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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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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시작되던때 시원한 바람결에 몸을 맡기던 어느날 바람은 소리없이 나의 마음을 건드렸습니다 가을은 추억의 사랑으로 다가왔고, 떨어지는 나뭇잎에는 잊혀진 추억의 이름들이 새겨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감성이 열리는 시점에서 만나게 된 [이별 후 다음날]은 참으로 현실감 있게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이별 후에 마음을 다스리며 나를 찾는데 도움을 주는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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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시작되던때 시원한 바람결에 몸을 맡기던 어느날

바람은 소리없이 나의 마음을 건드렸습니다

가을은 추억의 사랑으로 다가왔고,

떨어지는 나뭇잎에는 잊혀진 추억의 이름들이 새겨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감성이 열리는 시점에서 만나게 된 [이별 후 다음날]은

참으로 현실감 있게 다가왔습니다.

이 책은

이별 후에 마음을 다스리며 나를 찾는데 도움을 주는 책으로

이별후 스트레스와 우울, 아픔, 두려움, 죄의식, 수치심등에서 자유롭게 놓임을 받을 수 있도록

치료를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숱하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고 그런 반복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이성간에 사랑!  그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만큼 슬프고 아픈 것은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삶은 현실이고

우리는 늘 삶의 현장에 서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별 후 아픔과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서야 하겠습니다

 

[이별 후 다음날] 이 책의 저자는

이 책이 필요한 독자와 이 책이 약속하는 것들, 이 책의 장점과 이용 방법등을 서문에 두고 있습니다.

목차는 이별후 첫날부터 삼십일이 지나는 날까지의 마음 자세 즉, 독립, 표현, 성찰, 멀리 보기, 정체성 찾기,

유혹에 맞서기, 자각, 내려놓음, 책임, 용서와 감사, 준비하며 소생하기 등을 소제목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삶이 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는 사랑, 상실, 상처와 회복이라고.

또한,

이 책의 목적은 이별의 상처로부터 30일의 여정을 통해 치유하고, 스스로 회복하되 완전히 회복된 상태에서 

마음 속 정원에 새로운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 사랑으로 키우는 치료의 힘을 경험해 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별 후 상처, 아픔 등...지독한 외로움속에 던져졌을때 그 외로움을 견디고 이겨서

현실을 받아 들이는 자세를 갖으라는 저자의 말에

<사장으로 사는법>이란 책속에서 읽은

CEO가 되고 사람 됨의 기준을 볼때 '외로움을 견딜 수 있는가?'라는 글이 생각납니다.

여기서 말하는 외로움과는 차원이 다르겠지만

결국 삶은 자기자신과의 싸움이요, 외로움과의 싸움입니다.

인간은 고독한 존재이면서도 홀로 살지는 못합니다 저마다의 사연을 담고 사랑을 찾아 짝을 이루며 살게 되지요.

고로,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여러 방법과 30가지의 TIP을 잘 통찰하여

이별의 아픔을 발판 삼아 깨달음을 얻고 주체성을 살려 재탄생 하시기를 바랍니다.

 

상처를 치료하고 회복하여 좀더 성숙된 모습으로 긍정적인 시각을 열고

보다 평안함으로 누리는 진정한 자유인이 되어 천천히 새로운 관계를 멋지게 맺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번 가을앓이를 통해 [이별 후 다음날]을 읽고 남다른 각도로 바라보고

이별을 경험한 듯, 다져지는 마음을 나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가을을 보내는 길목에 서서

찬바람 불어도

시린 마음이어도

결코 아파하지 않겠습니다

이가을을 무척이나 사랑했기에

다시 오지 못할 사랑이라도

......

이별 후 다음날,

다짐들

추스림

나를 돌아봄

새로운 시작.

.....

다시 일어나 뛰겠습니다

처음 가을을 만나 날뛰던 생동감처럼.

