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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학습법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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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난 후 나도 학부모가 되어가는구나 생각했어요. 국어, 수학 단원평가에 목숨을  거는 엄마가 되어버렸네요. 그러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좋을까요? 그러던 중에 늘 나를 잡아주고 다스리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EBS 60분 부모일 거에요. 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할까?라는 고민을 하면서도 내 아이가 무언가에 집중력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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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난 후 나도 학부모가 되어가는구나 생각했어요.

국어, 수학 단원평가에 목숨을  거는 엄마가 되어버렸네요. 그러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좋을까요?

그러던 중에 늘 나를 잡아주고 다스리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EBS 60분 부모일 거에요.

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할까?라는 고민을 하면서도 내 아이가 무언가에 집중력을 가지고 공부하기를 바라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EBS 60분 부모- 똑똑한 학습법> 역시 집중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집중력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 부모라는 것일 깨닫게 됩니다.

아이가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그 아이에게 해야할일이나 시시콜콜한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이는 아이의 몰입을 막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내 아이를 파악하고 공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집중력에 대해서 고민하는 분이 있다면 <EBS 60분 부모-똑똑한 학습법>을 권해주고 싶어요.

 

이 책은 아이입장과 부모입장을 모두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과목을 하게 함을써 잘하게 하고 그것이 동기가 되어 싫어하는 과목에도 도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과목을 골고루 잘하기를 바라고 균형을 맞췄으면 좋겠다는 것은 엄마의 생각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하고 싶은 것이고, 그것은 그 아이의 강점인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게게 감정을 전할 때 따뜻하고 포근한 정서를 가지고 전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들쭉날쭉한 감정을 아이를 대하기보다는 아이에게 따뜻하게 대해주고 아이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준다면 아이의 자존감은 높아지고, 자신감도 생길 것이고, 그리고 아이는 행복할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공부가 부모와의 관계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저 예습이냐? 복습이냐?라는 문제를 떠나서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관계, 믿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때 아이들은 공부를 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상호관례가 있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많이 찔려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시킨 과제를 아이가 빠른 시간안에 완수하면 엄마는 기쁜 마음과 함께 '조금 더 시켜도 되겠는걸?'하느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 했으면 수학 문제집도 풀어.'라며 다른 과제도 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과제를 적게 하기 위해 일부로 느리게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얼마나 뜨끔했지는지요. 내 아이의 문제는 결국 엄마가 만드나 봅니다.

 

스스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동기가 생겨야 한다고 합니다.

학습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아이들은 공부를 오래하고 열심히 한다는 것입니다.

즉 스스로 해본  경험이 많은 아이가 자기주도 학습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공부는 즐거운 경험이 많아야 공부를 잘 할 수 있다고 하네요. ^^

참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려운 것이지요. 특히 엄마가 많이 기다려줘야 하는 것이랍니다.

육아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아이를 기다려주는 것이 아이를 바르게 잘 자라게 하는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엄마의 조급증과 불안한 마음이 아이를 망가뜨릴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아이는 옆집 아이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내 아이에 맞는 공부를 선택해줘야 행복한 공부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BS 60분 부모 - 똑똑한 공부법>은 공부가 즐거워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n********r 2012.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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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이선영]EBS 60분 부모 - 똑똑한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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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품씨의 겨울방학이 시작된지 벌써 2주가되어가네요.. 여름이면 집에 있기보다 주로 밖에서 거의모든 시간을 보냈겠지만, 추워도 너~무 추운 이번 겨울방학은 집에서 거의 모든시간을 함께합니다..^^;; 그래서 엄마와 함께 공부도 하고 미술놀이도 하고 하는데, 저나 아이나 서로 조금씩 짜증을 내다 하루를 끝내곤 한다는..ㅠㅠ 그래서 읽게된 것이 <EBS 60분 부모> 똑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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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품씨의 겨울방학이 시작된지 벌써 2주가되어가네요..

여름이면 집에 있기보다 주로 밖에서 거의모든 시간을 보냈겠지만,

추워도 너~무 추운 이번 겨울방학은 집에서 거의 모든시간을 함께합니다..^^;;

그래서 엄마와 함께 공부도 하고 미술놀이도 하고 하는데,

저나 아이나 서로 조금씩 짜증을 내다 하루를 끝내곤 한다는..ㅠㅠ

그래서 읽게된 것이 <EBS 60분 부모> 똑똑한 학습법 이랍니다.

