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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무 지킴이] 자연을 지키려는 힘!!
"[우리는 나무 지킴이] 자연을 지키려는 힘!!" 내용보기
< 우리는 나무 지킴이 >                        - 초등 5학년     김남형 -   사람들은 더 좋은, 더 편리한 것을 위하여 자연을 파괴하고 있다. 아파트를 짓기 위하여 산을 깎아내고, 조금 더 빠르게 가려고 고속도로를 만들고, 담뱃불로 산을 태워먹거나 쓰레기들을 바다에 불법으로 버리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의 행동은 자연을 해치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렇게 자연을 해치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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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나무 지킴이 >                        - 초등 5학년     김남형 -

 

사람들은 더 좋은, 더 편리한 것을 위하여 자연을 파괴하고 있다. 아파트를 짓기 위하여 산을 깎아내고, 조금 더 빠르게 가려고 고속도로를 만들고, 담뱃불로 산을 태워먹거나 쓰레기들을 바다에 불법으로 버리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의 행동은 자연을 해치는 것이다. 사람들이 이렇게 자연을 해치다가는 우리들이 살아남지 못하게 된다. 자연을 해친다는 것은 즉 사람을 해친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자연을 해치는 것은 우리들과 관련이 없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자신은 자연을 해치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이다. 직접적으로 산을 해치는 일을 하거나 자연을 오염시키는 일을 하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우리가 평소에 하는 일들은 모두 자연을 간접적으로 해치고 있다. 불필요하게 많은 물을 사용하는 변기, 휴지를 낭비함은 나무를 더 배는 것, 자동차 이용으로 매연 발생, 날씨가 덥다고 사용하는 에어컨, 선풍기 등은 모두 자연을 해치는 것이다.

이 책, [우리는 나무 지킴이]는 우리가 무심코 하던 행동들이 자연을 해치진 않았나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예상을 하며 이 책을 펼쳤다. 이 책의 주인공 애니의 할머니께서 100년이 넘은 늙은 나무를 지키려고 비폭력 시위를 벌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애니의 할머니께서 시위를 벌이는 이유는 이 고장에서 수영장을 지으려고 나무를 베어낸다는 이유 때문이다. 100년 넘게 이 고장을 지켜온 나무를 함부로 베어내면 안 된다는 의견의 할머니는 나무에 쇠사슬로 자신의 몸을 묶고 나무를 베어내지 말라고 시위를 한다. 하지만 애니의 할머니와는 반대로 애니는 할머니가 왜 그런 시위를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애니는 나무를 베어내고 수영장을 짓는 것이 더 좋은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던 애니도 할머니에게서 나무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우리 고장에 꼭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하여 할머니와 함께 나무를 지키기로 한다. 애니가 나무를 지키는 일에 동참하자 애니의 사촌도, 애니의 친구도, 할머니의 지인분들도 모두 동참하여 큰 시위가 된다. 그러자 매일 밤에 하는 뉴스에서 취재가 왔고 뉴스에서까지 시위에 대하여 알리자 홍보효과는 커졌다. 결국 애니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고 팬까지 생기게 되어 애니는 유명해 진다. 대중들이 애니를 지지하자 결국 수영장 회사에서도 나무를 베어내지 않고 수영장을 지을 다른 곳을 찾아보겠다고 하여 사람들은 나무를 지켜내는데 성공한다.

 

 

이 책에서 가장 큰 장점은 이야기이다. 중간 중간에 재미있는 요소들도 많고 이야기가 잘 이어져서 이해가 잘 된다는 점이 좋았다. 하지만 이 재미있는 이야기도 무엇인가 부족한 감이 없지 않다. 그 부족한 점을 채우는 이 책의 그림은 우리들의 흥미를 더하기에 충분했다. 이야기에서 부족한 점을 그림으로 채우고, 그림에서 부족한 점을 이야기에서 채우니 완벽한 조합이었다. 이 책에서 애니와 할머니, 그리고 친구들과 사촌들이 모두 힘을 합해서 시위를 한다. 이들이 시위를 해서 잘릴 뻔한 나무를 지켜냈다는 것은 여럿이 모여 이뤄낸 큰 성과다. 나는 이것을 보고 깨우쳤다.

