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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클라우드 가상화 구축 기술 - 서버 가상화 구축을 위한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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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라는 단어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가 되었다. 국내에서도 KT가 ucloud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네이버도 N드라이브, 다음에서도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고 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영화, 사진, 음악, 문서와 같은 개인의 다양한 정보들을 서비스하는 업체의 서버에 저장해두고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기기에서 해당 자료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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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라는 단어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가 되었다. 국내에서도 KT가 ucloud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네이버도 N드라이브, 다음에서도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고 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영화, 사진, 음악, 문서와 같은 개인의 다양한 정보들을 서비스하는 업체의 서버에 저장해두고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기기에서 해당 자료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라 생각하면 된다. 개인의 입장에서는 개인의 PC에 있는 자료를 다른 곳에서 사용하기 위해 USB나 메일 혹은 기타 저장 장치로 옮겨서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 없이 신뢰할 수 있는 업체의 서버에 저장해 두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즉, 사용자는 내 PC의 하드디스크에 자료를 저장하듯 업체가 제공하는 나만의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딩 컴퓨팅의 일부로서 사용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서비스이다. 클라우딩 컴퓨팅의 범위나 각각의 특징은 접어두고, 앞서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업의 입장을 살펴보자. 기업의 입장에서는 과거의 서버/클라이언트 구조하에서 요구하는 정보만을 송신하는 수준을 넘어, 독립된 공간과 함께 개인한테 컴퓨팅에 필요한 서버의 자원을 할당해 주어야 하는 고민거리가 발생한다. 한정된 서버 자원을 가지고 더 많은 서비스를 해 주기 위해서는 현재에 있는 서버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만 했다. 보통 하나의 서버가 24시간 내내 모든 자원을 할당해서 서비스 하는 것이 아니므로 유휴 시점에 남는 자원을 어떻게 하면 적절하게 이용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클라우드 가상화이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한 대의 물리적인 서버에서 여러 대의 서버를 운용하는 효과를 낼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만약에 내가 가진 서버는 윈도우 서버인데 유휴 자원을 이용하여 리눅스 서버를 같이 실행하고 싶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반대의 경우는 어떻게 할 것인가?


아마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도 비슷한 Needs가 발생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는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해야 하는 프로그램이 너무 옛날 것이라 윈도우 XP 이하가 필요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해당 프로그램 하나를 사용하기 위해 컴퓨터를 살 수도 없고, 지금 설치된 윈도우 7을 지우고 윈도우 XP를 설치하기에도 부담스럽다. 이럴 때 사용되는 기술이 가상화라고 생각하면 된다. VMWare나 Virtual PC와 같은 프로그램들은 간단한 설정만으로도 하나의 OS 위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다른 OS를 설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한다. 기업의 서비스 입장에서도 조금은 더 복잡하게 보이지만 근본적인 Needs는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여러 고객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하나의 물리적 기계 속에 여러 개의 논리 공간을 제공하는 것. 그것이 클라우드 가상화의 실체다.


<실전 클라우드 가상화 구축 기술>에서는 그런 가상화 서버를 구축하기 위한 지식들을 설명한다. QMENU, KVM, Xen 등의 가상화 서비스용 도구 설치부터 시작하여 가상화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libvirt 라이브러리의 간단한 사용법,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을 이용한 가상화 구축을 가능케 하는 GlusterFS의 설치 및 사용법, 웹을 통한 가상머신 관리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스택에 이르기 까지, 클라우드 가상화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설명한다. 


