자신감의 의도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웠다.

무작정 하란 말인가? 아무 생각없이 하란 말인가? 그러다가 실수하고 실패한다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

혼자 여러 생각을 하면서 읽었지만,중반 이후에 저자가 말하는 근거없는 자신감이란...무모한 도전이라기 보다는 어떤 일을 함에 있어 미리 준비를 해놓고 실행할때에는 주저없이 실행하라는 의미라는 걸 어렴풋이 느꼈다.

 

물론, 나의 해석이 다른사람의 해석과는 다를지도 모르겠다.

 

때로, 현실에서 아주 많은 준비를 하고 노력을 하지만, 실행할 타이밍을 놓쳐 어정거리고 마는 경우를 경험해본적은 누구나가 있을 것이다.

이때, 필요한것은 나의 준비성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그를 바탕으로 일을 진행하는 자신감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를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표현한것이 아닌가 싶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발판이라고 한다.

실패를 하면 할수록, 그 만큼 성공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다.

어떤 일이든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이라면 필연적으로 실패를 싫어하고 성공을 좋아한다.

하지만, 아직도 실패의 고리를 돌고 있다면 성공이 가까워지고있다는 생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을 마주하는것이 좋다는 생각과 함께, 그런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 철저한 준비성과 실행력을 갖추어야겠단 생각이 든다.

w*****l 201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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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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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 앞에서 신중해지는 것은 좋지만 2% 부족한 자신감 때문에 시작하기에 앞서 망설이는 시간을 갖게 되고, 한동안은 힘든 처지임에도 남들을 의식하며 과포장하여 어렵게 살았던 경험도 있었다. 이후에는 내가 왜 거짓된 삶을 살아가야만 했는지 자신을 책망하고 자책하며 우울한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세월이 흘러 많은 것을 얻었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사회생활에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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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 앞에서 신중해지는 것은 좋지만 2% 부족한 자신감 때문에 시작하기에 앞서 망설이는 시간을 갖게 되고, 한동안은 힘든 처지임에도 남들을 의식하며 과포장하여 어렵게 살았던 경험도 있었다. 이후에는 내가 왜 거짓된 삶을 살아가야만 했는지 자신을 책망하고 자책하며 우울한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세월이 흘러 많은 것을 얻었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사회생활에서 만큼은 마주하는 새로운 일들에 깔끔하지 않는 시작이 여전히 지속 되고 있다. 그래서 방편으로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부족한 자신감을 만회하기위하여 나름의 원칙을 세워가며 변화를 갖기 위해 도움 될 만한 책을 읽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런 와중에 너무 나에게 딱이다 란 생각을 심어준 책 제목이 눈에 띄었다. 센다 다쿠야 작가의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이다.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는 말에는 공감이 가는데 ‘근거 없는’이 서두에 붙었다. 어울리지 않는 어감이지만 그럴수록 궁금증이 커져 이 책을 펼쳐 보았다.

 

 

보통 크기의 책인 줄 알았는데 작고 얇은 책이다. 과연 나의 부족함을 이 작고 얇은 책으로 채워갈 수 있을지 약간의 의심의 순간을 가졌지만 1만 명이 넘는 직장인들과의 대화로부터 얻은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고 하니 궁금증이 더욱 앞선다. 첫 장을 넘기니 이런 말이 적혀 있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 진짜 자신감이다.” 갈수록 태산이다. 무슨 말일까? 저자는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직위라는 근거를 바탕으로 가지는 자신감은 언젠가 그 근거가 없어지게 되면 자신감이 산산조각이 나서 무너져 버린다고 하면서 근거 없는 자신감이 진짜 자신감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일을 시작해서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일지도 모르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행동으로 옮긴 후 그 길이 잘못된 길일지라도 낙담하지 않고 ‘그 길이 아니었구나’ 라고 확인하는데 의의를 두면 된다고 한다. 결국 자신의 생각대로 부딪혀 보면서 검증해 보고, 수정하면서 이런 실천을 반복하다보면 좋은 성과를 얻는다는 것이다. 이런 삶에는 좌절과 고통은 느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본다.

 

 

성격도 어느 정도 타고 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근거 없는 자신감과 같은 진정한 자신감은 타고난 성격과 연관이 있을까? 아니면 어떻게 생겨날까? 저자는 근거 없는 자신감의 원천은 대가 없는 사랑이라고 한다.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여서 좋다’ 가 아닌 ‘~ 여도 좋다’라는 대가 없는 사랑을 받은 사람이 흔들리지 않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얘기 하고 있다. 뉴스를 보면 범죄자들의 어린 시절을 가끔 언급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어린 시절 사랑받지 못하고 폭력이나 무관심 속에서 길러진 사람은 어른이 되어서 흉악범이 될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부모로부터 진정한 사랑을 받은 아이들은 올곧은 마음을 가지며 성장하고, 근거 없는 자신감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세상의 모든 사람이 진정한 사랑을 받지는 못 했을 텐데 그런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것일까? 이런 사람도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먼저 자기 자신을 좋아하고 사랑하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일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을 좋아하면 다른 사람도 좋아하게 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주변에 사람도 많아지고, 돈도 모이면서 결국 성공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 성공에 이르는 결과를 낳게 하다니 매우 놀라운 사실을 발견 한 것 같다.


그럼 성공의 길로 안내하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가지고 있을 수 있을까? 저자는 서로 나눠야 한다고 얘기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신감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함께 나누어 주었을 때 근거 없는 자신감을 오랫동안 지닐 수 있다고 한다.