“우리들의 힘으로도 바꿀 수 있는 일들이 많구나!”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나는 자연을 지키고 있는 사람일까?’ 하고 한 번 돌아보게 된다. 나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연보호란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하여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h********1 2012.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나무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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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지키는 책..이란 생각을 가지고..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답니다. 저는 항상 주말마다 농장을 가는데요.. 그곳에는 잣나무도 많고 밤나무도 많고.. 정말 깊은 산속이라 나무가 정말 많았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한곳은 개발한다고 나무를 다 베어가고.. 또 한곳은 그 황토흙이 필요하다고 나무를 다 뽑고 흙을 파고.. 또 어느곳은 집을 짓는다고 다 밀고.. 공기가 맑았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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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지키는 책..이란 생각을 가지고..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답니다.

저는 항상 주말마다 농장을 가는데요.. 그곳에는 잣나무도 많고 밤나무도 많고.. 정말 깊은 산속이라

나무가 정말 많았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한곳은 개발한다고 나무를 다 베어가고..

또 한곳은 그 황토흙이 필요하다고 나무를 다 뽑고 흙을 파고.. 또 어느곳은 집을 짓는다고 다 밀고..

공기가 맑았던 산속은 점점 사람들손에 너무 망가지고 있었답니다.

사실 처음에는 너무 산속이라 무서웠는데.. 이제는 점점 사람들이 많아지니깐 물도 오염되고 공기도

오염되는것 같아서 싫더라고요.. 저도 나무를 지키고 싶은데 말이죠..

험란햇떤 산은 점점 깍아져 내리면서 뻥 뚤리고 그안에 팬션이나 주택이 들어서고..

앞으론 좀 그만했으면 하는데 정말 저도 사람인데 좀 너무하는것 같더라고요.

이책은 느룹나무를 지키기위한 내용이에요..  느름나무 엘머는 100년이 넘은 나무인데.

그앞에 수영장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애니의 할머니가 나서서 지키려고 해요.. 애니는 처음에 수영장을 더 좋아햇지만.

엘머의 사진과 지금까지 지내온 사진들을 보면서 점점 엘마를 지키기위해 노력한답니다.

정말 마을의 상징의 나무들 하나하나 너무 소중한것들인데 함부로 베면  죄받을것 같아요..

예전에 그런애기도 들어본것 같답니다.

저또한 농장에 있는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는게 점점 기울어져가고 있어서 쓰러지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어떻게 지켜야할지 생각을 해야할것 같아요~

우리는 나무지킴이. 아이들에게 너무나 알찬내용의 책이였던것 같아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책~ 우리모두 나무를 지켜아할것 같아요^^

 

 

h*******k 2012.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나무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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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것이 자꾸 들어서고 옛것에 대한 소중함에 대해서 많이 잊혀지는것 같아요. 백년도 더 된 느릎나무를 지키기 위해 애니 할머니는 오늘도 느릎나무에 자신의 몸을 묶어 홀로 시위에 나서게 되네요. 엘머라고 이름까지 붙인 나무를 베어서 그곳에 수영장이 들어선다고 하지만 모두 이 엘머한테 관심이 없고 새로 생겨날 수영장에 기대를 가지고 있어요. 오래전부터 아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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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것이 자꾸 들어서고 옛것에 대한 소중함에 대해서 많이 잊혀지는것 같아요.

백년도 더 된 느릎나무를 지키기 위해 애니 할머니는 오늘도 느릎나무에 자신의 몸을 묶어 홀로 시위에 나서게 되네요. 엘머라고 이름까지 붙인 나무를 베어서 그곳에 수영장이 들어선다고 하지만 모두 이 엘머한테 관심이 없고 새로 생겨날 수영장에 기대를 가지고 있어요. 오래전부터 아낌없이 사람들한테 놀이터도 되어주고 사랑도 확인할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준 나무를 지키고 소중함을 일깨워 줄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애니 할머니밖어 없어요. 애니도 그런 할머니를 창피해 하는데 같은반 친구 리로이는 애니 글로버는 나무 지킴이라고 하면서 놀려대네요.  그러던 어느날 하늘을 나는 앨비스 삼총사라고 불리며 앨비스의상을 입고 낙하산도 타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며 이벤트를 하는 흥미로우면서도 개성이 넘치는 삼촌과 친구들이 등장하면서 유머러스한 사건들도 일어나서 재미있었어요.