 

이 책은 EBS <60분 부모>에서 방송된 내용 중

우리 아이의 학습법을 점검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만을 담았다고 해요.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육아 문제의 최신 화두 중에서 부모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골라

길게 내다보는 행복한 교육 솔류션을 제공하였다고 합니다.

 

프롤로그에 이 책의 목적이 가장 정확하게 언급되었기에 올려봅니다.

<60분 부모> 이선영 작가가 쓴글인데요,

공부에 효과적인 방법을 수많은 사례와 더불어 실증적 학습치료방법까지 제시하였다고 하네요.

정말 기대되죠?^^

똑똑한 학습법은 크게 5개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 집중력이 문제인 아이 - 2. 집중력을 높여라

3. 공부환경이 문제인 아이 - 4. 스스로 공부해라

5. 교과별 학습법을 찾아라

구성을 보시면 학습의 문제를 두가지로 나누어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네요.

 

이 책을 읽는동안 참 유형별로 어쩜 이렇게 구체적 방법까지 알려줄 수 있는지 너무 신기했답니다.

대부분 이론적인 이야기에 그치는 육아해법서들이 많은데 말이죠..

아이 스스로 계획표를 짜는 방법, 학습효율을 높이는 대화법, 어휘력 키우는 노하우, 집에서 할수 있는 다양한 과학활동과 체육활동등 비전문가인 부모들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이 많이 들어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아울러 각 장마다 제시된 보너스페이지는 정말 보너스같이 궁금하거나 꼭 필요했던 내용들이 언급되어 있답니다.

 

간단하고 명료하면서 자칫 이론으로 그칠 수 있었던 육아학습법이

<60분 부모>를 통해 실제적 실천사례까지 곁들여져

그동안 어려웠던 아이와의 여러가지 문제들, 그리고 앞으로 밟게될 교육과정들에 앞서 걱정했던 여러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게해준 정말 고마운 책이었답니다.

 

c*******d 201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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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분 부모 [똑똑한 학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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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BS 60분 부모 - 똑똑한 학습편 똑똑한 학습이란 어떤 것일까요?       목     차 Chapter 1 집중력이 문제인 아이            Chapter 2 집중력을 높여라 Chapter 3 공부 환경이 문제인 아이           Chapter 4 스스로 공부해라 Chapter 5 교과별 학습법을 찾아라          책을 읽게 된 동기   EBS에서 하는 60분 부모, 교육관련 프로그램은 즐겨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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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BS 60분 부모 - 똑똑한 학습편

똑똑한 학습이란 어떤 것일까요?

 

 

 

목     차

Chapter 1 집중력이 문제인 아이          

 Chapter 2 집중력을 높여라

Chapter 3 공부 환경이 문제인 아이        

  Chapter 4 스스로 공부해라

Chapter 5 교과별 학습법을 찾아라

 

 

 

 

 책을 읽게 된 동기

  EBS에서 하는 60분 부모, 교육관련 프로그램은 즐겨 보는 편이에요. 그리고 다른분들은 어떠신 지 모르겠지만 전 신뢰가 가더라구요. 사실 TV프로그램을 챙겨서 보는 편이 아니라 좋은 프로그램들을 많이 놓쳤답니다. 친구가 동영상을 추천해줘서 책을 먼저 읽어보고 동영상을 찾아본 적도 있는데, 아이 키우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아이에게 엄마가 모든 것을 다 가르칠 수는 없지만, 아이가 제일 처음 만나는 선생님은 바로 엄마이기에 그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가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많이 놀라고, 또 달라진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신기했었는데... 엄마의 엄청난 영향력을 눈으로 보고 나니, 엄마도 공부를 좀 해야되겠구나!, 엄마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었답니다. 참, 그러고 보면 왜? 항상 엄마만 나오고 아빠는 안나올까요? 아빠의 역할도 중요할텐데 말이죠.(이건 언제나! 항상 의문이에요. 한국사회만 그런 걸까요?)

 

  책 내용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은 학습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집중력, 공부환경, 스스로 학습, 교과별 학습법 등을 각 단원에서 다루고 있어요. 

'학습'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이 아마 집중력일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좋아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을 보고 우리아이는 집중력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게임같은 것을 오래한다고 해서 집중력이 좋다고 하지는 않잖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는 집중을 잘 하지만 싫어하는 것을 배울 때는 집중을 잘 못하는 아이, 자신의 선호도에 따라 집중력이 달라지는 아이는 '집중력이 좋다'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해요. 하기 싫은 것을 하라고 하면 짜증을 부리거나, 울어 버리는 아이들은 대체로 감정을 조절하는 자기통제력이 부족한데, 사실 집중력은 자기통제력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해요.

