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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아줌마의 자연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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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아줌마의 자연 탐구생활 몇 년동안 텃밭을 가꾸면서 다양한 경험도 하고 먹거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도 알고 다양한 식물들이 오랜 시간동안 재배를 해야하는지도 몇 년동안 지켜보면서 작은 지식은 있는 상태라서 이책에서 나오는 계절에 대한 식물들을 목차를 보면서 지난 시간의 배경들이 생각났다. 우리가 늘 먹는 채소들이 나오는 계절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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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아줌마의 자연 탐구생활

몇 년동안 텃밭을 가꾸면서 다양한 경험도 하고 먹거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도 알고 다양한 식물들이 오랜 시간동안 재배를 해야하는지도 몇 년동안 지켜보면서 작은 지식은 있는 상태라서 이책에서 나오는 계절에 대한 식물들을 목차를 보면서 지난 시간의 배경들이 생각났다.

우리가 늘 먹는 채소들이 나오는 계절도 느낄수 있고 그 야채들이 나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지났는지도 알수 있는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봄에 땅에서 수학을 위한 기초 과정을 보여주면서 지렁이가 하는 일들을 보여주고 씨악과 싹 그리고 떡잎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호기심을 채워주고 있다.

여름에는 방울 토마토가 많이 나오면서 참ㅇ뢰가 자라는 과정도 보여주면서 진짜 열매 가짜 열매도 알려주고 있다.

무심코 지나치는 사실을 많이 알게 해주고 있다.

대부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은 것을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채소를 직접 길러 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과정을 알게 되고, 기대 이상의 기쁨을 함께 공유하게 만들고 있다.

이책을 보면 농사를 짓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만화로 이해도를 높여가면서 보여주고 있다.

곤충들이 텃밭에서 살기 때문에 곤충과 밭 벌레들을 알려주어서 곤충에 대한 호기심도 알려주고 있다.

 

j********1 201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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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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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 생활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 생활     스콜라에서 출간된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 관찰은 만화로 보는 텃밭 가꾸기에 관한  은근 실한 책으로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떡볶이 아줌마가 가르쳐 주는 밭에 사는 귀한 보물 - 지렁이      지렁이의 유익함은 늘 알고는있었지만 좀더 쉽고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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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 생활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 생활  

 

스콜라에서 출간된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 관찰은 만화로 보는 텃밭 가꾸기에 관한 

은근 실한 책으로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떡볶이 아줌마가 가르쳐 주는 밭에 사는 귀한 보물 - 지렁이 

 

 

지렁이의 유익함은 늘 알고는있었지만 좀더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는  

밭에 사는 귀한동물의 값어치를 확실히 더 공부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답니다.

즐겁고 유괘함이 있는 떡볶이 아줌마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 척척 박사 될 것 같은 기대감이 물씬 물씬~

 

 

 

지렁이가 하는 일

 

 

지렁이는 자기 몸무게의 몇십배나 되는 돌덩이를 움직이며 다니며

땅속 1~2m 깊이를 자유 자재로 돌아다녀 만든 길이

식물에게는 뿌리를 낼 수 있는 굴착기가 된다는 기특한 지렁이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였답니다. 

또 귀한 지렁이가 눈 똥이 분변토가 되어 땅을 더 기름진 흙으로 만들어 준다는 사실! 

지렁이를 보면 이제 마구 밟아 죽이는 일은 없도록!!! 

기특한 지렁이를 떡볶이 아줌마랑 배울 수 있었네요. 

 

 

 

 

떡볶이 아줌마가 가르쳐 주는 - 씨, 씨를 뿌리자

 

맛있는 음식의 근본 재료가 되는 씨이야기

각각의 모양의 다른 씨들을 관찰하고 씨가 싹트는 과정을 배워보는 시간!!!

씨가 맺히는 과정부터 씨가 자라는 과정까지 떡볶이 아줌마를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떡볶이 아줌마가 알려주는 이야기 요점정리 하기

 

앞의 배운 내용을 요점정리하여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의 핵심정리를 해놓았답니다.

씨앗 살때 꼭 기억해야 되는 부분과 씨를 뿌리는 세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다시한번 귀한 농산물에 대해

아이들과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떡볶이 아줌마 알려주는 뾰룡뾰룡~ 떡잎과 싹!!

 

예쁜 싹이 어떻게 나올까~ 콩에서 싹트는 과정을 떡볶이 아줌마가 친절하게도

요목조목 설명해 준답니다.

가장 아래쪽에 떡잎이 나고 그 위로 본래 잎이 나오는 것과

씨앗에서 가장 처음 나오는 어린 잎의 단순한 모양을 사진을 통해 알 수 있었답니다.

 

 

 

 

떡볶이 아줌마 알려주는 뾰룡뾰룡~ 떡잎과 싹

 

 

떡볶이 아줌마 알려주는 떡잎과 싹 이야기 편에서 식물들의 크는 과정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은근 재미도 있고 아이들에게 지식도 쌓게 하는 유익한 책임을 새삼 느꼈답니다.  

일단 재미가 아이들에게 중요하잖아요. 재미로 접근하여 알찬 내용까지!!! 

읽으면서 엄마에게 엄마 이것좀 봐!! 식물이 이랬대~ 연신 설명도 해주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떡볶이 아줌마 알려주는 잎의 비밀과 감자 캐기  

 

움마야~ 땅이 갈라지면서 싹이 올라오네요. 엄청난 힘이 센 싹이 올라오는 귀여운 모습도  

담겨 있구요. 평소에 우리가 즐겨먹는 식물의 잎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배워 보는 시간이였답니다.  

식물에게 필요한 이산화탄소는 햇빛을 통해 당분을 만드는데 이런 과정을 광합성이라고 한답니다.  