애니 친구 재즈는 우연히 책에서 마을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알게되고 그것이 굽은나무 벤트 트리에서 온것임을 알게되고 사진속에서 엘머의 모습을 발견하고 모두들 놀라네요.

모두들 엘머가 얼마나 소중하고 추억이 깃든 가치있는 나무인지를 깨닫고 엘머를 지키기 위해 다같이 시위에 동참하게되요. 어디든 달려가는 뉴스 채널 8 뉴스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생중계도 하게 되지만 생각보다 좋은 성과는 거두지를 못하게 되요. 초강력 특별 계획을 세운 재즈와 애니는 앨비스 삼총사의 도움을 받아 특한별 이벤트를 벌이며 시선을 사로잡네요. 자연이 우리곁에서 얼마나 많은 걸 아낌없이 주는지 깨달을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d*********7 2012.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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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살기 좋도록 변화하는 주변을 보고 있으면 그 편함이 좋지만 때론 어릴적에 보던 친숙한 것들이 점점 사라지는 것에 아쉬운 감정이 든다. 나무들도 사라지고 졸졸 흐르던 개울도 그 흔적을 찾아 볼 수가 없다. 언제 이렇게 변했나 싶어 놀랄 때도 있다. 미래에는 과연 우리 주변에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일까? 유홍준씨가 앞으로 유산으로 남겨질 것이 없을까봐 두렵다는 얘기를 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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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살기 좋도록 변화하는 주변을 보고 있으면 그 편함이 좋지만 때론 어릴적에 보던 친숙한 것들이 점점 사라지는 것에 아쉬운 감정이 든다. 나무들도 사라지고 졸졸 흐르던 개울도 그 흔적을 찾아 볼 수가 없다. 언제 이렇게 변했나 싶어 놀랄 때도 있다. 미래에는 과연 우리 주변에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일까? 유홍준씨가 앞으로 유산으로 남겨질 것이 없을까봐 두렵다는 얘기를 무심코 들었었는데 이제는 그 말 뜻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

 

'우리는 나무 지킴이'는 마을을 상징인 느릅나무를 지키는 사람들이 나온다. 느릅나무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수영장이 생긴다고 하자 아이들은 신이 난다. 하지만 느릅나무 엘머를 지키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애니의 할머니이다. 느릅나무를 지키기 위해서 나무우에 몸을 묶고 할머니를 부끄러워 하지만 애니의 마음도 변화한다. 엘머의 비밀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것이 바로 그 오래된 느릅나무란 것을 알게 되고 그 소중함을 알게 된 것이다.

 

멋진 수영장을 바라던 아이들이 나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져 있다. 세상엔 변화를 원치 않는 사람들도 있다. 환경을 생각하고, 오래도록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한 강한 애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우리의 살아가는 이유가 될 때도 있다. 자연으로부터 많은 것을 받고 있지만 실감하지 못한다. 재해 앞에 망연자실 해질 때면 우리가 자연 앞에서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우리가 한 것이 그대로 돌아옴을 느끼게 된다. 자연의 소중함을 잊지 말자.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아름다운 우리가 되자.

p*******0 2012.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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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무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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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물론이거니와 어른들까지도 살기편하고 좀더 깨끗한것에만 집중하고 치우치는것 같아요.  어렸을적에 시골에서 초,중,고등학교까지 모두 나온 저에게는 시냇가며,들판이며, 산이 저에게는 놀이터며 추억들이죠. 하지만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놀이터는 아파트 단지안의 작은 공간이나, 실내에 마련된 깨끗한 어린이 놀이터가 전부라 아쉽기만 합니다. 아이들에게 자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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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물론이거니와 어른들까지도 살기편하고 좀더 깨끗한것에만 집중하고 치우치는것 같아요. 

어렸을적에 시골에서 초,중,고등학교까지 모두 나온 저에게는 시냇가며,들판이며, 산이 저에게는 놀이터며 추억들이죠.

하지만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놀이터는 아파트 단지안의 작은 공간이나, 실내에 마련된 깨끗한 어린이 놀이터가 전부라 아쉽기만 합니다.

아이들에게 자연과 친구가 되고 추억이 될만한 공간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해보곤 했지요.

그런 추억을 책을 통해 전해주고 싶어 아이에게 개암나무의 우리는 나무 지킴이를 추천해주었습니다.