아니, 보다 더 펄떡거리는 심장으로

겨울이와의 새로운 만남을 시도하겠습니다
 



s*********6 2012.10.2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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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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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언가 해 줄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건 큰 행복인 것 같아   하지만 한 평생 내 편에 서 있어 줄 것 같았던 내 전부 일 것 같았던 그 사람과 헤어지는 일은 지독한 슬픔이야   혼자 웃어야 하고 혼자 먹어야 하고 혼자 있어야 하는 .... .... 익숙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보고 싶어서 그러는 줄도 모르지   이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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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언가 해 줄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건

큰 행복인 것 같아

 

하지만

한 평생 내 편에 서 있어 줄 것 같았던

내 전부 일 것 같았던

그 사람과 헤어지는 일은

지독한 슬픔이야

 

혼자 웃어야 하고

혼자 먹어야 하고

혼자 있어야 하는

....

....

익숙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보고 싶어서 그러는 줄도 모르지

 

이별 후 다음 날,,

제목마저 가슴을 시리게 해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다른 만남을 준비하나요?

흘러간 유행가처럼 너의 안부가 궁금하기도 하지

겨우 하루 지났는데...

 

사랑을 하면 나 자신도 몰랐던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 것 같고

이별을 하면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아.

물론 이별 그 후유증으로 나 스스로를 버리듯 하긴 했지만

그 고통스러운 시간이 지나면

예전보다 나를 더 사랑할 줄 아는 여자가 되어가는 것 같애.

 

난 지금 그 예전보다 나를 더 사랑하고 있을까?

어쩌면

아직 더 너를 사랑하는 지도 모르지

미련처럼 남아서

 

여하튼

이별에 상처난 가슴을 치료하기 위해

저자는 삼실일의 시간을 줬어.

그래,

삼십일의 시간이 지나면 옅어질 꺼야.

 

안녕이라고 말하고 30일 동안

난 달라져 있을테지

아마 그럴테지....

 

 

d*******8 2012.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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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별 후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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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 다른 사람을 만나고, 서로 알아가고, 사랑하고, 이별을 경험하게 된다. '이별'이라고 하면 흔히들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별을 떠올리기 쉽다. 나도 그래서 선택한 책이었다. 몇 달전 이별을 경험하고 혼자서 아픈나날을 수없이 보냈던 기억때문에 눈길이 안 갈수가 없었다.   이 책은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이 30일동안 그 아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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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 다른 사람을 만나고, 서로 알아가고, 사랑하고, 이별을 경험하게 된다.

'이별'이라고 하면 흔히들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별을 떠올리기 쉽다. 나도 그래서 선택한 책이었다.

몇 달전 이별을 경험하고 혼자서 아픈나날을 수없이 보냈던 기억때문에 눈길이 안 갈수가 없었다.

 

이 책은 이별을 경험한 사람들이 30일동안 그 아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책이다.

  

이별을 경험한 직후부터 30일간 매일매일 이렇게 하면 좋다라고 TIP까지 제시를 한다.

무난하게 할 수 있는 부분들이다. 어려운건 없다. 이대로만하면 아픔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을 지워야하는데 어떻게 떠나보내야 하는지 그 아픔을 보낼수는 있을런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담담하게 꼭 해내야한다는 투로 내용이 가득하다.

 

하지만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저걸 정신을 차리고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나라면 못 할것 같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으로 울다 웃다 멍하다 울다 웃다 멍하다를 반복하는데

과연 정신을 차리고 이 방법들을 사용이나 할 수 있을까 모르겠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이런저런 소소한 추억을 쌓으며

울고싶을 때는 울고, 웃고싶을 때는 웃으며 그렇게 내 감정에 솔직해지다보면

언젠가 그 고통도 추억이 되어 담담하게 그 앞에 다시 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 고통을 억지로 잊으려고 이렇게까지 애를 써야하는 건지도 잘 모르겠다.

 

시간이 다 해결해줄거라는 말을 적극적으로 믿는 나로써는

당시에는 힘들지만 그저 시간이 흐르는대로 냅두면 결국에는 자연스럽게 잊혀질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만의 이별대처법이 생긴터라 나에게는 오히려 더 독이 될 수 있지만

