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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서점을 가면 뷰티에 관련된 책을 찾으면 각종 패션 잡지 같은게 대부분이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패셔니스타나 셀럽으로 꼽히는 분들이 뷰티와 관련한 자신의 노하우 들을 담은 책들을 출간해 뷰티에 관련한 책의 종류가 굉장히 많아진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으뜸을 뽑자면 단연 여성의 대명사 하면 역시 화장품이 아닐까 싶어요. TV 드라마에 보면 이런 패션계에서 일하는 사람의 이미지가 도도하고 화려한 옷과 장신구, 화장품으로 무장하고 책상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편하게 일하는 이미지가 연상되서인지 한번쯤은 그렇게 일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지 않을까 하는데요~(저 역시도 그러했구요ㅎㅎ)
제가 이 책에 눈이 갔던 이유는 바로 현재 화장품 업계에서 종사하고 계신분이 화장품 업계는 어떠하고 어떤일을 하는지를 소개하고 훗날의 후배들에게 책을통해 알리고 조언해줄수 있는 역할을 해주고 꼭 화장품 업계에 종사하고 싶은 사람뿐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일련의 고정된 이미지가 아닌 실상을 알릴 수 있는 매개체가 되주는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책을 처음 펴고 읽기 시작할때는 저도 화장품업계에 대한 약간의 고정된 이미지가 있는지라 어떤 내용이 있을지 너무 궁금했었어요. 그런데 저자소개에 저자분이 국내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외국계회사로 옮겨서 일을 하고 계시다는걸 보고 국내 회사와 외국계 회사는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해지고 점점 호기심이 더 생기더라구요
책이 한장한장 넘어갈때마다 국내사와 해외수입사는 어떻게 다른지 화장품업계는 어떤일을하고 분위기는 어떤지를 알게되면서 겉으론 화려해보이지만 치열하게 고군분투하는 이면의 모습이 적힌 이야기들을 보니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구나' 싶기도 했어요.ㅎㅎ 역시 경험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ㅎㅎ
그리고 저자가 처음 화장품 업계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이 있다보니 저자와 같이 뷰티홍보녀가 되은 분들에겐 정말 좋은 정보들이 많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신 미래의 뷰티 홍보녀들에겐 길을 다져나가고 나아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주고 직접만나지 않더라도 멘토가 생긴 기분이 들어 더할나위 없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조언들이 꼭 미래의 뷰티홍보녀에게 뿐만 아니라 다른 업계에 종사하기 원하는 취업준비생에게도 어떻게 준비하고 자신의 길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좋은지 참고할 수 있겠더라구요ㅎ 저 역시도 뷰티 업계로 가고자 하진 않지만, '이렇게 하면 좋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중간중간 뷰티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을 저자가 직접 인터뷰한 내용이 중간중간 있어서 현직 종사자의 이야기와 그들의 생각과 환경 등을 알 수 있어서 뷰티, 화장품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에게는 이보다 흥미로운 이야기는 없을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이야기도 흥미롭고 도움되는 것들도 많아서 좋았지만, 다른 책들에 비해 글씨가 장평이나 크기가 좀 작고 약간의 오타가 있다는 점이 조금은 아쉽네요~ 'ㅅ' 그래도 지금까지 화장품 업계를 다룬 책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의 세상을 접할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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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홍보팀 일을 하게 되었을때.. 아 편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먼저 했다. 홍보와 파티를 일차원적으로 동일시 시켰던 결과였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러하지 않았다. 나도 너무나 좋아하는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 홍보팀장으로 일하는 이 책의 저자인 김혜경씨가 말한 편견 역시 그러한 것이였다. 화려한 직업일거라고 생각되어지는 홍보녀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다는 것이였다. 홍보녀로서 인턴부터 팀장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다양한 경험담과 뷰티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6분의 인터뷰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읽는 재미가 더해졌다.