또한 감자가 자라는 과정을 사진과 떡볶이 아줌마의 설명으로 유쾌 통쾌 하게  

책을 읽음으로서 솔솔한 재미가 듬뿍 담겨져 있는 매력 만점의 책이 아닐 수 없답니다.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 탐구 생활  

 

 

이처럼 자연탐구 생활에서는 유익한 식물들의 일상이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와 있답니다.  

 

여름 식물, 겨울 식물 가을 식물... 너무 너무 유익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는 알찬 자연탐구생활이랍니다.  

거기에 더불어 각 단원의 요점정리 내용에서도 볼거리가 참 많은 책이기도 하답니다. 

감기에 약이 되는 건강음식, 꽃차는 몸에 좋은 약차 등의 주제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유용한 글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즐겁게 읽은 책 중하나랍니다.  

요책 잃어버리지않고 꼭꼭 오래 오래 간직하며 읽어야 겠습니다.  

아이들과 떡볶이 아줌마가 들려주는 자연탐구 생활 무척 즐겁게 읽었습니다.  

 

식물이 우리 인간에게 주는 무한 매력의 현장속으로 즐겁게 여행 다녀왔답니다.  

 

강추 강추~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 생활!! 

 

비록 만화지만 정말 정말 유익한 책 특템하여 매우 기쁜 별둘사랑하나 입니다.  

여러분께 강추 드립니다.   

 

 

h*****3 201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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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탐구생활 읽으며 텃밭 가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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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테라스에는 어김없이 봄이 되면 엄마는 분주하게 모종을 사서 심기에 바쁩니다. 올 해도 토마토, 가지, 고추를 심었어요.그런데 열매가 한창 달릴 여름에 진딧물의 급습을 당했어요.약을 치고 관리를 해준다고 했지만 진딧물의 수는 정말 어마어마했답니다.눈물을 머금고 모두 뿌리채 뽑아버리고 올 해 농사 끝!그래도 다행인건 할아버지 텃밭이 있어서 유기농, 친환경 농산물을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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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테라스에는 어김없이 봄이 되면 엄마는 분주하게 모종을 사서 심기에 바쁩니다. 

올 해도 토마토, 가지, 고추를 심었어요.

그런데 열매가 한창 달릴 여름에 진딧물의 급습을 당했어요.

약을 치고 관리를 해준다고 했지만 진딧물의 수는 정말 어마어마했답니다.

눈물을 머금고 모두 뿌리채 뽑아버리고 올 해 농사 끝!

그래도 다행인건 할아버지 텃밭이 있어서

유기농, 친환경 농산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읽어본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은  초보 텃밭 가꾸는 사람에게 아주 필요한 책이었어요.

 

 

 

텃밭을 가꿀때는 농작물의 성격과 특성을 잘 파악해서 가꿔야 실패하지 않거든요.

책에는 봄,여름, 가을, 겨울로 나뉘어 있어요.

 

겨울엔 우리 몸에 약이 되는 꽃차를 먹으라고 해요.

우리집 꽃차는 국화차에요.

꽃잎속에 비타민,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약이 된답니다.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을 보면 자세히 나와있네요.

만화로 되어있어  재미나게 쉽게 잘 읽습니다.

 

과학동아에 연재된 만화라며 쟈니는 더욱 반가와했답니다.

올 봄 방울토마토 가꿀때 자꾸 가지가 옆으로 벌어져 속상했는데 그 이유가 곁가지를 제거하지 않은 이유였어요.

곁가지를 제거해야 무겁지 않아 기울어지지 않고 토마토가 많이 달린다는 사실을 쟈니가 책을 보고 알려주네요.

내년 테라스 텃밭 가꾸기할땐 꼭 잊지 말아야겠어요.

 

[자연탐구생활]을 읽기만 하면 안되겠죠.

이제 할아버지 텃밭으로 출동합니다.

 

할아버지는 꼼꼼하게 관리를 해주셔서 텃밭의 채소들이 다 반짝반짝 윤이 났어요.

아프신 할머니를 위해 무농약, 친환경 거름 등 아주 신경 많이 쓰시며 가꾸시거든요.

 


 

 

올 김장을 책임질 꽃같이 이쁜 배추들이에요.

겉절이 담그려고 두 포기 뽑아왔는데 농약을 안쳐서 그런지 구멍이 숭숭 뚫린 배추잎이 보이네요.

배추는 벌레들이 너무 좋아하는 채소에요.

[자연탐구생활] 김장편에 보면 배추흰나비 애벌레, 좁은 가슴잎벌레, 무잎벌레 유충, 담배거세미나방 애벌레 등 배추잎을

엄청 많이 먹는 벌레들을 볼 수 있답니다.

 


 

 

우리집 식구들이 제일 좋아하는 채소는 시금치

시금치가 윤기가 자르르 흘러요. 잔뜩 따서 국도 끓여 먹고, 샐러드도 해먹고, 나물도 무쳐 먹어요.

시금치는 햇빛을 고루 받게끔 잎을 방석처럼 펴고 있어서 추운 겨울을 잘 날 수 있답니다.

[자연탐구생활] 책속엔 재미난 이야기 거리가 많이 들어있네요.

 


 

 

장바구니 한가득 담아오니

아! 부자된듯 해요.


 

 

봄에 미리 책을 읽었으면 올해 테라스 텃밭 수확량이 많았을텐데

아쉽긴 하지만 내년 텃밭 농사를 성공으로 이끌 것을 기약해봐요.

c*********1 2013.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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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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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 제목부터 재미가 있다. 떡볶이 아줌마라니 정말 특이해서 흥미롭다. 떡볶이를 많이 먹어서 떡볶이 아줌마가 됬구나 싶어서 한참을 웃었다. 이 책은 만화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니 만화형식이라 해야 할까... 책도 아니고 만화도 아닌 그런 책이다. 중간중간 설명이 섞여 있을 뿐 만화로 되 있어서 말이다. 그런데 설명이 적혀 있는 부분도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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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 제목부터 재미가 있다. 떡볶이 아줌마라니 정말 특이해서 흥미롭다. 떡볶이를 많이 먹어서 떡볶이 아줌마가 됬구나 싶어서 한참을 웃었다.