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이별대처법이 없다면 한 번쯤 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g*******a 2012.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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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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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축학개론>은 남자에게 첫사랑이란 어떤 의미의 판타지인가를 잘 보여준다. 주변에서 맴돌기만 했을 뿐 고백 근처에도 이르지 못한 찌질한 시절도 첫사랑과 결합되면 가슴이 아련해지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된다. 심리학용어중 '자이가르닉 효과’란 것이 있다. 끝마치지 못하거나 완성하지 못한 일은 마음속에 계속 떠오르고 그 일을 완성하거나 목표를 달성하면 마음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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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건축학개론>은 남자에게 첫사랑이란 어떤 의미의 판타지인가를 잘 보여준다. 주변에서 맴돌기만 했을 뿐 고백 근처에도 이르지 못한 찌질한 시절도 첫사랑과 결합되면 가슴이 아련해지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된다. 심리학용어중 '자이가르닉 효과’란 것이 있다. 끝마치지 못하거나 완성하지 못한 일은 마음속에 계속 떠오르고 그 일을 완성하거나 목표를 달성하면 마음속에 남았던 그러한 미진함을 사라지는 것이다. 남자에게 첫사랑은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아련한 그 무엇인거다.

연애를 하다 보면 나 자신을 더욱 자세히 알게 된다. 연애하면서 나 자신도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객관적인 관찰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나는 불행해지는 타입이었다. 연애하면 할수록 느끼는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본다. 나는 자기혐오가 강한 사람이다. 무엇을 하더라도 완벽함을 추구하려 한다. 그래서 그렇게 되지 않는 나 자신의 어두운 부분을 보았을 때 나는 절망하고 추락하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어떻게 남을 사랑하겠는가.

책을 읽으면서 계속 기억나던 것은『프로이트의 의자』였다. 어릴 때의 자신을 떠올려 그에게 말을 걸어보는 것이다. 이 방법은 특히 자신의 감정이 마구 눌러져 있는 자기희생적인 사람들에게 좋은 요법이다.  나는 어렸을 적 나를 빈 의자에 앉혀서 얘기했다. 이것저것 얘기를 했다. 칭찬부터 위로까지. 말을 하면 할수록 목이 메었다.

우리는 매일매일 갖가지 감정에 시달린다.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생로병사의 고통과 이별의 아픔 등 죽을 때까지 시련은 끊이지 않는다.
이별후의 심적인 충격은 그 파장이 크다. 이별후 어떤 날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픔에 잠기고, 어떤 날은 외로움에 잠겨 자신의 옆 빈자리를 절감한다. 또 어떤 날은 해방감을 느끼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또 어떤 날은 '다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미련을 갖는다.
이 책 '이별 후 다음날'은자신의 삶을 새롭게 돌아볼 수 있는' 생산적이고 구체적인 방식을 제안한다. 이별 후 당신이 취해야 할 자세에 정답이란 없다. 슬프면 그 슬픔을 해소할 방법을 찾고, 외로우면 빈자리를 채울 무엇인가를 찾으면 된다. 단 그 방법은 위태롭지 않은, 쓸모없는 감정낭비가 아닌 생산적인 것이어야 한다. 이별 후 30일의 시간 동안 이 책은  헤어짐 후에 진행되는 30일 동안 힘이 되어주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어 상실의 아프을 겪는 사람들에게 큰힘을 줄 수 있는 좋은책이라 생각된다.

k****0 2012.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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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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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사랑하고 삶의 전부였다고 믿었는데, 그 사람이 떠나고 지금 칠흑 같은 어둠 속에 갇혀있는 당신을 위해 30일 동안 감정의 흐름을 반영하며 이별 후의 스트레스와 우울을 떨쳐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사랑에 상처 입은 사람들은 타인을 신뢰하지 않고, 자기 파괴적인 감정을 갖는다. 삶의 과정은 어떤 방식이든 지속적으로 사랑을 경험하는 것임에도, 너무도 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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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사랑하고 삶의 전부였다고 믿었는데, 그 사람이 떠나고 지금 칠흑 같은 어둠 속에 갇혀있는 당신을 위해 30일 동안 감정의 흐름을 반영하며 이별 후의 스트레스와 우울을 떨쳐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사랑에 상처 입은 사람들은 타인을 신뢰하지 않고, 자기 파괴적인 감정을 갖는다. 삶의 과정은 어떤 방식이든 지속적으로 사랑을 경험하는 것임에도, 너무도 많은 사람이 단지 사랑을 상실이라 생각하고 무가치하다고 느낀다. 그럼으로써 그들은 자신에게 스스로 상처를 입히고, 사랑을 두려워하며, 적대감을 드러낸다. 쓰디쓴 과거에 발목 잡힌 채 정말 중요한 것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므로 스스로 받아들이면서 읽어보았으면 한다