![]() 특히, 그녀가 이야기해준 팁중에 인상적이였던 것은 파티나 프로모션등을 구성할때 참석자가 되어 공간과 시간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해본다는 것이였다. 나 역시 이번에 할로윈 파티를 계획하고 있는데.. 정말 끌려다닌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신없는 일정속에서 이 말이 마음에 와 닿았고 나 역시 몇번의 시뮬레이션을 머리속으로 진행해보았다. 그러다보니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홍보라는 것은.. 살아 숨쉬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현재라는 시간을 다루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실제 경험담이 실질적으로 나에게 필요한 조언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일까? 그녀의 조언들이 나에게도 많은 정보가 되어 주었다. 애드버토리얼의 최종데이터를 넘기고나서야 가격표시가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던 일화역시.. 바로 어제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디자이너에게 잘못된 서류를 첨부하는 사고를 친 내 모습이 떠오르게 했다. 물론, 어제의 일은 그녀의 조언대로 동료들을 통한 크로스체크가 답은 아니였지만.. 컴퓨터 폴더정리에 대한 그녀의 팁을 보며 내가 갖고 있는 기본적인 문제를 알게 되었다. 개인적은 작업과 업무적인 작업을 분리시켜 폴더를 정리했어야 했던 것이다. 폴더명을 자동적으로 생성되는 제목이 아니라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제목으로 지정했으면 그런 실수는 없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해외브랜드에서 근무하는 이상 영원히 놓을수 없는 숙제인 '영어'역시 그녀는 자신이 관리하는 브렌드의 본사 홈페이지, 공식블로그, 페이스북 뿐 아니라 각 화장품 회사의 본사 홈페이지등을 교재삼아 공부한다고 한다. 그럴수록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더 사랑하게 되고, 아이디어가 샘솟을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한 결과.. 친구에게 건내는 축하인사에.. '웃음이야 말로 최고의 화장품입니다. 그러니 활짝 웃으세요!' (Laughter is the best cosmetic. So grin and wear it!) 라는 '베네피트의 뷰티명언'이 자연스럽게 나온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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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 페이지의 얇은 책 사이즈를 보고 처음에 약간 실망감이 들었다. 내용이 빈약할것 같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읽어보니 '이 책 참 알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글씨 크기가 보통의 책들보다 훨씬 작고, 쓸데없는 여백도 거의 없다. 그리고 화장품 사진이 많이 실려있을거라고 예상했는데 사진은 한 장도 없다!!! 시선을 끄는 사진을 싣지 않고 오로지 글로만 승부하는 책이었다. 오랜만에 괜찮은 책을 발견했다. 이 책은 화장품 업계쪽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이 읽으면 가장 유용할 것이다. 화장품 업계의 장점과 단점, 여자에게 특히 왜 좋은 직장인지, 국내 화장품 회사와 외국계 화장품 회사의 특징 비교, 화장품 업계에 취업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과 조언들이 실려있기 때문이다. 제품기획, 개발, 생산, 홍보, 론칭, 고객서비스 등 화장품 회사에서 일어나는 전반적인 과정을 다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인턴, 이력서 쓰기, 면접 준비, 이직, 인맥관리, 보고서 작성등 업종을 불문하고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다. 꼭 화장품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화장품에 평소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읽어봐도 좋을것이다. 잡지 기사나 TV 뷰티 프로그램의 화장품 광고, 여러 브랜드들의 이벤트는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하기 때문에 거의 매일 접하는 것들이다. 그런 홍보를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어떤 방식으로 홍보가 이뤄지는지 나와 있는 책은 이 책이 유일하지 않을까한다. 책의 저자뿐만이 아니라 화장품 관련 일에 종사하는 여러 사람들의 인터뷰도 실려 있었는데, 그 중에는 '겟잇뷰티'의 PD의 글도 있었다. 워낙 유명하고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서 반가웠다. 책 내용도 좋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까지.. 참 알차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좋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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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서포터즈와 에디터 일을 하면서 뷰티 업계에 많은 관심이 생겼었다. 물론 많은 여성들이 뷰티 홍보 업계에 대한 많은 로망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나 또한 그랬었다.
하지만 많은 자기계발서가 그렇듯 막연한, 너무 먼 이야기 인 것 처럼 좋은 말만 풀어내는 책 덕분에 막연함만 늘어나고 뷰티 업계 하면 화려하고 반짝이는, 좋은 면만으로 가득찬 생각을 가지고 살았던 것 같다.
현실은 어떤지, 그 현실속에서 작가는 무엇을 배우고 느껴왔는지에 대해 진솔하고 솔직하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풀어나가는 책이 아닐까 싶다.