하나의 프로그램만으로도 한 권의 책이 나올 정도의 복잡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한 권의 책에 모든 세부적인 것을 담아내기엔 무리가 있고, 이는 클라우드 가상화를 위한 기본적인 입문서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대부분의 내용이 프로그램의 설치와 기본적인 사용법 설명에서 그치고 있다는 점인데, 서비스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도구 자체보다는 설치된 도구를 가지고 어떻게 운영에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사례 분석이나 프로세스의 정립이 아닐까 싶다. 또한, 기왕에 입문서의 입장에서 기술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Saas(Software as a Service)나 Paas(Platform as a Service) 등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다뤘으면 어땠을까 싶다. 이런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가치는 폄하될 수 없다. 최신의 기술에 대해 국내에서 실제로 도입 및 적용을 하고 연구를 진행하며 서적을 펴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잘 알고 있고, 막상 구축을 시도하려 하면 넘기 힘든 막연한 벽이 존재하는 분야이기에 이 책은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 유닉스 네트워크를 공부하면서 <프로세스 마이그레이션>을 실험적으로 시도했던 프로젝트에 참여를 했다. 물론, 당시엔 관련 지식 익히는 것에 급급해서 핵심은 경험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구현을 했지만, 그것만으로도 힘에 버거웠던 당시의 막막함이 떠오른다. 기술의 발전은 과거의 실험적 시도를 당연히 포함되어 있는 상식적인 기술로 만들었다. 가상화 구축을 위한 도구들이 <프로세스 마이그레이션>을 기본적으로 지원함을 보면서 기술 발전의 어마어마한 속도를 새삼 느끼게 된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수많은 서비스들은 또 얼마나 발전을 할지.... 기술 발전에 대한 기대감과 동시에 어느덧 뒤처져 버린 내 모습을 바라보며 씁쓸함을 느낀다. 10년 뒤의 인터넷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사뭇 궁금해진다.





d******4 2012.11.26. 신고 공감 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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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확실한 기본기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확실한 기본기" 내용보기
2009년 말에 그룹웨어를 위해 운영하던 시스템 전반을 서버 가상화로 전환했었습니다. 당시 국내에 가상화가 널리 퍼지기 전이라 구축 규모에 맞는 레퍼런스를 구하기가 어려웠다는 것과 관련 기술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했다는 것이 큰 애로사항이었습니다. 특히, 구축에 대한 기술은 외주 업체를 통해 쉽게 전수받을 수 있었으나, 운영에 필요한 노하우는 우리 직원이 밤을 세워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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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말에 그룹웨어를 위해 운영하던 시스템 전반을 서버 가상화로 전환했었습니다. 당시 국내에 가상화가 널리 퍼지기 전이라 구축 규모에 맞는 레퍼런스를 구하기가 어려웠다는 것과 관련 기술에 대한 노하우가 부족했다는 것이 큰 애로사항이었습니다. 특히, 구축에 대한 기술은 외주 업체를 통해 쉽게 전수받을 수 있었으나, 운영에 필요한 노하우는 우리 직원이 밤을 세워가며 시행착오를 통해 얻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상화를 도입하고 운영하면서 느낀 점은 운영에 필요한 기술의 장벽이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구축할 당시엔 가상화에 대한 운영 인력들도 많지 않은 터라 노하우의 유통이 많지 않았지만, 최근에 각종 블로그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활발하게 노하우가 유통되고 있어 장벽은 낮아지고, 운영 품질은 좋아지는 선순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기술에 대한 지식이 많이 유통되고 있기는 하나 항상 그렇듯 산발적인 측면이 아쉬운 때에 마침 "실전 클라우드 가상화 구축 기술"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목차를 보며 '음. 이제 메뚜기처럼 해왔던 구글링을 좀 줄일 수 있게 되었군'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은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파트인 "가상화와 하이퍼바이저"에서는 가상화 기술에 역사와 소개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책은 이 부분만으로도 책 값을 충분히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상화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를 핵심적으로 잘 요약하고 있으며, 사용하는 문장이나 단어도 크게 어렵지 않아 내용에 대한 빠른 이해가 가능했습니다.