 

책은 30일로 나누어져 있으며 최종 책임은 자신에게 있으므로 반드시 자신이 해야 됨을 강조하고 있으며 일별로 언제 그리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으며,

둘 사이의 관계가 끝났다는 진실, 진정한 당신의 짝이 미래에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는 진실, ‘유일한 반쪽이라 착각했던 사람을 잃은 것에 불안해 하기보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는 진실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12일째 평온에 관한 것으로 시간은 많은 것을 해결해 준다. 그러나 시간은 또한 예상치 못한 불쾌감을 전달할 수 있으며, 사랑은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가 되어주지만 그러나 상대를 행복하게 사랑하려면 자신 또한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 일방적인 사랑은 끝내 이루어질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여기에서 헤어날 수 있을까? 다른 사람을 끌어들여 당신 안의 빈자리를 채울 것이 아니라 어떻게 스스로 벗어 날 수 있을까? 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과거에 두려움과 상실에 무게가 갑자기 떨어져 나갔을 때의 느낌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26일째 용서에선 절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남은 평생의 고통을 피할 수 있는 지혜를 얻었고. 값진 경험으로부터 그것을 깨닫게 해준 사람에게 고마움과 함께 행운을 빌자. 그리고 이제 그 사람을 진정으로 떠나 보내라고,

 

상실로 인해 너무나 깊은 상처를 입지 않도록 하고, 몸과 마음을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수준으로 강인해지라는 당부도 잊지 않고 있다

 

l****y 2012.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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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다음날-하워드 브론슨, 마이크 라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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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떠나보내고, 삶을 사랑하기 위한 '30일간의 지침서'     인생을 살면서 이별을 겪지않는 사람은 없다. 나역시 연인과의 이별을 겪은 경험이 있다.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끊어짐으로 고통받고, 회복을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상대방과 깊고 친밀감을 나누다가 관계가 끝나게되면 엄청난 상실감을 느끼게되고 여러가지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키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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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떠나보내고, 삶을 사랑하기 위한 '30일간의 지침서'

 

 

인생을 살면서 이별을 겪지않는 사람은 없다. 나역시 연인과의 이별을 겪은 경험이 있다.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가 끊어짐으로 고통받고,

회복을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상대방과 깊고 친밀감을 나누다가 관계가 끝나게되면 엄청난 상실감을 느끼게되고 여러가지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키게 된다.

수치심, 두려움, 외로움, 분노, 질투, 복수심, 모욕감등.

이런 감정들을 이별후 다음날부터 30일동안 하루하루 균형있고 객관적인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쉽게 읽고 적용해서 회복될수 있게 도와준다.

 

 

사람에게 있어서 30일은 슬픔과 회복의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아가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의 내용을 하루하루 읽으면서 감정을 다스리라고 했지만,

나는 현재 이별을 겪은 상태가 아니라 쭉- 읽었다.

이 책은 1일째 '독립하다' 에서부터 30일째'소생하다'까지 점진적으로 감정을 다스리도록 이끌어준다.

 

 

저자가 두분이신데, 하워드 브론슨은 명상과 성찰을 통해 슬픔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주고

마이크 라일리는 식이요법, 수면법, 호흡법에 이르기까지 치유를 돕는 tip으로 독자들에게 말해준다.

 

 

이별로 인해 고통받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이별 후 의 스트레스와 우울을 떨쳐 내는 방법을 깨닫고 상처가 치유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멋진 책 인것 같다.

다음에 정말 내가 이런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면 이 책을 보며 하루하루 적용해 봐야겠다.

 

 

 

행복이 우리를 감사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삶 속에서 이것을 깨달아야 한다.