지금은 베네피트 홍보팀장이라는 큰 타이틀로 뷰티업계에서 당당하고 당차게 일하고 있는 그녀지만 그녀의 올챙이적 시절부터 그녀가 겪어왔던, 느꼈던 일들을 이야기 해 줌으로서 막연한 환상속에서 뷰티계 일을 하고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따끔하면서도 따뜻한 일침이 아닐까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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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에서 일하는 것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화장품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과 준비가 필요한지를 일반적인 내용부터 시작해서 입사지원 서류 작성요령, 인터뷰방법에 이르기까지 실제구직에 필요한 부분들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고나면 화장품업계에 도전한다면 자신이 무슨일을 하게될지, 본인이 꿈꾸던 것이 이 길이 맞는지 확인 할 수 있고, 본인의 꿈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화장품 업계에서 일을 하려는 사람들은 꼭 사서 가지고 있어야할 화장품 업계 종사자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BIble !!
아담한 사이즈에 그리 두껍지 않은 조금 심하게 말하면 소책자 수준의 150쪽 분량의 얇은 책, 책을 펴는데 요새 나오는 책들과 다르게 작은 글씨가 빼곡히 박혀 있다. 처음엔 살짝 답답한 느낌이 든다. 많은 이야기를 작은 공간에 담기위해 글자크기를 줄이는 선택을 한것 같다. 워낙 요새 책들이 시원시원하게 나와서 작은 글씨로 익숙해지면 괜찮은 수준이고, 이책의 목적이 취미로 읽는 수필같은 책이 아님을 고려할때 경제적인 판단인것 같다.
화장품업계 종사자 하면 방문판매하는 아주머니 들이나, 커다란 가방을 들고 다니며 화장을 직접 해주는 사람만 생각했는데 화장품 업계에서 홍보쪽 일을 10년 이상 해온 실무자의 입을 통해 구체적으로 화장품 회사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어떤 일들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일단 책의 서두에는 왜 우리나라에 어떤 소비자들이 살고 왜 우리나라에서 화장품 산업이 유망한지 코리아 뷰티가 글로벌 뷰티가 될 수 있는지 좋은 환경과 인식에 대해 설명을 하고, 물론 화려해 보이는 부분도 있지만 실제로 노가다 수준의 고된일 단순한 일도 많은등 오해와 편견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2쪽 빼곡히 상세한 목차가 설명되어 있다. 거의 페이지 단위로 나와 있는 작은 제목을 일일이 모두 목차로 만들어 놓았다. 이 책의 성격이 취업안내서임을 고려할때 일단 읽고 나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볼때 쓸모있도록 필요이상으로 자세히 구성해 놓은것 같다. 책 구성중 각 장의 끝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글로벌 화장품회사 영업부장, 뷰티 디렉터, 케이블 TV PD(뷰티 관련 프로그램 연출중), 뷰티 메거진 기자 등 화장품 관련 업계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의 인터뷰를 여러쪽에 걸쳐서 실어놓았다. 실제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하는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책 말미에 부록으로 국내, 국외 화장품 회사별 런칭 브랜드와 홈페이지, 세계 100대 화장품 기업의 매출과 국가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취업할 수 있는 회사목록이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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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 책의 지은이인 김혜경은 베네피트 홍보팀장이라고 한다. 화장품업계에서 11년 차라는 그녀는 솔직담백하게 자신의 경험을 이 책에 쏟아 놓았다. 신은 우리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지만 인간은 우리의 겉모습을 본다는 말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다. 그 글의 요점은 겉으로 보이는 우리의 모습도 중요하다는 뭐 그런 의도 였던거 같은데 화장품회사의 홍보팀도 우리들의 아름다워지고 싶은 마음과 함께 점점 더 진화되고 있는 거 같다. 예전에 화장품은 사치품이라 고급스럽게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야 한다고 들었었는데 요즘은 저가의 화장품도 많아져서 참 놀랍기도 하고 또 더해서 고가의 화장품이 더 많아져서 더 놀라게 된다. 이 책에서는 화장품업계에서만 꾸준히 일하면서 배운것들 자신이 발전해온 과정에 대해서 차곡차곡 곳간에 쌓듯이 이 책 안에 펼쳐놓은거 같다. 웃음이야 말로 최고의 화장품이라는 문구가 참 기가 막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입꼬리를 올리면서 자꾸 웃음지으려고 노력한다. 최고의 화장품을 내가 가지고 있다는데 열심히 개발해서 잘 사용해봐야겠다. 화장품업계에서 일 하고 싶은 사람들 앞으로 화장품업계로 진로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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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핫한 정보들이 내가 20대 때 넘쳐났다면, 현직 전문가들이 전하는 발빠른 정보가 손에 쥐어 졌다면,
어떤 인생이 펼쳐졌을까. 요즘의 20대들이 부럽기만 하다. 뭔가 멋진 일에 도전해 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 물론 취직이 어렵고 경기는 좋지 못하다. 하지만 그 핸디캡을 뚫고도 누군가는 일하고 있고 또 누군가는 승진하고 이직한다. 더 나은 조건으로.