 

 

가상인물 멘토와 멘티 두 사람을 내세워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막상 내용을 정리 하는 데에는 시간이 좀 걸렸다. 근거 없는 자신감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결국 성공으로 끝을 맺는 연결이 처음에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나 내용을 정리해가며 다시 읽어보니 결국 부자가 되는 길이 참 간단하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먼저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성공한 후에 함께 나누고자 한다면 도중에 바닥으로 떨어질 일은 없을 것 같다. 진정한 자신감을 찾아가는 단계적인 설명 속에서 앞으로 실천해야 할 일들을 잘 설명해 준 것 같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진정한 자신감을 찾아 주고 인생의 성공을 보장하는 7가지 조언으로 정리를 마무리 했는데 내용들을 이해하다 보니 눈에 쏙 들어오게 된다.


부모님으로부터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 왔기 때문에 그나마 이 정도로도 유지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자신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겠다. 또한 나의 아이들에게도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갖게 하기 위해 대가 없는 진정한 사랑을 안겨 줘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짧은 이야기지만 깊은 내용을 담아낸 책이었다. 부족함을 채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었다. 

h****n 2012.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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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 내용보기
책과 콩나물 카페에서 처음으로 서평을 하게 된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입니다. 책을 처음 받아 봤을때 생각보다 얇아서 읽기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책이 쓰여진 형식도 두명의 인물이 서로 대화를 통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책을 펼처서 읽기 시작한지 한시간이란 시간만에 다 읽어버렸네요. 평소에 자신이 없는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게 만드는 책입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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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물 카페에서 처음으로 서평을 하게 된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입니다.

책을 처음 받아 봤을때 생각보다 얇아서 읽기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책이 쓰여진 형식도 두명의 인물이 서로 대화를 통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책을 펼처서 읽기 시작한지 한시간이란 시간만에 다 읽어버렸네요.

평소에 자신이 없는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게 만드는 책입니다. 우리는 자신감이 충만하다고 느낄때가 언제 일까요? 시험을 봤는데 남들보다 월등하게 잘봤다면 그 순간에 자신감이 충만해질 겁니다. 하지만, 다음에 시험을 망친다면 그 자신감은 온데간데 없고 다시 자신감 없는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누가 고시에 패스했다라는 소식을 들으면 나는 지금 뭘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자신감이 타인과 비교를 통해서 나오는 자신감은 진짜 자신감이 아니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진짜 자신감은 자신이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본질적으로 다가가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이미 얻은 것처럼, 성공할 것처럼 생각하고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행동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합니다. 한 마디로 "그냥" 자신감 넘치게 생활하는 것입니다.

물질적인 풍요로움으로 갖는 자신감은 물질이 없으면 자신감도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짜 자신감을 키우라고 하는데, 근거없는 자신감이 무엇인줄은 알았지만. 하루아침에 자신감이 생기기는 기적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게 상식입니다.

그렇다면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근거없는 자신감, 즉 진정한 자신감을 찾아가기 위해서 저자는 5단계의 멘토링을 합니다. 요약하면 진정한 자신감의 의미를 파악하고, 세상의 눈에 신경 쓰지 않고, 조건 없는 사랑을 구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자신감을 함께 나눈다. 이 5단계를 통해서 근거없는 자신감을 갖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다섯가지 중에서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스스로를 항상 되돌아보며 세상의 눈에 신경 쓰지 않는 부분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얼마 되지 않는 삶을 살면서 남과 비교하면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이러한 끊임없는 반복고리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남들과 비교하는 자세는 필요이하라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한국의 사회적인 시각이 남과 비교를 강요하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생기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두 자신이 원하는 일만 하면서 행복하게 살면 될텐데,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가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이 사회적 풍조. 이럴때일 수록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극복해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f****5 2012.10.16. 신고 공감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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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 내용보기
평소 자신감이 부족했던 나로 써는 책 제목을 보고서 흥미로움을 감추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의 페이지는 100쪽 가량으로 작고 아담한 사이즈이다. 책의 내용 또한 멘토와 멘티의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읽어버렸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의 제목과 짧은 목차와 소개하는 글을 보고서 내가 모르는 무언가 특별한 비결이 있을 것 만 같아서 이 책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세상과 마주하라" 내용보기

평소 자신감이 부족했던 나로 써는 책 제목을 보고서 흥미로움을 감추지 않을 수 없었다.

책의 페이지는 100쪽 가량으로 작고 아담한 사이즈이다. 책의 내용 또한 멘토와 멘티의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빨리 읽어버렸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의 제목과 짧은 목차와 소개하는 글을 보고서 내가 모르는 무언가 특별한 비결이 있을 것 만 같아서 이 책을 덮고 나면 자신감이 쑥쑥 상승할 것만 같았다. 물론 모두 다 도움이 되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었지만 그렇게 특별하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하였다. 대체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내용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일단 자신감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파악해야 한다. 평소 출판사 편집사원으로 자신감 충만하였던 한 남자는 영업사원으로 밀려나면서 자신감을 급격하게 잃어버렸다. 문제는 바로 자신감의 배경에는 근거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 근거가 사라져 버리니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결론은 간단하였다. 어떤 상황속 에서라도 자신감에 대한 이유가 없어야 한다.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몇 가지를 충고하고 있는데 첫 째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자신감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써 돈도 모이고 사람도 모이며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전하고 있다.

특별한 비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떠한 방법을 알고 있다고 하여도 역시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 제일 힘든 일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었고 그리고 나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w******6 2012.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