그저 백년이 넘은 오래되고 공간만 차지하는 커다란 아름드리 나무 한 그루는 수영장이 필요한 아이들과 몇명의 어른들에게는 그저 쓸모없는 그런 나무일 뿐입니다.

엘머라는 이름은 가진 그 아름드리 나무를 지키기 위해 나무에 자신의 몸을 묶어가면서까지 1인 시위하시는 할머니가 애니는 그저 창피하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수영장보다는 오래된 너무가 더 소중하기 떄문이지요.

단짝 친구인 재즈가 엘머의 비밀을 알게된 후부터 애니역시 할머니니와 함께 엘머를 지키기에 나서게 됩니다.

같은 반 친구들과 선생님, 부모님과 짝퉁 엘비스 가스 클로드 삼촌까지 모두가 엘머를 지키기 위해서 힘을 모으게 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쳐서 유쾌하고 즐겁게 풀어가는 이야기가 책의 중간중간 웃음의 요소로 다가와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답니다.

또한 여러사람들의 힘을 모으며 엘머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의 아이들이 커서 나중에 즐겁게 이야기할만한 추억이 많이 있을까 살짝 걱정이 됩니다.

시멘트 콘크리트속이 아이들이 아닌 자연과 함께 자연에서 자랄수있는 자연속에서 추억이 있는 그런 아이들이 되길 바라봅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t*******6 2012.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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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나무 지킴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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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하게 우거진 미국산 느릅나무 엘머를 지키기 위해 우리 고장의 나무를 살리자라는 문구가 쓰인 팻말을 들고 애니의 할머니는 애니에게 쇠사슬로 몸을 묶어달라고 해요 오래되고 늙은 느릅나무보다는 새로 들어서는 수영장이 더 좋은 애니는 나무가 없어지는 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나무를 지키려는 할머니가 모두에게 창피하게 여겨져요 할머니가 왜 나무를 지키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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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하게 우거진 미국산 느릅나무 엘머를 지키기 위해

우리 고장의 나무를 살리자라는 문구가 쓰인 팻말을 들고

애니의 할머니는 애니에게 쇠사슬로 몸을 묶어달라고 해요

오래되고 늙은 느릅나무보다는 새로 들어서는 수영장이

더 좋은 애니는 나무가 없어지는 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나무를 지키려는 할머니가 모두에게 창피하게 여겨져요

할머니가 왜 나무를 지키려는지 알려고 하지 않고

나무를 지키는 할머니를 부끄럽게만 생각하는 애니가 안타까워요

애니의 학교 앞 백 년도 넘은 아름드리 느릅나무 한 그루에는

모두의 추억과 역사가 들어 있어요

마을 사람 모두의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소중한 나무를 베어야만

수영장을 새로 지을 수 있다니 나무와 수영장 중 하나를 택해야만 하는

상황에 애니와 마을사람들은 나무보다는 수영장을 선택하려 하네요

애니의 할머니만이 느릅나무 엘머를 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몸을 던져 시위를 해서 나무를 베는 것에 대한

반대를 보여줘요

단짝 친구 엘리자베스인 재즈가 알려 준 엘머의 비밀을 알고 난 후론

애니도 할머니와 함께 엘머를 지키기에 나섰어요

같은 반 친구들과 선생님, 부모님과 애니네 집에 온 짝퉁 엘비스 가수흉내를 내는

클로드 삼촌까지 모두가 엘머를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서요

가끔 재개발을 할 때마다 반대하는 사람들이 시위를 하고

개발하는 사람들과 마찰이 있었던 것들을 떠올려 보니

우리 주변에서 있을 수 있는 이야기라 더 공감이 가요

우리 주위에서도 자연이 훼손된 것을 많이 보아서

꼭 자연을 무분별하게 훼손을 해야 하는 건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요

정당한 이유를 가지고 개발을 반대하는 거라면

반대시위에 충분히 동조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애니도 엘머의 소중함을 깨닫고는

할머니의 행동에 동참하게 되요

자연을 파괴해서 개발하기 보다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두고 개발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우리의 친구이고 우리의 일부인 자연을 훼손하기 보다는

지켜줘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되요

자연이 있어야 나무가 있어야 우리도 더 잘수 있을거라 생각되요

엘머를 지키기 위한 할머니의 노력과 정성

끈기있는 대단한 모습에 감탄과 박수를 보내요

할머니 덕분에 애니 글로버는 멋진 나무지킴이가 되어요

마을의 상징이 된 느릅나무를 지켜낼 수 있어서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얼마나 다행인지 안도의 숨을 쉬게 되요