취업준비 끝에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했던 저자는 현재 베네피트 홍보팀장으로 일하는 이 바닥의 11년차 베테랑이다. 화려하고 세련되다 못해 근접하기 어려울 것처럼 예상되던 외모와 달리 그녀의 외모는 동글동글하고 앳되보이는 인상이라 친근감이 갔다. 에디터라는 직업군이 한동안 관심의 대상이 된 적은 있지만 코스메틱의 뷰티홍보가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국내에서는 본 일이 없었는데 그녀가 화장품 회사에 입사하는 법에서부터 일하는 법까지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다만 아쉬운 점은 글자가 너무 작고 촘촘하게 편집되어 읽는 내내 눈의 피로감 때문에 자주 책을 손에서 놓아야했고 뷰티홍보가라는 이미지가 전달하는 기대감 때문에 제품에 대한 정보나 사진, 회사내 사진 등등을 기대했었지만 단 한 장의 사진도 없이 글자로만 빽빽히 채워진 책이라는 점이었다. 물론 정보는 충분했다. 그러나 볼거리가 조금 더 풍족했더라면 화장품 회사에서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조금 더 높일 수 있지 않았을까.
심리서마냥 전공서마냥 편집된 내용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정보를 위해 책을 선택했다면 올바른 선택이라고 등을 두드려주고 싶을만큼 포인트만 집어서 집필된 책이긴 했다. 이제껏 각 브랜드에서 1위 판매왕들의 화려한 스펙을 읽어본 일들은 있다. 핑크색 외제차에 외국여행에 그들이 받은 보상도 어마어마했지만 누군가에게 입을 떼 물건을 사도록 만드는 그 입담이 대단하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던 내용들이었다. 그런데 현장에서의 판매가 아니라 판매를 위해, 제품을 위해 그 홍보를 하는 전문가의 직종은 또 어떤 자리인지 궁금했는데 11차 홍보전문가가 전하는 외국계 화장품 회사는 입사부터 만만치가 않았다.
준비된 자에게 열리는 자리임과 동시에 학교에서 1등이라고 해서 뽑아주는 곳도 아니었다. 여러 경로로 입사가 가능하다지만 인턴 사원의 경우 무엇보다도 주변 사람과의 친화력이 최우선시 되고 있었고 인턴사원을 거쳐 입사를 하는 쪽도 있지만 동종업계로 진출하는 인재들도 있었다. 인턴제의 장점이 바로 이 점이 아닌가 싶어지는 대목이다.
중간중간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대표, 전 베네피트 코리아 영업부장 정호숙 부장, 인턴을 거쳐 현재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피쳐 기자인 이미연,뷰티 디렉터 김현수 대표, 케이블 TV PD 김지원,타블로이드 매거진의 배미진 기자 와의 인터뷰틑 현장감은 물론 다양한 각계의 전문가들이 바라본 홍보전문가의 모습이 담겨 있어 흥미로웠지만 역시 이력 옆에 이들의 멋진 사진이 한장씩 찍혀 있다면 더 좋은 편집이 되지 않았을까 싶어 아쉬웠다. 인터뷰의 주인공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일테니까.