 자기통제력은 부모와 함께 어릴 때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밥상머리교육이라고 해요. (예전에 자기주도학습 연수받을 때 들었는데... 기억에 강하게 남았답니다.) 어른들이 수저를 들기전에는 숟가락을 들지 않는 것, 먹고 싶은 것이 있어도 어른이 먼저 드실 때까지 참는 것, 여기서 바로 자기통제력을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은 어떨까요? 오히려 아이들 먼저 챙기기 바쁘니 당연히 자기통제력이 부족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이 책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중,고등학생까지 학습과 관련된 길잡이가 되어 줄 것 같아요.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학습법까지 적용해 볼 수 없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이의 학습문제로 고민하고 계신 엄마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엄마가 아이를 가르치다보면 내 아이이기때문에 못 따라오면 더 답답하고, 그래서 읍박지르게 되기 때문에 공부는 남이 가르쳐야 한다고들 이야기 하는데..., 좋은 엄마되기 쉽지 않죠? 멋지고 훌륭한 엄마까지는 아니더라도~ 늘 배우고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k********1 2012.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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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열심히가 아닌 현명하게 학습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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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중에 있을 때는 그저 건강하기만을 바라고 유아기에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즐겁게 생활하기만을 바랬다. 하지만 학교에 입학을 하고 학습이 시작되면서 그 외에 더 많은 것들을 바라고 욕심을 내게 된다. 아이가 자라면 저절로 해결 될 것 같은 육아는 아이가 자라면서 또다른 어려움으로 다가온다. 같은 과정을 거치고 같은 내용을 배우면서 이왕이면 잘 했으면 좋겠고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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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중에 있을 때는 그저 건강하기만을 바라고 유아기에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즐겁게 생활하기만을 바랬다. 하지만 학교에 입학을 하고 학습이 시작되면서 그 외에 더 많은 것들을 바라고 욕심을 내게 된다.

아이가 자라면 저절로 해결 될 것 같은 육아는 아이가 자라면서 또다른 어려움으로 다가온다.

같은 과정을 거치고 같은 내용을 배우면서 이왕이면 잘 했으면 좋겠고 뛰어났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가득 담긴바람을 갖게 되니 말이다.

 

이런 욕심섞인 바람은 아이에게 학습을 강조하게 된다. 제대로 된 방법도 모른채 그저 나에게 익숙한 방법으로 학습을 시작한다. 그 방법이 아이에게도 통한다면 부모와 아이는 핵복한 학습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러한 경우는 참으로 드물다 저마다의 성격이 다르듯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 또한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무조건 열심히 공부하라는 말 보다 자신의 방법을 찾아 스스로 집중해서 학습할 때 그 효과는 극대화 되기에 자기주도적학습 방법이 강조되고 있다.

 

의욕은 있으나 어떻게 아이를 도와주어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에게 이 책은 참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에서는 학습에 꼭 필요한 요소인 집중력, 자기주도적학습, 그리고 과목별 학습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집중력이란 여러 자극 중에서 중요한 것을 선별하여 집중하는 능력을 말한다. 그리고 한번 선택한 것에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집중하는 능력을 뜻하기도 한다. 또한 집중해 왔던 것에서 다른 것으로 전환하여 다시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런 집중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유전적 기질적인 요소와 환경적인 요소, 그리고 또한 생각해야 할 것이 과도한 학습과 스트레스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들과 함께 집중력에 필요한 전략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아이의 현재 모습을 비교해 보면서 우리 아이 발달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뒷부분에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들과 과목별 학습방법은 학습에 많은 흥미를 갖고 학습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방법들이 가득하다.

 

한장 한장 읽을 때 마다 그동안 놓치고 있던 기본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과정을 조금더 탄탄하게 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기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2.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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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60분 부모...똑똑한 학습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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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학창시절을 지나고 이만큼의 나이를 먹은 지금은 배우고 익히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지를 안다. 그러나 정작 배우고 익히기에 적절한 시기인 학창시절엔 그것이 딱히 기쁨도 즐거움도 되지 못했음이 지금에서야 안타까움으로 다가온다.   그렇다면 내 아이들은 어떤가? 학창 시절의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나와 같은 감정을 갖고 공부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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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학창시절을 지나고 이만큼의 나이를 먹은 지금은 배우고 익히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지를 안다. 그러나 정작 배우고 익히기에 적절한 시기인 학창시절엔 그것이 딱히

기쁨도 즐거움도 되지 못했음이 지금에서야 안타까움으로 다가온다.

