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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가르시아의 룩북] - 프로젝트 런웨이 속 부드러운 카리스마, 니나의 리얼 패션 처방전!
"[니나 가르시아의 룩북] - 프로젝트 런웨이 속 부드러운 카리스마, 니나의 리얼 패션 처방전!" 내용보기
[서평] <니나 가르시아의 룩북> - 프로젝트 런웨이 속 부드러운 카리스마, 니나의 리얼 패션 처방전!               내가 가장 즐겨보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프로젝트 런웨이>!   세계적인 톱 모델 하이디 클룸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 엘르 매거진 패션디렉터였던 니나 가르시아, 파슨스 학장 팀 건이 함께 했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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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니나 가르시아의 룩북> -

프로젝트 런웨이 속 부드러운 카리스마,

니나의 리얼 패션 처방전!

 

 

 

 

 

 

 

내가 가장 즐겨보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프로젝트 런웨이>!

 

세계적인 톱 모델 하이디 클룸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

엘르 매거진 패션디렉터였던 니나 가르시아, 파슨스 학장 팀 건이 함께 했던 <프로젝트 런웨이>-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멘토링과 심사평을 들을 때마다 '맞아! 맞아!'를 외치면

재미있게 보곤 했던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선 온스타일 채널을 통해 수퍼모델 이소라씨의 진행으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가 얼마전 시즌4를 방영하기도 했다.

(전세계 프로젝트 런웨이 스핀 오프 프로그램 중,

 타 지역에 역수출 할 만큼 인기있는 프로그램은 한국의 <프런코>가 처음이라고!)

 

프런코4 고정 리뷰어로 활동할 만큼, 평소 애정을 가졌던 프로였기에

오리지널 프로그램 속 등장 인물들의 행보에도 자연스레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특히 매 회마다 우아하고 세련된 룩으로 등장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휘했던 니나 가르시아는

2-3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따라하고픈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이기도 했다.

 

언제나 잘 정돈된 윤기나는 머릿결과,

건강한 피부톤에 어울리는 자연스런 메이크업

군더더기 없이 세련된 그녀의 패션 스타일링은 런웨이가 아닌 현실 속에서

OL들이 따라하기에 좋은 스타일의 모범 답안이었달까?

 

방송을 볼 때 마다 화려한 하이디 클룸의 모습보단,

무심한 듯 시크한 니나 가르시아의 스타일에 자연스레 눈길이 가곤 했으니까.



 

 

그렇기에 지난 달 시드페이퍼 출판사를 통해 한국에 출간된

<니나 가르시아의 룩북> 역시, 내 관심의 대상!

그녀가 낸 <MUST HAVE 100>과 <뉴욖 시크>에 이은 세 번째 스타일 북인 셈이다.



 

 

책을 받아 본 순간,

루벤 톨레도의 감각적인 패션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는 표지가 인상적!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이다.

 

수채화 같은 섬세한 색감과 특유의 유머러스한 감성이 잘 살아있는 패션 일러스트가

책 중간중간 삽입돼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다.

















 

 

이 책은 직장, 데이트, 일상, 저녁 행사, 특별한 날, 일생의 대소사, 결혼식, 여행지 등

총 8가지 주제에 맞춰 각각의 상황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사실 1년 365일 매번 맞이하게 되는 다양한 상황이지만

언제나 '오늘은 뭘 입지?'란 고민을 반복하게 된다.

 

갑자기 떠난 출장길을 위한 짐싸기 요령부터,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쇼핑 할 때의 스타일링,

데이트, 결혼식, 업무 미팅, 파티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스타일을 잃지 않은 채

더욱 프로페셔널하게 혹은 더욱 사랑스럽게 혹은 더욱 합리적으로 패션을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을

그녀만의 감각으로 제안하고 있다. 빠르게 급변하는 트렌드에 휘둘리지 않은 채

 우아하고 세련되게 패션을 즐길 수 있는 스타일링 노하우를 들려주는 그녀의 목소리가 경쾌하다.

 

매번 옷을 사는데도 매번 입을 옷이 없다 고민에 빠지는 당신이라면,

매번 같은 상황인데도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떻게 스타일링 할 지 고민스런 당신이라면

니나 가르시아가 제시하는 현실적인 리얼 패션 처방전을 참고해두면 좋을 거 같다.

 

텅 빈 옷장 속에 유명 디자이너의 상표가 달린 고가의 옷이 없어 고민인가?

반대로 옷은 차고 넘치지만 어떻게 스타일링 해야하는지 몰라 고민인가?

 

그렇다면, 니나 가르시아의 룩북을 참고해보자.

패션에 평소 무관심했던 당신이라면 책 속의 몇몇 단어가 이해 안될 수도 있겠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커리어와 패션, 인생을 두루 섭렵한 언니의 유쾌한 충고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 역시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패션 언어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스타일이란 옷장 안을 값비싸고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 채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갖고 있는 걸을 때와 장소에 맞게 활용할 줄 아는 것이다.

당신이 레이디 가가이든지 레이디 버드 존슨(미국 36대 대통령 린든 존슨의 부인)이든지,

어디에든 당신이 입을 안성맞춤 옷은 항상 있다.

내 도움을 받아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것이 이제부터 당신이 할 일이다."

 

                                                           - <니나 가르시아의 룩북> 시작하는 글 중 -

 

 

니나 가르시아의 도움을 받아 TPO에 맞는 자신만의 리얼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니나 가르시아의 룩북

작가
니나 가르시아
출판
시드페이퍼
발매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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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가르시아의 룩북> 별책부록 소개

 


 

 

<니나 가르시아의 룩북>에 포함된 별책부록이 마음에 들어 함께 소개하려 한다.

바로, 루벤 톨레도의 일러스트가 함께 한 '스타일 노트'!