물론 아쉬운 점만 보였던 것은 아니다. 뷰티 홍보가가 일터에서 어떻게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는지도 알게 되었고 그들의 일은 물론 취업에서 이직까지의 정보를 한 사람으로부터 얻게 되었으니 책 한 권을 통해 얻게 된 정보로서는 아주 만족스러운 양의 정보였다. 또한
P95 면접자리까지 갔다는 것은 더 이상 이력서의 스펙이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라는 좋은 생각을 취업준비생들이 면접시 가슴에 달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자신감이 가장 큰 무기가 되고 미소가 그들의 가장 큰 포장이 되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홍보와 마케팅을 전공했지만 뷰티가 아닌 다른 일터에서 일해온 나로서도 솔깃한 일터가 바로 외국계 화장품회사다.
자유롭게 일하면서도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다는 것!! 여성으로 태어난 이상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구를 포기할 수 없는데, 나의 아름다움을 업그레이드 하는 동시에 타인의 아름다움까지 책임져줄 수 있다니....이 얼마나 매력적인 직종인가.
하지만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곳은 아니었다. 반대로 누구에게도 닫혀 있는 직종도 아니었다.
탄탄히 준비가 되어 있고 도전할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성별 상관없이 도전해보라고 등떠밀어주고 싶은 곳이었다.충분히 매력적인 직종이며 책을 읽고나니 더 욕심나는 일터이기도 했다. 베테피트 홍보팀장이 전하는 화장품 회사에서 일하는 법이 많은 취업생들에게 사랑받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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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자신의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물품에 대하여서 좋은 물건을 만들면 소비자들이 알아서 구입을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일을 행하는 회사들도 일부는 있을것 같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러한 믿음만을 가지고 회사를 운영을 한다는 것은 너무 많은 위험부담을 안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보화 사회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행하는 홍보가 아닌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알리는 소문에 의하여서 많은 판매를 일으키는 회사들도 등장을 하고는 있지만 너무나 많은 제품들이 소비자의 최종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사회에서 자신들의 운만을 믿고 행동을 하는것은 어렵기 때문에 자사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을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홍보를 담당을 하는 사람을 구하고 그러한 사람들을 통하여서 제품을 알리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자사의 제품을 알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직종인 홍보업에서 종사를 하기 위하여서는 어떠한 마음 가짐이 필요하고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자신이 종사를 하고 있는 뷰티업종을 기반으로 하여서 설명을 하고 있지만 그러한 내용들을 다른 업종으로 변경을 하여서 사용을 하더라도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1. 회사에서 하는 일과 홍보라는 이름이 가지고 있는 대외 활동이 우선이고 특히 화장품회사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많은 화장품을 사용을 하면서 아름다움을 최선으로 하는 편안한 일이 아니고 소수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일을 하기 위하여서 많은 업무를 처리를 하고 있고 그러한 업무로 인하여서 자신의 개발을 하는 일에는 미진한 경우도 발생을 할수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데 모든 일들이 그러한 모습을 가지는 것 처럼 외부에서 바라보는 업무와 자신이 직접 현업에 종사를 하는 경우에는 괴리감이 있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어떠한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고 업무가 가지고 있는 성과에 대하여서 배울수록 보람을 느끼기 때문에 어떠한 일을 하기 전에 경험을 미리 해볼수가 있는 인턴직을 권장을 하고 있고 인턴을 하면서 느끼는 점들을 가지고 장래의 직업을 선택을 하는것도 유용한 방법이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인턴이라고 하여서 너무 가볍게 생각을 하고 도전을 한다면 안좋은 기억만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발생을 하는데 안좋은 기억보다는 새로운 일에 대하야서 많은 부분을 배우고 몸으로 직접 체험을 하면서 알아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에 만족을 하고 업무를 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수가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2. 업무의 특성 화장품을 판매를 하는것도 여러가지의 방식을 사용을 하고 있으므로 자신이 지원을 하는 업무가 진정으로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미리 공부를 하면서 배우는것이 좋고 홍보라고 하여서 화장품에 대한것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자사의 제품만이 아닌 타사의 제품에 대하여서 배우면서 특징과 단점에 대하여서 파악을 하고 그러한 점들을 자사의 제품을 개발을 하는데 피드백을 할수도 있고 많은 행사를 통하여서 여러분야의 인물들과의 교류를 가질수도 있다는 점들이 홍보업무의 좋은점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이 어떠한 분야에서 일을 한다고 하여도 자신의 분야에 대하여서 열정을 가지고 업무를 파악을 하고 계속하여서 연구를 하고 발전을 지속을 한다면 누구나 성공을 할수가 있고 그러기 위한 방법으로 많은 공부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본문의 글씨가 너무 작은 느낌을 주고 여백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주어서 책을 읽는데 어려움이 있는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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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 이야기라면 어떤 이야기가 담겨질지 기대가 되었다. 뷰티에 관한 연예인들의 비법이나 비법을 공개할 듯하면서 결국 화보나 특정 브랜드 홍보에 그쳤던 책들과 확 다른 그 무언가에 대한 기대가 넘 컸었던 걸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활자란 활자는 꼼꼼하게 읽었지만 잡지에서 실렸던 뷰티업계 이야기나 취업관련 자기개발서에서 보았던 내용과 별 차이가 없었다. 인터뷰 내용을 담은 구성은 참 좋았지만 왠지 자사브랜드와 자신의 업계 지위를 자랑하는 듯한 인터뷰 내용도 아쉬운 내용에 한몫했다.