 

-앨버트 클라크 (28일째 '감사하다' 중에서)

p*****3 2012.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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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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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다음날       하워드 브론슨,마이크 라일리 지음 / 선우윤학 옮김 출판사 /  큰 나무     ○●○●○●○●○●○●○●○●○●○●○●○●○●○●○●○●○●○●○●○       살다보니 이별 후 그 다음날,그리고 그 다음날...까지 삶을 수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다 나온다 아,먼저 이 책이 나왔더라면,아니 내가 더 늦게 태어났더라면 하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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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다음날

 

 

 

하워드 브론슨,마이크 라일리 지음 / 선우윤학 옮김

출판사 /  큰 나무

 

 

 

 

 

살다보니 이별 후 그 다음날,그리고 그 다음날...까지 삶을 수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다 나온다

아,먼저 이 책이 나왔더라면,아니 내가 더 늦게 태어났더라면

하는 웃음이 깃든 후회를 해보면서 책장을 넘긴다

 

사랑,상실,상처 회복은 삶의 주어진 자신의 의미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그러나 이별 후 그 다음날 이런 위로의 말들이 들릴 리없고

또 만약에 누군가 해준다해도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세월만이 그 상처를 수습해주고 세월만이 다른 길을 열어준다는 것을

이제야 조금을 알게 돠었지만 죽음보다 더 한 절망을 딛고 그럭저럭 사람구실을 해나가는

그런 삶이라도 결국은 힘든 여정에 지나치않겠지만 말이다

 

 

왜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어야 할까?

어떻게 해야 외로움이 사라질까?

언제쯤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을까?

과거의 기억과 앙금을 어떻게 떠나보내야 할까?

 

나 역시 이 책을 새삼스럽게 읽었던 이유는 아마도 이별 후의 상처가 깊었던만큼

수습하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그 상처안에서 그냥 주저앉아 그대로 망가지는 시간을 보냈기에

돌이켜 그런 상황을 학문적으로 다시 한번 수습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기도 하였고

좋은 이별이 좋은 사랑,좋은 만남을 만들고 제대로 어른이 되는 과정을 밟게 된다는 것을 알고나서

다시금 삶을 정리하듯 이별 후의 나를 돌아보고자 하는 정리하는 심정으로 읽은 책이다

 

결과는?

 

이별에는 상처가 당연히 남고 상처난 가슴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회복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 인정

고통을 점점 옅어지고 이별의 치유는 서로의 헤어짐을 ,상실을 인정하는 인식이 자리를 잡아가야 한다는 점 인정

그리고 이별 속에서 안주하기보다는 서서히 그 안에서 희망을 찾아야한다는 점 역시 인정하였다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로 고통받고,이로부터 좀 더 효과적인 회복을 바라는 사람들이 읽어야 한다

둘 사이를 청상하려고 하는 사람과 그것을 당해야만 하는 사람 모두 다 읽어야 한다

상실의 부정적인 감정은 어떻게 헤어졌는가 에 따라 아주 다른 감정들로 변화함으로

우리들은 아픔을 인정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야함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세 가지의 깨달음을 인정한다면 사랑의 상실로 인한 고통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한때 사랑은 나의 전부였지만 이제는 마침표를 찍었다

그와의 관계가 끝나면서 내게 감정의 고통이 가해지고 있다

난 이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가능한 빨리 건강하고 생산적인 결말에 이르기를 희망한다

 

둘 사이의 연인관계가 끝났음을 인정하기란 참으로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 일 것이다

아마도 감정적이기만 한 이별의 고통속에서 이렇게 구체적인 문제의식을 짚어주는 자체가

어쩌면 이별을 눈으로 확실하게 인정하는 계기가 되리라고 믿는다

여러가지의 충고와 그래도 어긋나는 마음을 다잡아주고 왜 그렇게 행동해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해주기 때문에

슬픔속에서도 그 앞의 상황 즉 미래를 조금씩 바라보는 힐끔거림이 바로 이별을 뒤로 하는

아주 작은 발걸음의 시작이 되리라고 믿는다

이별 후 그 다음날의 삶을 살고있는 이들이  이 책의 최고의 독자겠지만

어쩌면 이별한 사람에게  적절한 충고를 하기 위해서 읽어도 좋을 것이다

막막히 앉아서 술잔이라 기울이고 눈물을 닦아주는 것도 위로가 되겠지만

누군가를 위해 구체적이고 야무진 제안을 하고 토닥여주고 흔들림없는 충고로 위로해주는

담대한 마음의 예견을 위해서도 이 책을 읽어두라고 권하고 싶다

 

 

 

 

 

 

 

 

 

 

 

 

i****a 2012.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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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후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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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하고 어떻게 아픔을 이겨낼까?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이별 이후 찾아오는 상실감과 허탈감을 어떻게 하지?   우리는 자의든 타의든 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게 되거나 헤어질 수 있다. 헤어짐, 이별로 인한 상처는 참으로 크다. 항상 있었던 그 자리에 그 사람이 없는 것이다. 영원히 함께 해줄 그 사람이~~ 저자 하워드 브론슨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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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하고 어떻게 아픔을 이겨낼까?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이별 이후 찾아오는 상실감과 허탈감을 어떻게 하지?

