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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도나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정말 말라보이는 사람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덩달아 섭식장애로 괴로워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섭식장애는 의지가 약해서, 좀 속되게 말하면 "배가 불러서" 걸러니다고 생각하고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나는 섭식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들보다 섭식장애를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이 더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섭식장애도 일종의 병이기 때문에 열심히 치료하면 나을 수 있는데, 그런 사람들의 인식 때문에 더 치료시기가 늦어 최악의 경우 목숨을 잃기까지 한 것 같다. 이 책은 섭식장애를 앓는 사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 그리고 일반인들에게도 꼭 팰요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