이 책은 만화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니 만화형식이라 해야 할까... 책도 아니고 만화도 아닌 그런 책이다. 중간중간 설명이 섞여 있을 뿐 만화로 되 있어서 말이다. 그런데 설명이 적혀 있는 부분도 읽어보면 재미있다.

만화로 되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좋아한다. 따분하게 읽는 책보다는 만화책이 좋지만...이렇게 학습만화로 되 있으니 더 좋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자연탐구생활을 만화로 한 책이다. 예를 들어서 토마토를 키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또 뭐를 고려해야 하나? 등 나와 있다. 그리고 다른 씨앗들을 언제 심어야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어서 직접 심기 전 언제 심어야 좋은 지 알 수 있어 좋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특히하다. 모습이 다 먹을 것으로 되 있다. 그래서 재미있고, 흥미롭다.

전에 아이들이 콩나물이나 콩 씨앗을 사서 학교에서 간단히 하는 플라스틱에다가 심어 방학 때 가져 온 것을 보았는데 정말 키우기가 어렵나 싶었다. 물을 얼만큼 줘야 하고, 햇빛 잘 비춰지는 곳에 둬야 하고 고려할 점이 너무너무 많아서 아이들이 어렵다고 했다.

직접 집에서 키워봤더니....식물 키우기가 어렵다는 것을 이제 알았다.

식물을 키워보기 전 이 책을 읽어봤어야 했었는데....정말 아쉽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키워서 쑥쑥 자라게 할 것이다.

초등학교 교과서 과학 책에 보면 식물에 대해 나오는데 이 책은 과학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중학교 1학년 과학 책에서도 식물에 대해 나오는데 도움이 된다.

아이들이 식물에 대해 잘 알기 원해 책을 사길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정말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고 외우게 되 버려서 정말 좋다.

p*****6 2013.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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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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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연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 스콜라       책 제목이 어쩜 이렇게 매력적인지.. 떡볶이라니.. 떡볶이와 인연을 맺은지 37년이나 되어가면서도 떡볶이는 절대 질리지 않고 단연 좋아하는 음식. 그러니 떡볶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자연 탐구 생활은 나의 호기심을 끌기에 너무도 적합했던 것. 몇 번이나 이 책을 대략 살펴보면서 계속하여 이 책의 가치를 파악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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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

 

석동연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 스콜라

 

 

 

책 제목이 어쩜 이렇게 매력적인지.. 떡볶이라니.. 떡볶이와 인연을 맺은지 37년이나 되어가면서도 떡볶이는 절대 질리지 않고 단연 좋아하는 음식. 그러니 떡볶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자연 탐구 생활은 나의 호기심을 끌기에 너무도 적합했던 것. 몇 번이나 이 책을 대략 살펴보면서 계속하여 이 책의 가치를 파악해가면서 뒤늦게서야 이 책을 손에 잡을 수 있었다. 그렇게 오매불망 나의 바램은 나의 삶에 눈을 열어 주기에 충분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애들 아빠가 몇 년 전 봄에 재미삼아 상추 모종을 사오기 시작하더니 올해는 아이들도 돈이 생기면 모종을 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여 엄마한테 받은 용돈으로 모종을 사기 시작했다. 그뿐인가 남편은 아예 취미삼아 하는 텃밭 가꾸기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할 정도이니 그 열정이 대단하고, 재미도 많은데 여기에 별로 동참하지 않는 엄마인 나를 바꿔놓기에 이 책은 충분했다.

 

 


 

 

전체 구성은 만화로 되어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학습서를 보면 두가지로 그 갈래를 나눌 수 있는데, 한가지는 그저 만화를 이용하여 아무 유익도 없는 재미로만 이뤄지는 경우라 어른들이 볼 경우에는 실망하기 일수이고, 또 다른 한 가지는 정보를 만화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충분휘 다뤄주고 있어 아이들에게 유익하니 어른들이 보기에 십분 마음에 들어하는 것으로 이 책은 후자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직접 읽어보면 알겠지만, 떡볶이 아줌마와 김밥이 이끌어 가는 전체 줄거리는 만화로도 재미있고,

텃밭 가꾸기에 대하여 딱딱한 농사 지식 보다도 훨씬 유익하다.

 

책을 정독하고 옥상에서 텃밭을 가꾸고 있는 남편한테도 몇 가지 정보를 알려주었고,

아~ 신이 내린 이 제철 음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또 내가 먹는 식단에 오르는 반찬들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나오고,

내 아이에게 내가 오늘 먹이는 음식이 아주 값나가는 음식은 아니어도 얼마나

풍부한 영양을 주는지 알게 해주기에 충분했다.


 

 

 

재미있는 만화로도 충분한데, 이렇게 요점 정리를 통하여 각 장에서 보충해야 주어야 할 내용을 충실히 다뤄주고 있는데 보통 아이들이 만화를 보면 여기 정보란을 보지 않고 통과하기 일수라서 엄마와 시끄러운 대화들이 오고가는데 이 책은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다.

내 아이들이나 조카들에게 보여주니 단연 인기 짱!

이 코너 하나하나까지 구체적으로 보는 것은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부모님과 함께 텃밭 가꾸는 체험이 있었기에 더 눈이 반짝이지 않았나 싶다. 텃밭 가꾸기는 아이들이 가꾼 것을 식단에서도 먹으며 자신감도 상승되고, 자연에 대한 소중함도 학습시킬 수 있고, 부모와의 유대관계에 있어서도 큰 소득을 볼 수 있어 적극 권하고 싶다.