 

우리는 자의든 타의든 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게 되거나 헤어질 수 있다.

헤어짐, 이별로 인한 상처는 참으로 크다.

항상 있었던 그 자리에 그 사람이 없는 것이다. 영원히 함께 해줄 그 사람이~~

저자 하워드 브론슨은 미국 보스턴대학교 저널리즘 박사학위를 받았고  던버 대학교에서 심리학공부를 하였다. 사별, 자기조절 등에 관한 책을 저술한 학자이다.

 그는 인생을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로 고통받고, 이로부터 좀더 효과적인 회복을 바라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별은 사실이고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둘 사이의 관계가 끝나다는 진실과 마주하는 현실을 인식하여야 한다. 자꾸 그 현실을 외면하거나 거부한다고 해서 다시 돌이킬 수 없다.

 헤어진 사람에게 전화를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고통과 마주하려는 상황을 미룰수록 그 고통은 더욱 감당하기 어려워진다.

 

 이젠 당당하게 그 고통과 맞서서 이겨내야 한다.

진실로 둘 사이의 관계가 끝났다면, 자기 자신에게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이별의 상처로 부터 회복하는 시간 동안은 서로 떨어져 지내야 한다.

 이별의 고통으로 부터 벗어나는 그 날까지.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저자는 이별의 고통으로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 30일간만 노력해보라고 한다.

30일 이란 시간은 슬픔과 회복의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아가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이책은 소제목이 30개이다. 매일 하루 1개의 소재목을 실천해보자.

첫날  회복계획서 작성 ( 이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추스리자.  자기자신의 서약서(p32)를 작성해보자. 회복계획서를 작성하면서 실천목록을 적어보자.)

2일째  표현하다( 이별의 아픔[상실감, 혼자라는 어려움]을 숨기지 말고 실컷울자!! 눈물이 마를 때 까지!)

3일째 안식의 날 ( 당신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 보자)

4일째  당신 자신을 존중하는 날 ( 헤어짐으로 아프고 힘든 당신의 원래 모습을 생각하면서 당신 스스로를 존중해 보자.  바로 나만의 특별함과 나를 나답게 만들었던 나다움에 다시 익숙해지는 시작이다.)

5일째 진정한 나와 만나는 날 ( 이별한 그 사람에게 맞추기 위해 자신을 버려야만 했던 지날 일들로 부터 잃어버린 자신의 일부를 되찾자.)

6일째 성찰의 날 (이별한 사람에게 연락하고 싶은가? 그런 행동이 과연 합리적인가? 전화를 하지않고 견디는 건 고통스럽지만 순간의 충동을 이겨 냄으로서 당신은 보다 성장 할 수 있다.)

7일째 가치관 재정립 ( 당신 스스로 먼저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는 시간을 갖자.)

8일째 멀리보다 (과거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일은 고통스럽다. 예전의 자리로 돌아가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는 것은 이별의 상실로부터 벗어나는 일보다 더욱 힘겨울 수도 있다. 하지만 유혹을 뿌리치고 당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킨다면 분명 지금보다 더한 행복을 찾을 것이다.)

9일째 신뢰를 되찾는 날 ( 이별로 인한 신뢰를 잃어버렸던 일들로 부터 벗어나 이젠 주위의 믿을 수 있는사람들에게 진실함을 가지고 신뢰를 쌓는 노력을 해보자.)

10일째 정체성찾기(내 자신만의 독특한 정체성(개성)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11일째 다시관계맺기 (오랫동안 소흘하게 지냈던 사람 10명을 선정해서 2주간에 걸쳐 전화걸어서 교감을 나눈는 것에 집중해 보자.)