 

 

작고 얇은 수첩이지만

감각적인 그의 패션 일러스트를 하나 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나만의 패션 위시 리스트를 작성해볼 수도 있고



 

 

쇼핑 지출 내역을 상세하게 기록할 수도 있다!

보다 합리적인 쇼핑을 위해선 필수 선택-



 

 

자유롭게 메모를 할 수 있는 페이지도 있고



 

 

분실을 대비해 개인 정보를 적어둬도 좋다.



 

 

2013년 2월 9일까지 사용 가능한

인터넷 쇼핑몰 아이스타일24 VIP 쿠폰까지 함께 들어있으니

인터넷 쇼핑 할 때 잊지 말고 둘러보시길- 

 

p*******4 2012.10.15.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니나가르시아의 룩북 - 오늘 뭐 입을까 고민될때
"니나가르시아의 룩북 - 오늘 뭐 입을까 고민될때" 내용보기
여자라면, 아니 요즘 세상엔 남자들도 포함해, 오늘은 뭐 입을까? 하고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드믈 것이다.   친정이 이사하는 바람에 나의 짐을 몽땅 빼 왔다. 옷이 한 가득이다. 사 놓고 안 입는 옷들이 대부분인데, 이를 어찌 코디해야 잘 활용할 수 있을까?   <니나 가르시아의 룩북>에서는 상황별 옷을 코디하는 팁을 알려준다. 다른 책과 다른 점이 있다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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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아니 요즘 세상엔 남자들도 포함해, 오늘은 뭐 입을까? 하고 고민하지 않는 사람은 드믈 것이다.

 

친정이 이사하는 바람에 나의 짐을 몽땅 빼 왔다. 옷이 한 가득이다.

사 놓고 안 입는 옷들이 대부분인데, 이를 어찌 코디해야 잘 활용할 수 있을까?

 

<니나 가르시아의 룩북>에서는 상황별 옷을 코디하는 팁을 알려준다.

다른 책과 다른 점이 있다면, 새로운 아이템을 구매하게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옷을 활용하도록 권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여자'의 일생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들을 크게 직장/데이트/일상/저녁행사/특별한날/일상의 대소사/결혼식/여행지로 나누었다.

조금 더 세세하게 살펴보면, 면접시 의상부터 첫출근, 금요일의상, 연봉협상시 전략적으로 입는 법, 출장가방 싸는 법 및 챙겨갈 옷 리스트, 남자친구의 가족들 만날 때의 매너 및 의상, 콘서트 갈 때의 의상, 엄마로써 아이의 학교 방문시 의상, 여행시 의상 등등 우리가 무엇을 입을 지 고민하는 다양한 케이스에 대해 다룬다.





 

특히, 유용했던 부분은 "출장"과 관련된 부분이다.

내가 워킹맘이라서 더 관심있게 본 부분이기도 하다.

비지니스에 있어서 옷을 적절하게 잘 입음으로써, 나의 능력이 더 빛이 날 수 있고, 프로페셔널해 보일 수 있다.

출장을 위한 여행가방을 챙길 때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도 꽤나 디테일하다.

방문 시기의 그 지역 날씨, 기후, 도시의 규모, 문화적특성, 업무 분야, 출장의 목적 등과,

출장가기전 유념해야 할 점, 그리고 각 나라의 커리어우먼 스타일까지.!!







 

독일의 경우 오픈토 슈즈는 절대 금기사항이라는 것,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인도의 경우는 커리어우먼들이 치마 정장보다는 바지 정장을 훨씬 많이 입는다는 점도 의외였다.

 

이처럼, 이 책은 옷 코디 조언뿐만 아니라, 상황 상황에 따라 주의사항 및 알면 좋은 유용한 tip들을 챙겨준다.

 

하기 사진은 남자친구의 가족을 만나는 자리를 준비할 때의 코디 조언인데, 추천 의상과 더불어 분위기 조성하는법등을 소개한다.

남자친구에게 어릴적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여 귀엽다고 칭찬해준다던지, 꽃이나 향초, 책, 와인, 초콜릿과 같은 간단한 작은 선물을 가지고 간다던지, 아주 디테일하게 실어 놓아 쉽게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상황별 가방에 넣을 물건들, 그리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을 예로 들어 재미를 더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패션 관련 종사자가 아닌 내가 보기에, 모르는 용어가 종종 등장한다는 것이다.

톰보이 스타일이 보이쉬한 스타일인지,

스틸레토힐이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앞과 뒷굽이 뾰족한 하이힐을 가르킨다는것,

커프스링크가 단추 구멍에 탈부착이 가능한 장식 버튼을 지칭한다는것,

크로셰 소재는 손으로 짠듯한 레이스무늬(니트 소재) ,

부클레 텍스쳐는 꼬아만든 털실로 짠 천같이, 트위드 재킷 소재랑 비슷한 질감을 이야기 한다는것.

-> 모두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알게 되었다.. 책에도 용어에 대한 설명이 달려있지만, 모든 용어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서, 스마트폰을 옆에 끼고 책을 보았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미국 패션계의 대표주자격인 니나 가르시아의 조언이므로, 대부분의 코디 조언 및 상황은 미국문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점이다. 직장, 데이트, 일상 등의 주제와 관련한 내용은 무척이나 유용하다. 그러나 특별한날 부분의 송년의밤파티, 부활절, 유월절, 할로윈, 추수감사절 등에 대한 내용은 한국과는 조금 동떨어진 내용인 것 같아 아쉬웠다. 나 같은 평범한 사무직이 아닌, 패션종사자, 또는 파티를 자주 갖는 여성들에게는 이 내용 역시 많은 도움이 될테지만. 

 

o***k 2012.10.24. 신고 공감 0 댓글 0