나무 한그루의 이야기만 들어 있는 게 아니라

학교에서의 일, 우정, 가족관의 이야기 등

참으로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 있고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고

가끔씩 보여지는 그림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줘요

책을 읽을수록 추억이 담긴 소중한 물건의 의미

소중한 것들에 대해 보존하고 지켜야 할 필요가

있다는 걸 알게 되요

오래된 것이라 모두 낡고 좋지 않은 게 아니라

우리가 더욱 소중히 잘 지켜내야 한다는 걸

알게 해줘요

우리도 애니처럼 나무지킴이, 자연지킴이가 되어

소중한 자연을 오랫동안 잘 보존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YES마니아 : 골드 j*******6 2012.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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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우리는 나무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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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새겨 놓은 표시(?)를 한참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인 그림의 표지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 높은 산에 올라가서 기념으로 바위에도 자기가 올라왔었다며 이름을 새기는 경우가 있다 들었어요. 그리 멀리 생각할 것도 없이 아파트 놀이터만 가봐도 미끄럼틀이며 그네 시소에 온갖 낙서가 가득합니다. 어쩔때는 민망한 글들도 눈에 띄어 눈쌀을 찌뿌리게 만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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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새겨 놓은 표시(?)를 한참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인 그림의 표지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 높은 산에 올라가서 기념으로 바위에도

자기가 올라왔었다며 이름을 새기는 경우가 있다 들었어요.

그리 멀리 생각할 것도 없이 아파트 놀이터만 가봐도

미끄럼틀이며 그네 시소에 온갖 낙서가 가득합니다.

어쩔때는 민망한 글들도 눈에 띄어 눈쌀을 찌뿌리게 만들지요.

소녀가 바라보는 나무에는 과연 무슨 일이 생긴것인지 궁금하여

첫 장을 넘기고 페이지가 술술 넘어갔어요.

 



 

애니의 학교 앞에는 백 년도 넘은 아름드리 느릅나무가 한 그루 있어요.

그 나무의 이름은 엘머예요.

엘머는 마을 사람 모두의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소중한 나무지요.

그런데 수영장을 새로 짓기위해 엘머를 베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어요.

그 때문에 애니의 할머니는 나무에 몸을 묶어 항의를 하게 되지요.

애니는 이런 할머니가 챙피해요.

애니는 오래되고 늙어 가지가 우거진 육중한 느룹나무는 안중에도 없었어요.

그 나무가 사라진다 해도 대수롭지 않았지요.

오히려 수영장이 생기는 걸 더 반가워 했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을 계기로 할머니를 적극 지지하게 되었어요.

같은 반 친구들과 선생님, 부모님과 짝퉁 엘비스 가수 클로드 삼촌까지

모두가 엘머를 지키기 위해 발 멋고 나섰어요.

 

우리는 가끔씩 소중한 것을 잊고 살 때가 많아요.

자연을 우리가 지킨다는 생각보다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그것이 정답임을 항상 생각해야 할 것이예요.

요즘 아이와 자연환경에 관련된 여러 책을 읽어 보았는데요,

우리가 정말 소중한게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더라구요.

여러 형태로 동참해 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일 거 같아요.

또, 이렇게 책을 읽고 생각의 힘을 키우는 것도 아주 도움 되지요.

파스텔 톤의 그림풍이 따뜻한 느낌을 더해주는 재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 ^

 

p*******8 2012.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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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무지킴이-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워가요!
"우리는 나무지킴이-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워가요!" 내용보기
어떤 곳이나 동네에 오래된 고목이 한그루는 있을것 같아요. 저는 어릴때 시골의 외갓집에 큰 고목이 있었어요. 제가 성인이 되고 나서 다시 찾은 그곳의 고목은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베어지고 없었는데 저에겐 큰 충격이었고 슬픔이었답니다.       이 동화속의 아이들은 다행이 자기가 살던 곳에 함께 눈에 늘 보이는 곳에 오래된 고목인 느릅나무 엘머가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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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곳이나 동네에 오래된 고목이 한그루는 있을것 같아요.

저는 어릴때 시골의 외갓집에 큰 고목이 있었어요.