12일째 평온하다.(맘속 두려움 벗어나기)

13일째 창조하다.(스트레스 벗어나 13가지 기분전환법을 배우자)

14일째 유혹에 맞서다.(헤어진 사람에게 다시 전화하려는 맘을 과감하게 벗어나자)

15일째 축하하다.(절반이 지났다. 잘 이겨낸 당신에게 스스로 축하하자)

16일째 기억하다.(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일기로 기록하자. 스스로 치유하는 힘이 난다)

17일째 희망하다.(과거의 기억을 떠나보내고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

18일째 기쁨찾다.(진정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자신 속의 기쁨을 발견하자)

19일째 자각하다.(이별은 지난사람을 잊고 지금 당장 할일 들이 많이 있음을 자각하자)

20일째 주고받다.(부정적인 자신을 버리고 멋진 자신임을 받아들이자)

21일째 내려놓다.(두려움, 소극적인 마음가짐을 벗어 버리자)

22일째 책임지다.(상처받은 내면 아이위로하고 과거 트라우마를 벗고 책임있는 성인이되자)

23일째 길 찾다.(자신에게 새롭고 소중한 것을 알게된 지금 새로운 길을 찾아보자)

24일째 아픔에서 배우다.(사랑실패 경험의 아픔에서 새살이 돋아남을 배우자)

25일째 부활하다(새롭게 충전된 자기만의 느낌으로 앞으로의 풍요로운 삶을 살자)

26일째 용서하다(아픔을 준 그를 용서하자. 용서는 내 자신의 회복 지름길이다)

27일째 이상주의(타인에 대한 비난을 멈추고 열린가슴으로 누누가를 사랑하자)

28일째 감사하다.(이별을 통하여 소중한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됨을 감사하자)

29일째 준비하다.(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30일째 소생하다.(이별로 상처받은 당신은 이제 새롭게 멋진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다)

 

참으로 긴 30일이다.

하지만 인내를 가지고 소망을 품고 견디면 그 열매는 달콤할 것이다.

아픔을 이겨낸 당신의 모습이 정말 멋져 보인다.

 

개인적으로 많이 아프고 힘들었던 올해였다.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고 방황하기도 했다.

하지만 용서를 통하여 내 자신이 다시 회복되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상처받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v******i 2012.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별후다음날_안녕이라말하고 30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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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단어 중에 [이별]이라는 단어만큼 사람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드는 것이 있을까요. 헤어짐. 일생을 살아가면서 여러 번의 헤어짐을 경험하지만, 우린 내 마음이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얼마나 아플지. 돌아봐 주지 않은 채 다시금 다른 사람에게 달려듭니다. 회복되지 않은 마음은 또 다른 헤어짐을 야기하고, 이런 상황들은 마음을 더 어지럽게 만드
"이별후다음날_안녕이라말하고 30일동안" 내용보기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단어 중에 [이별]이라는 단어만큼 사람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드는 것이 있을까요.

헤어짐. 일생을 살아가면서 여러 번의 헤어짐을 경험하지만, 우린 내 마음이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얼마나 아플지.

돌아봐 주지 않은 채 다시금 다른 사람에게 달려듭니다.

회복되지 않은 마음은 또 다른 헤어짐을 야기하고, 이런 상황들은 마음을 더 어지럽게 만드는 것 같아요.

 

헤어짐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해보다가, 과거에 겪었던 헤어짐들에 대해서 생각에 빠져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때 나는 어떤식으로 그 상황을 벗어났을까?를 생각해보면, 그저 시간이 약이였다는 대답이 돌아와요.

좀 더 현명하게 대처했다면? 이라는 물음이 무색한 것은, 그 아팠던 시간들이 지금의 제 모습이기 때문에,

저는 지금의 제 모습을 만족하기 때문에. 굳이 묻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말 그러고 싶지는 않지만, 누군가와 또 헤어지는 상황이 온다면, 나는 어찌해야 하는걸까.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상황들이 내게 왔을 때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경험으로 미뤄봤을 때, 그 상황이 오면, 책을 찾게 되지 않던데, 그게 좀 함정이네요ㅎㅎ

미리 읽어둔 것에 감사하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책 표지가 상당히 매혹적입니다. 왠지 펑펑 울고 그 다음날의 침대와 같아서, 마음이 쨘해요.