 

기술서적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불편함-외국 서적이나 기술을 건조하게 번역하여 옮긴-도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기존 기술서적들은 원문을 메인으로 하고 저자의 편집이 부가 되는 느낌이 많이 들지만, 본 서적은 저자들이 공부하고, 경험한 내용들을 직접 정리하고 기술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치 가내 수공업과 같이 나름의 장인 정신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파트 "실전 가상화 괸리"는 실전에 대한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파트가 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어 독자로 하여금 조금 긴장을 하게 했다면, 두 번째 파트는 매우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파트가 가치가 있는 것은 제품을 개발한 회사나 프로젝트 그룹에서 배포하는 매뉴얼과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점에 있습니다. 저자들이 직접 하나 하나 구축하는 과정을 그대로 매뉴얼화 했을 뿐만 아니라, 각 과정에서 꼭 필요한 핵심과 실전 노하우를 잘 정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책을 모두 읽고 나서는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구글링과 각종 기술문서등을 통해 산발적으로 기술을 습득했던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 한 권으로 가상화에 대한 모든 것을 얻기는 불가능하지만, 적어도 가상화에 대한 기본기는 확실하게 정립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d****s 2012.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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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인 가상화 기술에 대한 상세 설명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인 가상화 기술에 대한 상세 설명서" 내용보기
이 책은 저자의 머리말에 나와 있듯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의 핵심 기술인 가상화(Virtualization) 기술에 대해 실무적인 관점에서 설명"한 책이다.  더구나, 번역서가 아닌 국내 실무자들의 실제 구축 경험을 토대로 책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책의 내용은 IT분야의 초보자들이 읽기에는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나온다.  운영체제, 네트워크, 스토리지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인 가상화 기술에 대한 상세 설명서" 내용보기

이 책은 저자의 머리말에 나와 있듯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의 핵심 기술인 가상화(Virtualization) 기술에 대해 실무적인 관점에서 설명"한 책이다.  더구나, 번역서가 아닌 국내 실무자들의 실제 구축 경험을 토대로 책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책의 내용은 IT분야의 초보자들이 읽기에는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나온다.  운영체제, 네트워크, 스토리지에 관한 중급이상의 지식이 있어야 읽기 편할 것이다.  즉, 개념서가 아니라 실무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있는 책이라고 하겠다.



책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Part 1 가상화와 하이퍼바이저

1장에서 가상화관련 기본 개념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가상화(Virtualization)와 에뮬레이션(Emulation)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추가적으로 http://tobewiseys.tistory.com/248 글을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요약하면, 가상화는 물리적인 자원들을 논리적으로 분할 또는 합병하기 위한 개념이고, 에뮬레이션은 호환성에 중점을 둔다고 보면 되겠다.


하이퍼바이저는(Hypervisor)는 "호스트 컴퓨터(Host Computer)와 게스트(Guest) OS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가상 게스트로부터 하드웨어로 전달되는 명령을 하이퍼바이저가 처리하여 마치 하드웨어처럼 보이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이해하면 되겠다.  이 책에서 중점을 두고 설명하는 하이퍼바이저는 QEMU(Quick EMUlator), KVM(Kernel-based Virtual Machine), Xen 이다.  

(참고로 Xen을 읽을 때는 젠이라고 읽는 것이 맞는 것 같다. http://en.wikipedia.org/wiki/Xen에 가면 발음기호가 zɛn으로 나와 있다. youtube의 동영상을 보면 가끔 센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센이 아니라 젠이라고 읽어야 할 것 같다.)


1장에서 개념적인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특히 전가상화와 반가상화 개념은 꼭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전가상화(Full Virtulization, Native Virtualization)는 하드웨어의 지원(인텔-VT, AMD-V)을 받아, 게스트 OS의 수정없이, 하이퍼바이저가 하드웨어 관련 명령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성능이 낮은 편이나, 많은 하이퍼바이저(VMware ESX, MS Hyper-v, KVM 등)가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반가상화(Para-Virtualization)은 게스트 OS를 수정하여 하드웨어 관련 명령을 하이퍼바이저가 바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성능이 향상되나 사용할 수 있는 게스트 OS가 오픈소스 OS로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다. 대표적인 하이퍼바이저로 Xen이 있다.