제가 성인이 되고 나서 다시 찾은 그곳의 고목은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베어지고 없었는데

저에겐 큰 충격이었고 슬픔이었답니다.

 

 

 

이 동화속의 아이들은

다행이 자기가 살던 곳에

함께 눈에 늘 보이는 곳에 오래된 고목인 느릅나무 엘머

위기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요.

시의회에서는 이 나무를 베어 버리고

그 자리에 큰 수영장과 주차장을 세우겠다고 했던것이지요.

 

 

 

사실 이 동화의 원제에 나오는

애니 글로버는

나무 지킴이가 아니었어요.

오히려 처음에

할머니가 애니의 학교 앞에 있는

느릅나무 엘머에 쇠사슬로 몸을 묶고 시위를

하겠다고 했을때는 부끄러워서 도망다니고 싶어했지요.

 

 

 

 

오히려 친구인 재즈는

할머니의 행동을 존경했고

그리고 엘머를 지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되어요.

그런 재즈의 노력에

애니도 서서히 공감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함께한 수업시간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이야기에

다시 한번

우리곁의 나무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어요.

 

 

 

그리고 애니의 집을 갑자기 방문한

 짝퉁 엘비스 가수인 클로드 삼촌까지도

애니의 나무 지키기에 동참해주게 됩니다.

 

 

 

 

재즈가 바자회에서 산 오래된 옛날 책에서 알아낸 놀라운 사실은

그 느릅나무에서 애니의 마을 이름인 벤틀리가 유래되었다는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되지요.

그뒤로 애니의 머리속에는

엘머 생각뿐입니다.

 

 

 

하지만 이 중요한 때에

그만 할머니께서 다치시고

이제 나무를 지켜줄 지킴이가 사라졌어요!

과연 두 소녀는

엘머를 지킬수 있을까요?

수영장과 주차장을 세우겠다는

강경한 시의회의 입장이

사라질수 있을까요?

 

 

 

이 도서는 애니라는 소녀가

그 전에는 관심도 없었던

오래된 고목인 엘머를

서서히 알아가면서

적극적인 나무 지킴이로 변해 가는 모습을

그려낸 성장동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주변의 자연환경에

좀더 깊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도서

우리는 나무지킴이 가을의 낙엽이 가득한

뒷표지와 참 잘 어울리는 도서인것 같아요.

t******0 2012.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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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무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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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무 지킴이 달린 베일리 비어드 지음 /헤더 메이언 그림 개암나무     가을 분위기가 물씬풍겨 소녀의 감성을 자극하는 예쁜 표지의 책인데요. 초등 중학년 정도의 친구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초3인 우리 지원이도 한권 뚝딱 읽고 나더니..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제목에서도 자연과 관련된 내용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나무를 지키고자 하는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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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무 지킴이

달린 베일리 비어드 지음 /헤더 메이언 그림

개암나무

 

 

가을 분위기가 물씬풍겨 소녀의 감성을 자극하는 예쁜 표지의 책인데요.

초등 중학년 정도의 친구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초3인 우리 지원이도 한권 뚝딱 읽고 나더니..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제목에서도 자연과 관련된 내용임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나무를 지키고자 하는 아이들의 노력이 재밌게 그려지고 있네요.

 

 

 

애니는 할머니는 커다란 느릅나무에 쇠사슬로 몸을 묶은채 시위를 하고 있어요.

나무를 베고 수영장과 주차장을 짓겠다는 시의회의 의견에 반대해 이런 시위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할머니의 뜻과는 달리 애니는 수영장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이런 할머니를 창피하게 여기네요.

심술궃은 친구 리로이는 애니를 괴롭히며 놀려대지만

 애니의 단짝친구 재즈는 할머니를 멋지다고 생각하고 애니를 위로하네요.

그러다 재즈는 책에서 마을 이름이 느릅나무에서 유래된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사실이 모두에게 밝혀지면서..친구들과 어른들로 하여금 느릅나무를 지켜내고자 하는

의지를 불태우게 하지요.

처음에는 느릅나무에 대해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던 애니가

나무에 얽힌 자신의 추억도 생각해보고, 부모님의 추억이야기도 들으며

자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누구보다도 적극적인 나무 지킴이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이

재밌는데요.