 

 

 

이 책의 전체 구성은 사계절을 기본으로 하여 각 계절마다 심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하여 상세히 알려주고, 다시 봄으로 시작하며 끝을 맺는데 미처 못다한 말을 다시 시작하는 봄에서 해주어 참 친절함으로 다가

왔다. 부록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모종 심는 시기를 참고하면 매우 정확하고, 왜 이렇게 계절에 맞게 심어야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농사꾼의 보고서

작년 여름에 아내가 한 달에 한 번 모이는 모임에 나오는 분이 나를 보고 말했다.

피부가 상당히 검네요.”라고.

그 소릴 듣고 약간 기분이 섭섭했다.

한 편 작년에 농사를 그 만큼 열심히 지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당귀를 작년에 심었는데 죽이고 말았다.

올해도 심었는데 상태가 좋지 못하다.

당귀가 잘 자라는 토양 조건을 맞추지 못하니 그렇게 되는 것 같다.

당귀가 원래는 상당히 심 있게 크는데 너무 거름을 많이 주고 화분의 바닥에 물이 고여 있게 해서 토양과 뿌리가 부패한 것이 원인인 것 같다.

 

방울 토마토는 정말 엄청나게 잘 키웠다.

이것은 거름이 많을수록 힘 있게 컸고, 그리고 물을 많이 주어도 금방 다 빨아드릴만큼 생장이 왕성했다.

열매도 엄청나게 열렸고, 많이 따 먹었다.

 

작년에 상추 농사가 잘 되었는데 올해도 더욱 잘 되고 있다.

상추는 적응력이 좋아서 아무렇게나 키워도 잘 자란다.

 

작년에 고추와 피망 농사는 망치었다.

진드기를 제 때 잡아주지 못하고, 화학 비료가 줄기 다면서 줄기가 타버렸다.

과잉 공급 된 비료가 오히려 고추와 피망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게 하고 말았다.

 

무화과와 토마토를 같이 심었는데 토마토가 모든 영양소를 다 빨아드려 무화과가 여름 동안에 거의 자라지를 못했다.

토마토를 잘라주자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무화과가 늦 여름에 성장하기 시작하는데 30-40Cm까지 자라며 나무당 30-40개정도의 열매가 열렸다.

서리가 내릴 때까지 열매를 따먹었지만 나무 당 3분의 1 정도의 열매를 수확하지 못하고 말았다.

 

사람도 다 마찬가지일 것이라 여겨진다.

각 사람의 개성을 잘 파악하여 각 사람에게 맞게 잘 도와줄 때 보기 좋게 성장하여 많은 선한 업적을 남기는 사람이 될 것이다.

 

가평에 사시면서 농사를 잘 모르시지만, 밭을 가꾸시는 지인께 이 책을 선물해 드려야겠다. 매우 유익하게 활용하시리라 생각 된다.

 

 

 

 

 
g*******s 2013.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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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만화로 보는 텃밭 가꾸기]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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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만화로 보는 텃밭 가꾸기]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       안녕하세요? 저는 베란다 텃밭을 너무나 사랑하는 만 34개월 감수성이 풍부한 도령, 엘군이와 매일 행복한 육아를 하고 있는 엘군맘 롬입니다. 위의 소개글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저희 아이는 식물과 베란다 텃밭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희집 베란다에는 자그마한 텃밭이 있어요~ 원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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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만화로 보는 텃밭 가꾸기]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

 

 

 

안녕하세요? 저는 베란다 텃밭을 너무나 사랑하는 만 34개월 감수성이 풍부한 도령, 엘군이와 매일 행복한 육아를 하고 있는 엘군맘 롬입니다.

위의 소개글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저희 아이는 식물과 베란다 텃밭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희집 베란다에는 자그마한 텃밭이 있어요~

원래 계획은 올 봄에 집 근처의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채소와 과일들을 재배해보려고 했으나,

올해는 여러사정상 분양을 받지 못해서 아쉬운대로 베란다에 작은 텃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내년 봄에는 한 도랑이라도 분양을 받아 엘군이와 함께 세 식구가 텃밭생명이야기를 꾸려나갈 생각에

이 도서의 서평단에 응모하게 되었지요~

멀리 내년 뿐 아니라 지금까지 주먹구구(?)식으로 꾸려왔던 저희집 베란다 텃밭도 좀더 체계적으로 관리해볼까 싶은 생각도 있고요~

그럼 함께 책 이야기 속으로 가보실래요?

 

 

 

엘군이가 만난 스콜라의 만화로 보는 텃밭 가꾸기-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 

 

 

 

책의 구성은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 책 한권과 토종삽 세트, 그리고 화분 한개가 함께 왔어요~

 

 

 

 

 

 

 

<자연탐구생활>은 일반적인 유아도서 형태인 보드북이나 양장본(하드표지)이 아니라 일반 서적과 같았어요~

엘군인 이 책을 보자마자 "엄마, 이 책은 엄마 책이야?"라고 물었으니까요~ ㅋㅋㅋ

 



 
 

 

 

이 책은 만화의 형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어요.

저희집 베란다 텃밭에서도 자라고 있는 방울토마토 편을 보여드리면..

 

우선 토마토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뒷장엔 재배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토마토 재배의 요점을 정리해주고 있어요~

  

 

 




 

 

 

이 책을 보면서 토마토를 기를때에는 곁순을 따줘야하고 5단이상은 가지순을 잘라주어야한다고 하네요~

아... 그래야하는거였군요. ㅋㅋㅋ

저희집 토마토는 곁순 왕창에 키만 멀대같이 크거든요 헤헤~

내년에 다시 키울 때는 곁순도 잘라주고 5단이 넘지 않도록 가지순도 잘라주어서 좀더 실~한 토마토 나무를 키워봐야겠어요~

 

 

 







 

 

 

이제 곧.. 겨울이 올테지요~

저희집 베란다 텃밭 나뭇잎들도 서서히 단풍이 들고 있어요~

우리집 흙들도 올 해 겨울을 잘 나서 식물들이 좋아하는 건강한 흙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 페이지도 정독을 했답니다. ^^

 

 

 




 

 

 

 

 


 

 

 

엄마랑 같이 책을 읽었어요~

책의 내용이 많기 때문에 저희는 방울토마토와 딸기, 감자편을 함께 읽었습니다.