참고로 전가상화와 반가상화의 성능부분에서 의아해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드웨어의 지원을 받으면 더 빠를 것 같은데 왜 전가상화가 더 느린가?  33페이지의 그림을 보고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관련 내용은 143페이지에도 나온다) 즉,  전가상화는 게스트 OS에서 하드웨어 제어 요청 -> 하드웨어 지원 가상화기술(인텔-VT, AMD-V)-> 하이퍼바이저에 하드웨어 제어 요구-> 하드웨어 제어 단계를 거치는데 비해, 반가상화는 게스틍 OS에서 하드웨어 제어 요청 -> 하이퍼바이저에 하드웨어 제어요구 -> 하드웨어 제어 단계를 거치기 때문이라고 한다. (반가상화 단계에서는 하드웨어 지원 가상화기술을 사용하는 단계가 없다)


가상화가 필요한 이유로 낭비되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고 한다. 그밖에 라이브 마이그레이션(Live Migration)을 통한 로드 밸런싱(Load Balancing)이나, 다양한 플랫폼(Cross-Platform)에서 개발을 용이하게 하거나, 멀티 코어를 지원하지 못하는 구형 소프트웨어를 여러 가상 머신에서 수행하여 처리시간을 단축시키려는 목적도 있다고 한다.



2장에서는 이 책에서 주로 소개하려는 2개의 하이퍼바이저인 KVM과 Xen 하이퍼바이저에서 디바이스 에뮬레이션이나 가속을 위해서 사용하는 QEMU(Quick EMUlator) 하이퍼바이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3장에서는 (레드헷에서 가상화 전략의 기반으로 삼고 있으며) 리눅스 커널에 포함되어 전가상화를 지원하는 KVM(Kernel-based Virtual Machine) 하이퍼바이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전가상화를 위해서는 CPU가 가상화 기술을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참고로 인텔의 VT(Virtualization Technology)에 대해서는 http://tobewiseys.tistory.com/237 의 글을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오프라인 마이그레이션(Off-Line Migration)에 비해서 까다로운, 라이브 마이그레이션(Live Migration)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129~132페이지에 그림으로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4장에서는 반가상화(Paravirtualization)를 지원하고 검증된 하이퍼바이저인 Xen 을 소개하고 있다. Xen 하이퍼바이저는 가상 게스트들의 CPU 스케쥴링과 메모리 분배 담당, 가상 게스트로부터 하드웨어로 전달되는 명령을(보안상 일반적인 I/O 기능제외) 처리한다. 게스트(Guest)들은, 다른 가상 게스트를 관리하기 위한 도메인 0와 물리적 I/O 리소스에 접근할 권한이 없은 일반적인 용도의 도메인 U로 구분할 수 있다.

 


5장에서는 Xen 하이퍼바이저를 기반으로 좀더 플랫폼 형태로 제품화된 XenServer에 대해서 소개한다. Xen과 XenServer의 차이에 대해서 "Xen은 자동차의 엔진이고 XenServer는 자동차"에 해당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즉, 단순하고 실험적으로 가상화를 구축한다면 Xen을 이용해서 직접 작업을 해도 되지만, 좀더 복잡하고 규모가 커지게 되면 Xen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XenServer가 더 낫다는 이야기이다.



Part 2 실전 가상화 관리

6장에서 하이퍼바이저를 통하여 가상머신을 관리하기 위한 라이브러리인 libvirt에 대해서 소개하고, 실제로 하이퍼바이저에 연결하여 관리를 수행하는 C프로그램 예제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CLI(Command Line Interface) 환경에서 게스트를 관리할 수 있는 virsh(Virtual Shell)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7장에서는 스토리지를 네트워크로 연결한 NAS(Network Attached Storage) 방식 파일 시스템인 GlusterFS을 소개하고 있다. 참고로 249페이지에서 NFS(Netowrk File System)가, 별도 클라이언트가 필요없는 범용성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단일 장애지점(SPOF, single point of failure), 처음 마운트한 서버를 거쳐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하는 오버헤드(Overhead, 과부하)가 존재한다는 단점에 대해서 알아 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8장에서는 가상머신관리자(VMM, Virtual Machine Manager)로 virt-manager을 이용하여, 가상머신을 관리하는 작업(메모리할당, 가상 CPU할당, 실행상태 표시 등)을 소개하고 있다.