자신의 뜻과 생각, 주장을 마음껏 펼치고 옳다고 믿는것에 대해 추진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친구와의 우정과 가족간의 사랑으로 마음도 한층 자라게 되는 애니를 보며

우리 아이들 자연의 소중함과 지켜낼 가치가 있는 추억,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방법과 원하는 것에 대한 추진력과 끊임없는 노력등을 배우게 되네요.

내용이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고 초등친구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킬만한 내용과

 유머러스한 스토리로 재밌게 읽을 수 있네요.

요즘 자연이 많이 훼손되어 많은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데요.

친구들 모두가 나무 지킴이가 되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r******4 2012.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우리는 나무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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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무지킴이란 제목을 보면서 어려서 읽었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떠올랐답니다. 어려서 무한정 사람에게 주기만 했던 나무 이제는 우리가 나무를 지켜야겠더라구요. 우리가 흥청망청 써버리면 우리의 아이들이 쓸 자원이 없다는 사실을 현실적으로 느껴 가면서 이책을 아이랑 함꼐 읽었답니다. 책의 이야기는 주인공 여자 아이 애니는 평범한 아이랍니다. 가족 구성들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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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무지킴이란 제목을 보면서 어려서 읽었던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떠올랐답니다. 어려서 무한정 사람에게 주기만 했던 나무 이제는 우리가 나무를 지켜야겠더라구요. 우리가 흥청망청 써버리면 우리의 아이들이 쓸 자원이 없다는 사실을 현실적으로 느껴 가면서 이책을 아이랑 함꼐 읽었답니다.

책의 이야기는 주인공 여자 아이 애니는 평범한 아이랍니다. 가족 구성들이 처음 보면 조금 다른사람과 다른 구성이랍니다. 삼촌이랑 할머니... 이렇게 단촐하더라구요.

애니의 할머니는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자신의 생각을 다른사람들의 눈 때문에 굽히거나 그런 분도 아니고 옳은 일에 어려움이 있어도 적극적으로 대응해가면서 일하시는 분이라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러기 힘들잖아요. 할머니 만의 소신~

나무 한그루가 수영장을 위해 없어져야 한다고 했을때 누가 일일시위를 할것이며 손녀가 그만하면 안된다고 할때 계속 추진할수 있을지....

애니의 가족은 화목하답니다. 가족끼리의 대화나 생활모습에서 그런 느낌이 들고 처음에 할머니의 나무지키기는 외로웠지만 점점 가족들도 응원해 주고 같이 동참해 줘서 그런 모습도 읽으면서 아름답고 당당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수영장건설을 위해 주차장으로 쓸 땅에 써 있는 나무를 벤틀리 시 사람들이 지키려고 하는 의지가 강했기에 결국 시에서도 다른 땅을 알아보기로 했고 추억이 담겨 있고 함께 해 온 나무는 벤틀리 시 사람들의 사람과 적극적인 참여로 지켜낼 수 있었어요

한그루의 나무라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할수도 있고 쉽게 생각하고 편리함으로 없어질 수도 있었던 나무지만 여러사람의 관심과 노력으로 지킨것은 나무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의 추억도 함께 지킨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마지막 부분은에서 감동이 일어 난답니다.

한그루, 한그루가 모여 숲을 이루는 것이고 작은 한그루지만 그 한그루가 지켜 지고 또 어디서든 다시 그 생명력을 발휘하여 더 큰 숲을 이루잖아요.

그러면서 벌어지는 애니 가족의 이야기 랍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현진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애니에게~ 애니야? 안녕~ 나는 현진이야. 할머니께서 나무를 아주 소중히 여기시는 구나. 나는 나무를 소중히 생각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소중히 생각해야 겠다. 너도 나랑 비슷하구나. 그런데, 왜 할머니가 창피해? 나는 창피하지 않을 것 같은데,,, 내 부모님 인데 왜 챙피해? 나무 1그루 때문에 이런 소동을 만들다니... 나도 나무를 잘 지켜야 겠다. 현진이가~

가만히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살아가면서 이것 만은 꼭 지키고 살아야 겟다란 소신이 있는지 생각해 보았답니다. 항상 좋은게 좋은 거지,,, 하고 다수를 위해 소수의 희생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남들이 모두 Yes라고 할때 한번쯤은 NO라고 하는 소리를 한번쯤은 내어도 좋겠다란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h********a 2012.10.1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