 

 

 

 
 

 

 

 

"엄마, 여기 방울토마토가 열렸어~"

"베란다에도 우리 방울토마토가 있는데, 똑같네~"

 

"우와~ 딸기도 있다. 딸기 나뭇잎이 화분이랑 똑같아~"

 

"감자네~ 감자가 땅속에 있었구나~"

 

 

책을 함께 읽으면서 쉽게 쉽게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재밌어하더라고요~^^

엄마는 쉽게 쉽게 건너뛰며 읽어주고 아들래미는 사진 하나하나 보며 이야기를 하고 질문을 합니다.

그래서 요 세가지 주제를 읽는데도 30여분이 걸렸던 것 같아요~

 

 

 

이번에는 함께 온 모종삽 세트와 곡물이야기 화분에 씨앗을 심어볼거에요~

 

 






 

 

 

 

먼저 화분 안에 스티로폼을 넣어줍니다 (넣어져 있었어요~)

 




 

 

 

 

그리고 모종삽으로 흙을 담아주어요~

 

 

 






 

 

 

 

씨앗을 화분 속 흙위에 뿌려줍니다.

 









 

 

 

 

 

그리고 씨앗 위에 1~2cm정도 흙을 덮어주어요~

 

 






 

 

 

종이컵 한개 분량의 물을 충분히 뿌려줍니다.

 

 

 





 

 

 

흙이 촉촉해졌으면 뚜껑을 닫아서 발아할 때까지 실내에 놓아둡니다.

그리고 씨앗이 발아하면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고 뚜껑은 화분받침으로 사용하면 되요~

 

 


 

 

 

 

엘군이는 언제 씨앗이 올라오나 잘 관찰하겠다며 화분을 전화테이블 앞에 놓아두더라고요~~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주말에 가족여행을 다녀오고 나니 씨앗이 많이 올라와있더라고요~

엘군이랑 서로 신기해하며 베란다텃밭에 갖다 놓았답니다.

 

 

 

 

 

 아직 엘군이는 만화의 형태도 잘 모르고요, 내용도 전문적이어서 엘군이가 읽기에는 어려운 책입니다.

제 생각엔...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부터 어른들도 보기에 좋은 책 같아요~

유아들이 읽기에는 어렵지만

텃밭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읽으시기에 재밌고 쉽게 만화로 엮어주셨고요,

각 주제마다 만화에서 시작해서 요점정리까지 해주시니 이해하기가 더 쉬웠습니다.

 

내년... 봄..

텃밭을 분양받아 가꾸기 전에, 그리고 저희집 베란다 텃밭을 위해 올 겨울내내 저희 부부의 필독서가 되었네요~

 

 

 

c*****7 2012.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자연 탐구생활
"[서평] 자연 탐구생활" 내용보기
친정 부모님께서 올초부터 텃밭농사를 시작하셨는데, 거의 20여가지가 넘는 채소들을 심어 가꾸셨는데, 첫 농사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 알찬 텃밭으로 가꾸어내셨다. 텃밭이긴 한데, 도시 외곽에 있어서, 집에서 멀다보니 아이와 같이 간다는게 쉽지는 않은 일이었는데 가끔 그렇게 가게 되면 아이도 몹시 좋아하고, 식탁을 건강하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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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부모님께서 올초부터 텃밭농사를 시작하셨는데, 거의 20여가지가 넘는 채소들을 심어 가꾸셨는데, 첫 농사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 알찬 텃밭으로 가꾸어내셨다. 텃밭이긴 한데, 도시 외곽에 있어서, 집에서 멀다보니 아이와 같이 간다는게 쉽지는 않은 일이었는데 가끔 그렇게 가게 되면 아이도 몹시 좋아하고, 식탁을 건강하게 만들어줄 무농약 푸성귀들을 한아름 얻어 올 수 있으니 정말 텃밭이 좋기는 좋구나 싶었다.

 

부모님의 땀으로 채워진 공간이라 그런지, 나누어주시는 그 채소들이 어찌나 달고 맛있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아이도 자연 속에서 풀벌레 소리 듣고, 직접 가지 따고 오이 따는 체험을 하는 것을 즐겨 하였다.

저자의 이전 책인 <두근두근 처음 텃밭http://melaney.blog.me/50141698421 >을 먼저 읽어보았는데, 농사가 처음이신 부모님께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선물해드렸더니 정말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노라 말씀하셨다.

이 책은 그 책의 아이들 버전이라고 해야하나?

초등학생, 어린이들 눈 높이에 맞춘 텃밭의 중요성, 직접 가꾼 채소의 소중함을 깨닫게 만드는 책이자, 재미난 만화로 친근하게 만나 어느새 술술 끝까지 다 읽게 만드는 재미난 책이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식의 대명사인 떡볶이가 주인공인 작가 선생님이고, 꼬마 친구들이 꼬마 김밥으로 등장해 재미난 이야기들을 들려주었다.

게다가 아이들이 직접 텃밭 체험, 채소 가꾸기 관찰일지 작성들을 알 후 있게끔 우리 귀리 관찰학습용 화분이 미니로 들어있었고, 플라스틱이 아닌 실제 모종삽에 컬러풀한 색감이 아이들 관심을 쏘옥 이끄는 모종삽 세트까지 들어있어서 어른들 하시는 텃밭을 따라하고픈 어린이들의 욕구 충족이나, 모래놀이 대용에도 좋은 모종삽세트가 들어있어 정말 활용도가 높았다.