9장에서는  libvirt-python 라이브러리, 아파치 웹서버, 파이썬 모듈을 이용하여, 가상머신 목록표시/추가/삭제를 수행하는 psp(python server page)를 작성하여, 웹기반 가상화 관리도구를 개발하는 방식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10장에서는 오픈소스 웹기반 가상머신, 네트워크, 스토리지 관리도구인 클라우드스택(cloudstack)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존(zone), 포드(pod), 클러스터(clsuter) 개념을 사용하고 있는데..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318페이지의 내용과 335~338페이지의 내용을 합쳐서 비교해 보면, 존(zone)은 데이터선터를 구분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것 같고, 포드(pod)는 336페이지의 내용을 보아서는 zone 내에서 IP를 기준으로 적당히 네트워크를 분할하는 것 같다. 클러스터는 zone 내에서 하이퍼바이저 기준으로 몇 개의 그룹으로 나눌 것인지 지정하는 것으로 보면될 것 같다. 



부록A에서는 VirtualBox를 통해서 XenServer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Oracle의 VirtualBox 홈페이지를 가서 VirtualBox를 내려 받아 설치한 후, XenServer를 설치하려고 했는데 잘 안되었다. 358페이지에서 시스템>확장된 기능> IO APIC 사용하기를 체크하고 XenServer를 설치하려고 하였지만... 설치 모드로 넘어가지 않았다... Windows XP 가상머신은 잘 설치되었는데...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아내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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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탈자이다. 

49페이지 [그림 2-2] -> [그림 2-4]

94페이지 솔류선 -> 솔루션  (다른 곳에서는 솔루션이라고 하느데 여기서만 솔류션이라고 함)

326페이지 아래에서 4번째 내려받자다 -> 내려받자

327페이지 아래에서 4번째 줄에서 vim /etc/hosts는 vim /etc/selinux/config 일 것이다.

346페이지 [그림 11-30] -> [그림 10-30] 







t********s 2012.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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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실전 클라우드.가상화구축기술.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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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말하는 클라우드가 어떻고 가상화가 어떻고.. 라는 단어 뒤에서 이를 실현하는 엔지니어들에게 요즘의  IT 트랜드는 새로운 기회이자 지금까지와는 다른 통합적인 능력을 필요로 한다. 학문의 영역에서 말하는 통섭이라는 용어가  IT 그중에서도 시스템 인프라스트럭쳐 분야에서는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기존의 단독형 서버/네트웍/보안 으로 구획되어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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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말하는 클라우드가 어떻고 가상화가 어떻고.. 라는 단어 뒤에서 이를 실현하는 엔지니어들에게 요즘의  IT 트랜드는 새로운 기회이자 지금까지와는 다른 통합적인 능력을 필요로 한다. 학문의 영역에서 말하는 통섭이라는 용어가  IT 그중에서도 시스템 인프라스트럭쳐 분야에서는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기존의 단독형 서버/네트웍/보안 으로 구획되어 있던 (그만큼의 인력도 필요했다) IT인프라는 이 분야를 모두 넘나드는 IT전분야의 통합을 요구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기에 이책은 시스템 어드민으로 통칭하는 전통적인 유닉스관리라든가 보안, 네트웍관리자가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단서를 알려준다. 