 

그렇다면 내 아이들은 어떤가? 학창 시절의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나와 같은 감정을 갖고 공부라는 것을

대하지 않을까? 학창 시절이 아닌 지금의 감정과 깨달음을 아이들이 알 수 있다면 좋을텐데 아마도 그건

불가능하리라 본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인생을 먼저 살아온 선배로서 엄마로서 공부가 단지 힘들기만

한 일이 아님을 알려주고 공부법을 모르면 가르쳐주고 공부를 힘들어 한다면 격려해 주는것이 최선의

할 일 이리라. 그러기에 엄마는 아이들을 위해 또 다른 공부를 한다.

 

'학문에 왕도는 없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에 효과적인 방법'은 있다고 한다. 그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EBS60분 부모라는 책을 만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이 책을 통해서

행복하기 위해 하는 공부의 그 과정까지도 행복해지기를 바래본다.

 

총 다섯 Chapter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 가운데 제1Chapter에서는 집중력이 문제인 아이에 대해 다루고 있다. 집중력이란 여러 자극 중 자신이 선택한 것에 집중하는 능력으로 한번 선택한 것에 지속적으로 집중하는 능력을 가리키는 것 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런데 의외로 이런 집중력이 문제인 아이들이 많다. 하기 싫은 일도 집중해서 하는 능력이 집중력인데 자기 통제력이 부족한 아이들도 어릴 때부터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반복적인 훈련으로 형성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는 부모의 양육태도를 점검해봐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지나치게 허용적인 자세도 지나치게 권위적인 자세도 옳지 않으며 더불어 일관적이지 않은 태도 역시 옳지 않다. 정도를 지킨다는게 쉽지 않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대목이다.

 

이러한 집중력은 유전적인 영향도 있지만 환경이나 노력과 같은 후천적인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고 하니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이 아닐 수 없다. 집중력을 관장하는 전두엽은 뇌의 앞쪽에 위치하는데 이는 6~9세까지 계속 급속도로 발달하기 때문에 재미있고 섬세한 놀이를 하는게 집중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때에 따라 달라지는 집중력을 십분 활용하여 아침에는 머리가 맑은 편이므로 사고력을 많이 이용하는 수학이나 물리같은 과목을, 잠자기 전에는 기억력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외울 게 많은 영어나 암기 과목을 공부하면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훈련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Chaper3에서는 공부환경에 대해 다루어주는데 공부해도 성적이 떨어지고 공부는 안 해도 피곤해 하거나 낯선 환경을 두려워하는 등 각각의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다. 끊임없이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다보면 아이와 엄마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고 이는 곧 공부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또한 아이가 어릴때는 수면문제에 신경을 쓰면서 조금 크면 수면에 무관심하게 되는데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한창 발달할 시기에 수면이 부족하면 뇌에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하니 잘 자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초등학생은 최소 9시간 이상, 중학생은 8시간 이상의 수면이 필요하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도 중요하겠다. 또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된다고 하는데 따라서 그 전까지는 공부에 대해 긍정적인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스스로의 힘을 키우는 공부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을 키우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Chapter4에서는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하면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독서와 공부의 관계에 대해서도 설명하는데 이 부분은 참 많이 공감가는 부분이다. 특히나 학습만화에 대해서 짚어주는 부분은 그동안의 학습만화에 대한 알게 모르게 느꼈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것 같아 좋았다. 큰 아이의 경우 학습만화만 보려고 하고 줄글로 된 책을 안 보려 해서 걱정이었는데 이것은 편독 습관이라 고쳐주어야 할 부분으로 짚어주고 있다. 편독습관을 고쳐주고 또한 책과 멀어져 있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꼭 읽으면 좋을 Chapter인 것 같다.

 

마지막 Chapter에서는 과목별 학습법을 소개해 주고 있다. 모든 교과에 가장 기본이 되는 읽기부터 시작해서 읽기를 잘 할 수 있는 전략과 여러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고 수학, 영어, 과학, 체육, 음악, 논술, 서술형 문제 그리고 체험학습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전반적인 학습법을 소개해주고 있어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러한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 아이의 능력을 알고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을 선택해야 함이 중요하다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겠다.