 

 

<두근두근 처음 텃밭>에서도 지렁이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강조하며 시작되었는데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지렁이가 얼마나 건강한 텃밭을 위한 소중한 존재인지, 지렁이 사랑 마니아가 되어버린 작가의 열정이 재미난 만화로 되살아난 책이었다.

 

 

 

아이들은 자신 스스로가 꼬마 김밥이 되어 떡볶이 아줌마의 재미난 이야기에 푹 빠져들 수 있었다.

어른인 내가 읽어도 재미난, 그러면서도 소중한 정보를 많이 얻게 될 체험 정보가 가득한 실생활 실용서적이었다.

어린이들에게도 텃밭 농사를 같이 체험해본다거나, 내지는 농사의 중요성을 알게 되면, 직접 농사를 지어보지 않더라도 하나하나의 채소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정성을 거쳐 올라오게 되는지를 알 수 있어 더욱 맛있게 채식 밥상을 즐길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었다.

 

 

씨앗을 뿌리는 채소들부터 감자나 생강의 경우에는 감자, 생강의 싹 난 부분을 잘라서 직접 심는 씨감자를 이용한다는 것도 배웠다.

이번에 친정에서도 씨감자를 사다 심기도 하고, 집에서 싹난 감자를 심기도 하고 그러셨는데, 씨감자를 사다 심는게 훨씬 많은 양을 수확한다고 오랫동안 농사를 지어온 분들에게 배웠다 하셨는데 그 이야기도 여기 실려 있었다. 씨감자는 일반 싹난 감자보다 비싸지만, 병균을 제거한 감자라, 수확량이 일반 감자의 4배 정도나 차이가 난다 하였다.

고구마의 경우에는 싹난 것을 심는 것이 아니라, 줄기를 잘라서 옆으로 눕혀 심으면 줄기에서부터 뿌리가 내리기 시작한다고 한다.

 

 

모르는 것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사실 요즘에 마트에 가면 어지간한 채소들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수입 농산물들도 많고, 농약을 친 채소들도 많아서, 직접 농사지어 먹는 것만큼 믿을만한 채소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졌다. 힘들긴 해도, 직접 텃밭 농사를 짓는다면 내 가족의 밥상에 건강한 채소를 가득 올릴 수있다는 즐거움은 누릴 수 있으리라.

갈수록 건강을 중시하는 세상이다보니, 어린아이들부터도 캠핑, 텃밭 등의 자연을 누리는 체험을 일찌감치 시작하게 되고 즐기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아이들을 위해서 체험 농장등이나 시골 등에 방문해 이렇게 텃밭을 한다던가, 베란다 텃밭 등을 간소하게 시작해 보는 등, 같이 무언가를 가꾸어나가는 즐거움을 느껴봐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m*****y 2012.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콜라]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텃밭가꾸기 자신감 up~
"[스콜라]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텃밭가꾸기 자신감 up~" 내용보기
작년에 아이와 토마토 씨앗세트를 사다가 심었던 적이 있었어요. "씨씨 씨를 뿌리고...." 노래도 하며 화분에 씨를 뿌리고 흙으로 덮어주고 물도 주고...   심기만 하면 주렁주렁 방울토마토가 열리리라 기대하며... 방울토마토 씨앗은 몇일후 떡잎이 나고 본잎이 나고 쑥쑥 자라서 지지대까지 꽅아주며 키웠건만, 열매를 맺지 못했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심
"[스콜라]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텃밭가꾸기 자신감 up~" 내용보기

작년에 아이와 토마토 씨앗세트를 사다가 심었던 적이 있었어요.

"씨씨 씨를 뿌리고...." 노래도 하며 화분에 씨를 뿌리고

흙으로 덮어주고 물도 주고...

 

심기만 하면 주렁주렁 방울토마토가 열리리라 기대하며...

방울토마토 씨앗은 몇일후 떡잎이 나고 본잎이 나고

쑥쑥 자라서 지지대까지 꽅아주며 키웠건만,

열매를 맺지 못했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심기만 하면 되는줄 알았다가

아이가 실망하는 얼굴을 보며 얼마나 속상하던지...

 

그후에도 상추도 심어보고 했지만, 역시나 실패...

안되나보다 했죠...

 

그러던 중 알게된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

 

이 책은 만화로 보는 텃밭가꾸기 책이랍니다.

 

저같은 초보자들을 위해 아주 쉽게 아주 자세히

텃밭을 가꾸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지요.

 

 

 

처음 책을 받았을땐 이렇게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과 모종삽세트, 1일1식 할인쿠폰, 곡물이야기화분세트가

앙증맞게 들어있었답니다.^^

 


 

자 이제 책을 한번 들여다볼까요?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의 작가인 석동연님은 역시 대학에서 만화를 전공하셨네요.

 

이책은 작가분이 <어린이 과학동아>에 연재중인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을

어린이들에게 좀더 자세히 들려주기 위해 연재 만화를 엮어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만화라서 그런지 우리 딸도 아주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이책은 주인공 떡볶이 아줌마와 꼬마김방 친구들이 정성껏 기르는 텃밭채소들과

텃밭 주변에서 자라는 들풀, 곤충 등 채소들과 어우러져 사는 생물도 관찰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적혀있네요^^

 



 

요 책은 봄1, 여름, 가을 , 겨울, 봄2의 계절별 채소들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요것만봐도 제철채소가 어떤것인지 알 수 있겠네요^^

특히, 봄에는 새싹 기르기

여름에는 채소 돌보기

가을에는 열매 수확하기

겨울에는 감기에 좋은 채소 고르기

다시 봄이되면 다시 꽃 피우기 등의 순서로

시즌별 채소를 키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초보자인 저같은 분들에게는 텃밭채소키우기 맞춤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화를 전공하신 작가님이시라서인지

주인공 캐릭터도 귀엽고,

채소가꾸기에 대한 아주 자세한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또한, 만화로 제한하지 않고,

적절한 실사사진도 첨부하여 아주 쉽게 이해시켜주고 있어 만족스럽네요.