내용은 이별하고 30일 동안 어떤 방법으로 마음을 추스리면 좋을지, 다양하게 적혀있습니다.

운동이나, 친구들을 만나거나, 명상을 하거나 등등의 방법을 어떤 방법이 더 효과가 좋은지.

지금 쯤에는 당신이 어떤 생각이 들테지만, 그런 행동을 하면 후회 할 것이다. 등등

 

이별을 극복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습니다.

제 경우에는 비단, 그런 상황 말고도, 우울할 때나 기분이 쳐질 때 써봄직한 방법들을 많이 발견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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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사랑하다가 헤어짐에 대해서, 내 살을 떼내는 것과 같은 아픔을 느껴보지 못한 것은.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자기 체온과 같던 사람과 그 다음날부터 남처럼 지낼 수 있을까?

그 물음은 경험이 없는 제게는 아직은 다가오지 않네요.

그리고, 바램이 있다면 평생 모르는 감정이고 싶다는 욕심?

 

책에서도 그렇고 생활에서도 그렇고,

참 오랜 시간을 함께하다가 다른 길을 택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보면,

서로의 관계라는 것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살아있는 존재같다는 느낌입니다.

감성에 젖는 사람을 위한 책을 읽어서 그런지, 감성마저 촉촉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당

 

 




YES마니아 : 로얄 t******8 201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별 후 다음날] 만나고, 사랑하고, 이별하다… 그 후의 이야기
"[이별 후 다음날] 만나고, 사랑하고, 이별하다… 그 후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별은 다음 사랑을 위한 여정일 뿐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슬픔이나 아픔이 가시는 것은 아니다. 이별을 통해서 다음 사랑에선 좀더 잘 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사람과의 사랑은 여전히 힘들 뿐이다. 사랑하는 마음이 채 2년도 지속되지 않는다는 과학적 주장을 들고 나오지 않더라도 우리는 언젠가 이별을 경험한다. 물론 '영원히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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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다음 사랑을 위한 여정일 뿐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슬픔이나 아픔이 가시는 것은 아니다. 이별을 통해서 다음 사랑에선 좀더 잘 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사람과의 사랑은 여전히 힘들 뿐이다. 사랑하는 마음이 채 2년도 지속되지 않는다는 과학적 주장을 들고 나오지 않더라도 우리는 언젠가 이별을 경험한다. 물론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고 말하는 커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생각해 볼때 잘 이별하는 것이 다음 사랑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될 수도 있겠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한때는 사랑했던 이에게 '안녕'이라고 말했던 '이별 후 다음 날 부터 30일 동안'의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누군가는 하루만에도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는 경우도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30일, 한달이라는 시간을 꼬집어서 이야기하고 있는 점이 확실히 흥미롭기는 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해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내가 그 사람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절감하게 된다.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경험하게 되는 '이별'에 대처하는 올바른 방법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고,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제목처럼 이 책은 이별 후 다음날을 첫날로 해서 이후 30일 동안 이별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솔직히 단 일주일도 제대로 따라할 사람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은 무려 '30일간의 지침서'이다. 그럼에도 분명 이 책에서 말하는 방법들을 날짜별로 실천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30일간의 이야기를 쭉 읽어 보고 따라하고 싶은 것만 골라서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따라 해보면 정말 사랑을 떠나보내고, 삶을 사랑할 수 있는지 궁금하긴 하다. 이 책의 모든 이야기들 중에서 눈길을 끄는 말이 있다면 아래의 글이다.

 

'바보가 뒤를 돌아보며 길을 가듯,

후회도 우리의 발걸음을 답으며 어물거린다. - 마틴 루터 킹(p.129)

 

이별에 관련된 말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들의 인생 전체에도 어울리는 말일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겪고, 앞으로 겪을 무수한 일들 중 하나에 속할 이별일 뿐이다. 그러니 돌아 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또 아는가. 진짜 내 사람이 앞에서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30일째 소생을 목표로 29일간의 치열한 노력을 하는 것처럼 미래를 향해 긍정적인 모습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을, 아마도 이 책은 이야기 하고자 함이 아닐까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