 

100명의 엄마를 만나면 100가지의 고민이 있다고 하듯이 저마다의 고민이 모두 다를진대 이 책 한권에 그 모든 것을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엄마와 아이가 함께 공감하며 가장 효율적이고 적절한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 또한 유대감을 돈독히 할 수 있는 행복한 과정이 아닐까 싶다. 배우고 익히는 것이 행복한 과정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하는 고백이 들려오는 행복한 상상을 해본다.

i*******e 201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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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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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핵 '집중력'과 최신 공부 트렌드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EBS <60분 부모>에서 방송된 내용 중에서 아이의 학습법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만을 엄선하여 학습법과 관련해 다뤘던 방송 중에서 공부를 잘하게 하는 핵이라 할 수 있는 '집중력'과 '자기주도학습'관련 내용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현명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집중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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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핵 '집중력'과 최신 공부 트렌드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EBS <60분 부모>에서 방송된 내용 중에서 아이의 학습법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만을 엄선하여 학습법과 관련해 다뤘던 방송 중에서 공부를 잘하게 하는 핵이라

할 수 있는 '집중력'과 '자기주도학습'관련 내용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현명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집중력에 영향을 주는 공부 환경 요인에서부터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자기주도학습 방법, 학습법의 정수라

할 수 있는 교과별 학습법 등 공부의 하나부터 열까지를 빠짐없이 다루었고,

 아이들이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요인들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분석하고 있어요.

다양한 자극과 칭찬, 격려를 통해서 아이의 의욕을 북돋아주고 아이의 유형에 맞는

접근법을 찾을 때 책과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랍니다.

학습 전문가, 교사, 교수, 학습 전문가, 심리학자 그리고 신경 정신과 의사 등

여러 전문가들의 자문을 총망라한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학습 치료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만나 보세요~!!

 

요즘 중요시 되고 있는 학습법 또한 자기주도 학습법인데요~
아이가 고학년으로 올라가고 나서 더 실감나게 자기주도학습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느끼고 있답니다.
아직까지는 초등생이라 아이혼자서 스스로 하기를 바라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지금부터 조금씩 자기 주도 학습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엄마인 제가 조금씩 도와주고

싶은데, 막상 계획을 세워서 해볼려하니 넘 힘드네요,, 아이를 믿고

기다려줘야 하는데, 저도 학원을 믿고 싶은 걸까요??
아이가 효율적이고 지속적으로 공부하기를 바란다면 문제집을 몇 장이나 풀었는지

 얼마의 시간이 걸렸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아이 스스로

공부를 조절하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아는 것이 먼저이겠죠~

<내 아이'공부 스타일'은 내가 책임진다>이 책에는 그동안 제가 꼭 알고 싶었고

배우고 싶었던 내용들의 쏘~옥 들어가 있는 것 같아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었는데요~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공부할 때도 좀 산만하기도 하고, 하나하나 제가 일일이

 챙겨주고 있는 것이 지금 현실이거든요~ 책 내용을 꼭 읽어보고 숙지해서

 아이에게 이제는 실행에 옮겨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YES마니아 : 로얄 i*****k 2012.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들
"아이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들" 내용보기
어느 부모든 자신의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하는 마음은 같을 것이다. 또한 내 자식이 잘 커가기를 바라는 마음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일이라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대로 자라주지 않을 때 부모는 자신에게 어떤 잘못이 있지나 않은지 고민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고민 많은 부모의 마음을 어느 정도 달래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책에는 아이의 행동 특성에 따른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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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모든 자신의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 하는 마음은 같을 것이다. 또한 내 자식이 잘 커가기를 바라는 마음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일이라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대로 자라주지 않을 때 부모는 자신에게 어떤 잘못이 있지나 않은지 고민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고민 많은 부모의 마음을 어느 정도 달래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책에는 아이의 행동 특성에 따른 학습지도 방법, 교과별 학습 지도 방법, 심지어 논술, 서술형, 체험학습 대처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다.

읽고 내린 결론은 부모의 기준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아이와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아이는 아이의 삶을 살아가고 있고 그것을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이 충분치 않기 때문에 아이와의 갈등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싶은 것이다. 아이가 원하는 것, 그러나 아이의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법을 쓸 것. 그 방법은 끊임없이 아이와 유대를 형성하며 소통하고 이해하고 대화할 것. 이 책의 요지는 그것이 아닐까 싶다. 아니 그것일 것이다.

함께 삶을 여행하는 동반자의 마음으로 아이에게 의사를 묻고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왜 해야만 하는지를 긴 시간 많은 대화를 통하여 설득하고 이해시켜야겠다.

 

 

k*******3 2015.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