 


 

또한가지 이책의 매력은 부분부분 요점정리가 되어 있다는 것인데요,

그 요점정리도 간단한 것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견해로

초등학교 수업내용과 연계해도 손색이 없을정도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에는 이렇게 부록으로 열두 달 텃밭 가꾸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각 채소별 씨뿌리기, 모종심기, 수확하는 시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베란다나 텃밭에서 채소가꾸기 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요 표도 정말 유익할 것 같아요.

정말 세세한 것 같이 신경쓴 책이 아닐 수 없어요.^^

 


 

텃밭에는 누가누가 살까?

책에 안내되어 있는 것 처럼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채소를 직접 기르고 수확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과 저절로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저도 다시한번 텃밭가꾸기 시도해보렵니다.~★

 




 

책과 함께 왔던 곡물이야기 화분세트로 우리딸 직접 씨를 심어보았어요.

화분에 키우는 방법이 자세히 적혀있어 혼자서 해보았답니다.

근데 요거 정말 자랄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책이 도착한 날부터 이렇게 열심히 책을 보아주는 우리딸입니다.

만화책은 첨 읽어서일까요? 정말 좋아하네요.

조만간 모종삽 들고 뭐라도 캐러 가야할 듯해요...^^

 

 

혹시,

씨앗 살때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땅 위로 나와 밝은 색에 노출된 감자는 껍질 색이 왜 초록색인지 아세요?

땅콩이 땅속에서 자란다는 거 알고계셨나요?

추위에 강하고 생명력이 강한 무궁화를 꽃차로 마실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궁금하시다면, 얼른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탐구생활 책을 펼쳐보세요~^^

 

 

c*******d 2012.10.18. 신고 공감 0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스콜라]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 탐구 생활-떡볶이 아줌마와 텃밭에서 신나게 놀아보자
"스콜라]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 탐구 생활-떡볶이 아줌마와 텃밭에서 신나게 놀아보자" 내용보기
어린이 스스로 가꾸고 직접 따 먹을 수 있도록 텃밭 가꾸는 요령을 알려주는 만화 떡볶이 아줌아의 자연 탐구 생활 책을 받았어요 책내용을 보고 따라할수 있게 아이들 모종삽 세트도 들어 있어서 더 좋아요~^^ 아이들과 모래놀이도 하고 화분에다 씨앗심기도 해봐야 겠어요 1. 귀여운 떡 캐릭터들이 꾸미는 흥미진진한 만화를 보면서 텃밭 가꾸는 방법을 쉽게 배
"스콜라] 떡볶이 아줌마의 자연 탐구 생활-떡볶이 아줌마와 텃밭에서 신나게 놀아보자" 내용보기


어린이 스스로 가꾸고 직접 따 먹을 수 있도록

텃밭 가꾸는 요령을 알려주는 만화


떡볶이 아줌아의 자연 탐구 생활 책을 받았어요

책내용을 보고 따라할수 있게 아이들 모종삽 세트도 들어 있어서 더 좋아요~^^

아이들과 모래놀이도 하고 화분에다 씨앗심기도 해봐야 겠어요


1. 귀여운 떡 캐릭터들이 꾸미는 흥미진진한 만화를 보면서 텃밭 가꾸는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다.
2. 작가가 7년 동안 텃밭을 가꾸면서 터득한 요령이나 직접 찍은 사진들을 넣어 놓아
자연 생태에 관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 식물의 잎이 하는 역할이나 가짜 열매와 진짜 열매를 알아보는 방법 등 텃밭 가꾸는
과정 속에서 저절로 식물 공부를 할 수 있다.



우리 아이들 서울에서 살다보니
너무 삭막하게 사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자연속에서 뛰어놀며 함께 자라고
그속에서 배우게 하고 싶지만 그런 상황이 쉽지 않네요
아이들에게 꽃한송이 한송이 함께 보고 키워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직접 키운 야채들로 아이들과 관찰하고 먹을수 있음 더 좋을텐데 말이죠

책으로나마 아이들과 읽어보고 텃밭가꾸기를 어떻게 하는지 배워보고 싶네여

우리집에온 화분은 미니 귀리에요~

아이들과 한번 같이 심어서 잘 키워봐야 겠어요~


1. 텃밭에 사는 여러 식물과 곤충들이 만화 속 스토리와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귀에 쏙쏙 꽂힌다. 예를 들어 꽃미남 아이돌 가수 가래떡 군이 감기에 걸려 허스키한 목소리를 내자, 옆에 있던 떡볶이 아줌마가 생강차를 건네주고, 무즙에 꿀을 타서 주기도 한다. 떡볶이 아줌마는 생강차를 건네줄 때, 자신이 어떻게 생강을 정성스레 가꿔왔는지 알려주고 생강차 외에 감기에 좋은 음식도 알려준다.


2. 만화 속 이야기들은 각 주제마다 4페이지씩 구성되어 짤막하게 들어가 있고, 봄부터 시작해서 여름, 가을, 겨울을 한 바퀴 돌아 다시 봄으로 오는 식으로 되어 있다. 사계절, 즉 일 년을 순환하면서 계절에 맞는 채소와 과일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각각 모종을 심거나 씨를 뿌리는 시기부터 꽃이 피고 열매를 수확하는 기간까지를 종목별로 보여준다. 따라서 계절에 어울리는 식물을 골라서 길러 볼 수 있다.