이책은 공저자가 매우 많다. 가상화 구축은 그만큼 복잡도와 난이도가 있는 분야이다. 물론 몇개의 업체의 선정하고 경쟁을 통해 선정을하고 비용을 들이면 최종적으로 프로젝트 완료보고서를 통해 간단히 가상화시스템을 구축할수 있다. 문제가 발생하는 당연히 비용을 들인만큼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고.. 그렇다면 이책은 단지 가상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필드 엔지니어에게만 유용한 것인가? 

오히려 이책이 다루는 범위와 기술적인 깊이는 필드엔지니어에게는 단순한 입문 가이드정도밖에 역활을 할수 없다.(교과서의 의미를 생각해보자) 이책의 더 큰 가치는 가상화에 관심이 있는 IT를 기획하고 트렌트를 따라가야 하는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강줄기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다. 가상화의 구조와 원리를 기반으로 종류별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다. 마치 가상화의 지도처럼.

실습파트 또한 가상화의 개념과 단위 모듈의 미시적인 접근부터 시작하여 실제 오픈소스를 이용하여 아마존과 같은 클라우드 시스템을 만드는 거시적인 가상화의 체험을 일관성이 있는 흐름으로 안내하고 있다. 물론 이 책의 예제들은 한정된 지면(의외로 다루는 내용과 범위에 비해 상당히 얇은 책이다.) 의 제약으로 어느정도 UNIX(LINUX)/WINDOWS  OS의 오퍼레이션에 익숙하지 않으면 그대로 따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어느정도 이기종 OS의 경험과 네트웍, 보안, 스토리지에  대한 경험이 없다면 단순히 실습을 따라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다. (실제 시스템어드민의 직업Role아 아니라면 한번 실습정도 이외의 의미를 찾기는 솔직히 힘들다.) 

당연하게 서두에서 밝히듯 이책의 최종목표인 클라우드스택을 구현하는 우리나라의 오픈 커뮤니티가 잘 소개되어 있다. 나도 또한 이책을 계기로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그곳의  Q&A를 보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는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서버/보안/네트웍을 포함하는 시스템어드민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실제 구축과 체험을 통해 앞으로 펼쳐질 가상화의 실체를 반드시 경험해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가상화의 흐름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의 심화가 꼭 필요하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책은 우리나라의 IT환경에서 가상화를 시작하기 위한 입문으로서 가장 확고한 위치를 차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훌륭한 책이지만..과연 우리나라 시스템 엔지니어의 수가 얼마나 될까.. 거기에 Vmware나 Hyper-V와 같이 업체가 떠먹여주는 기술을 받아먹는 사용자가 아닌 자체적으로 가상화를 기획하고 구축할 규모의 사이트는 얼마나 될까.. OTL)

YES마니아 : 골드 h*****l 201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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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책을 받아서 오늘 책을 읽었고 지금 8장까지 읽고 9장을 읽고 있는데... ㅠㅠ 실망이 너무 큼 그냥 데스크탐 가상화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소개한 것 이후에 2장부터 8장까지는 가상화를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별로 설치과정에 대한 설명밖에 없음... 구글링을 통해서 VMware Workstation으로 Windows7 64bit 환경(Host PC)에서 Fedora 18(Guest PC), CentOS6.4(Guest PC),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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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책을 받아서 오늘 책을 읽었고 지금 8장까지 읽고 9장을 읽고 있는데... ㅠㅠ 실망이 너무 큼 그냥 데스크탐 가상화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소개한 것 이후에 2장부터 8장까지는 가상화를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별로 설치과정에 대한 설명밖에 없음... 구글링을 통해서 VMware Workstation으로 Windows7 64bit 환경(Host PC)에서 Fedora 18(Guest PC), CentOS6.4(Guest PC), Ubuntu(Guest PC), WindowsXP(Guest PC)를 쉽게 구축해서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에서 설명하는 가상화 툴들로 굳이 가상화를 구축해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데스크탑 가상화로 서버 가상화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ㅠㅠ 서평보고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구입했는데 별 내용이 없는 것 같아서 영~~

h****3 2013.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