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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 디자인은 고급스런 벨벳 느낌의 소재를 사용해서 가을겨울 시즌에 어울리면서 파랑 형광색 인쇄로 눈에 확 띄게 만들었네 그밖에 전형적인 2단 디지팩 형식의 퀼리티 있는 미니화보 형식의 부클릿. 아쉬운 건 지금 멤버는 아니지만 유성규의 사진은 하나도 없다. 그래도 이번 바이브의 10주년 라이브 앨범에 3번과 12번 트랙에 엄연히 랩퍼로 참여 되었는데, 넣어주었다면...물론 지금은 탈퇴하고 2명이 활동하지만 불화로 탈퇴한게 아니면 사진정도야 넣어도 더 좋을 것 갔았는데... 실은 좀 더 많은 사진을 넣고 싶었지만 내가 워낙 CD를 소중히 아끼는 마음에..ㅋㅋ 것보다 디지백에 있는 미니 화보의 종이가 두꺼워 사진찍기에 부담스러워... 참고로 난 스캔 안뜬다고...전부 하나하나 다 사진촬영이라 번거로운 점도 없잖아 있음..ㅋㅋ 여튼 이 앨범을 듣고 있느라면 연말에 있을 바이브의 코엑스 공연 예습용으로 괜찮은 음원들.. DISC01. 바이브 10주년 스페셜 라이브
01. My All (Dear My Fan) - 팬을 위한 곡이지만, 외국여왕이 "난 국민과 결혼했소"같은 멘트는 좀 오그라들지... 라이브 앨범의 신곡으로 바이브식 애절하면서 장대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어~ 마지막에 가라오케 버젼도 있어서 결혼식 축가로 인기 끌만한...단 잘 불러야겠지~ㅋ 02. Intro Vibe In Praha - 바이브 4집의 인트로
03. 미워도 다시 한 번 - 인트로의 피아노와 현악이 인상적인 1집의 명곡 라이브에서 더 극적인 편곡에 윤민수의 보컬이 제대로 폭발해주심
04. 끝이 아니기를 - 유성규의 랩을 들을 수 있는 곡, 유성규는 비록 랩을 하지만 힙합적인 분위기완 달리 로맨티스트의 감성만땅의 나레이션 느낌~~
05. 숭례문 (feat. 테너 '하석배', 소프라노 '최훈녀') -정말 큰 스케일의 노래~ 성악의 가사가 듣기 힘들지만 요즘 가요에 이런 역사/긍지에 대한 노래가 있던가?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다 06. Episode 1 - 풋...웃기다
07. 오래오래 - 개인적으로 이 곡의 맛은 유성규의 랩파트라고 생각하는데 탈퇴이후의 라이브인지 읇조리는 랩이 없어...
대신 터질 듯한 윤민수의 가창력이 코엑스 라이브를 더 기대하게해 08. 그 남자 그 여자 (feat. 이영현) - 장혜진대신 라이브는 이영현으로 아마 이번 코엑스에서 볼 수 있을 듯...
09. 동거 (feat. 하림) - 반도네온의 하림이 전주를, 올드한 느낌의 트롯필이지만 바이브니까~ 느낌아니까~ 동거 후 헤어진 후의 남겨진 그녀의 소품들을 보며...
10. My Star - 마치 브아솔에서 나올 듯한 의외의 선곡 나 또한 기독교인으로 공감되고 범우주적인 소울 스트링 곡이랄까? 장대한 느낌과 화음이 일품
11. Episode 2 - 풋...안 웃기다
12. Promise U - 1집의 또다른 명곡...1집엔 약간은 힙합적인 성향도 있었는데..유성규의 공격적인 랩이 멋지닷~~이 사람
13. My All (Dear My Fan) vocaless - 연주곡만으로 높은 퀼리티 감상에 몰입하면 찐~한 느낌을 받는다.
이런 벨벳소재들의 최대 단점은 먼지다... 비닐 벗긴지 고작 몇초만에 이런 미세 먼지들이 불청객으로... 미니화보는 가장 찍기 쉬웠던 요고 달랑 하나... 나중에 기회되면 다 올리겠음... 확실히 블랙이 고급스러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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