3. 만화 안에 사진 자료가 풍부하다. 작가가 직접 텃밭을 일구면서 틈틈이 찍어온 사진들이어서 현장감이 있고, 텃밭 기르는 과정에서 눈으로 직접 보면 좋을 만한 장면들 위주로 사진을 넣어 놓았다. 참외나 딸기, 토마토 등은 단계별로 기르는 과정을 알아보기 쉽게 ‘요점 정리’에 사진을 큼지막하게 넣어 놓아 실제 텃밭을 가꿀 때 참고하기에 유용하다.

아이들도 보기 쉽게 만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매일 먹는 채소들이지만 어떤 씨처럼 생겼는지 어떻게 재배되고 언제 나는지 저도 잘 몰라요

씨앗이 식물이 되었다가 꽃이 피어 열매가 맺히고 하는건데

우린 그 과정을 잘 모르고 먹는것만 하쟎아요

요즘은 작은 텃밭에서 가꾸기도 하고 주말농장도 많이 가시는것 같은데

아이들이 생기다 보니 그런 시간들이 정말 소중하고 값진것 같더라구요

상추싹 쑥갓싹 시금치싹 배추싹 등 이렇게 사진으로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이책 보면서 엄마도 공부도 되고 나중에 아이가 물어보면 책들고 함께 찾아보면서 봐도 좋을것 같아요

엄마가 읽으면서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단숨에 읽을수 있었네요~

옆에 두고두고 채소 하나 과일하나 먹을떄마다 아이하고 찾아보면 더 좋은책 같아요

씨앗살때 꼭 기억할것들- 요점정리 해주셨어요~

씨앗을 구매할떄는 씨를 심으려는 계절에 맞는지 꼭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가을 무씨를 봄에 뿌리거나 봄에 뿌릴 시금치를 너무 늦게 뿌리면 작물이 잘 안자란답니다

나중에 아이들과 간단한 화분이라고 꾸며볼까 했는데 이책 보면서 차근차근 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을것 같아요



방울토마토도 직접 길러서 아이들과 관찰도 하고 따먹으면 보는 재미 키누는 쟈미 수확하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여러 보습으로 씨앗을 감싸고 있는 껍질에 대해 설명을 해주기도 해서

자연관찰도 되고 지식도 배울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감자 키울떄 중요한것들도 자세히 알려주고있답니다

초록색으로 변한 감자에는 솔라닌 이라는 독성이 생기니 주의해서 먹어야 한답니다

감자에 싹이 나거나 초록색으로 변한 감자는 깊이 도려냔 다음에 먹고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고 하니 이런팁도 알아두면 너무 좋은 정보네요



땅콩사진이에요

저도 이번에 시댁가서 땅콩나무를 처음 봤어요

어머니가 땅속에서 땅콩줄기를 들어올리니 대롱대롱 땅콩이 매달려 있더라구요

아이들고 신기해하고 저도 처음보는 땅콩에 신기했어요

제일 작은 아이가 우리아들이에요~

사촌 누나형과 땅콩따고 있어요 ㅎㅎ

이런체험을 자주 할수 없는게 아쉬웠는데 올 추석에 시댁가서 아이가 캐온 땅콩으로

삶아주고 볶아주고 했답니다

아이도 자기가 해본 활동이라 책이나 티비에서 보면 해봤다고 알더라구요

정말 백번보고 듣는것보다 한번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인지되는게 빠른것 같더라구요

감기에 약이 되는 음식도 정리가 되어 있네요

아이들 이맘떄 감기가 많이 걸리는데 책보고 따라서 생강차도 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

파인애플 배 도라지 은행 유자 생강등이 감기에 좋은 약이 된다고 하네요



우리가 늘 먹지만, 무심코 지나치는 식탁 위의 김치, 상추, 오이 등은 어디에서 나고 어떻게 기르는 것일까? 흔히 이런 채소들을 접하고 있지만, 막상 어른이나 아이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채소를 직접 길러 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과정을 알게 되고, 기대 이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우선 작은 씨앗이 꼬마 식물이 되었다가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일련의 과정들이 무척 신기하게 다가올 것이다. 이런 과정을 눈으로 지켜본다는 건 아이들에게 직접 체험해 보는 또 다른 식물 공부가 되기도 한다.
두 번째, 이렇게 다 자란 채소 열매와 과일을 따 먹는 기쁨 또한 적지 않다. 유기농이어서 몸에도 좋고, 자신이 기른 열매를 직접 따 먹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 학교와 학원 생활에 찌들어 있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된다. 도심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여러 곤충들이 텃밭에서 살기 때문에 곤충과 밭벌레들을 쉽게 만날 수 있고, 싱그러운 식물들을 관찰하면서 자연과 친해져서 좋다


우리집 5살 4살 두아이도 이책을 보여주었어요~

아이들에게 땅콩 찾아봐 오이는 호박은 토마토는 이렇게 아이들이 보고 먹었던 열매나 곡식 꽃들을 찾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제철마다 과일이나 곡식을 먹을떄 한번씩 찾아서 아이들과 봐도 좋은책 같아요

시댁이 김제이기에 저는 쌀 양파 감자 고구마 마늘 땅콩 콩 등은 어머니가 보내주시곤해요~

매번 먹기만 했지 하나하나 가꾸어 가는게 쉬운일이 아니란거는 알았지만 이렇게 책으로 한번 더 읽어보니 가꾸고 수확하는일이 정말 어려운일이구나 한번 더 느낄수가 있었어요

소중하게 자란 곡식과 열매들도 감사히 먹어야 겠더라구요

떡볶이 아줌마와 텃밭에서 신나게 놀아보자-떡볶이 아줌아의 자연 탐구생활책을 보니

아이들과 작은 텃밭을 한번 만들어 보고싶다는 생각이 더 들게끔 하더라구요

나만의 텃밭에서 씨도 심고 키우고 정성껏 기르고 수확하는 재미를 느껴볼수 있음 더 좋을것 같아요

h*****9 2012.10.18. 신고 공감 0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