하지만 뷰티업계 취업과 관련을 목적으로 펴낸 책인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필자가 11년간 몸담은 곳이 오로지 뷰티업계 쪽이며 국내를 비롯 해외업계의 브랜드를 홍보하는 과정을 두루 알 수 있는 사람도 해당 업계에는 그렇게 어려운 경우가 아니라 할지라도 아에 다른 업계에서 근무하는 이들에게 혹시나 가능할까 등의 이직을 놓고 고민중인 이들이라면 그녀의 이야기에 귀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어디서 본듯하고 뷰티업계만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아쉬운만큼 인턴활동이나 앞으로 회사에 입사해야 하는 예비 구직자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등도 있는데 인턴관련 이야기나 아에 대놓고 영어가 꼭 필요하다고 말해주는 부분에서는 차라리 꼭 필요하진 않지만 이라던가 다른 능력을 개발하면 된다는 식의 극단의 화살을 피하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좋았다.
뷰티업계에만 목메는 사람들이라면 조금 아쉬울테고, 한 분야에서 11년간 근무를 해온 인생선배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예비구직자들에게는 반가운 책일거란 생각, 부디 멀지 않은 미래에 좀 더 뷰티업계의 생리나 전문적인 용어를 남발하며 난척해도 좋으니 그런 책이 출간되길 바란다. 어쨌든 시도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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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계가 궁금하다면 화장품 회사에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마케팅에 관심 있다면 '나는 뷰티를 홍보한다' 책을 추천한다.
저자 김혜경 그녀는? 11년전부터 지금까지 화장품 업계에 종사하면서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화장품회사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알려주시는 현재 베네피트 홍보팀장을 맡고 계신 김혜경님! 베네피트에서 일하시다보니 자사브랜드의 '베네틴트'라던지 '비라이트 수분크림' 등의 제품이 책속에 간간이 등장한다 ^^; 역시 그녀는 홍보녀 !!
그녀는 11년간 국내화장품회사, 외국계화장품회사 모두에서 일하면서 국내, 해외 회사의 특성을 비교해주며 화장품회사 이직에 관한 부분까지도 속시원하게 이야기해준다.
중간 중간에는 INTERVIEW가 끼워넣어져 있다. 우현증 메르시 대표 우현증, 베네피트 코리아 영업부장 정호숙,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피쳐기자 이미연, 유진의 겟잇뷰티를 기획,제작한 김지원PD 등 뷰티업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들의 인터뷰들이 담겨져있다.
화장품 마케팅에 대해 관심이 생겼지만 화장품업계에 대해 화장품회사에 대해, 홍보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이 없었다. 그런 나에게 '나는 뷰티를 홍보한다' 책은 나침반의 역할을 해준 것 같다. 책을 읽으며 현재 국내 화장품시장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가에 대해 새삼 깨닫고 놀라게 되었고,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국내화장품업계에 대해 더욱 더 관심과 애정이 가게 되었다. 지금 당장 경험할 수 없는 화장품 업계에 대해 내가 가보고 싶은 길을 먼저 밟아나가고 계신, 어떻게 보면 선배님의 경험담과 조언을 들으며 간접적으로라도 접해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는데 조언은 포괄적인 것이 아니라 화장품회사에 입사하려거든 어떻게 어떻게 해라! 라는 식의 구체적인 제시가 되어있어 그 점이 참 좋았다.
화장품회사에 대해 관심은 있으나 막상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고 있는 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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